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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홍 LG 사장, 구단주대행 겸한다
[이진욱 기자] 구광모(41) 회장 체제를 시작한 LG그룹이 야구단도 승계 작업을 마쳤다. LG는 지난 1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구광모 회장을 새 구단주로 변경 승인 요청했다. 이로써 야구단을 창단한 고(故) 구본무 회장에 이어 2008년부터 11년간 2대 구단주를 지낸 ‘구본준 시대’가 막 내리고 단장, 사장에 이어 구단주까지 모두 바뀌었다.지난해 11월 부임한 이규홍(62) 사장이 구단주대행을 겸하기로 했다. LG가 구단주대행을 둔 건 구단주를 맡기 전인 2007년 1년간 대행을 했던 구본준 구단주대행 이후 12년 만이다. 그에 앞서 이헌출(2002년), 정병철(2003~2006년) 구단주대행이 거쳐갔다. 구단주대행은 구단주가 바쁜 그룹 업무 등으로 야구단을 직접 살피지 못할 경우 선임하는데 구본무 회장도 그런 이유로 구단주대행을 뒀고, 결국 동생에게 구단주 자리까지 물려줬던 것이다. 구단주대행은 그룹 내에서도 총수의 신임을 받는 사장급의 중량감 있는 인사가 맡는 게 일반적이다. 특히 야구 사랑이 남다른 LG가(家)에서 야구단은 ‘아무에게나’ 맡기지 않는다.이제 갓 그룹을 승계한 구광모 구단주도 현실적으로 야구단까지 챙길 여유가 없어 구단주대행을 둘 것이란 관측은 일찌감치 나왔고, 이규홍 사장이 낙점될 것으로도 예측됐다. 이 사장의 그룹 내 입지, 야구단에 대한 깊은 애착 등을 감안할 때 예고된 수순이었다. 야구단 사장이 구단주대행을 겸하는 것도 LG에서 이 사장이 처음이다. 이규홍 사장 겸 구단주대행이 실질적인 총책임자가 되면서 야구단은 사실상 이 사장의 독립 지휘 체계에 놓이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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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총재, 국가대표감독 선정 개입 없다
[이진욱 기자] KBO 정운찬 총재가 기술위원회의 국가대표 감독 선임에 개입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KBO 기술위원회 김시진 위원장은 23일 정 총재에게 위원회가 선정한 야구국가대표 감독 후보 3명과 예비후보 2명을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명단과 함께 기술위원들이 논의 끝에 내부적으로 정한 후보의 우선순위까지 총재에게 건넸다. KBO 장윤호 사무총장은 24일 “KBO는 기술위원회가 선임되기 전부터 전임감독 선임과정에 있어 공정성과 객관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총재는 기술위원회 판단과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신중한 성격의 김 위원장은 기술위원회 선임과정부터 감독후보를 모두 제외했다. 이어 최종후보를 정하고 우선순위도 반영해 사실상 1순위로 내정된 감독후보 명단까지 총재에게 전달했다.만약 최종 결정권자인 총재가 후보 명단 및 우선순위에 이견을 보일 경우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은 한층 더 복잡해 질 수 있었다. 하지만 정 총재가 명확하게 기술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키로 하면서 기술위원회에 한 층 더 힘이 실렸다. 김 위원장은 감독 후보와 직접 만나 수락 의사를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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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오는 29일 이대은.강백호등 49명 美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출발
[이진욱 기자] KT WIZ 야구단이 29일 미국 스프링 캠프를 출발하며 2019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이번 캠프는 다음주 1일부터 3월 6일까지 34일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진행된다. 현지 시각 3월6일 오후 투산을 출발해 LA를 거쳐 8일 오전(한국 시각) 귀국한다.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3명과 주장 유한준, 박경수, 황재균, 강백호 등 선수 49명이 이번 캠프에 참가한다. 2019년 신인 선수 중 이대은, 전용주, 이상동, 손동현(이상 투수), 고성민(포수), 박민석(내야수) 등 6명이 캠프에 처음으로 참가한다.캠프 초반에는 체력-전술 훈련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고, 후반부에는 NC, 키움, 미국 마이너리그 연합팀 등과 12차례 평가전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한편, 지난 19일 출국한 황재균과 23일 출국한 장성우, 김재윤, 주권, 신병률 등 5명은 캠프지에서 자율 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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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설 이병규, 영구결번 9번 다시 단다
