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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음악으로 봄의 정취를 느끼다”
[강병준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애가 오는 3월 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D’un matin de printemps’ 봄의 아침이라는 주제로 ‘The Colourist Episode’의 여섯 번째 문을 연다. 2013년부터 이어온 ‘The Colourist Episode’는 연관성 있는 작곡가의 작품을 모아 그 안에서 느껴지는 색채의 요소를 연구하고 바이올린으로 표현해내는 이현애만의 시리즈이다.그녀는 B. Bartok의 작품들을 비롯해 J. Brahms, R. Schumann 그리고 E. Grieg의 Violin Sonata 전곡을 연주해 왔다. 또한 화려한 색채의 판타지 작품들로만 이뤄진 ‘The Fantasia’, 유니크한 구성의 ‘Espressivo’, 폴란드 작곡가와 꿈을 그린 ‘Reverie’를 선보이면서 바이올린 작품의 다양한 색채를 끊임없이 탐구해 오고 있다.바이올리니스트 이현애는 “독주회의 제목과 같이 음악과 컬러의 연관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면서, “여섯 번째 The Colourist Episode ‘D’un matin de printemps’ 봄의 아침을 통해 프랑스의 주옥같은 작품들로 관객들에게 관객들의 마음에 봄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L.Boulanger의 ’Nocturne’과 ’D’un matin de printemps‘를 시작으로 여섯 번째 ‘The Colourist Episode'의 포문을 여는 이번 독주회는 M. Ravel의 ’Sonate pour Violin et Piano No.2, M.77‘, D. Milhaud의 ’Cinéma-Fantaisie D’après ‘Le Boeuf sur le Toit’ pour Violon et Piano, Op.58b‘를 연주할 예정이다. 특별히 바이올리니스트 고성헌, 안세훈, 비올리스트 김재윤, 첼리스트 김용식과 함께 E. Chausson의 Concerto in D Major for Violin, Piano and String Quartet, Op.21’를 연주하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애는 2018년 Hong Kong ‘Le French May’ Festival에 초청받아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재 Korean Chamber Orchestra와 Forstmann Quartett, Project Soloists의 멤버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독주회는 1993년 Ann Arbor에서 제작된 Joseph Curtin으로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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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구스타보 두다멜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별’ 되다.
[강병준 기자]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올해 3월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는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난 1월 22일(미국 시각)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베네수엘라인으로서 최초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리면서 총 2654번째 주인공이 됐다. 두다멜은 “베네수엘라인으로는 처음으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려 영광스럽다”면서, “자신의 수상이 안 좋은 상황에 처해있는 베네수엘라에 조금이나마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작곡가 존 윌리엄스가 특별 스피치로 함께했다. ‘스타워즈’ ‘쉰들러리스트’ ‘해리포터 시리즈’ 등 영화음악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작곡가 존 윌리엄스는 “두다멜의 친근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힘이 우리를 하나로 묶는다. 그는 모든 이를 사랑하고, 모든 이들 또한 구스타보 두다멜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그의 명예의 거리 입성을 축하했다. 존 윌리엄스와 두다멜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오는 3월 ‘Williams’ unforgettable themes‘ 앨범을 세계적인 레이블 도이치그라모폰을 통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헐리우드 명예의 거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헐리우드 대로부터 바인 스트리트까지 이어지는 보도로, 스타들의 이름이 새겨진 별 모양이 바닥에 새겨져 있다. 1959년 헐리우드 상공회의소에 의해 설립됐고, 1978년 로스앤젤레스의 역사문화기념물로 지정됏다. 영화, 음악, TV, 라디오, 연극 5개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을 대상으로 일반 투표를 통해 매년 20명 정도 선정된다. 구스타보 두다멜은 올해로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재직 10주년을 맞았고, 오는 3월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3월 17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존윌리엄스 영화음악콘서트’에서는 ‘해리포터’ ‘스타워즈’ ‘쉰들러리스트’ ‘쥬라기공원’ ‘죠스’ 등 메가히트 음악들이 두다멜 지휘의LA필하모닉 연주로 울려퍼지면서 음악에 맞춰 대형 스크린에 오리지널 영화가 함께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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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부동산 추월차선’ 출간
