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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비X차은성, 꽃선비-어우동으로 변신 "한복도 잘 어울려"
[이승준 기자] 가수 목비, 차은성이 꽃선비, 어우동으로 변신했다. 목비와 차은성은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하며 한복을 입고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선비, 어우동으로 각자에게 어울리는 한복을 차려 입고 자신들의 매력과 개성을 뽐내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사진으로도 이들의 훈훈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목비는 흰 바탕에 꽃무늬가 화려하게 수놓아진 한복을 입고 갓을 쓴 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차은성은 남심을 저격하는 고혹적인 어우동 모습으로 청순 단아한 비주얼에 우아한 한복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한복이 잘 어울리네요", "새해에도 복 듬뿍 받으시고 승승장구 하는 한해가 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울패밀리 출신 목비와 거북이 출신 차은성은 최근 같은 소속사 식구가 돼 바쁘게 활동 중이다./사진:목비, 차은성 인스타그램/애드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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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여신”...윤송아, 사랑스러운 남심저격 화보
[이승준 기자] 배우 윤송아×부띠끄헤렌 발렌타인데이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윤송아는 발렌타인데이, 데이트를 준비하는 로맨틱한 여친으로 완벽 변신해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신비로우면서도 섹시한 배우 윤송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부띠끄헤렌 강혜정대표는 "윤송아의 깊은 아름다움을 쥬얼리와 함께 담아내려 했다. 우아한 분위기부터 고혹적인 매력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프로였다"라고 말했다. 레드아트스튜디오 전진우 사진작가는 "윤송아 특유의 고전적인 미모와 발렌타인의 감성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윤송아의 분위기, 여기에 서정적인 눈빛까지 더해진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감각적인 주얼리 스타일링 역시 돋보였다. 윤송아는 목선을 타고 흐르는 청 다이아몬드 네추럴 루비스 이어링 과 청자개 이어링, 동양적인 엔틱한 느낌이 매력적인 자개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스타일링부터, 반전의 매력이 있어서 그녀와 닮은 블랙&화이트 멜리 다이아몬드 주얼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섬세한 연기와 감각적인 포즈를 더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한껏 표현했다. 요즘 근황에 대해서는 “SBS 드라마 '미스마'가 끝난 후, 영화 '언니'의 개봉 후, 차기작 영화 '진범'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매주 금요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아시아경제tv '코인즐겨찾기' 메인MC로 벌써 2년째 활약중이다. 한편, 이순재, 정지훈, 윤송아가 출연한 영화 '덕구'가 6일 KBS2 설특섭영화로 되면서, 실시간검색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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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남미 투어링 팀 선발
[이승준 기자] 정보영(복주여중, 주니어랭킹 160위)이 ITF(세계테니스연맹)가 주관하는 GSDF(Grand Slam Development Fund 그랜드슬램 발전 기금) International 18&U Touring Team(국제 18세이하 투어링 팀)에 속해 남미 주니어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ITF는 세계 각국의 유망한 주니어 선수들을 선정, ITF가 승인한 코치의 관리 아래 최상위 등급의 주니어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왕복항공권 및 교통, 숙식을 지원하고, 세계 각국의 여러 도시를 팀의 일원으로 다닐 수 있도록 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돕고 있다.이번 투어링 팀은 7개국의 8명의 선수로 구성돼 파라과이와 브라질에서 열리는 J1 등급의 대회와 그랜드슬램 주니어 대회를 제외한 최고 등급의 대회인 브라질 주니어스컵(JA)등 남미에서 열리는 3개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또 이번 투어에는 안토넬라 세라 자네티(이탈리아)와 레안드로 아피니(브라질) 등 ITF가 승인한 코치들이 투어에 동참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돕게 된다.한편, 정보영은 투어링 팀에 합류하기 전 참가한 바란키야컵(콜롬비아, J1) 여자 복식에서 안피사 다닐첸코(러시아, 232위)와 팀을 이뤄 준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참가한 월드 유스테니스대회(에콰도르, J1)에서는 복식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랭킹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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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테니스 대표팀, 페드컵 월드그룹 진출 도전
