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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고전음악의 세계, 확고한 음악관의 소유자
[유흥주 기자] 탁월한 해석력으로 깊이 있는 울림을 선사하는 피아니스트 최윤아의 피아노 독주회가 단국대학교, 선화예술중.고등학교 동문회,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동문회의 후원으로 오는 3월 10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에서 개최된다.피아니스트 최윤아는 선화예술학교를 거쳐 16세에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 최연소의 나이로 수석 입학했고, 17세 때 이태리 로마 국제콩쿨 2위를 시작으로 이태리 페스카라 국제콩쿨 1위, 프란체스코 포르기오네 국제 피아노 대상, 영국 하버힐 국제콩쿨 우승, 미국 맥 매헌 국제콩쿨 피아노 부문 1위, 이태리 Francesco Forgione 국제콩쿨 1위, 스위스 마스터 플레이어스 국제 음악콩쿨 우승 등 17개의 콩쿨에서 우승 또는 입상하면서 유럽 각지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클래식 스타로 자리매김했다.미국 뉴욕에 있는 세계 최고의 공연예술대학 줄리아드 학교의 pf. Jerome Lowenthal는 “피아니스트 최윤아는 부드럽고 섬세한 테크닉과 청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함께 갖춘 연주자”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김순열, 유정자, 정진우 교수를, 국외에서 Prof. Bernd Goetzke, Prof. Karl-Heinz Kämmerling를 사사한 피아니스트 최윤아는 현재 단국대학교 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손끝에서 펼쳐지는 음악적 카리스마로 ‘강한 내면으로부터 울려 나오는 힘과 절제의 미를 조화시킨 완성도 높은 해석’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최윤아는 “음악을 통한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탁월한 기량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면서 공연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확실히 균형 감각이 돋보이면서도 심오한 감정을 꿰뚫고 가슴속에 오랜 여운을 남기는 무게감 있는 표정과 열정의 놀라운 연주로 바흐의 ‘Prelude and Fugue in C sharp Major, BWV 848 from The Well-Tempered Clavier Ⅰ’, 클레멘티의 ‘Sonata quasi Concerto in C Major, Op. 33 No. 3’, 프로코피예프의 ‘Ⅹ. Romeo Bids Juliet Farewell from “Romeo & Juliet” Op. 75’, 무소륵스키의 ‘Pictures at an Exhibition’을 연주하면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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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2019 J-PARTY 대만’ 팬미팅 뜨거운 ‘환대’
[유흥주 기자] 김재중이 대만을 방문해 팬들과 특별한 생일 파티를 가졌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16일) 김재중이 대만 TPEC GYMNASIUM 체육관에서 생일 팬미팅 ‘2019 KIM JAE JOONG J-PARTY & MINI CONCERT’를 가졌다”면서, “지난 아시아 투어 대만 이후 3년 만에 방문했지만 공연장을 가득 메운 대만 팬들은 뜨겁게 호응하면서 재중의 생일을 축하했고 평생 함께 생일을 보내자고 응원 했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오랜만에 만난 대만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면서 “올해 목표는 하고 싶은 것을 바로 실행하며 현재를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이렇게 팬들을 만나고 함께 하는 순간이 정말 또 한 번 뜻깊게 느껴진다”면서, “나이 먹는 것이 점점 싫지만 팬들과 함께 나이를 먹는 건 특별한 경험이고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중은 이어 “팬들과의 취향 테스트에서 가지고 싶은 초능력은 순간 이동이라 말하고 쉬는 시간이 생긴 다면 여행보다는 집에서 휴식하고 싶다”면서, “또한 게임에서 이긴 팬을 위해 직업 셀카 영상으로 ‘모닝콜’ 영상을 촬영해 주며 달콤한 추억을 선사했다. 대만 팬들을 위해 여러 과일을 직접 손질해 주스를 만들어 추첨된 팬들에게 나눠주고 사인한 모자를 선물하는 등 풍성한 팬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미니 콘서트의 반응도 뜨거웠다. 김재중은 본인의 솔로 앨범에서 락, 브릿팝, 다이내믹한 그루브의 팝 펑크 곡까지 다양한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선사했다. 특히 김재중의 솔로 앨범 대표곡인 ‘Just another girl’ ‘good morning night’ 등을 부를 때는 대만 팬들이 직접 가사를 따라 부르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재중은 공연을 마무리하면서 “오랜만에 만났지만 콘서트를 즐기며 뛰는 모습 보니 언제나 그대로인 것 같다. 제가 어디에 있건 여러분의 응원 덕에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하려고 한다. 여러분이 없다면 나는 노래할 수 없다. 빠른 시일 안에 정규 콘서트로 찾아뵙겠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한국과 일본에 이어 대만에서 성황리에 생일 팬미팅을 마친 김재중은 오는 23일 태국에서 아시아 투어 팬미팅 ‘2019 KIM JAE JOONG J-PARTY&MINI CONCERT’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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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보이그룹 아스틴, 다음 달 7일 음반 발매
