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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충청남도와 전국종합체육대회 개최 업무협약 체결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9월 11일(목) 충청남도(지사 김태흠), 충청남도체육회(회장 김영범), 홍성군(군수 이용록)과 전국종합체육대회(전국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위한 공동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업무협약식은 오전 10시 충남도청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 이용록 홍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전국종합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함께 협력하기를 약속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청남도는 제41회, 제60회, 제82회,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에 이어 5번째로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2029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2030년 제5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031년 2031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하게 되며, 주 개최지는 홍성군으로 선정하였다.유치신청 과정은 올해 2월 27일 유치신청서 접수를 시작으로, 7월 11일 제1차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의결 및 예비심사를 거쳐 8월 11일에 열린 이사회 의결을 통해서 결정된 바 있다.충청남도는 개·폐회식이 펼쳐질 홍주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50개 종목의 경기장을 확보하고, 약 1,455개소의 숙박업소 활용한 원활한 숙박 운영과 친환경 셔틀버스 운행 등을 추진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유승민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최대의 종합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전국종합체육대회는 물론, 충청남도 체육의 위상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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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태인과 장학금 후원 업무협약 체결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9월 9일(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태인(대표이사 이상현)과 「태인체육장학금 후원 협약식」을 개최하였다.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국가대표선수촌 2층 회의실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상현 ㈜태인 대표이사 겸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대한민국 고교 체육 꿈나무 발굴·지원과 공공적 장학사업 운영을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태인은 대한체육회 정회원 종목단체(64개)에서 추천 받은 고등부 우수 선수 최대 64명에게 1인당 150만 원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한체육회는 장학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과 함께 국가대표선수촌 내 견학·체험 프로그램 제공, 장학금 수여식 홍보 지원 등을 통해 협력할 예정이다.태인체육장학금은 1990년 시작해 지금까지 총 741명에게 약 66억 원을 지원한 국내 최고 역사의 체육 전문 장학사업으로,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스포츠 스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확보해왔다. 앞으로도 장학금 지급과 함께 강연, 선수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선수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이상현 대표이사는 “태인체육장학금이 학생선수들의 꿈을 이어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사회공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체육계가 함께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 인재를 키워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체육 꿈나무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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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라테 청소년대표팀 권혜원 선수, 제23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획득
대한가라테연맹(회장 오상철)은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중국 광저우, 샤오관시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청소년가라테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가라테 청소년대표팀이 값진 성과를 거두고 8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가라테연맹(AKF)이 주최하고 중국가라테연맹이 주관하였으며, 총 29개국 508명의 선수가 참가하였고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지환 청소년대표 감독과 선수 15명이 출전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5일 첫날에 남자·여자 가타 단체전에 첫 출전하여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6일 2일차에는 *주니어(Junior) 가타, 7일 3일차에는 *U21의 남녀 가타와 구미테 선수가 경기에 출전하였다.*카데트(Cadet): 만 14-15세, *주니어(Junior): 만 16-17세, *U21: 만 18-20세 금번 대회에 메달 획득을 기대했던 작년 아시아청소년선수권 동메달리스트 황태연(가타) 선수가 8강에서 탈락하고, 박건호(-60kg) 선수는 동메달결정전에서 패배하는 등 현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이끌어 갔으나, 경기 마지막날 U21 여자 구미테 –68kg 체급의 권혜원 선수가 패자부활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동메달결정전에서 5:4로 극적인 승리를 통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의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었다. 이번 청소년대표팀 선수단을 이끈 이지환 감독은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인 훈련을 소화하며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 중 값진 동메달을 얻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세계선수권과 내년에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등 더 큰 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회 기간 중 열린 지난 4일 아시아가라테연맹(AKF) 총회에는 대한가라테연맹 오상철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도 사업 및 회계 결산 심의, 2026년도 아시아선수권 개최국 심의 등 아시아 가라테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들이 다뤄졌다. 오상철 회장은 “가라테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회원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특히 한국 가라테가 아시아 무대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맹은 국내에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선수 이외에도 국제지도자, 국제심판 등 차세대 국제스포츠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다가올 10월에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될 제27회 세계가라테선수권대회 출전권 대회에 참여하게 될 우리 가라테 국가대표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며, 11월에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는 황태연(가타) 선수가 아시아대륙 상위랭킹으로 자동 출전권을 획득하며 세계선수권을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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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체육단체 선거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9월 9일(화) 오후 2시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체육단체 선거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대한체육회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회 주최로, 주관단체인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와 함께 진행하며, 대한체육회장·지방체육회장·회원종목단체장 등 각급 체육단체 선거제도의 공정성과 대표성 제고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체육단체 선거제도 개선의 핵심 과제와 제언’ 주제발표와 ‘지방체육회장 선거 제도개선안’ 현안발표에 이어, 학계와 선거․법률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심층 토론으로 이어진다. 주요 의제는 ▲직선제 도입, ▲모바일 투표 실시, ▲선거의 공정 및 기회 균등 강화, ▲후보자 자격요건 강화 등이며,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대한체육회는 올해 3월 선거제도개선부를 신설하고, 4월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회’를 출범시킨 이후 20여 차례의 회의와 연구용역을 병행하며 제도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유승민 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현장의 의견을 제도 설계에 충실히 반영하고, 체육계 전반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전환점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토론회 내용은 행사 종료 후 대한체육회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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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람료 할인’ 가을에도 쭉~ 이어가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 이하 영진위)와 함께 9월 8일(월)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료 6천 원 할인권 잔여분 약 188만 장을 재배포한다. 문체부는 내수 진작을 통한 민생 회복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을 확보해 지난 7월 25일부터 영화 관람료 할인권 450만 장을 배포한 바 있다. 