[이승준 기자] 한국 여자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페드컵 월드그룹 진출에 도전한다. 최영자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6일부터 나흘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2019 페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나래(200위.인천시청), 장수정(286위.대구시청), 정수남(582위.강원도청), 김나리(593위.수원시청)로 대표팀을 구성했다.지난 1일 현지로 출국한 대표팀은 중국, 인도네시아, 퍼시픽 오세아니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2단 1복식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팀이 월드그룹 2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B조 4위와 각 조 3위 가운데 한 팀 등 2개국은 2그룹으로 강등된다. A조는 인도, 태국, 카자흐스탄이 속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조 1위를 할 경우 A조 1위와 결승전을 통해 월드그룹 승격 여부를 결정하는 반면, 조 4위가 되면 2그룹으로 강등되고, 3위가 되더라도 A조 3위와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해야 1그룹에 남을 수 있다. 객관적인 전력상 B조에서는 페드컵 세계 랭킹 24위인 중국이 가장 강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어 우리나라는 30위, 인도네시아 41위, 퍼시픽 오세아니아는 45위다. 최영자 감독은 출국에 앞서 “페드컵 경험이 많은 한나래와 장수정의 컨디션이 좋다”면서, “특히 한나래가 최근 싱가포르 서킷 대회에서 준우승하며 자신감이 크게 오른 상태”라고 밝혔다. 한국은 6일 인도네시아, 7일 중국, 8일 퍼시픽 오세아니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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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민, 설날장사 씨름대회서 최연소 백두장사 등극
[이승준 기자] 오정민(21.울산동구청)이 2019 설날장사 씨름대회에서 최연소 백두장사에 올랐다.오정민은 5일 전라북도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kg이하)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2015 천하장사 정창조(27·수원시청)를 3-0으로 제압했다.2018년 문창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울산동구청에 입단해 실력을 인정받은 오정민은 이번 대회서 백두장사 등극했다. 특히, 만 21세 나이로 생애 첫 백두장사에 등극한 오정민은 1996년 이태현 이후 23년 만에 최연소 백두장사라는 타이틀까지 획득했다.오정민은 백두급 8강에 진출한 8명의 선수 중 나이가 가장 어림에도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4강에서는 백두장사에만 두 번 오른 손명호(37.의성군청)에게 첫판을 내주고도 두 판을 연이어 따내 2-1로 역전승했다.오정민의 상승세는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만난 정창조를 배지기로 제압했고, 두 번째판 시작 4초 만에 들배지기까지 성공시켜 2-0으로 앞서갔다. 오정민은 유연한 몸놀림과 빠른 경기운영으로 정창조의 공격을 피했고, 경기 종료 20여 초를 남기로 들배지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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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구연맹 이끈 박상하 회장, 지병으로 별세
[이승준 기자] 25년간 국제정구연맹 회장을 역임하면서 정구와 한국 체육 부흥에 힘쓴 박상하 회장이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살.박 회장은 1994년 국제정구연맹 회장에 선임된 후 줄곧 연맹을 이끌어왔고, 2015년 만장일치로 6회 연속 연임에 성공하면서 2019년까지인 임기를 수행 중이었다.박 회장이 정구 연맹을 이끄는 동안 22개였던 회원국 수는 90개국으로 늘었고, 정구 불모지였던 미국과 유럽에서는 매년 세계대회가 열렸다. 박 회장은 정구 외에도 한국 체육 발전을 위해 1994년부터 1998년까지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지냈고,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서는 한국 선수단 단장을 맡았다. 2000년에는 아시아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고, 2011년에는 2018 평창겨울올림픽 유치위원회 특별위원으로서 올림픽 유치 성공을 위해 힘썼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 회장은 1998년 체육 부분 최고훈장인 청룡장을 수상했고, 2004년에는 국민훈장 중 첫째 등급인 무궁화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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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설날장사 씨름대회서 한라장사 복귀