[강병준 기자] 도서출판 미다스북스에서 부동산 실전투자 실용서를 출간했다. 신간 ‘부동산 추월차선(미다스북스 출간)’은 최근 저금리 경제 상황에 대처 가능한 투자법을 알기 쉽게 풀어서 제시한다. 투자의 개념부터 재정립하면 기존 경제논리인 물가상승 법칙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이 책의 주요 요지다. 또 막연한 기대감으로 투기의 행렬에 합승해 실패를 겪은 사람들에게 일침을 날리며 올바른 투자 방향의 재정립을 추천한다.책은 부동산을 한국사회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지름길이라 소개한 프롤로그를 포함, 총 5장으로 구성된다. 첫 장에서는 독자에게 부동산 추월차선이 필요한 이유를 사례를 들어 토로한다. 향후 주택 렌탈이 만연할 미래까지 내다보며 노후를 미리 준비하라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누구나 지금 당장 부동산에 투자를 시작 할 수 있다는 2장에 이어 부동산 부자로 거듭날 수 있는 투자 10계명까지 함께 전한다.특히 저평가된 소액부동산 찾기로 채운 4장은 독자들에게 큰 관심을 끄는 소재이기도 하다. 발품팔기에 앞서 안목을 키우는 한편 나아가 대북관계 개선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지역까지도 가늠하라는 것이다. 또 폐가를 가지고 수익을 낼 수도 있다는 정보는 더욱 흥미를 자아내는 정보이기도 하다. 마지막장에 이르러는 부동산 투자로 삶을 바꾸어 나갈 독자의 입장에서의 마인드콘트롤을 주로 다루며 이를 통해 다가올 풍요로운 삶을 준비하라는 에필로그까지 짜임새 있게 구성된다. 도서 ‘부동산 추월차선’을 출간한 미다스북스는 “근래 사회의 다양한 이슈로 부동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으나 그만큼 투자에 대한 가능성 또한 높아졌다”면서, “실력이 검증된 관록의 저자가 직접 전하는 생생한 투자법을 적용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추천의 말을 남겼다. 법학 박사인 저자는 대학에서 법학과 부동산 관련 강의를 꾸준히 하면서 NPL기업, 식음료 기업의 대표를 겸하고 있는 한편 농업법인 이사까지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중학교 입학 때부터 부동산 부자를 꿈꿔왔다는 저자는 직장생활을 하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공부와 투자를 경험, 실전에서 적용 가능한 실전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대중에게 설파하면서 연일 강연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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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국가대표 은퇴 “11년의 세월 스쳐가...감사드린다”
[이승준 기자] 축구 국가대표 은퇴를 발표한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 선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 소회를 밝혔다.구자철은 인스타그램에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이 끝나고 지금까지 달려왔던 11년의 세월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면서, “2008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데뷔했던 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최종엔트리에서 탈락 후 귀국행 비행기 안에서 느꼈던 상심과 좌절,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득점왕과 독일 진출,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등이 생각난다”고 전했다.이어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는 건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의미였고, 이 때문에 많은 책임감과 부담감이 따랐다”면서, “성원해주신 국민들과 팬, 집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을 아내와 가족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우리 선수들이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목표를 정하고 꿈을 향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앞으로 주위를 살피고 주변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자철은 앞서 2019 아시안컵 카타르와의 8강전을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을 만나 대표팀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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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우리카드, KB손해보험 꺾고 5연승
[이승준 기자] 프로배구 V리그에서 남자부 우리카드가 5연승을 달리면서 2위 자리를 탈환했다.우리카드는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원정 경기에서 홈팀 KB손해보험을 3대 0으로 물리쳤다.득점 1위 아가메즈가 양 팀 최다인 20점을 올리면서 승리에 앞장섰다.5연승을 질주하면서 시즌 17승 10패, 승점 53을 기록한 우리카드는 대한항공 (승점 51)을 제치고 다시 2위로 올라섰고, 선두 현대캐피탈 (승점 54)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6위 KB손해보험은 2연승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홈에서 완패해 9승 18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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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흥민, 설날 장사씨름서 6년 만에 태백장사 복귀
[이승준 기자] ‘백전노장’ 40살 오흥민이 6년 만에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오승민은 전북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설날장사 씨름대회 태백급(80kg 이하) 결정전에서 이재안을 3대 2로 물리치고 꽃가마를 탔다.지난 2013년 설날 대회 때 생애 첫 태백장사에 올랐던 오흥민은 6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또 2016년 장성복의 만 36세를 넘어 역대 최고령 태백장사 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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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신한은행에 완승...선두 수성
[이승준 기자] 여자프로농구 KB가 11연승을 달리면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KB는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신한은행과 원정경기에서 73대 62로 승리했다.20승 5패가 된 KB는 2위 우리은행을 1경기 차로 따돌렸다.승부는 일찌감치 갈렸다. KB는 1쿼터에만 3점슛 4개를 터뜨리면서 신한은행을 따돌렸다.외국인 선수 카일라 쏜튼과 박지수가 골 밑을 장악하자 외곽 공격도 원활하게 전개됐다.신한은행은 무릎 통증으로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외국인 선수 자신타 먼로의 공백이 뼈아팠다.2쿼터에서도 KB는 5분여를 남기고 41대 19로 22점 차까지 도망가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20점 이상의 격차는 4쿼터까지 계속되자 양 팀은 4쿼터 중반부터 후보 선수들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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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KCC 꺾고 1,433일 만에 6연승