[이진욱 기자] 프로야구 LG 레전드인 유지현 수석코치와 이병규 타격코치가 현역 시절 등번호를 달고 올 시즌을 치른다. LG는 24일 올 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확정해 발표했다. 코칭스태프와 신인, 외국 선수들까지 전 선수단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유 코치와 이 코치다. 둘은 당초 각각 76번과 91번에서 6번과 9번을 달게 됐다. 모두 현역 시절 쓰던 번호다. LG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코치에 대한 예우와 존중 차원으로 자부심과 책임감을 주고 선수들에게는 존경심과 동기 부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코치의 9번은 구단 영구결번이지만 본인의 등번호였기에 찾을 수 있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도 번호를 부여받았다. 신인 구본혁은 00번, 비선수 출신으로 처음으로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한선태는 111번을 받았다. 올해 LG로 이적해온 장원삼은 30번, 심수창은 67번, 정용운은 49번, 김정후는 43번을 단다. 외국 선수 켈리가 3번, 조셉이 50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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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즌권, 24일부터 판매
[이진욱 기자] 두산 베어스가 2019년 정규시즌 홈경기 시즌권을 판매한다. 올해부터는 화수목 시즌권, 금토일 시즌권을 신설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72경기 풀 시즌권의 경우, 전년도 구매자는 24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인터파크가 별도로 연락한다. 신규로 구매를 원하는 팬은 다음 달 7일부터 14일까지 인터파크에서 구매하면 된다. 법인 시즌권 구매는 인터파크 법인 티켓 담당 부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신설된 화수목 시즌권, 금토일 시즌권은 19일부터 26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화수목 주중 경기 시즌권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금토일 주말 경기 시즌권은 가족단위 팬들을 위해 도입했다.개인 시즌권은 ID 카드로 발급된다. 법인 시즌권은 티켓북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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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구미술관 첫 전시 이달 29일 개막
[김경석 기자] 대구원로작가 ‘전선택’ 회고전‘ 대구미술관은 2019년 첫 전시로 3.1운동 100주년 기념 전시인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과 대구 원로작가 회고전 ’전선택‘을 오는 29일부터 개최한다.# 3.1운동 100주년 기념전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올해는 3.1운동 100주년 되는 해다. 이는 각계각층의 민중들이 폭넓게 참여한 최대 규모의 항일운동으로 민족의 독립 의지와 저력을 국내외에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대중적 기반을 넓혀 독립운동을 체계화, 조직화,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 대구미술관은 이러한 3.1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이후 한민족 100년의 삶과 역사를 예술적 시각으로 담아내기위해 1월 29일부터 5월 12일까지 2, 3전시실에서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을 개최한다. ‘기록’ ‘기억’ ‘기념’을 열쇳말로 한 이번 전시는 ‘3.1운동 정신이 근현대사를 거치면서 어떠한 모습과 방식으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실재하는지’에 대한 물음에서부터 시작됐다. 전시에는 강요배, 권하윤, 김보민, 김우조, 바이런 킴, 배성미, 손승현, 안은미, 안창홍, 이상현, 이우성, 정재완, 조동환 + 조해준 등 14명이 참여한다.회화 및 사진, 설치, 영상 등 100여 점의 작품뿐만 아니라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문학관과 협력해 ‘대구아리랑’ ‘일제 강점기 대구문학작품과 문인들의 활동’ 등 당시 사회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카이브도 소개해 전시 몰입을 높여줄 예정이다.전시 구성 중 ‘기록’에서는 근현대사를 미시사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 조선 황실의 비극적 종말을 다룬 이상현의 다큐멘터리 ‘조선의 낙조(2006)’, 일제강점기에서 한국전쟁까지 정읍 지역의 교육변천사를 다룬 조동환, 조해준 부자의 ‘정읍: 일제강점하의 식민통치 시기부터 한국전쟁까지(2005~2017)’ 등을 만날 수 있다.‘기억’은 전쟁과 분단, 이산 등이 예술가를 포함한 개인에게 미친 영향을 대변한다. 김보민은 ‘렬차(2019)’에서 서울과 평양,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열차를 상상하고, 손승현은 ‘삶의 역사(2003~)’ 프로젝트에서 우리나라의 정치적, 역사적 격변으로 인해 타국에서 살고 있는 재외 동포의 초상 사진과 그들의 목소리를 병치해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환기한다. ‘기념’’은 100년의 역사와 그 시간을 보내온 자연과 사람에 대한 오마주이자 사라진 사람에 대한 연가이다. 안창홍의 ‘아리랑(2012)’은 역사 속에 사라진 사람들을, 이우성의 ‘아무도 내 슬픔에 귀기울이지 않는다(2011)’는 시대를 걸어가는 청춘을, 안은미의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2010)’는 100년 역사를 지낸 할머니의 몸을 기념한다.