[이승준 기자] 최성환이 1년 3개월 만에 한라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최성환은 4일 전북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19 설날장사 씨름대회’ 105kg 이하 한라급 결정전에서 같은 오창록을 3대 1로 물리쳤다.이로써 최성환은 민속대회 4개 대회 중 3개 대회를 휩쓸었던 2017년 추석 대회 이후 1년 3개월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최성환은 지난해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던 ‘무관’ 설움을 털어내면서 개인 통산 여섯 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동아대 재학 중이던 2013년 추석 대회 때 한라장사에 올라 ‘씨름판의 전설’ 이만기 이후 30년 만에 ‘대학생 한라장사’로 주목받았던 최성환은 대학 재학 시절 19개 대회 우승 기록을 세운 주인공이기도 하다. 최성환은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며 지난해 부진의 아쉬움을 털어냈다.8강에서 새내기 김기환을, 준결승에서 정상호를 각각 2대 1과 2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최성환은 결승에서 오창록과 마주했다.최성환은 오창록과 들배지기 기술로 한 판씩을 주고받았으나, 이후는 노련미를 앞세운 최성환의 페이스였다.최성환은 둘째 판에서 다리를 살짝 다쳤음에도 셋째 판에서 빗장걸이 기술로 오창록을 모래판에 눕혔고, 여세를 몰아 네 번째 판도 잡채기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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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박광준 기자] 육군본부가 주최, 주관하고 공연제작사 ㈜쇼노트가 제작한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가 지난해 전국 투어 공연을 마무리하고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9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첫 공연을 선보인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대한민국 육군의 뿌리가 된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격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독립을 위한 치열한 삶을 다룬 작품이다. 탄탄한 스토리, 웅장한 음악, 화려한 출연진 등 흥행 3박자를 모두 갖춘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1907년부터 1920년까지, 경술국치 전후의 스토리를 이어가면서 독립투사들이 써 내려간 헌신과 눈물, 웃음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젊고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음악은 웅장함을 자랑하면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작품의 흥행을 견인한 배우 지창욱(병장)과 강하늘(상병), 김성규(일병)를 비롯해 임찬민, 이태은, 신혜지,이정열, 오진영 등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은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희준 작가, 박정아 작곡가, 김동연 연출 등 국내 최정상 창작진의 만남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2019년 더욱더 새로운 모습으로 무대에 오르는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앵콜 공연은 초연의 장점을 유지하되 새로운 공연장 환경에 맞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을 통해 모든 이야기를 그리는 성스루 뮤지컬(song-through musical)을 연상하게 할 만큼 작품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음악, 고난이도 무술이 교차하는 안무는 수정 과정을 통해 더욱 화려하고 드라마틱해진다. 격변하는 시대의 역동성을 극대화해 표현하는 무대 프레임과 패널, 회전 무대와 무대 세트는 앵콜 공연 규모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한다. 청산리 전투 장면을 비롯한 액션 장면이 보다 역동적이게 보일 수 있도록 무대, 조명, 영상 등에 신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접목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캐릭터가 갖는 서사에 입체감을 더해 드라마의 밀도를 높인다.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지난 무대에서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이면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던 배우와 새로운 배우의 합류로 큰 기대를 모은다. 