[이승준 기자] 2000년부터 1998년생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 ‘아스틴(ASTIN)’, 오는 3월 7일 12시 음반 릴리즈와 잠실 ‘저스트 케이팝’에서 오후 1시와 7시 공식 쇼케이스를 진행한다.킹탑 엔터테인먼트는 “별의 모양이라는 뜻을 가진 7인조 보이그룹 아스틴(ASTIN / 홍일, 형석, 미르, 승준, 예람, 진규, 정훈)이 3월 7일 음반 발매와 함께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곡 ‘미러 미러(Mirror Mirror)’로 활동 예정인 7인조 보이그룹 ‘아스틴(ASTIN)’은 팬덤 형성을 위한 국내 및 프로모션과 함께 방송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1998~2000년생으로 멤버가 구성된 아스틴은 이번 음반의 타이틀 ‘미러 미러(Mirror Mirror)’에 대해 “강한 비트를 기반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기 쉬운 멜로디의 구성 속에 전 멤버들의 칼군무로 결실을 맺게 됐다”고 피력했다.이미 필리핀에 팬덤이 형성되는 등 풍부한 활동력으로 탄력 있는 해외 활동까지 겸할 예정인 보이그룹 아스틴은 이미 2018년부터 ‘청소년을 위한 릴레이 기브 콘서트’를 진행 중이고, 2019 건강한 문화 확산 프로그램인 ‘그리포란 페스티벌’ 참가를 수렴했다.또한 ‘고양 관광 서포터즈’ 공연단 35명의 일원 및 1004클럽 나눔공동체 홍보대사 등 활발한 사회 봉사 활동도 진행하고 있고, ‘라이브 케이’ 방송을 통한 해외 팬덤 구성을 계획하고 있다.한국 디제이 클럽 김인형 회장은 “2019년에는 세대교체를 앞세운 케이팝 신인 아이돌의 대거 출현이 예고된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18~20세로 구성된 신생 ‘아스틴’의 활동은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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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팬텀’의 특급 만남
[이승준 기자] 뮤지컬배우 카이는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팬텀’을 관람하러 온 일본 배우 카토 카즈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카토 카즈키는 일본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님’ ‘마타하리’ 등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령층에게 사랑 받고 있는 뮤지컬 스타로 올해 연말 일본공연의 ‘팬텀’역을 맡아 연기 할 예정이다. 또한 카토 카즈키와 카이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앙리’역으로 무대에 섰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카토 카즈키는 “뮤지컬 ‘팬텀’에서 카이 배우의 섬세한 연기 속에 파워풀한 노래가 아주 매력적이었다. 가면 속 에릭의 감정이 무대를 통해 고스란히 객석까지 전달 됐고 카이의 ‘팬텀’을 보고 많은 공부가 됐다.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 없을 정도로 매우 훌륭했다”면서 관람 소감을 말했다. 이들은 첫 만남이었지만 오랜 친구를 만난 듯 친근하게 대화를 주고 받았다. 카이는 “꼭 만나고 싶었던 배우였는데, 한국에 방문해 ‘팬텀’을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국적을 뛰어넘어 무대에 서는 동료로 특별한 친분을 이어가고 싶다”면서 카토 카즈키 배우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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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회장, 남.북.IOC 3자회담서 남북단일팀 구성 합의
[이승준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15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에서 개최된 남.북.IOC 3자 고위급 회담에 참석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일국 북한 체육상,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과 함께 2020도쿄하계올림픽대회 남북단일팀 구성에 합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0도쿄하계올림픽대회에 여자 농구, 여자 하키, 유도 혼성 단체전, 조정 남/여 4인승 및 8인승 총 4개 종목에서 단일팀을 구성하는 것에 합의했다. 다만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해 예선전부터 참가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남과 북은 IOC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각 종목별로 올림픽 본선 진출이 확정되는 대로 올림픽 참가를 위한 세부사항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단일팀 구성이 확정된 종목에 대해 선수 선발 및 훈련 등 세부적인 논의를 거쳐 빠르면 올해 3~4월경을 기점으로 합동훈련에 들어가게 된다.향후 남과 북은 성공적인 2020도쿄하계올림픽대회 단일팀 참가와 2032평화올림픽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협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한편, IOC는 역사적인 남북 공동 올림픽 유치 제안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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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의 뮤즈 김주원, 아름다운 발레 장면 ‘찬사’