이번 배포는 9월 2일까지 사용되지 않은 잔여 할인권을 재배포하는 것으로, 할인권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차 배포 시기와 마찬가지로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1인 2매 할인권 자동 지급, 결제 시 선착순 사용 2차 배포 때는 할인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결제 시 선착순 사용 방식으로 변경된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이 1인 2매씩 자동 지급되며, 결제 시에 할인권을 사용하게 된다. 각 영화관이 보유한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고 회원별 쿠폰함의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 소멸한다. 아울러, 문체부와 영진위는 누리집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국민들에게 예매 방법을 안내하는 종합 안내 창구(☎ 070-4027-0279)도 운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차 배포 기간인 7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영화 상영관을 찾은 관객 수는 일평균 약 43만 5천 명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의 일평균 관객 수 대비 약 1.8배 증가하는 등 할인권은 영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라며, “문체부는 ‘영화 할인권’으로 되살아난 한국 영화산업 회복의 불씨를 지켜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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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양테크 천종수 대표 2025년 직업능력의달 직업능력개발 유공 대통령 표창수상
2025년 9 월 2일 직업능력의 달을 맞이하여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서 '능력을 새롭게 , 내일을 빛나게 !' 라는 주제로 2025년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업능력의달은 제4차 산업혁명 속에서 미래 일자리 변화와 대응 전략으로 직업능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제고와 참여촉진을 위해 직업능력의 달 행사 개최로 시너지 효과 창출의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업능력 개발에 기여한 6개 분야의 유공자 99명에게 훈장과 포장이 수여 되었으며 , 그 중 ㈜광양테크 천종수 대표가 직업능력개발 사업주 부문에서 근로자의 능력개발을 장려하고 지역 내 대학교 등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24 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천종수 대표는 2000년 12월 회사 설립 이후 25년간 직원들의 직업능력 개발과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그는 ▲ 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창출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광양동반성장혁신허브위원회 (광양시 ,포스코 ,광양상공회의소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만권 HRD센터)와와 함께 실현한 점 ▲ 2024 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Best HRD)으로 선정되어 정부 4개 부처(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장관 공동 인증을 획득 한 점 ▲ 중장기 경력개발 지원 , CEO 주도의 인재 육성, 자기주도 학습과 교육훈련 투자 확대 지원 사업등 실천한점 ▲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컨설팅, 직무교육 등 다양한 직업능력개발사업 추진을 통한 인재양성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박태훈지사장)능력개발 전담주치의 협업을 통해서 이뤄낸 성과여서공로가 높이 평가된 결과이다.특히 천종수 대표는 직원들에게 복지 향상과 정년 없는 채용문화, 성과 중심 인사 ·보상제도, 생애주기 기반 인사관리 등 혁신적인 HRM(인적자원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 직원 설문조사 등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고충을 해결하고, 직원들의 직무 향상을 위한 자격 취득시 취득 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이로 인해 업무성과로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었다. 천종수 대표는 이번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영광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박태훈지사장)능력개발 전담주치의 협업을 통해서이뤄낸 성과이고, 광양동반성장혁신허브위원회 (광양시 ,포스코 ,광양상공회의소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만권 HRD센터)에 적극적인 지원에 광양테크 모든 직원과 함께 이뤄낸 성과 "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기업과 개인의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복지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고 , 일하고 싶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직원들을 채용하고 양성할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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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송도맥주축제 메인무대 관객 사로잡은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워킹스탭퍼포먼스 블랙라벨 모델쇼
[한강일보 = 안세호 기자]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5 송도맥주축제 메인무대가 8월 29일(금),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워킹스탭퍼포먼스 블랙라벨 모델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한강일보 =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이 프로젝트는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모델 퍼포머 양성 과정이자, 라프시몬스의 공식 후원을 받는 무대다.
무대에는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모델들이 함께 올라, 세대통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율리아 모델 디렉터는 “세대가 함께 호흡하는 워킹스탭퍼포먼스가 미래 K형 모델 문화의 힘”이라고 말했다.[한강일보 =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의 워킹스탭퍼포먼스 블랙라벨 모델쇼 공연 메인 영상,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참가한 서희원 K-노블리스 모델은 “다양한 세대와 함께 무대에 서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총괄 PD 전영조는 “이번 무대는 교육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세계 유일의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날 메인무대에는 가수 김범수, 에일리, 장민호, 손태진, 스컬&하하, 노라조, 다이나믹듀오, 에녹, 박지현도 함께 공연해 송도가 명실상부 K-컬처의 중심지임을 입증했다.[한강일보 = (중앙)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과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현장을 찾은 안병천 국제모델협회 이사장은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워킹스탭퍼포먼스 블랙라벨 모델쇼는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형 글로벌 콘텐츠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안세호 기자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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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유아 워킹 교육의 새 시대 'K-키즈워킹'
[한강일보 = 안세호 기자] 지난 8월 15일, ‘워킹의 미래와 확장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와 국제모델협회가 유아 교육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첫 번째 공동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바른자세+워킹 퍼포먼스”, 그 목표는 아이들의 평생 건강과 자신감을 올바른 자세와 보행 습관에서 시작하도록 돕는 것이다.[한강일보 = 건강하고 멋진 우리 아이 키우기 프로젝트 "바른자세+워킹 퍼포먼스"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 = 한국워킹협회]한국워킹협회는 워킹의 과학적 연구와 대중화를 위해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초대 회장은 가정의학 권위자 윤방부 교수, 제2대 회장은 을지대학교 가정의학과 오한진 박사가 맡아 협회의 전문성과 학문적 깊이를 이어왔다. 협회는 창립 이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바른 보행 연구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프로젝트는 그 성과를 집약한 결과물이다.[한강일보 = 좌측부터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워킹협회 오한진 박사, 백혜진 사무총장]전문가들에 따르면, 유아기의 보행 패턴은 3~4세에 발달되고, 4세에 완성되며, 5세에 성숙 단계에 도달한다(오태영, 1997). 이 시기에 형성된 습관은 평생 건강과 정서적 발달을 좌우한다. 그러나 최근 실외활동 감소와 차량 이동 생활화로 인해 걸음 습관의 왜곡, 균형 능력 저하가 나타나고 있으며(양진주·송영훈, 2019), 첨족보행과 안짱걸음 같은 문제는 단순한 외형적 불균형을 넘어 발달 지연·정서 위축·자존감 결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박영옥, 2021).이번 바른자세+워킹 퍼포먼스 프로젝트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단순히 걷는 법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무대 위를 걸으며 체험하는 참여형 클래스를 중심으로, 전문 워킹 디렉터팀이 올바른 워킹 원리와 자세를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아이들은 바른 자세와 자신감을 동시에 배우고, 부모는 자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또한 프로그램은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러블릭(Lovely+Public) 유아 워킹스탭퍼포먼스 클래스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체육 수업이 아닌 퍼포먼스·표현력·자세 교정·자신감 훈련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큰 차별성을 가진다.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문화강국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문화강국 대한민국” 기조 속에서, 워킹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새로운 문화적 자산으로 확장되고 있다. ‘K-팝’이 전 세계를 열광시켰듯, 이번 프로젝트는 “K-키즈워킹”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이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문화 교육 클래스가 될 전망이다.