약 2달간 이어지는 장기 공연인 만큼, 초연 당시 원 캐스트로 무대에 오른 ‘동규’, ‘팔도’, ‘지청천’, ‘나팔’ 등 주요 배역은 더블 캐스트로 진행된다. 국권침탈에 항거해 자결한 유생의 아들이자 신흥무관학교의 뛰어난 학생인 ‘동규’ 역은 배우 지창욱(병장)과 고은성(이병)이 맡는다. 이회영이 거둬 키운 아이에서 신흥무관학교의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하는 ‘팔도’ 역은 배우 강하늘(상병)과 조권(일병)이 연기한다. 일본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독립운동을 적극적으로 이끌어간 신흥무관학교 교관 ‘지청천’ 역은 배우 김성규(일병)와 이진기(온유)(이병)가 함께한다.대한제국 군대 해산 당시 홍범도 부대 주둔지에 살다 신흥무관학교 학생으로 활약하는 ‘나팔’ 역은 배우 이태은과 홍서영이 맡는다. 마적단의 손에서 자란 이후 신흥무관학교에서 독립군을 돕는 ‘혜란’ 역은 배우 임찬민과 신혜지가 다시 한번 연기한다. 경술국치 후 만주로 망명한 독립운동가로 독립운동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우당 이회영’ 역은 배우 김성기가, ‘석주 이상룡’ 역은 배우 김태문이 캐스팅됐다. 서간도 여성 독립운동가 ‘이은숙(우당 이회영 선생의 부인)’역에는 배우 오진영이 맡는다. 제국주의 정책을 수행한 ‘데라우치’역은 배우 진상현이, 일본과 한일병합조약을 체결한 ‘이완용’ 역은 배우 김민호(일병)가 함께한다. 신흥무관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며 독립 운동의 선봉에 서는 ‘교관’ 역은 배우 이재균(이병)이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연기와 노래, 무술과 무용에 탁월한 국군 장병, 앙상블 배우가 무대를 가득 채우며 공연에 풍성함을 더한다.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둔 시점에 공연되는 만큼 작품이 가지는 역사적 가치도 주목할 만하다. 육군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뮤지컬 제작을 위해 2017년 2월 전 장병을 대상으로 소재 공모를 가졌고, 총 300여 편의 응모 소재 중에서 대한민국 육군의 뿌리이자 독립군과 광복군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군인정신을 잇는 ‘신흥무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신흥무관학교는1910년 국권 피탈 후 이회영과 6형제, 이상룡, 김동삼, 이동녕 등이 1911년 서간도 지린성에 일제의 감시를 피해 ‘신흥강습소’라는 이름으로 세운 사관양성학교이다. 개교 후 1920년까지 김원봉, 김산 등의 인재와 2천 명이 넘는 독립군 간부, 3,5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청산리 전투를 주도했고, 서로군정서, 의열단, 광복군 등에서 뛰어난 활약과 공훈을 세웠다. 신흥학교 초대 교장 이동녕은1919년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취임했다. 이상룡은 초대 국무령을 맡았다. 김동삼은 서로군정서의 참모장으로 임명되어 지청천과 함께 안도현 밀림 속에서 군사기지를 구축하는 등 독립군을 이끌었다. 이회영은 1931년 항일구국연맹을 구축해 아모이, 톈진 등 일본 영사관 및 군수 물자 수송선 폭파 사건 등을 주도했다. 이처럼 신흥무관학교는 한민족의 강인한 자주독립정신의 산물이자 항일무장 투쟁의 요람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의 디딤돌로 평가되고 있다.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앵콜 공연은 이달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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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서울중부교육지원청, 업무 협약 체결
[박광준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지난 1월 25일 서울중부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서울중부교육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서 보다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부교육지원청은 국립중앙박물관과 위치적으로 가장 가까운 중구, 종로구, 용산구의 교육을 관할하는 곳이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중구, 종로구, 용산구의 지역특색을 살리고 다문화 가정 및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협력 사업이 2019년에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우리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교육 및 박물관을 새로운 교육현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위한 교사연수가 여름방학에 마련돼 있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의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9년도에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많은 사업으로 박물관 교육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의 기회가 풍성해 질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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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측, 물뽕.성폭행 의혹 전면 부인 “사실이면 클럽 폐쇄”