[강병준 기자] 뮤지컬 ‘팬텀’에서 아름다운 발레 장면으로 관객들을 압도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발레리나 김주원의 감동적인 무대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단, 3회차 밖에 남지 않았다.지난 2015년 초연부터 3년 연속 뮤지컬 ‘팬텀’에 출연하고 있는 국보급 발레리나 김주원은 슬픈 운명의 굴레에 빠진 ‘벨라도바’ 역을 맡아, 그녀만의 섬세한 연기와 풍부한 감정 표현, 드라마틱한 발레 동작으로 클래스가 다른 무대를 선보이면서 고품격 뮤지컬을 완성시켰다. 특히 ‘젊은 카리에르’와의 ‘파드되’는 마법같이 황홀한 무대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손꼽히면서 매번 관객들의 뜨거운 눈물 속 박수 갈채를 받고 있다.가슴 아픈 비밀을 간직한 여인 ‘벨라도바’는 주인공 ‘팬텀’의 미스터리한 출생의 키를 쥐고 있는 극장장 ‘카리에르’가 젊은 시절 사랑했던 연인으로, 누구든 한번에 매혹시키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파리 오페라의 프리마돈나이다.김주원의 ‘팬텀’을 본 관객들은 “화려한 무대 속 김주원의 첫 등장은 천사같이 아름답다” “슬픔을 간직하고 태어난 사람처럼 섬세한 감정 연기에 빨려 든다” “첫 발레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몰입하며 감상했다” “그녀의 몸짓, 표정, 손끝까지 모든 것이 압도적이다” “발레장면은 눈물 시작 점이다” 등 찬사가 잇따랐다.마지막 공연을 앞둔 김주원은 “이렇게 드라마, 음악, 안무, 무대 모든 것이 훌륭한 뮤지컬 작품에 초연부터 세 번 연속 출연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특히 섬세한 배려 덕분에 완벽한 호흡으로 춤 출 수 있었던 파트너 무용수들에게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성신여대 무용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발레리나 김주원은 15년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다. 특히 2006년 러시아 ‘브누아 드 라 당스’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2012년에는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면서 국내 발레계를 이끌어 왔다. 현재는 ‘아티스트 김주원’으로서 뮤지컬, 연극, 오페라, 한국무용, 방송, DJ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발레를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또한 김주원은 지난해 개관한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 기획 공연 ‘컨템포러리S’의 한 작품으로 ‘김주원의 탱고발레 (가제)’를 7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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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고품격 ‘국악 브런치 콘서트’
[강병준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가 오는 3월 6일 하늘극장에서 열린다. ‘정오의 음악회’는 2009년 처음 시작된 이래, 10년째 국악관현악을 쉽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으로 사랑 받고 있다. 대중의 눈높이에 맞는 친숙한 음악과 함께 2018-2019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부터는 연극배우 박정자가 해설을 맡아 안정적인 진행으로 국악 입문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매달 테마를 정해 공연을 구성하고 있다. 이번 3월 공연의 테마는 ‘여행’이다. ‘정오의 음악회’ 시작을 알리는 ‘정오의 노래’는 잘 알려진 팝송뿐만 아니라 창작 동요나 가곡, 민요 등 대중에게 친숙한 한국의 가창곡을 국악관현악 선율로 들려주는 코너다. 3월에는 작곡가 김대성이 한국의 오래된 창작 동요 ‘반달’(작사.작곡 윤극영)을 모티프로 삼아 작곡한 ‘통일을 위한 반달환상곡’을 선보인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국립국악관현악단 ‘다시 만난 아리랑’ 공연에서 위촉.초연돼 아름다운 선율과 깊이 있는 음악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정오의 협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이 협연자로 나서 국악기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는 코너다. 3월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대금 단원 연주자 8명(문형희.박경민.권성현.이용구.이재원.장광수.김병성.김한백) 모두가 무대에 올라 ‘Beautiful Departure’(작곡 계성원)를 연주한다. 또 시.창극.무용 등 다양한 장르와 국악의 만남을 주선하는 ‘정오의 어울림’ 코너에서는 ‘정오의 음악회’ 해설자이기도 한 배우 박정자가 ‘여행’을 주제로 한 시를 낭송한다. 매력적인 중저음의 목소리와 깊이 있는 해석력으로 연극계 대모라 불리는 박정자의 시 낭송을 국악 반주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어지는 ‘정오의 스타’ 무대에는 여성 포크 록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가수 장필순이 오른다. 지난해 발표한 8집 앨범이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상’ 후보에 올라 변치 않는 음악성을 인정받은 장필순은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제비꽃’ ‘집’ 등 자신의 대표 레퍼토리 세 곡을 국악관현악 연주에 맞춰 들려줄 예정이다. 끝으로 ‘정오의 초이스’는 지휘자가 직접 선곡한 곡을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연주하는 코너로, 현재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악계 차세대 지휘자 박상후가 3월 ‘정오의 음악회’ 지휘를 맡아 ‘흥타령 주제에 의한 노래꽃’(작곡 박한규)을 선곡했다. 경쾌하면서도 흥이 넘치는 음악과 함께 지휘자의 선곡 의도를 직접 들을 수 있다. 한편, ‘정오의 음악회’에서는 오전 11시 공연장을 찾는 관객을 위한 조촐한 간식으로, 70년 전통의 장충동 명소인 제과점 태극당 빵을 제공한다. 또 ‘정오의 음악회’ 관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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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한국관광공사 업무 협약 체결