전시를 기획한 권미옥 전시 1팀장은 “3.1운동에 대한 기억이 상흔만이 아니라 역사를 비추는 따뜻하고 맑은 햇살과 같은 양분으로도 작용하고 있음을 전시 제목을 빌어 표현하고자 했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 50년대부터 최근작까지 80년 작업세계를 살펴보는 ‘전선택’展또한 오는 1월 29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국 근현대미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구의 대표적인 원로작가 전선택(1922~ ) 화백의 회고전도 4, 5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작가는 평북 정주 출신으로 일제강점기인 1942년 오산학교를 졸업하고, 1943년 일본 가와바다 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1946년 월남해 1954년 대구에 정착한 뒤 대륜중, 영남대 등 여러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이후 백수(白壽)를 앞둔 현재까지도 작업에 몰두하면서 한 길을 걷고 있다. 전선택 화백은 1969년 서창환, 신석필, 강우문, 이복 등과 함께 ‘이상회’를 창립했고, 1982년에는 ‘한국신구상회’를 창립하는 등 대구 미술의 토대 형성과 전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전선택 화백은 “나의 회화적 관심은 생활의 사실적 표현과 관념의 조형화에 있다. 이는 단순화된 사실주의적 표현이기보다 나의 내면세계를 투영한 사유의 결과물”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는 생활 주변의 정감 어린 소재를 사용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내면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했다. 작가는 초기에 소묘, 수채화를 주로 제작했다. 이 시기 소재는 생활 주변에서 만나기 쉬운 닭, 청어, 말과 수레 등 사실적인 경향이 강하게 드러난다. 50년대 후반에는 재현적인 자연주의 화풍에서 벗어나 점차 대상의 단순화를 추구하면서 추상을 시도한다.이후 인생과 자연에 대한 관조적인 경향을 더하면서 원숙미를 드러내는데 이때부터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정서가 더 강하게 나타난다. 90년대 이후의 작품들은 이전의 소재들이 간혹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그 중에서도 풍경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들은 실향민으로 평생 가볼 수 없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다.2000년대에 들어와 작가의 화필은 훨씬 더 자유로워지고 화폭 가득 평화로움을 담아낸다. 작가의 이러한 작품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예술과 삶, 자연을 대하는 작가의 구도(求道)적 태도를 느끼게 한다.전시를 기획한 이정희 학예연구사는 “작가는 추상과 구상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형식적 실험을 오랫동안 해왔다. 80년 화업을 되돌아보는 회고전을 통해 대구 근현대 미술의 토대 형성과 전개 과정에서의 전선택 작가의 역할에 대해 연구하고, 대구미술사 연구에 깊이를 더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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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제7대 이소영 이사장 취임
[이승준 기자] (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DM아트센터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해 이소영(솔오페라단 단장) 제7대 이사장이 취임하고 수석부이사장으로 호남오페라단 조장남단장을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 지난 2년간 이사장으로 협회를 이끌어온 경남오페라단 정찬희 단장을 명예이사장으로 추대했다. 신임 이소영 단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회원 간의 교류와 화합을 통해 내실을 더욱 다지고 변화하는 공연 환경에서 민간 오페라단의 위상을 확립하고 각 회원 단체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오페라를 세계 수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소영 이사장은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의 베로나 국립음악원에서 피아노과와 성악과를 모두 졸업하고 귀국 후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던 중 오페라 제작에 관심을 갖고 지난 2005년 솔오페라단을 창단해 지난 13년간 모범적으로 오페라단을 이끌어왔다. 이소영 이사장은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금상과 해외합작부분 대상을 수상했고, 대한민국음악대상 해외합작부분 대상, 메세나대상의 아츠앤비지니스상,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에서 공연부분 최우수작품상과 공연부분 최다관객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면서 실력과 예술성을 검증받았다. 