[유흥주 기자] 클럽 버닝썬 측이 의혹이 사실이라고 판명될 시 업소를 폐쇄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버닝썬 측은 지난 3일 사장 한 씨의 명의로 공고문을 발표했다. 이 공고문에서 버닝썬 측은 “일련의 사건들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다. 현재 버닝썬은 사건이 일어난 직후 수사기관 및 언론사에 모든 원본영상을 제공했다”면서, “현재 발생한 사건에 대하여 간략한 설명 및 그에 따른 조치사항을 알려드린다”라고 입장을 전했다.우선 김 모씨가 주장하고 있는 폭행 사건에 대해 버닝썬은 “폭행 사건에 관한 내용은 전부 사실이며 폭행 사건의 당사자(장○○ 영업이사)는 그에 따른 책임을 물어 퇴사조치했다”면서, “현재 경찰과 검찰조사에 적극 협조 중이며 규정된 법에 따라 합당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알렸다.이어 ‘물뽕(GHB)’ 및 성추행,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서는 “전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다. 저희는 이 부분에 있어 절대 동의할 수 없고 수사기관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그러면서 “‘버닝썬’은 마약 및 여성 성폭행, 추행 등의 범죄 행위를 절대 허용, 묵인하지 않는다. 또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클럽 대표 및 관계자가 개입하여 손님들에게 마약을 판매하는 행위를 절대 조장하지 않는다”라면서, “만약 경찰 조사 후 의혹이 사실이라고 판명될 시에는 버닝썬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현재 허위사실 유포자를 고소한 상태이며 이후로도 허위사실 유포시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버닝썬 측은 향후 업장 환경 및 처우개선에 대해 약속했다. 문제가 되고 있는 VIP룸을 전면 폐쇄하고 CCTV를 증설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범죄 이력 및 우려가 있는 직원을 전면 교체하고, 고객의 소리함을 개설해 여성 고객들의 불편 불만 사항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전했다.앞서 김 모씨는 승리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클럽 버닝썬에서 클럽 이사 장 모씨 등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쌍방 폭행으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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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700만 관객 돌파
[유흥주 기자] ‘극한직업’이 천만영화 카운트에 들어갔다. 하루 1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빠르면 설 연휴 안에 대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의하면, ‘극한직업’은 지난 3일 하루 동안 105만 8520명을 불러들이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29만 2518명으로, 개봉 12일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00만 관객을 돌파한지 불과 하루 만의 일이다.이는 역대 영화 흥행 순위 TOP 10 작품과 비교해도 무척 빠른 흥행 속도다. 기존 흥행 순위 TOP 10 작품 가운데 ‘국제시장’ ‘아바타’ ‘베테랑’ ‘괴물’ ‘도둑들’ ‘7번방의 선물’ ‘암살’ ‘광해, 왕이 된 남자’ 등보다 700만 달성 속도가 빠르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으로,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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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4년차' 김원희가 아이 없는 이유...‘조카면 족하다’서 최초 고백
[유흥주 기자] 김원희가 결혼 14년간 자녀 소식이 없었던 이유를 최초로 고백한다.김원희는 5일과 6일 양일간 방송되는 SBS 설특집 파일럿 ‘요즘가족 : 조카면 족하다?(이하 조카면 족하다?)’에서 결혼 이후 오랜 기간 임신, 출산 소식이 전무했던 이유와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김원희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올해로 결혼 14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현재까지 슬하에 자녀가 없다. 김원희의 남편은 두 살 연상의 사진작가로, ‘연애 15년 만에 결혼’이라는 사실에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하지만 결혼 이후 임신, 출산과 관련된 소식이 전무해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앞서 진행된 ‘조카면 족하다?’ 녹화에서 김원희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지만 말할 기회가 없었다. 주변에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에 물어보지 않더라. 그래서 더더욱 말할 기회가 없었다”면서 입을 열었다. 그녀는 조카와 함께 방송을 하게 된 소회를 밝히며 자녀에 대한 자신의 속내를 조심스럽게 고백해 그동안 속앓이를 했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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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K스타오디션’ 압구정 케이홀에서 열려