또한 본 프로젝트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그냥 하면 돼요(Just Do It)”라는 동기부여 철학을 담고 있다. 최근 유튜브 쇼츠에서 화제가 된 메시지처럼(“그냥 하면 돼요 #동기부여 #그냥해”), 작은 도전의 시작이 평생 습관과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부모와 아이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워킹협회 백혜진 사무총장은 “바른 자세와 워킹은 단순한 동작이 아니라, 아이의 자신감·표현력·건강을 종합적으로 키워주는 프리미엄 교육 자산”이라며, “K-키즈워킹을 통해 대한민국이 워킹 문화의 미래를 여는 세계 첫 국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안세호 기자 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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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재)담양군문화재단, 2025 담빛 파크콘서트 개최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 이하 재단)은 ‘2025 담빛 파크콘서트’를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담빛음악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담빛 파크콘서트’는 자연과 음악,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는 체험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고, 오후 6시 이후에는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이틀 동안 전혀 다른 색채를 지닌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관객의 기대감을 높인다. 첫날인 19일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상을 수상한 그룹 라벤타나가 무대에 올라 관능적이고 세련된 탱고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 무대에는 클래지콰이 출신 보컬리스트 호란이 합류해 폭발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20일에는 한국 블루스 음악을 대표하는 뮤지션 강허달림이 무대에 올라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노래 부문에 선정된 싱어송라이터 강아솔이 담담하면서도 서정적인 무대를 펼친다. 양일간 ‘담빛버스킹데이’ 입선자들도 공연에 참여해 신예 뮤지션들의 패기 넘치는 무대를 만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라벤타나와 호란의 무대, 강허달림과 강아솔의 깊은 감성까지, 이틀 동안 전혀 다른 매력의 무대를 준비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 담양의 가을밤을 특별한 음악으로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담빛 파크콘서트’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티켓링크와 네이버폼을 통한 무료 사전예매가 진행된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돗자리 등 편의 물품을 제공하며, 자세한 공연 일정과 예약방법은 재단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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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9월 27일 ‘달성 100대 피아노’ 개최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오는 9월 27일 저녁 7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 100’에 선정된 바 있는 달성군 대표 축제 ‘달성 100대 피아노’를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달성 100대 피아노’는 1900년도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피아노가 들어왔다는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기획된 축제로, 매년 가을 사문진 일대에서 피아노를 매개로 한 대규모 공연이 펼쳐진다. 역사와 음악,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콘텐츠로 해마다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클래식과 재즈, 대중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축제 예술감독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맡았다. 올해로 3년 연속 선정된 김 감독을 중심으로, 파트 리더로는 김홍기, 서형민, 손정범 등 국내 정상급 피아니스트들이 참여한다. 이들과 함께 지역과 전국에서 선발된 96인의 연주자가 무대에 올라, 총 100대 피아노의 압도적인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미국 음악계를 이끌 차세대 지휘자 6인’에 선정된 바 있는 지휘자 김유원이 이끄는 ‘달성 피아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도 함께해,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클래식 명곡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풀어낸다.특별 무대도 주목할 만하다.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와 드러머 임주찬, 베이시스트 신동하의 트리오 무대 ▷‘2008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의 협연 ▷감성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의 무대까지 준비돼 있어, 장르 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가 기대된다.전 공연은 전곡 라이브 연주로 진행되며, 시대를 아우르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별해 피아노 음악이 지닌 조화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최재훈 이사장은 “‘달성 100대 피아노’는 국내 최초 피아노 유입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축제다”며 “전국 최대 규모의 피아노 축제 개최지인 달성군이 지닌 문화적 위상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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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간송미술관, 혜원 신윤복 ‘미인도’ 연간 상설 전시 추진
미인도대구광역시는 조선 후기 화가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미인도’를 2026년부터 상설 전시해, 대구시 대표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미인도’는 한국 미술사의 대표작으로, 파리 루브르박물관의 ‘모나리자’에 비견되는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평가에 걸맞게 ‘모나리자’가 루브르박물관에서 방탄유리 안에서 연중 전시되는 것처럼, 대구간송미술관도 ‘미인도’를 연중 상시 전시해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다만, ‘미인도’는 보물급 국가유산으로, 연간 약 90일 정도의 적산조도 허용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이에 대구시는 원본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시민과 관람객이 언제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정밀 복제본을 제작·활용할 계획이다. 정밀 복제본은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원작을 변형 없이 그대로 재현한 작품으로, 제작에는 약 6개월가량 소요된다.대구시는 제작된 정밀 복제본 2점과 원본을 교차 전시함으로써 ‘미인도’를 연중 상설 전시할 예정이며, 2026년 상반기 대구간송미술관의 기획전 개막과 함께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이번 ‘미인도’ 상설전 기획은 대구시와 간송미술문화재단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상설전을 계기로 ‘미인도’가 대구간송미술관의 대표 전시 콘텐츠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대구시 문화예술과 연계한 도심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파급 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미인도’ 정밀복제본 제작과 상설 전시는 원작 보존과 시민 문화 향유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적인 전시 모델”이라며, “루브르의 ‘모나리자’가 파리를 상징하듯, 신윤복의 ‘미인도’가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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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거위의 꿈 이룬–칠곡‘달보드레 합창단’ 30~70대 34명 평범한 주민, 서로 다른 삶을 모아 울린 하나의 화음