이소영 이사장은 지난 10여 년 간 로마오페라극장, 베네치아 라 페니체극장, 바리 페트루첼리국립극장, 모데나 루치아노 파바로티 시립극장 등 해외 극장들과도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한국오페라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1986년 호남오페라단을 창단해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활발하게 호남오페라단을 이끌어온 조장남 수석부이사장은 30년간 군산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정년퇴직했다. 전주시 문화상, 목정 문화상, 대한민국오페라대상 공로상과 최우수상, 창작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 단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한국 창작오페라를 꾸준히 제작해온 우리 오페라계의 원로이다.한편, (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는 지난 2007년 2월 출범한 우리나라 오페라계의 유일한 법인 단체로, 100여 개의 오페라단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오페라 70주년을 맞아 2일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70주년 기념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에도 민간오페라단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 중이다. 현재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에는 한국에서 공연 활동을 하는 거의 모든 오페라공연단체가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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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마라톤 완주 기념 메달 나왔다
[이승준 기자] 90주년을 맞은 서울국제마라톤 겸 동아마라톤의 완주 기념 메달이 3종 시리즈로 특별 제작된다.오는 3월 17일 3만8000명이 참가해 국내 개최 단일 종목 최대 이벤트로 치러지는 ‘2019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90회 동아마라톤대회’ 완주 메달 디자인이 지난 23일 공개됐다.서울, 공주, 경주 등 동아마라톤 시리즈의 첫 번째 대회인 서울국제마라톤 메달은 서울 지도에 ‘01’을 새겼다. 가로 선으로 간결하게 표현한 한강은 결승 테이프를 연상시킨다. 뒷면에는 풀코스, 10K, 릴레이 등 참가 부문이 각인돼 있다. 목걸이에는 대회 공식 로고가 인쇄돼 있다. 메달은 완주한 참가자에게만 제공된다. 가을에 열리는 공주백제마라톤은 ‘02’, 경주국제마라톤은 ‘03’으로 번호가 매겨져 올해 달리기 여정(Run Journey)을 보여준다.3개 대회를 모두 완주한 참가자는 런저니 완주 스페셜 메달을 받을 수 있다. 스페셜 메달은 연말 택배로 보내준다.23일 현재 참가 신청자는 3만 명을 넘어섰다. 3000명을 모집하는 릴레이 부문은 이미 마감됐다. 풀코스 2만 명, 10km 코스 1만 5000명도 곧 마감이 예상된다. 대회 참가권, 기념품과 함께 뉴발란스 신상품 러닝화를 50% 할인가격으로 받을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도 마감이 임박했다. 러닝화는 프레쉬폼 1080, 프레쉬폼 봉고, 소닉V2 3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가볍고 편안해 마라토너 사이에서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참가 신청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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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지구촌 미디어 협력 요청
[이승준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가 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최근 스위스 로잔에서 전 세계 160개국, 300여명의 스포츠기자들이 참석한 ‘제82차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총회’에 참석, “1월 대회 입장권 판매를 시작으로 수영선수권이 이미 막을 올렸다”면서, 미디어의 관심을 부탁했다. 조 총장은 “대회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급 숙소와 편의시설, 경기장 등이 갖춰질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를 한다”면서, “메인경기장 내 IBC(국제방송센터)와 MPC(메인프레스센터)를 설치하고 있고, 최첨단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총장은 이어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남북공동입장과 단일팀이 보인 감동을 광주대회에서 이어가겠다”면서, 남북 스포츠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구촌 평화 메시지에 대한 의지도 함께 전했다. 조직위는 이번 총회에 참석한 지아니 멜로 AIPS 회장과 각국 기자들과 만나 광주대회 준비상황 등을 소개했다. 한편, 광주수영대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는 8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 간 펼쳐진다. 200여개국 1만5000여명이 참가할 이번 대회는 경영~다이빙~아티스틱수영~수구~하이다이빙~오픈워터수영 등 6개 종목이 광주 남부대와 염주체육관, 조선대, 여수엑스포 해양공원 등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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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영화두, ‘인권-디테일 경영’