[강병준 기자] MC 오혜성과 전민경 아나운서가 진행한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강남 K 스타 오디션’이 글로벌 밴드, 압구정 로데오 추진위원회 주최로 지난 1월 26일 압구정 케이홀에서 펼쳐졌다.중국 왕홍들의 라이브생중계를 통해 10대~20대의 팬들이 투표에 참여했고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점수를 반영하면서 20여 명의 참가자가 경합을 벌인 ‘강남K 스타 오디션’은 총 5명의 1관왕 스타를 발굴하는 이번 오디션은 걸그룹 비타민엔젤, 나는 가수다로 많이 알려진 가수 유리, 노래하는 말괄량이 지연 등이 무대를 더욱 빛냈다. 그리고 트로피와 1200만 원 상당의 오션스타 리조트 전액 무료 상품권을 획득하면서 진행된 이번 오디션의 본선 진출은 서예랑/현혜빈, 이수정, 전은지, 전일섭, 여자 아이들 ‘한’ 커버댄스팀'으로 5팀(개인)이 선발됐다. 이번 오디션의 심사위원으로는 압구정 로데오 추진위원회 황영각 사무국장, 뮤닥터 엔터테인먼트의 윤진희 대표, 가수 허찬미, 퀸즈파크 엄수진 원장, 한복외교단장 김성은 회장, 한국실용음악협회의 이예영 회장 등이 참여하면서 새로운 예비 스타 탄생 오디션과 중소기업을 알리는 행사가 진행됐다. 강남 K스타오디션은 앞으로 1차, 2차, 3차 오디션 릴레이 형태 구성으로 한스코스, 루루코스메틱, 광희 생활건강, 라디언스, 톡톡, 크리앙홀딩스가 앞으로의 한류문화 확산을 위해 오디션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 사은품을 증정했다. 이날 주관사인 (주)글로벌 밴드 김병복 대표는 “중소기업 상품 소개 및 공연 내용은 중국 왕홍과 유튜버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왕홍과 유튜버를 접목 지속적인 중소기업 홍보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케이라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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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카이, 주말 HOT 예능 tvN ‘아모르파티’ 눈물의 사연 관심
[유흥주 기자] 지난달 27일 방송된 tvN ‘아모르파티’에서 뮤지컬배우 카이와 어머니 노태숙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첫 방송부터 유쾌하고 빠른 전개 속에 후끈한 열기로 가득했던 싱글 황혼 여행단 2기가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아름다운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밤거리를 만끽하면서 3대 오페라극장인 마씨모 극장(Teatro Massimo)을 방문해 오페라 ‘라 보엠(La Boheme)’을 관람했다.특히 카이의 어머니 노태숙은 “오페라를 보는 순간에, 저 무대에 우리 아들이 서있는 것 같다.”면서 “성악을 전공한 아들에게 줄리아드 음대에 유학할 기회가 찾아왔지만 감당할 수 없는 학비 문제로 포기해야 했다.”고 고백했다. 어머니의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던 카이는 “철없던 과거에는 부모를 원망했지만 지금은 뮤지컬 매력에 푹 빠져있고어떤 무대에 있던 자신의 소리를 내는 것, 그것이 곧 ‘나의 삶’이다” 라면 모두를 감동케 했다.“내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면서 첫 방송부터 MC 강호동의 극찬을 받은 카이는 방송에서 오페라 작품 설명과 이탈리아 오페라 관람 문화에 대한 친절한 부연 설명으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고, “가정에서 생긴 결핍이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는 감동 멘트로 출연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tvN ‘아모르파티’는 뮤지컬배우 카이, 유세윤, 치타, 최현호, 김혜진 5명의 스타를 홀로 키워내신 싱글 황혼 부모님들의 유쾌한 이탈리아 여행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행 인솔자로 나선 방송인 박지윤과 ‘하이라이트’ 손동운의 맹활약과 함께 MC 강호동과 특별MC 정시아의 명불허전 입담으로 개성만점 부모님들의 5인 5색 매력을 이끌어내면서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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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비키니 미공개 화보 공개