달보드레 합창단 단원들과 함께한 기념촬영. 가운데는 김재욱 칠곡군수 내외.칠곡 향사아트센터 무대에서 열창하는 달보드레 합창단. 지휘는 오정화 씨가 맡았다.(특별출연한‘스테리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달보드레 합창단과 함께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지난 15일 오후 칠곡 향사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인문문화도시 조성 프로그램 ‘우리의 경험을 노래하다, 순간을 공유하다 2’결과발표회 무대에 달보드레 합창단이 섰다. 30대부터 70대까지, 직장인·주부·은퇴자 등 34명의 평범한 주민이 4개월간 15차례 연습 끝에 9곡 전곡을 악보 없이 외워 무대에 올라 큰 감동의 울림을 선사했다.합창단의 도전은 결코 쉽지 않았다. 음악 전공자가 아닌 평범한 주민들이었기에 가사를 외우는 과정부터 큰 장벽이었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엄마, 퇴근 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연습실을 찾은 직장인, 은퇴 후 새로운 활력을 찾은 노년까지 각자의 사정은 달랐지만, 서로를 북돋으며 끝내 무대를 완성했다. 이미영(62·여) 단원은“매번 포기하고 싶었지만 옆에 함께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무대 위 단원들은 일상의 역할에서 벗어나 오롯이‘합창단원’으로 서 있었다. 드레스를 차려입은 주부, 나비넥타이를 맨 직장인과 은퇴자까지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도 한 울림으로 화답했다. 객석의 가족과 지인들은 익숙한 얼굴에서 낯선 감동을 발견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이번 공연은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인문문화도시 프로그램의 결실이다. 지휘는 지역 출신 청년 음악가 오정화 씨가 맡았고, 황경인 칠곡영챔버오케스트라 단장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김태순 단장(51)은“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도 가사가 헷갈려 속앓이를 했지만, 결국 해냈습니다. 가족 앞에서 당당할 수 있었다는 게 가장 큰 보람입니다”라며 합창단 전체의 성취를 강조했다.이날 공연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내외도 함께 자리해 단원들의 무대를 끝까지 지켜보며 큰 박수로 응원했다. 공연 직후에는 무대 뒤를 찾아 단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김 군수는“달보드레 합창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목소리를 모아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낸 주인공들”이라며“이번 무대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칠곡의 문화도시 비전을 풍요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짧지만 치열했던 연습, 그리고 단 한 번의 무대. 달보드레 합창단이 남긴 화음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칠곡이라는 공동체가 함께 이룬 문화적 성취의 기록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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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워킹, 건강과 패션을 연결하다”…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 성황
[한강일보 = 안세호 기자] 한국워킹협회와 국제모델협회가 공동 주최한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WALK VALUE UP)’가 8월 15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건강워킹과 모델워킹, 퍼포먼스가 결합된 새로운 산업·문화 모델을 제시하며 “워킹이 곧 산업이자 문화”라는 비전을 선포했다.[한강일보 = 좌측부터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전영조 총괄위원장, 김민기 총괄기획이사,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제니 노블리스 모델, 한국워킹협회 오한진 박사,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서희원 노블리스 모델,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이율리아 모델위원장, 장혜진 뷰티위원장,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행사에서는 ▲모델워킹 시범과 스트레칭, 건강 걷기 퍼포먼스 ▲건강워킹의 의학적 효과 발표 ▲워킹스탭퍼포먼스 웰니스 모델 제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함께한 “라포 형성 건강 웃음체조”가 세미나의 분위기를 열정적으로 이끌었다.[한강일보 =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 자료 표지,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이날 논의된 핵심 전략은 ‘워킹 퍼포먼스 마이스터 프로그램’으로, 건강워킹과 모델워킹 기본 과정(12주), 워킹스탭퍼포먼스 전문 과정(12주), 지도자 과정(12주)을 거쳐 국제 인증 자격증으로 연결하는 단계적 교육 체계다. 이를 통해 전문 강사 배출, 일자리 창출, 지역·글로벌 확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오한진 박사는 “워킹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선 사회적 가치 창출의 도구”라고 강조했고, 안병천 회장은 “워킹 산업화를 통해 건강·패션·웰니스가 만나는 K-워킹 모델을 세계에 수출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한강일보 =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WALK VALUE UP) 주요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안세호 기자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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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의 사람들은 고난을 받을까?”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오늘날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있어 의문을 품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막연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라는 이유로만 받아들이며 절대적인 믿음을 유지하려 하면 결국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따라서 반드시 성경에서 전하려는 근본적인 뜻을 이해한 뒤에 성경을 봐야 한다. 