[강병준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과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지난 15일 오후 3시 국립중앙박물관 6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국립박물관의 문화콘텐츠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이를 관광프로그램에 접목시켜 국립박물관에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한다.협약의 주요내용은 ▲국립중앙박물관 및 지역 국립박물관의 관광활성화 및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 ▲문화관광 상품개발, 홍보 등 문화관광 진흥 사업 공동 추진 ▲양 기관의 홍보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협력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필요한 홍보 등에 관한 협력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국립박물관의 전시, 교육, 공연 등 고품격의 문화콘텐츠를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하는 봄.가을 여행주간 프로그램 일정에 포함해 추진한다. 국내외 관광객이 국립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의 홈페이지, 외국인 서포터즈 활동 등 홍보 사업에 박물관의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또한 마이스(MICE)관련 업계 팸투어를 박물관에서 진행하고, 학회 및 총회 마이스 행사를 박물관에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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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정신(獨立精神), 독립밴드 독립군가 부르다”
[강병준 기자]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2018년의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뮤지컬 ‘1446’에 이어 2019년에도 ‘박물관 우리 역사 잇기’를 이어간다. ‘박물관 역사 잇기 시리즈’로 국내 최고의 ‘박물관 공연장’ 으로 자리매김한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극장 ‘용’에서는 2018년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시와 연계한 음악사극 ‘김홍도의 화첩기행-환상노정기’ ‘양방언, 몽골 초원의 바람’ ‘대장경 書.唱.樂’ 등의 ‘박물관 전시연계 시리즈’와 건국 70주년 기념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뮤지컬 ‘1446’ 등을 선보였다.이에 오는 3월 1일 ‘독립정신(獨立精神), 독립밴드 독립군가 부르다!’ 공연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콘서트 ‘독립정신(獨立精神), 독립밴드 독립군가 부르다!’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문화강국’을 꿈꾸었던 백범 김구 선생을 기리고, 지금의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축하하기 위해 1세대 인디밴드인 킹스턴 루디스카, 레이지본, 크라잉넛 등 독립밴드가 특별한 무대를 만들어 선사한다.자메이카의 스카(Ska)라는 장르를 대한민국 음악에 정착시킨 밴드인 킹스턴 루디스카가 자신만의 색깔로 부르는 ‘애국가’와 페스티벌과 방송을 넘나드는 라이브 무대의 영원한 악동들 레이지본이 부르는 ‘망향가’, 끝으로 우리 세대 새로운 독립군가의 정형이 된 밴드 크라잉넛의 ‘독립군가’ 를 들려줄 예정이다.독립운동 당시 불리워졌던 항일노래들을 자신들의 색깔에 맞게 편곡해 부르는 것은 뜻깊은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지금의 젊은 세대가 독립을 위해 싸우신 많은 분들을 결코 잊지는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그들의 색깔로 채워진 독립군가를 듣는 것은, 독립운동으로부터 100주년이 된 3월 1일을 각별히 기억하는 새로운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콘서트 ‘獨立精神, 독립밴드 독립군가 부르다!’ 는 3월 1일 1회 공연으로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에서 열리고, 3.1운동 100주년 기념공연인 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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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현대차 시리즈 2019’ 박찬경 작가 선정
[강병준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MMCA 현대차 시리즈 2019의 작가로 박찬경을 선정했다. 박찬경은 한반도 분단, 전통 민간신앙, 동아시아의 근대성을 주제로 한 영상, 사진 작업으로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온 작가다. MMCA 현대차 시리즈는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2014년부터 10년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진 작가의 개인전을 지원하는 장기 연례 프로젝트이다.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작가에게 대규모 신작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해 작업 활동에 새로운 전환과 발전의 계기를 제공하고 한국 현대미술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기획됐다. 박찬경은 2014년 이불, 2015년 안규철, 2016년 김수자, 2017년 임흥순 그리고 2018년 최정화에 이어 여섯 번째로 선정됐다. 이번 전시에서 박찬경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지리적, 문화적 상황에서 미술관과 미술사 등 관습화된 제도가 기능하는 과정과 의미를 추적하고 질문할 것이다. 그의 방식은 신화, 전통문화, 동아시아의 역사 그리고 근대성 담론과의 연계를 통해 풀어가는 것이다. 이와 함께 작가는 ‘재난 이후’라고 명명한 우리가 처한 동시대 상황에서 미술 언어가 가질 수 있는 또 다른 가능성을 검토한다. 박찬경의 이와 같은 주제의식은 개관 50주년을 맞아 한국 근·현대, 그리고 동시대미술사에서 공공미술관의 역할과 정체성을 재고하려는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방향성과도 맥이 닿아 있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5전시실에서 오는 2020년 2월 23일까지 진행되고 영상과 사진 외에 다양한 설치 작업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는 2014년부터 10년간 매년 1인의 우리나라 중진작가를 지원하는 연례 프로젝트이다. 한국현대미술의 새로운 태도와 가능성을 제시하고 우리나라 중진작가 층을 보다 공고히 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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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 프로필 촬영 현장 공개