[유흥주 기자]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2월호 출간을 기념해 커버걸 전혜빈의 비키니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한.미 동시 출간되는 맥스큐 2월호의 커버 모델로 낙점된 전혜빈은 섹시, 관능, 미모에 완벽한 몸매까지 다 가진 ‘퍼펙트’ 머슬퀸으로 유명하다. 또한, 지난해 10월에 열린 ‘2018 핀인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하면서 차세대 머슬퀸으로 급부상했다. 특히 지난 1월 24일 출간된 맥스큐 2월호 비키니 미공개 화보를 통해 전혜빈은 맥스큐와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듯 전혜빈은 평범한 회사원에서 머슬퀸으로 변화하기까지의 스토리와 완벽한 몸매는 물론 섹시, 관능, 미모까지 아우르는 특별한 매력으로 ‘완판녀’로 등극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맥스큐 관계자는 “전혜빈은 2019년을 빛낼 차세대 머슬퀸”이라면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혜빈이 커머셜모델 그랑프리를 수상한 2019년도 상반기 머슬마니아는 오는 4월 2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아시아대회로 격상돼 개최되고, 이달 28일까지 맥스큐 홈페이지에서 1차 참가신청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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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각의 ‘진찬(珍饌)' 가슴을 두드리는 특별한 공연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전통문화예술 복합 공간 삼청각(三淸閣)에서 민속세시절 설맞이 특별공연 ‘진찬(珍饌)’이 2월 5일, 6일 양일간 진행된다. 삼청각 만의 고유한 브랜드 공연인 진찬(珍饌)은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한식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부에서는 타악 퍼포먼스 공연, 2부에서는 품격 있는 한식 메뉴를 제공한다. 1부의 타악 퍼포먼스는 가 ·무 ·악과 연희가 한데 어우러진 전통 풍물 공연을 현대적인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공연으로, 총 다섯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판소리 ’흥부가‘ 중 흥부가 박 타는 대목을 재편곡하여 무대 형식으로 구성한 연희 퍼포먼스 ‘판&소리‘, 판소리의 창작곡인 쑥대머리를 재구성한 작품 ‘어울樂, 다양한 전통 타악기들로 현대적인 리듬과 감성을 잘 살린 ‘화和(리듬터치), 피리, 해금, 대금 연주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나라’, 대고, 개량장구, 모듬북, 베이스북 등 크고 작은 북을 활용한 타악 퍼포먼스 ‘타타타(打打打) 등이다. 공연 시작과 함께, 소리꾼의 빼어난 소리와 재치 있는 입담, 사물 타악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은 관객들의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신명나는 공연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이어지는 애절하고 섬세한 해금과 대금, 피리의 선율은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또한, 현대적인 리듬과 감성을 잘 살린 타악 연주는 전통장단의 긴장과 이완을 통해 빠른 스피드와 신명을 느껴볼 수 있다. 쉼 없이 이어진 공연 막바지에는, 다양한 악기들의 솔로와 더불어 버나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지며, 마침내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무너지고, 모두가 흥과 신명을 주고받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60분간의 흥겨운 타악 퍼포먼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삼청각 설맞이 특선메뉴가 제공된다. 메뉴는 정갈하고 품격 있는 연잎 밥 정찬(正餐)이다. 이처럼, ‘진찬 珍饌’은 120분간 한국의 독특하고 흥겨운 전통예술과 고품격 한식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며, 온 가족과 남녀노소 누구나 명절의 풍요로움과 흥을 즐길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타악에 김정희, 박윤이, 최성우, 박세호, 이명모, 신지용, 유영훈, 이용준, 최잔용, 인승현이 연주하고 대금 이현정, 해금 장연정, 피리 김보리, 소리 이예린이 출연한다.민속세시절 ‘설’을 맞아 흥겨운 전통예술 무대와 삼청각의 한식 특선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특별공연 ‘진찬 珍饌’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4인 이상 가족이 동시에 예약할 경우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의: 삼청각 02-76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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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 1기 어르신 바둑.장기 교실 초급 과정’대상자 모집