본 선교회에서는 기독교의 다른 교파처럼 문자주의적 해석을 따르지 않고, 과학과 상식, 이치에 맞는 시각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이렇게 성경을 배우게 되면 신앙에 있어 그야말로 혁명적인 전환을 경험하게 된다. 그 결과 하나님의 깊은 뜻과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행하고 계신 일들에 눈을 뜨게 된다. 까마귀가 가져다 준 밥을 먹은 엘리야 선지자엘리야는 예수님이 오시기 900년 전, 북이스라엘에서 주로 활동했던 인물로 모세와 함께 구약시대를 대표하는 유명한 선지자다. 북이스라엘은 우상 바알신과 아세라 목상신을 국교처럼 섬겼다. 당시 북이스라엘에 재위했던 아합 왕과 그 시대 사람들은 오히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극적으로 핍박하고 학대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모두 숨어서 살았다. 이때 엘리야는 담대하게 아합 왕 앞에 나가서 “내 말이 아니면 이 땅에 수년간 비가 안 온다.”라고 선포한다. 야고보서에도 엘리야가 기도하니 실제로 3년 반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중략)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아합 왕에게 가뭄을 선포한 엘리야는 그릿 시냇가에 숨어 기도하며 지냈다. 그러나 그곳에는 먹을 것이 전혀 없었다. 그는 하나님이 보내주신다는 까마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숨어서 지켜보니,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비를 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정성껏 만든 음식을 가져와 제사를 드리고 있었다.그들이 돌아간 뒤 엘리야는 남겨진 그 음식을 먹었다. 결국 하나님이 말씀하신 ‘까마귀’는 실제 새가 아니라, 우상숭배자들 즉 바알과 아세라 신을 믿는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죽음을 상징하는 까마귀로 비유하신 것이다. 까마귀가 엘리야에게 물어다 준 떡과 고기는 사실 우상숭배자들이 우상에게 제물로 바친 떡과 고기였다. 엘리야는 먹을 것이 없어 그것을 아침과 저녁으로 먹으며 버텼다. 이처럼 하나님은 언제나 그때그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을 합당한 방법으로 도우셨다. 성경 속 기적과 표적은 깨닫고 보면 상식이다사람들은 자극적인 것은 잘 믿고, 순리적인 것은 평범하니 잘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한다.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표적만 원한다고 책망하셨다(마태복음 12:38~39). 이렇게 성경을 자극적으로, 표적으로만 풀어 듣는 자도 그대로 믿으면 현실과 동떨어져 삶이 곤고해진다.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성경에는 비유가 많이 등장한다. 이는 깨닫는 자에게만 하나님의 뜻을 은밀히 전하시기 위함이다. 또한 비유로 인봉해 놓으시고 때가 되어 사명자가 그 인봉을 풀고 실천케 하시기 위함이다. 예수님도 “비유가 아니면 말하지 않겠다” 하신 것을 깨닫고, 말씀을 이해하고 진리 안에서 자유를 얻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그러면 자극적인 것에 치우치지 않고 순수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선교회의 교인들도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예수님을 다시 믿게 되었다. 이들은 모두 하나같이 말씀을 듣고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우상숭배자들을 물리치다하나님은 3년 반이 지난 때가 되자 엘리야에게 산에서 내려가 아합 왕을 만나라고 하셨다. 아합 왕도 어떻게든 자기 민족에게 닥친 가뭄을 해결하려고 물길을 찾아 헤매다가 엘리야를 만났다. 왕과 엘리야는 만나자마자 서로 가뭄은 네 탓이라며 싸우다가, 결국 갈멜산에서 하나님과 우상신 중 누가 참 신인지 따져보자고 한다. 이것이 그 유명한 ‘갈멜산의 대결’이다.이 대결을 통해 엘리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통쾌하게 보여주었고, 우상숭배자들을 속 시원하게 멸했다(열왕기상 18:25~40).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악을 제거하신 후, 3년 반 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지긋지긋한 가뭄을 즉시 해결해 주셨다. 또한 엘리야는 아합 왕 앞에서 초인적인 속도로 달리는 표적을 보이기도 했다(열왕기상 18:41~46).이 소식이 온 이스라엘 민족에게 전해지자, 모두가 엘리야가 믿는 하나님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임을 믿고 시인했으며, 엘리야는 명성을 떨친 선지자가 되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악을 멸하시고 은혜의 역사를 일으키신다. 극심한 가뭄에 죽어가던 만물이 단비를 맞고 소생하듯, 고난과 고통에 지친 인생들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새롭게 거듭나 살아가게 된다. 왜 엘리야는 고난을 받았을까?엘리야 선지자는 당시에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 시대 중심 인물이었는데, 왜 그릿 시냇가에 가서 고난을 받아야 했을까? 그것은 엘리야가 하나님 앞에 죄가 있어서가 아니었다. 아합 왕과 그 시대 북이스라엘 사람들이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게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 즉 가뭄이라는 고통을 받은 것이다.아합 왕을 중심으로 북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 앞에 종교적으로 부패하니, 하나님은 엘리야 선지자를 보내어 이들이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 그러나 무지한 사람들은 오히려 엘리야를 핍박하고 고통을 주어 하나님의 역사를 막았다. 그러자 하나님은 이들이 엘리야를 대한 그대로 그 시대 그 민족에게 가뭄의 고통을 주어, 그들이 엘리야에게 고통을 준 기간이 끝날 때까지 모든 만물에게 가뭄의 고통이 연속되게 하셨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에게 고통을 주는 자들에게 똑같이 고통을 주셨고, 그를 억울하게 하면 똑같이 억울함을 당하게 하셨다. 시대가 악하니 엘리야처럼 선하고 의로운 선지자가 핍박을 당하게 되었고, 오히려 악한 자들의 죄를 대신해서 엘리야 선지자가 조건을 세워주는 고난의 길을 가게 된 것이다. 기독교계의 현실... 젊은이들 떠나고 교인들 감소 추세오늘날 대한민국을 돌아보면, 6·25 전쟁 이후 가난을 벗어나 눈부신 성장과 풍요를 누리게 되었지만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사람들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은 교회를 떠나고 있으며, 오히려 MZ세대는 하나님을 찾기보다 무속인을 더 찾는다는 보고도 있다.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중에도 선한 이들이 있지만, 많은 이들이 이성과 물질에 빠지고 향락과 쾌락에 매여 하나님 앞에 의롭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더 나아가 한국 기독교는 “종교개혁이 필요하다”는 강한 지적을 받을 정도로 비판받으며, 사람들을 온전히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못하고 있다.그 가운데서도 선교회 교인들은 누구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며, 삶 속에서 말씀을 지키고자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이한 신앙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정명석 목사 또한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의 새 시대 복음을 50여 년 동안 변함없이 전파해 왔다. 그러나 기독교 교단은 마치 북이스라엘 사람들이 엘리야를 핍박했던 것처럼 선교회를 이단시하며 부당하게 비난하고 있다. 거대 방송 매체들 역시 정치적·상업적 목적을 위해 편파 보도를 일삼으며, 그야말로 현대판 종교 박해를 자행하고 있다. 지금 이 시대는 엘리야가 활동하던 북이스라엘 시대처럼 하나님의 사람을 괴롭게 하고 있으며, 우리가 겪는 민족적·세계적 고통이 과연 이와 무관한지 돌아보아야 할 때다.정리: 강민수 기자 말씀자료 제공: 나명만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교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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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와 포딕슨 해변 밀물이 멈춘 날, 그곳에 있었다”