[유흥주 기자] 제작사 벨라뮤즈㈜가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의 프로필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충청북도 청주 일대와 충북 문화관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배우 에녹, 주민진, 신의정, 진소연, 한보배, 안재현, 황성훈, 임종인, 김인성 등 출연 배우들이 총 출동해 일본 가옥과 학교를 배경으로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 작품 속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했다.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한 추운 날씨에도 작품에 대한 열의로 가득한 배우들인 만큼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작품 속 캐릭터로 분해 시작된 촬영에서 ‘마리코’ 役의 배우 ‘신의정’과 ‘진소연’, ‘준이치’ 役의 ’에녹‘과 ’주민진‘은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서로를 그리워 하는 모습부터 함께 있을 때의 설렘 가득한 모습, 애잔하게 회상에 잠긴 모습을 통해 오래된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어린 시절 ‘마리코’와 ‘준이치’의 순수하면서도 아련한 모습을 보여준 배우 ‘한보배’와 ‘안재현’, 중학교 시절 급우로 활달하고 시선 받기를 좋아하는 성격의 ‘가즈키’ 役의 ‘황성훈’, 조용하고 내성적인 ‘야스타카’ 役의 ‘임종인’은 작품 속 캐릭터와 씽크로율 100%를 선보이면서 신인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캐릭터 분석과 호흡 등을 보여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350만 독자를 매료시키면서 일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확고한 팬덤을 구축한 스타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소설 원작의 작품으로 중학교 시절 동창이자 지금은 오래된 연인 사이인 ‘준이치’와 ‘마리코’가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15년 전 발생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독특한 형태의 서스펜스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은 뮤지컬 ‘랭보’ ‘붉은 정원’ ‘베니싱’에서 깊이있는 내면 연기를 보였던 배우 ‘에녹’과 뮤지컬 ‘더 픽션’ ‘베니싱’ 등 참여하는 작품마다 밀도 있고 안정적인 연기로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주민진’, 뮤지컬 ‘난쟁이들’ ‘이블데드’, 연극 ‘뜨거운 여름’에서 솔직하고 개성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배우 ‘신의정’과 tvN ‘진심이 닿다’ ‘오피스워치’에 연이어 캐스팅되면서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떠오르는 신예 ‘진소연’이 캐스팅됐다. 이외에도 영화 ‘복수는나의것’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고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아역배우 출신의 ‘한보배’와 공개 오디션을 통해 합류하게 된 ‘안재현’ ‘황성훈’ ‘임종인’ ‘김인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은 뮤지컬 ‘붉은 정원’ ‘heshe태그:그와 그녀의 태그’,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등을 선보였던 제작사 벨라뮤즈㈜가 제작하고 오는 4월 2일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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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스토리, 트레이너 ‘심으뜸’과 ‘피트니스 클래스’ 참가자 모집
[유흥주 기자] 여성 패션 전문기업 ㈜쏨니아(대표 김소영)가 운영하는 로맨틱 캐주얼 브랜드 ‘로미스토리(Romistory)’가 트레이너 심으뜸과 함께 피트니스 클래스를 개최한다.오는 3월 진행되는 로미스토리 피트니스 클래스 ‘로미뷰라밸(BEAUTY AND LIFE BALANCE)’은 바쁜 일상 속에서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 균형 잡힌 삶을 살고자 하는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기획됐다. 이달 7일부터 24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고 28일 클래스 당첨자 20명을 발표한다. 클래스는 다음 달 13일부터 총 4주 동안 주 1회로 지정 클래스 장소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고, 로미스토리의 휘트니스 웨어 라인 ‘로믹스(ROMIX)’ 봄 신상 휘트니스 웨어 상.하의 세트와 체지방 감소 및 피부탄력에 도움이 되는 가르시니아 다이어트 젤리, 콜라겐 뷰티 젤리를 참가자 모두에게 제공한다. 또한 클래스를 수료한 참가자 MVP 3인에게는 로미스토리 상품권(1등 50만원/2등 30만원/3등 20만원)을 증정한다. 또 클래스 종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뷰티 젤리 1개월분, 로믹스 상.하의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클래스 이벤트 외에도 ‘SNS 소문내기 이벤트’를 통해 참여하는 선착순 200명에게 다이어트·뷰티 젤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이번 피트니스 클래스 이벤트에는 스포츠 트레이너이자 애플힙의 대명사로 불리는 심으뜸이 직접 지도 강사로 나선다. 