[이승준 기자] 프로농구에서 LG가 KCC에 역전승을 거두면서 6연승을 질주했다.LG는 경남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를 97대 91로 꺾었다.1,433일 만에 6연승을 달린 LG는 단숨에 5위에서 공동 3위로 도약했다.2연패에 빠진 KCC는 반게임 차 5위로 내려갔다.LG의 무서운 뒷심이 돋보였다.LG는 72대 59로 13점이나 뒤진 3쿼터 2분여를 남기고 무섭게 추격전을 벌였다. KCC의 득점을 72점에 묶어둔 채 조쉬 그레이와 김종규의 연속 덩크슛으로 분위기를 가져온 이후 조성민의 3점슛으로 턱밑까지 추격했다.이어 메이스와 김종규의 버저비터 득점까지 단숨에 13점을 쫓아가면서 72대 72 동점으로 3쿼터를 마쳤다.LG는 기세를 몰아 강병현과 조성민이 4쿼터에 3점포를 연이어 꽂아 넣으면서 6연승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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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58회 아산 성웅이순신축제 ‘전국 청소년 힙합 콘테스트’참가자 모집
[민병훈 기자] 충남 아산시가 주최하고 (재)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충청남도 아산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2019년 제58회 아산 성웅이순신축제의 프로그램 ‘전국 청소년 힙합 콘테스트’가 이달 8일부터 3월 2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힙합과 접목시킨 창작물이면 만 9세부터 만 24세 이하 청소년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번 콘테스트는 4월 3일 음원 및 영상 심사 합격자 발표를 시작으로, 7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예선을 진행한다. 본선경연은 같은 달 27일 온양온천역 광장 중앙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상장 및 총 장학금 560만원이 수여되는 이번 콘테스트는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특별상 50만원, 장려상 전원에게는 1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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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화가 박득규 목포 전시회 개최
[유흥주 기자] 농부 화가인 박득규 화백이 최근 전국적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전시회를 연다. 박 화백은 직접 농사를 짓고 수확하는 과정을 표현하거나 주변 지역의 근대문화 유산을 그린 작품을 모아 ‘일상의 낙원 득규네 농장전시회’라는 주제로 목포 원도심의 역사가 서린 성옥기념관 갤러리에서 이달 28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2천여 그루 무화과를 유기농으로 가꾸면서 영감을 얻은 ‘무화과 농장’은 고라니, 너구리, 족제비, 개, 고양이, 새, 개구리, 벌, 나비가 천진난만하게 서로 공생하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했다.현실과 환상을 조화시켜 농사를 지으면서 작품 활동을 병행하는 작가 자신의 이야기로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작품은 한지에 수묵담채로 황칠을 가미시킨 황금빛 은은함이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박 화백은 홍익대 미대를 졸업하고 목포와 해남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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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버닝’은 한 번보다 두 번, 세 번보면 더 재밌는 영화”
[유흥주 기자] “‘버닝’(Burning)은 한 번보다 두 번보면 더 재밌고, 두 번보다는 세 번보면 더 재밌는 영화라고 한다. 그게 ‘버닝’의 문제다.”이창동 감독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 열린 ‘이창동 작품전’에서 상영을 앞두고 관객들에게 “버닝은 여러 겹의 질문을 던지는 영화”라고 말했다. MoMA는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이 감독의 영화 ‘버닝’ ‘밀양’ ‘시’ ‘박하사탕’ 등을 연속 상영한다. MoMA의 모린 매스터스 영화 큐레이터는 “‘시’등 이 감독의 영화를 너무 좋아한다”면서, “벌써 한 회 400장의 표가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버닝은 2019년 아카데미상(오스카) 외국어영화상 예비후보로 뽑혔지만, 지난달 23일 발표된 최종후보에선 탈락했다.이 감독은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기대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미국에 와보니 실제로는 전혀 다른 메커니즘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이어 “한국 영화가 이제 문턱까지는 왔는데 그 메커니즘을 넘으려면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면서, “다음번에는 훨씬 수월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버닝은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호평을 받았고, 프랑스 대표 영화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2018년 영화 ‘톱 1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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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승현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교수 독창회 오는 8일 개최