특정한 자연현상이나 극적인 체험을 신의 개입으로 해석하는 일은 종교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구약성경 출애굽기 14장에 기록된 ‘모세의 기적’이다. 성경에는 모세가 지팡이를 들자 바다가 갈라지고, 이스라엘 백성이 마른 땅을 밟고 건넜다고 기록돼 있다. 기독교 신자들은 이를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의 상징으로 보지만, 비판적인 시각에서는 과장된 전승 혹은 자연 현상의 오해로 해석한다.이와 관련해 2010년 미국 국립대기연구센터(NCAR)의 연구원 칼 드루스는 얕은 수역에서 강한 동풍이 일정 시간 이상 불면 바닷물이 양쪽으로 밀리며 육지 통로가 드러나는 ‘윈드 셋다운’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Dynamics of Wind Setdown at Suez and the Eastern Nile Delta,2010) 이는 종교에서 일어나는 이적과 기적이 실제로 자연적으로도 가능하다는 반론을 제시한다. 1995년 8월 15일, 몽산포에서 밀물이 멈추다1995년 8월 15일, 충남 태안군 몽산포해수욕장에서 광복 50주년을 기념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청년부 수련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과 일본 교인들이 과거의 상흔을 딛고 사랑과 평화를 약속하는 자리였다. 광복절 기념예배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축구와 기마전을 마치고 배구대회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날은 음력 7월 19일로, 서해안에서 해수면이 가장 높고 물살이 강한 ‘백중사리’ 기간이었다. 오후 1시부터 밀물이 빠르게 들어오자 선교회 관계자들은 행사 진행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했다.당시 현장에 있던 선교회 관계자 백충경 목사는 이렇게 회상했다. “밀물이 몽산포 해변을 향해 빠르게 들어오고 있었다. 그런데 정명석 목사님이 계속 서브를 넣으며 작은 목소리로 기도하셨다. 옆 사람에게 물어보니 ‘밀물이 멈추게 해달라’는 기도였다”세 번째 배구 경기가 시작될 무렵, 참석자들은 더 이상 밀물이 들어오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주민 A씨는 “30년 넘게 이곳에서 장사했지만, 백중사리 날 이렇게 해가 질 때까지 백사장이 물에 잠기지 않은 건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환경 인식이 지금과 달랐던 당시, 주민들은 밀물이 들어오면 쓰레기를 바다에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주민 B씨 역시 그날 쓰레기를 버리려 했지만, 밀물이 들어오지 않아 쓰레기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증언했다. 또 다른 주민 C씨는 “백중사리에 저녁 6시 50분까지 해변에서 배구를 하는 것은 처음 봤다. 이 시간이면 항상 백사장 끝의 콘크리트 계단까지 물이 차오르는데, 그날은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현장에서 배구경기를 지켜봤던 이연미 권사도 당시를 떠올렸다.“그날은 밀물이 그저 조금 늦게 들어온 줄만 알았다. 나중에 몽산포 사진을 보고서야 우리가 앉아 있던 자리까지 물이 차오른 것을 알고, 하나님이 밀물을 멈춰 주셨다는 걸 깨달았다. 더 놀란 건, 밀물이 멈추려면 강한 바람이 불어야 하는데 그날은 배구를 할 정도로 바람이 세지 않았다”국립해양조사원 자료에 따르면, 인근 신진항의 당일 만조 시각은 오후 7시 3분이었다. 몽산포는 약 20분 빠르기 때문에 오후 6시 43분이 만조 시각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그 시각까지도 바닷물은 백사장을 넘지 않았으며, 청년들은 경기를 마친 뒤에야 물이 다시 밀려오는 것을 목격했다. 선교회 교인들은 이 사건을 ‘자연현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하나님이 함께하신 표적’으로 기억하고 있다. 2001년 9월 10일,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 밀물이 멈추다2001년 9월 10일,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 청년부 수련회가 열렸다. 행사에 앞서 먼저 도착한 정명석 목사는 교인들과 함께 3일 동안 해변을 청소했다. 모래사장에 널린 쓰레기를 손으로 치우고, 해변의 검게 변한 물은 삽으로 퍼냈다. 다음 날이면 파도에 의해 쓰레기가 다시 밀려왔지만, 그는 청소를 멈추지 않았다. 이 모습을 신기하게 여긴 근처 리조트 사장이 이유를 묻자, 정 목사는 “지구는 하나님의 정원입니다. 항상 깨끗이 청소해야 합니다. 저는 지구촌 어디를 가든 자연을 하나님의 정원처럼 생각해 왔습니다. 평소에도 더러운 곳이 보이면 늘 청소해 왔지요”라고 답했다고 전해진다.이 수련회는 1999년 정 목사가 유럽 선교를 마친 뒤, 해외 회원과 교인들이 문화와 신앙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포딕슨 해변은 열대 우림으로 둘러싸인 적도 부근 지역으로, 연중 기온이 높고 조수 간만의 차가 뚜렷하다. 평균 풍속은 시속 14~25km(초속 47m)로 산들바람 수준이며, 의자나 테이블이 넘어갈 정도의 시속 40km 이상의 강풍은 매우 드물다.당일 오전 7시경, 정 목사는 한국에서 온 교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선교회 관계자 D씨는 “다른 곳은 잔잔했는데, 우리가 있는 곳만 유독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의자가 날아가고 테이블이 넘어갔다”고 회상했다. D씨에 따르면, 정 목사는 바람을 바라본 뒤 “하나님이 오셨으니 말씀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저녁 6시경, 정 목사가 모래사장에 자리를 잡자 각국에서 온 교인들이 모여들었다. 그는 “곧 밀물이 들어올 것이니 짧게 전하겠다”며 유럽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중심으로 설교를 시작했다. 당시 한 교인에게 모래사장과 물이 닿는 지점에 긴 삽을 꽂아 놓게 하며 “밀물이 얼마나 빨리 들어오는지 보자”고 했다.원래 이 날 만조 예보는 밤 10시 무렵이었지만, 바닷물은 예정보다 훨씬 빠르게 해변을 향해 차오르고 있었다. 그런데 교인들에 따르면, 말씀이 시작된 후 약 2시간 동안 바닷물은 놀랍게도 그 삽을 넘지 않았다. 당일 현장에 있었던 E씨는 “저는 그때 바닷물을 계속 지켜봤다. 아무리 봐도 물이 움직이지 않았다. 바람도 불었고 사람도 많았지만, 물만은 그대로였다”라고 증언했다.말레이시아 교인 이판 씨도 “예전에 몽산포에서 밀물이 멈췄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는데, 제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 정말 놀랐다. 물이 찰랑거리긴 했지만, 넘칠 듯 말 듯 멈춰 있는 모습을 보며 정말 신기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밀물이 멈춘 현장을 보며 정 목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며 “우리가 포딕슨 해변을 깨끗이 청소한 것도 우연이 아니다. 성령께서 감동을 주셔서 시작한 일이다. 우리 생각으로는 그 많은 쓰레기를 치우는 건 엄두도 못 낼 일이었지만, 미리 깨끗하게 해 놓고 그곳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행하신 것들을 증거하니 밀물이 멈추는 표적을 일으켜 주신 것이다”라고 증거했다. 해양 관측 기록과 목격자 증언…사실로 입증된 ‘밀물 멈춤’선교회 교인들은 포딕슨 해변의 ‘밀물 멈춤’을 하나님의 표적으로 믿는다. 그러나 일부 선교회 비방자들은 당시의 기상 데이터를 근거로 사건을 부정했다. 그들은 “포딕슨 해변은 조석 변화가 적고, 당시 아예 썰물 시간이었다”고 주장했다. 양측 주장은 팽팽히 맞섰지만, 공식적인 기록은 없었다. 비방자들이 제시한 자료는 포딕슨 현지의 조위 관측 지점이 아닌 인근 지역 데이터를 사용한 것이었고, 선교회 역시 수치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이후 당시 현장에서 직접 밀물이 멈춘 것을 목격한 한 교인이 과학적 증명을 위해 자료를 찾던 중, 말레이시아 자료가 없어 영국 수로국(UKHO)에서 포딕슨의 조위 곡선 자료를 확보했다. 