심으뜸 트레이너는 SNS에서 이십만 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인기 스포테이너이자 유튜브 현재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유투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운동법을 전수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심으뜸 강사는 이번 로미스토리 피트니스 클래스에서 ‘여리여리한 어깨·팔라인 만들기’ ‘탄탄하고 얇은 허리를 위한 복근+코어운동’ ‘매끈하고 슬림한 뒤태 완성’ ‘건강하고 매력적인 애플힙UP’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법을 전수할 예정이다.로미스토리 관계자는 “워라밸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바쁘게 살아가는 여성들이 이번 ‘로미뷰라밸(BEAUTY AND LIFE BALANCE)’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꾸는 삶을 누렸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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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흥행신화! 이순재-신구-권유리-채수빈 출연
[유흥주 기자] 오는 3월 개막을 앞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배우들의 유쾌한 호흡이 빛났던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대본 리딩 현장 사진에는 배우 이순재, 신구, 권유리, 채수빈, 김대령, 조달환, 김은희, 유지수 등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연기파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연습실에서 모두 모여 인사와 안부를 나누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나누던 배우들은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곧 극중 인물로 완벽 변신했다. 연습이라고 믿을 수 없는 집중력과 캐릭터 소화력, 환상적인 연기 호흡 등을 선보이며 실제 공연을 방불케하는 밀도 높은 연기를 펼쳐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2017년 국내 초연에 이어 이번 앵콜 공연에 다시 합류한 이순재, 신구 배우는 “새로 합류한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훌륭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새로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프랑스 극작가 이방 칼베락 (Ivan Calbérac)의 작품으로 2015년 바리에르 재단 희곡상을 수상한 뒤 같은 해 영화로 제작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2017년 초연돼 소극장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유료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 3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작품은 까칠한 성격의 고집불통 할아버지 앙리와 꿈을 찾아 방황하는 대학생 콘스탄스의 갈등과 소통, 그리고 성장을 유쾌하게 그린다.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면서,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까칠한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과 늘 트러블이 있지만, 콘스탄스의 꿈을 응원하면서 진솔한 멘토링을 아끼지 않는 ‘앙리’ 역은 배우 이순재, 신구가 맡아 연기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방황하고 있지만, ‘앙리’의 도움으로 꿈을 찾아가는 ‘콘스탄스’ 역은 배우 권유리, 채수빈이 맡았다. 앙리의 아들 ‘폴’ 역은 배우 김대령과 조달환이, 폴의 아내 ‘발레리’ 역은 배우 김은희와 유지수가 맡아 개성 있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오는 3월 15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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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기적의 놀이육아’ 출간
[강병준 기자] 사이버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중인 이공계 연구원이 육아 서적을 잇따라 펴냈다.14일 서울디지털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상담심리학과 재학생 황성한씨가 최근 ‘기적의 놀이육아’를 출간했다.바쁜 직장인이자 초보 아빠였던 저자가 ‘육아 고수’가 되기까지, 두 남매와 함께 놀이하면서 직접 경험하고 터득한 놀이육아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아이와 함께 놀기가 어색한 부모들 뿐 아니라 새로운 놀이가 필요한 부모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들을 소개함으로써 놀이를 통한 올바른 육아 방법을 전수해준다.저자는 현재 LG디스플레이 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중으로, 지난 2017년 서울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에 입학했다.입학 첫 해 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에 멘토로 참여해 첫번째 책 ‘기적의 아빠육아’를 출간한 데 이어 이번에 두번째 육아서까지 낸 것.황성한씨는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해보자는 결심이 쉽지 않았지만 좋은 커리큘럼과 우수한 교수님들을 믿고 서울디지털대를 선택했다”면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며 아이의 심리와 발달을 깊이 알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책까지 쓰게 됐다”고 말했다.사이버대학 가운데 최초로 설립된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상담 및 심리치료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교수진을 갖추고 있으며, 부설 심리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재학생 실습 기회도 제공한다.