[유흥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 교수이자 소프라노 이승현의 독창회가 오는 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이승현은 미국 줄러어드 예비학교, 맨해튼 음대에서 학사, 석사를 취득하고 신시내티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텍사스 베일러 대학 초빙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세종대, 중앙대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학과장이다. 마리오 델 모나코 콩쿠르 1위, 프란체스코 칠레아 콩쿠르 1위, 마리오 란자 콩쿠르 2위 등을 통해 실력을 입증 받았고,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뉴욕 데뷔 독창회를 열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나의 영미 가곡 문헌 노트’라는 테마로 기타, 트럼펫, 더블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와 어우러져 펼쳐질 앙상블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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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2개시도 17개 국제경기 지원 대상 발표
[이승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9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대상으로 17개(12개 시도) 대회를 선정했다.문체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색 있는 국제경기대회를 선정해 지역체육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28개(14개 시도) 대회가 접수됐다. 올해 심사에서는 지난해에 발생했던 대회 취소, 지방비 확보 부족, 참가 규모 및 외국인선수 참여 축소 등의 문제를 예방하고 대회가 더욱 내실 있게 개최될 수 있도록 공모기준 세분화, 발표심사 추가 등을 통해 심사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대회 종료 후에도 선정된 대회에 대한 모니터링 및 사후 결과 평가 등을 추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심사에서 선정된 경상북도 ‘청송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전라남도 ‘2019 국제철인3종 경기대회’는 국비 지원 이후에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대회로서 인지도 역시 상승하고 있다. 신규로 선정된 기장군 ‘29회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 제주특별자치도 ‘2019 제주국제트레일러닝대회’는 이번 국비 지원이 발전 가능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또 이번 심사에 참여하지 못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규대회 확대 및 장애인 관련 체육대회 등도 공모 대상에 포함한 2차 추가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앞으로도 지자체에서 개최되는 국제경기대회 지원을 통해 한국스포츠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자체에서 스포츠를 토대로 지역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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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한라, 국내 아이스하키 육성군 팀 운영
[이승준 기자] 안양 한라가 국내 아이스하키 최초로 육성군 팀(Farm Team)을 운영한다.1994년 창단,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챔피언에 5회 등극하는 등 한국 아이스하키 최고 명문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안양 한라는 다음 시즌부터 2군 팀을 운영한다는 방침을 확정하고 지난달 31일 선수 입단 테스트(트라이 아웃)를 공지했다. 접수 기간은 2월 1일부터 8일로 입단 테스트를 희망하는 선수는 안양 한라 홈페이지(https://goo.gl/23xTby)에서 소정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master@anyanghalla.com)로 접수하면 된다. 한라는 서류전형을 통해 1차 합격자를 발표한 후, 이들을 대상으로 2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스킬 테스트를 실시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안양 한라 육성군 팀은 최종 선발 후 곧바로 훈련에 돌입하고 다음 시즌부터 훈련과 연습 경기 등을 통해 경기력을 발전시켜 1군에 진입할 수 있는 재능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한라는 육성군 팀 선수들에게 훈련 수당을 지급하고 부분적으로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승준 안양 한라 단장은 “빙판에서 채 꿈을 펴지 못한 채 아이스하키를 그만둘 수 밖에 없는 선수들에게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주기 위해 육성군 팀 운영을 결정했다”면서, “안양 한라 육성군 팀이 젊은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열정을 키워 한국 아이스하키에 공헌할 수 있는 터전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으면 한다”면서 육성군 팀을 발족시키기로 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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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경기연맹, 조재범 관련 사법부 판단 ‘지지’
[이승준 기자]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지난 1월 31일(현지시간)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선수 상습 폭행과 성폭행 의혹에 관한 규탄성명을 발표했다.ISU는 “이번 사건에 관한 한국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사법부 판단을 지지한다”면서, “최소한 1명의 한국의 코치가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에게 지속적인 학대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 ISU는 이유를 불문하고 모든 종류의 학대, 괴롭히는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ISU는 이어 “우리는 윤리강령을 통해 학대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면서, “ISU가 주최하는 대회 기간에 학대 행위가 발생했을 시, 징계위원회를 통해 징계를 내릴수 있다”고 밝혀 가해 코치의 해외 재취업 등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앞서, 조 전 코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가 한창이던 지난해 1월 16일 훈련 중 심 선수를 수십 차례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2011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총 4명의 선수를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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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등축구연맹, ISDA와 5억원 규모 타이틀 스폰서 협약