확보된 조위 곡선 자료에 따르면 오후 4시 50분에 밀물 상승이 시작됐으나,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조위 변화가 전혀 없는 ‘정체 구간’이 나타났다. 이후 오후 10시 44분에 만조가 된 것이 확인됐다. 이는 선교회 측 증언과 정확히 일치했다.2001년 포딕슨 해변과 1995년 몽산포에서 발생한 ‘밀물 멈춤’ 현상은 수많은 목격자들의 증언과 영국 수로국 조위 곡선 자료로 뒷받침된다. 특히 포딕슨의 경우, 약 2시간의 조위 정체는 자연적으로도 극히 드문 현상이라는 것이 해양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후 동일 장소에서 같은 패턴의 조석 정체가 재현된 적은 없다. 이 사건을 두고, 누군가는 하나님의 표적으로, 또 누군가는 특이한 자연현상으로 해석한다. 결국 기적과 표적이라 할지라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단순한 우연으로 남는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날의 ‘밀물 멈춤’은 해양 관측 기록과 목격자 증언으로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는 점이다. 홍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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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워킹, 건강·문화·패션을 잇다”… 8월 15일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 개최
[한강일보 = 안세호 기자] 오는 8월 15일 오후 2시, 한국워킹협회 세미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오한진 박사)와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안병천 회장)가 공동 주최하는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WALK VALUE UP)’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건강한 워킹에서 무대 위 워킹까지(From walking healthy to walking on stage)”를 주제로, 건강워킹과 모델워킹을 비롯한 다양한 워킹 장르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산업·문화·건강이 어우러진 새로운 워킹 생태계를 제시한다.[한강일보 =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WALK VALUE UP) 자료 표지,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이번 세미나는 전영조 국제모델협회 총괄위원장(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PD)이 전체 진행을 맡으며, ▲한국워킹협회 오한진 박사 ▲대한직장인걷기체육회 어명수 회장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회장 ) ▲한국워킹협회 백혜진 사무총장 ▲한국워킹협회 교육이사 김응석 ▲한국워킹협회 교육이사 최문기 ▲국제모델협회 이율리아 모델위원장(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모델 디렉터 ▲국제모델협회 뷰티아트위원장 차혜옥 ▲국제모델협회 김민기 총괄기획이사와 함께, 국제모델협회 &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소속 모델 서희원, 제니, 엘레나, 그리고 한국워킹협회 소속 건강워킹 강사, 모델워킹 강사 등 다수의 워킹 전문가가 대거 참여한다.[한강일보 =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WALK VALUE UP)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한국워킹협회 오한진 박사는 “153 같이가치걷기 캠페인이 자체와 학교를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걷기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건강워킹이 무대 퍼포먼스와 연결되어 국민 건강과 문화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한직장인걷기체육회 어명수 회장은 “전국의 기업과 기관이 직장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 문화를 적극 도입·확산해야 한다”며, “걷기는 업무 효율과 조직 활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전했다.국제모델협회 안병천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건강과 문화, 그리고 패션을 아우르는 새로운 워킹 시대를 여는 자리”라며, “건강워킹과 모델워킹, 워킹스탭퍼포먼스가 결합해 국민 건강 증진과 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한강일보 =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WALK VALUE UP) 공식 자료,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이번 세미나에서는 ‘153 같이가치걷기’ 확산 전략에 모델워킹과 워킹스탭퍼포먼스를 결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전국 지부장들과 함께 전국 유치원 원장·교사들이 모델키즈워킹 지도자과정을 우선 이수해 어린이 교육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초등학교에서는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건강 & 모델 바른자세’ 과정을 운영하는 계획이다. 이를 정부 지원 예산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세미나는 Tea-Time & Pre-Networking(14:00~15:00)을 시작으로, 개회 인사 및 주요 강사·모델 소개, 건강워킹×모델워킹 콜라보 퍼포먼스, 향후 공동 프로젝트 발표 및 자유토론, 기념촬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주최 측은 “전문가 네트워크와 지역사회 협력으로 워킹의 산업·문화·건강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실행 전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워킹 지도자, 모델, 피트니스 전문가, 문화기획자뿐 아니라 건강·문화·패션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사전 등록 후 참여 가능하다.한강일보 안세호 기자 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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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 합숙훈련 성료
(포항시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 합숙훈련을 진행했다.)-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 합숙 훈련 성공적으로 마무리- 2025 ASC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주니어부에도 출전 포항시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 합숙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매년 대한체육회 주최·대한사격연맹 주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국가대표 육성 사업이다. 참가한 44명의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은 엄격한 선발 절차를 거쳐 전국 고교·대학 소속팀에서 차출됐다. 선수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여갑순 전임 감독을 비롯한 지도진의 지도와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훈련에 매진했다. 선수들은 소속팀으로 복귀한 뒤에도 태극마크를 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북체고 3학년 최가혜 선수를 포함한 9명의 국가대표 후보선수는 오는 16일부터 카자흐스탄 쉼켄트에서 열리는 ‘2025 ASC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주니어부에 출전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배성규 체육산업과장은 “이번 훈련으로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해 국제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 최적지로서 포항을 널리 알리고, 체육 저변 확대와 전문선수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합숙훈련뿐 아니라,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와 청소년 대표팀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하고, 매년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를 개최하는 등 사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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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리틀스포츠단, 일본 이즈미사노시서 유소년 친선교류전 성료