서울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 졸업 후에는 임상심리사, 청소년상담사, 상담심리사, 놀이치료사 자격증 취득과 대학원 진학을 통해 상담심리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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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창훈,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이승준 기자] 배우 이창훈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 배우레이블 ‘미스틱액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5일 미스틱측은 “장르를 넘나드는 탄탄한 연기 내공과 개성을 고루 갖춘 배우 이창훈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창훈이 보다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서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것이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여러 작품을 통해 인사드릴 예정이니 앞으로 이창훈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이창훈은 2005년 연극 ‘굿바이쏭’으로 데뷔했다. 이후 ‘14인의 체홉’ ‘비 BEA’ ‘프로즌’ 등 수많은 작품으로 꾸준히 연극 무대에 오르면서 남다른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2014년 영화 ‘마담 뺑덕’에서는 정우성(학규 역)의 동료 교수 ‘동우’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영화 ‘1987’에서는 ‘표검사’ 역으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발휘해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뽐내온 바 있다.또한 이창훈은 2017년 한국연극평론가협회가 뽑은 ‘올해의 연극 베스트3’ 선정작 ‘옥상 밭 고추는 왜’에서 주인공 ‘현태’ 역으로 현실감 넘치는 감정 연기를 선보이면서, 개인의 가치관과 사회적 윤리의 충돌을 다룬 작품의 메시지를 완성도 있게 전달해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또 지난해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자신의 실속을 위해 상사에게 스파이 노릇을 자처하는 약삭빠른 손예진(윤진아 역)의 직장 상사 ‘최중모’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톡톡히 찍으면서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를 마쳤다. 최근 뜨거운 화제 속에 종영한 JTBC ‘SKY 캐슬’에서는 김보라(혜나 역)를 죽인 진범을 찾는 최형사 역으로 긴박감 넘치는 극 전개에 몰입도를 높여 호평을 얻었다.미스틱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면서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린 이창훈은 올해 영화 ‘양자물리학’ ‘타짜3’ 등 여러 작품을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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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과 재계약 준비”
[이승준 기자] 최근 4경기 연속골을 뽑아내면서 뜨거운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는 손흥민이 토트넘과 이번 시즌 두 번째 주급 인상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해 7월 손흥민과 2023년까지 5년 재계약한 토트넘이 다음 시즌 개막에 앞서 새로운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손흥민의 주급을 현재 11만 파운드, 우리돈 1억 6천 만원에서 15만 파운드, 약 2억1,600만원으로 인상하는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손흥민은 지난해 10월부터 토트넘이 치른 총 23차례 경기에서 16골을 쏟아내는 무서운 결정력을 과시했다.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을 위해 주급 15만 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라면서, “이는 델레 알리의 주급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또 이 매체는 “손흥민의 놀라운 활약 덕분에 토트넘은 재계약한 지 1년도 안 돼 또다시 새로운 계약을 원하고 있다”면서, “토트넘에서는 손흥민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핵심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확실하게 만들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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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스타트레이닝센터, 이매진아시아 포괄적 업무 제휴 양해각서(MOU) 체결
[이승준 기자] 본스타트레이닝센터, 이매진아시아는 지난달 21일 포괄적 업무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연예인 양성 및 엔터테이너 교육사업, 1인 미디어 및 컨텐츠 개발 제작 분야사업, 중국 상해 교육센터설립, 공연, 제작, 인재파견 사업 등 5개 분야에 대해 올해부터 업무협력을 통해 공동사업등을 추진키로 합의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본스타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하는 엔터테인먼트 교육센터 해외 진출 본스타트레이닝센터 상해캠퍼스 설립을 공동으로 진행하면서 교육, 공연, 인재파견 등 사업에 대해 협력하고 1인 미디어 컨테츠 개발 및 크리에이터 양성 등을 협력 할 예정이다. 이매진아시아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연예 교육사업과 해외 한류 양성 교육사업확보를 위한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본스타트레이닝센터는 지난 2008년에 설립한 엔터 교육아카데미로 연기, 보컬, 댄스, 연극영화입시, 실용음악 입시 등 엔터테인먼트관련 교육 전문기관으로 진세연, 전수진(태양의후예), 조승현(별에서온그대), 서지훈(계룡선녀전), 고민시(마녀), 이정현(미스터션사인) 등 신인연기자와 울랄라세션의 박광선, 걸스데이의 소진, 인티니트 남우현, 헬로우비너스 라임, 카라 허영지, 아이오아이 김소혜, 마마무 솔라 등이 본스타 출신들이다. 