[이승준 기자] 한국중등축구연맹(회장 김경수)이 ISDA(International Sports Data Alliance)와 5억원 규모의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맺는다.한국중등연맹은 “오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ISDA와 타이틀 스폰서 협약식을 진행한다”면서, “ISDA는 올해 연맹이 주최하는 4개 대회(춘계연맹전, 추계연맹전, 저학년 대회, 연맹 주최 국제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이 총 5억원 상당의 현금 및 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ISDA는 유소년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올리브크리에이티브와 ㈜스포츠얼터너티브 솔트가 주축이 돼 만든 스포츠 데이터 전문 단체로 프로클럽이 활용하고 있는 경기분석 장비와 기술을 유소년 선수들에 적용한 ‘유소년 맞춤형 데이터관리 플랫폼’을 개발했다.ISDA는 오는 5월 예정된 중등연맹 저학년 대회부터 자체 플랫폼을 활용, 참가 선수들의 뛴 거리, 속도, 심박수, 훈련량 등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키로 하고, 또 축구공 발사기 20대와 정강이 보호대(60세트)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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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체육계 개혁위한 특별세미나 개최
[이승준 기자]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는 한국체육기자연맹, 한국여성체육학회, 한국여성스포츠회, 한국체육정책학회와 공동주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특별세미나의 주제는 ‘체육계 개혁을 위한 스포츠와 미디어의 재검토’로 오는 8일 오전 10시 30분 연세대학교 스포츠과학관에서 열릴 예정이다.발제로는 유상건 상명대학교 교수가 ‘한국 스포츠 저널리즘의 재구성’, 권종오 SBS 스포츠부장은 ‘한국스포츠, 인권의 사각지대인가?’, 정재용 KBS 취재부장은 ‘스포츠개혁은 근본적인 대책인 존재하는가?’, 그리고 원영신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회장은 ‘체육계 개혁을 위한 입법 제안 및 여성 체육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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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참석
[유흥주 기자] 가수 청하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이하 ‘SXSW’) 무대에 오른다.1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가 오는 3월 13일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무디 시어터에서 열리는 ‘SXSW 코리아 스포트라이트(SXSW Korea Spotlight)’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고 밝혔다. 청하가 처음으로 참석하는 ‘SXSW’는 미국 오스틴에서 열흘간 열리는 세계적인 페스티벌로, 지난 1987년 처음 시작된 후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대규모 축제다. 영국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he Great Escape)’와 , 프랑스의 ‘미뎀(MIDEM)’과 함께 세계 3대 음악페스티벌로도 꼽힌다.특히 청하의 썸네일 이미지는 ‘SXSW’ 공식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하면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은 더욱 집중되고 있다.지난 2017년 솔로로 첫 발을 내딛은 청하는 ‘와이 돈츄 노우’, ‘롤러코스터’, ‘러브 유’, ‘벌써 12시’ 등의 곡들을 연달아 히트시키면서 국내를 대표하는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 발표한 ‘벌써 12시’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차트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6위에 이름을 올렸고, 빌보드 역시 이를 집중 조명하며 청하를 향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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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나움’, SNS 등 통한 입소문 뜨겁다
[유흥주 기자] 영화 ‘가버나움’이 꾸준한 관객몰이 끝에 누적 관객 수 4만 명을 돌파했다.1일 영화 수입 배급사 그린나래미디어에 의하면, ‘가버나움’은 개봉 9일째인 이날 오전 4만 고지에 올랐다.전체 일일 박스오피스는 9위권이지만 다양성 영화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는 ‘그린 북’을 제친 후 정상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가버나움’은 출생기록조차 없이 살아온 어쩌면 12살 소년 자인이 부모를 고소하고 온 세상의 관심과 응원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수작이다.‘극한직업’ ‘뺑반’ 등의 한국 상업영화가 1천개 이상의 스크린에서 상영 중인 가운데 ‘가버나움’은 전국 60여 개의 스크린에서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SNS 등을 통한 실관람객의 입소문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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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화보촬영 위해 일본 출국
[유흥주 기자] 배우 김서형이 드라마 ‘스카이 캐슬’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해외로 떠났다.1일 새벽 김서형은 화보 촬영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공항에 있던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벼운 롱코트에 체인 숄더백을 매치해 근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패션을 빛내준 것은 김서형의 커트 머리였다.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였다. ‘쓰앵님’이라는 별칭을 얻은 드라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