수성구리틀축구단 한·일 우호도시 소년축구대회 참가(2025.8.8.)수성구리틀야구단 한·일 우호도시 소년야구대회 참가(2025.8.9.)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8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우호교류도시인 일본 이즈미사노시에 방문해 수성구리틀스포츠단 해외교류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교류전은 수성구리틀야구단·축구단을 중심으로 구성된 48명의 대표단이 참가해, 일본 유소년팀과의 국제 친선경기, 환영 만찬, 오사카 등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하였다. 리틀축구단은 한·일 8개 팀이 참가한 친선교류전에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리틀야구단 역시 일본 유소년팀과 수준높은 경기를 보여주며 박수를 받았다. 그 외에도 이즈미사노시에서 마련한 환영식에 참가해 타국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스이타 파나소닉 스타디움, 쿄세라돔, 주택박물관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는 등 일본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경기 참가를 넘어 미래 체육 인재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즈미사노시와의 정례적 교류를 비롯해 다양한 국가와의 유소년 스포츠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성구는 지난 2024년부터 우호교류도시인 이즈미사노시와 유소년 체육분야 교류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본 교류전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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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서구! 쿨(Cool)한 콘서트」개최
서구문화회관은 8월 10일 오후 7시 30분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시원한 음악으로 무더위를 식혀줄「서구! 쿨(Cool)한 콘서트」를 개최한다.올해「서구! 쿨(Cool)한 콘서트」는 한국의 리키 마틴으로 불리는 가수 홍경민과 천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D.I.A), 강렬한 케이팝 댄스를 선보이는 순수댄스컴퍼니를 초청하여 무더위와 열대야로 지친 일상에 시원한 음악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짜릿한 무대를 마련했다.독보적인 음색으로 록발라드, 댄스 등 여러 장르를 섭렵하고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홍경민은 빼어난 가창력으로‘흔들린 우정, 그녀의 매력, 내 남은 사랑을 위해’등 본인의 히트곡을 선보인다.다이아는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으로 오직 목소리만으로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신비한 기교와 여름에 맞는 레퍼토리로 더욱 흥미로운 쇼 아카펠라 무대를 펼친다. 순수댄스컴퍼니는 역동적인 군무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최근 세계적인 붐을 일으키고 있는 케이팝 댄스로 관객을 찾아온다.서구문화회관은 서구의 명소 이현공원을 찾아오는 관객을 위해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블루 라이트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폭염에 대비하여 공연 입장로에‘쿨링 포그 시스템’설치와 서구문화회관 로비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여 폭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자유 관람(무료)으로 운영하며 공연 2시간 전부터 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하현주 서구문화회관 관장은“올여름은「서구! 쿨한 콘서트」와 더불어 특별히 풍성한 공연·전시로 마련한「여름방학 키즈 패밀리 페스타」까지 온 가족이 즐거운 휴식과 뜻깊은 추억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개요 ○ 공 연 명: 서구! 쿨(Cool)한 콘서트 ○ 공연일시: 2025. 8. 10.(일) 19:30 ○ 공연장소: 이현공원 잔디광장 ○ 출 연 진: 가수 홍경민, 아카펠라그룹 다이아, 순수댄스컴퍼니 ○ 주최·주관: 서구문화회관 ○ 입 장 료: 전석 무료 ○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 관람방법: 자유관람(공연 2시간 전 입장) ○ 문 의: 053)663-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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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종합정보시스템 2차년도 구축 완료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024년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약 10개월에 걸쳐 「스포츠클럽 종합정보시스템」(이하 ‘클럽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존 스포츠클럽 전용 플랫폼을 고도화했다.이번 클럽시스템 고도화는 3개년(2023~2026년) 총액 160억 원 규모의 스포츠클럽 전용 시스템 구축 사업 일환으로, 지난 1차년도 구축 기간 중 첫 개시한 클럽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스포츠클럽 등록 및 활동을 지원하는 지자체와 지역체육회뿐만 아니라, 전국의 스포츠클럽 회원들에게 다양한 최신 정보와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주요 시스템 구성으로는 ▲스포츠클럽 통합포털, ▲등록·지정 스포츠클럽 자체 홈페이지, ▲스포츠클럽 경영관리 시스템, ▲스포츠클럽 행정 지원 시스템, ▲스포츠클럽 대회 관리 시스템이다.이중 ‘스포츠클럽 경영관리’는 스포츠클럽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이번에 신규로 구축한 전자결재 및 인사·급여·예산·회계 전용 시스템으로 사용 신청을 희망하는 스포츠클럽은 클럽시스템(https://sportsclub.sports.or.kr/) 내 자료실에서 ‘사용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스포츠클럽 지원센터(help.spclub.ksoc@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대한체육회는 클럽시스템 사용 활성화를 위해 향후 지방체육회, 스포츠클럽 대상 권역별 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본 시스템을 지속 보완·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올해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추진 예정인 마지막 3차년도 시스템 구축 및 상용화가 완료되면, 스포츠클럽을 통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연계된 스포츠 선순환 시스템이 온전히 정착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