[박광준 기자] 경기도 양평군보건소는 ‘제1기 어르신 바둑.장기교실 초급 과정’ 대상자를 지난 1월 28일부터 이달 22일까지 4주간 모집 한다. 어르신 바둑.장기 교실은 ‘건강수명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주의력 증진, 치매예방, 우울증 저하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 유지 및 건강생활실천에 기여하고자 한다.이 프로그램은 3월 4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2회 12주간 60세 이상 어르신대상 바둑.장기 전문 강사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2시까지 운영하다. 매달 넷째 주 화요일은 프로바둑기사 특강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양평군 보건소는 12주 동안 진행되는 과정에서 만성질환 예방, 기억력 향상 및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 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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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 서수연, 웨딩화보 공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흥주 기자] ‘연애의 맛’ 서수연이 예비 남편 이필모와의 웨딩화보를 공개하면서 설 인사를 전했다.3일 자신의 SNS에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필연커플 #연애의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이필모-서수연 커플의 웨딩 화보였다. 눈부신 햇살 아래 서로를 다정하게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두 사람은 연애 예능 ‘연애의 맛’에서 소개팅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9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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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의 매력
[강병준 기자] 청아한 고음과 뛰어난 테크닉을 고루 갖춘 소프라노 김정아의 독창회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된다. 마리오 델 모나코 국제콩쿨 1위, 타란토 국제콩쿨 1위 수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과 함께 LA에서 열린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콩쿨에서 ‘아름다운 음색을 가진 소리, 라인이 매우좋은 소프라노’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탈리아 대통령으로부터 명예 매달을 수여받은 한국의 프리마돈나 김정아는 이번 연주에서 1부는 영미 가곡, 러시아 가곡, 베토벤의 콘체르토 아리아, 한국가곡을 들려주고, 2부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베르디 오페라 리골렛토와 라 트라비아타 두 작품의 주요 아리아와 듀엣 곡들을 선곡해 들려준다. 지휘자 장윤성의 지휘아래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반주로 화려한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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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코리아나 화장품 유상옥 회장, 열 번째 저서 ‘모으고 나누고 가꾸고’ 출간
[강병준 기자] 우리나라 최초 최고문화경영자이자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창업자 유상옥 회장이 열 번째 저서를 출간했다.송파(松坡) 유상옥 회장의 자전적 수필집 ‘모으고 나누고 가꾸고’는 지난 2008년 수필집 ‘나의 소중한 것들’ 을 출간한 이후 10년에 걸친 긴 시간 동안 문예지, 신문 등에 발표한 글들을 모아 하나로 엮은 책이다.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옛 화장 유물과 미술품들을 모으고, 사회에 환원하면서, 삶을 가꿔온 유상옥 회장의 문화경영에 대한 철학을 담고 있다. 기업가 정신으로 코리아나 화장품을 일궈낸 이야기 등 군더더기 없이 담담하게 적어내려 간 유상옥 회장의 열정 가득한 삶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로 “많은 분들이 물기(物氣)를 드높이고 문기(文氣)도 함께 높이길 바란다”면서, “박물관, 미술관을 자주 가보며 문물(文物)을 가까이 두는 삶이 바로 문화인의 삶이기 때문”이라고 주문했다. 책은 ▲모으고 ▲나누고 ▲모시고 ▲배우고 ▲기르고 ▲이루고 ▲다니고 ▲펴내고의 총 8개 테마로 구성돼 있다. 총 58편의 수필과 부록시 ‘사대모정(四代母情)’이 함께 수록돼있다.유상옥 회장은 “미수(米壽)가 다가오는 나이지만 아직도 글을 쓰는 것이 기쁘다”라면서, “이 책을 펴낼 수 있었던 것은 창업 초기를 함께 보냈던 나의 동지들, 코리아나 화장품을 아껴주는 많은 소비자분들 그리고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코리아나의 식구 모두들 덕분이므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유상옥 회장은 코리아나 화장품 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2003년에 개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화장 박물관인 ‘코리아나 화장박물관’과 ‘코리아나미술관’을 16년째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나는 60에도 화장을 한다’ ‘33에 나서 55에 서다’ ‘화장하는 CEO’ ‘문화를 경영한다’ ‘나의 소중한 것들’ 등의 저서를 집필하고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필력을 인정받는 등 지속적인 문화경영 활동을 펼치는 대한민국 최초 최고문화경영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