또 국내13곳과 뉴욕, 중국 항정우등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이매진아시아는 유동근, 전인화, 차화연, 박상면 등 30여명의 연기자를 보유하고 있고, 드라마제작, 예능 프로그램제작 등을 통해 점차 제작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31일 방송한 ‘킬빌’은 빌보드 순위 진입을 목표로 한국대표랩퍼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우승자는 빌보드제왕이라 칭송받는 DJ 칼리드의 곡을 직접 받아 빌보드 진입을 목표로 앨범을 발표하게 된다. 앞서, 도끼, 비와이, 제시, 산이, 양동근, 치타등이 출연해 MBC에서 30일 오후 11시에 첫방송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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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보면 좋은 연극 ‘응, 잘가’
[권애진 기자] 부모와 젊은 세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연극 ‘응, 잘가’를 가족과 함께 봐야 할 연극으로 추천한다.생의 마지막을 담담하게 그려낸 연극 ‘응, 잘가’가 오는 24일까지 서울 한성대입구역 여행자 극장 무대에서 공연한다.‘응, 잘가’는 젊은 창작자들이 결성한 극단 위대한 모험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일본의 인기 극작가, 연출가, 배우, 소설가인 ‘마에다 시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응, 잘가’는, 오랜 세월을 함께한 할머니 넷이 봄을 맞아 안면도로 여행을 떠나면서 겪게 되는 여정을 그린다. 서로의 역사와 그 역사 안에 서려있는 아픔들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다독이고 보듬으며 남은 여생을 맞이한다. 특히, 엄마와 딸의 관계에 집중해 극이 진행되는데, 감정적 호소에만 치우치지 않고 되려 그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마주하면서 인생의 끝을 소박하게 그려낸다.작가 ‘마에다 시로’ 특유의 상징과 은유가 곳곳에 녹아 있는 문체에 연출적인 위트가 어우러져 연극이 끝난 후에도 긴 여운을 남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와 노년 세대가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극단 위대한 모험의 김현회 연출은 “이 작품을 통해, 우리가 행복을 쫒는 과정 속에서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돌아보았으면 좋겠다”면서, “일상을 소소하게 즐기고 살아가는 노년의 삶을 바라보면서, 나와 내 주변 가까이 있을 행복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의 포스터를 그린 류혜린 배우의 동기이기도 한 김온 작가의 따뜻한 그림이 담긴 엽서와 스티커도 매표소 한 편에서 찾을 수 있다. 엽서는 티켓부스에서 구매 가능하다.연극 ‘응, 잘가’는 배우이자 연출가인 김현회가 작품을 지휘하고, 배우 이은, 김초록, 김보나, 류혜린, 박인지, 지은진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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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우슈협회, 신임 이사 및 분과위원장 임명
[이승준 기자] (사)대한우슈협회가 14일 대한우슈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신임 임원 및 분과위원장에게 임명장과 임명패를 각각 전달했다.이날 임명장을 받은 이해수 이사 및 경기·질서위원장은 “대한우슈협회의 이사와 경기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직책을 주어 감사드린다”면서, “우슈의 공정한 경기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벽수 신임 이사 및 홍보위원장은 “우슈의 저변 확대와 협회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이에 대해 박창범 회장은 “이번 신임 임원 임명으로 대한우슈협회가 잘 정비되고 우슈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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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그룹,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우승
[이승준 기자] 대명그룹의 아이스하키단인 ‘대명킬러웨일즈 아이스하키단’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대명 상무를 후원하던 대명그룹이 아이스하키 활성화를 위해 실업팀을 창단한 2016년 이후 3년여 만이다. 그 동안 대명의 최고 기록은 2017-2018시즌 기록한 6위였다. 대명은 지난주까지 진행된 정규리그에서 34전 19승 9패 1연장승 5연장패의 성적으로 승점 64점을 달성해 2위인 ‘러시아 사할린팀’과 3위인 ‘안양 한라’보다 각각 승점 4점, 5점 앞섰다.이와 함께 대명은 아시아리그 사무국에서 발표한 2018-2019시즌 12개 부문 개인 시상에서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정규리그 우승의 일등 공신인 알렉세이 이바노프(30) 골리가 정규리그 MVP와 함께 방어율상과 베스트 골리상까지 3관왕에 올랐다. 이어 국가대표 수비수인 서영준(23)이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마이클 스위프트(31)가 도움왕을 달성했다. 또한 NHL 출신 알렉산더 프롤로프(36)는 베스트 포워드에 선정됐다. 대명그룹은 그동안 정규리그 우승을 위해 ‘대명킬러웨일즈 아이스하키단’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먼저 NHL 감독 출신 케빈 콘스탄틴을 영입해 사령탑을 교체하고 NHL 출신 특급 골잡이 알렉산더 프롤로프와 귀화 국가대표 마이클 스위프트, 수문장 알렉세이 이바노프 등을 보강했다. 이기완 대명 단장은 “이번 정규리그 우승은 감독과 선수단의 결집력, 구단주인 서준혁 그룹 부회장의 지원, 홈 팬의 응원이 있어 가능했다”면서, “대명은 오는 23일부터 돌입하는 창단 첫 플레이오프에서 첫 통합 챔피언에 올라 또 다른 새 역사를 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