[이승준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올해 경영화두는 인권경영과 디테일 경영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최근 진행된 신년 업무보고에서는 △ 체육계 일자리 17,700개 창출 △ 체육기금 1조 7,204억원 조성(1조 1,654억원 지원) △ 국민 체육활동 참여율 62.6% 달성 △ 청렴도 1등급 등 4대 경영목표를 제시했다.특히 지난해 기금지원규모의 37%였던 생활체육분야가 47%로 크게 늘어남에 따라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162개소 확충 등 생활체육분야에 전년대비 1,800억원이 확대 지원된다. 저소득층 이외 장애 유청소년들에게도 올 하반기부터 스포츠강좌이용권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 이용자에게는 1인당 월 8만원씩의 스포츠강습료를 지원한다. 생활체육지도자, 초등강사, 방과 후 강사 배치 지원을 통한 체육 분야 일자리 확대에도 나선다.이밖에 스포츠산업 강국 기반조성을 위해 스포츠산업 창업도 돕는다. 경륜.경정사업은 건전 여가 스포츠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조재기 이사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은 올해는 특히 미래 30년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체육행정의 전문성에 기반에 둔 세심한 업무처리로 국민을 위한 체육복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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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원주연세의료원장,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위원장 선임
[이승준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제5대 위원장에 이영희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장 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을 선임했다. 이 위원장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 및 재활의학 전문의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과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정보실장, 기획관리실장, 부원장을 역임했고, 2017년 제4대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장 겸 제20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스포츠 분야 경력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자문위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최고의료책임자(CMO)를 역임했다.이 위원장은 2018 IPC(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WADA(세계도핑방지기구) TUEC위원, 세계컬링연맹 등급분류위원장 및 TUE위원, 대한체육회 의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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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동명대 이정기 교수, 국내 최초 팟캐스트 개론서 출판
[성지순 기자] 이정기 동명대 교수(광고홍보학과)는 오는 28일 ‘팟캐스트’(서울: 커뮤니케이션북스)라는 책을 출판한다. 이 책은 이정기 교수의 학술적 성과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냈다. 팟캐스트라는 미디어에 대해 학술적으로 접근한 국내 최초의 개론서다. ‘팟캐스트’는 ▲팟캐스트 정의, ▲팟캐스트 이용, ▲팟캐스트 포털, ▲팟캐스트 이용동기, ▲팟캐스트 저널리즘과 미디어 대체, ▲팟캐스트 정치 효과, ▲팟캐스트 교육 효과, ▲팟캐스트 광고 효과, ▲팟캐스트 유료화, ▲팟캐스트 규제 등 총 10개 챕터로 구성됐다. 이정기 교수는 “기존 언론 이상으로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팟캐스트들이 많은데, 수준 높으면서도 재미있는 팟캐스트를 많은 시민들이 청취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이 책이 팟캐스트 효과, 팟캐스트 유료화와 광고 모델, 후원 모델에 대해 고민하는 연구자, 실무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평소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라는 팟캐스트의 애청자이기도 한 이정기 교수는 그 동안 팟캐스트에 대한 개인적 관심을 7편의 논문을 통해 발전시켜왔다. 이정기교수는 2013년 한양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한양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교육커뮤니케이션과 교수법을 연구했다. 주요 저서로는 ‘온라인 광고 교육’(2018), ‘이정기처럼 사회과학 연구하기’(2018), ‘이정기처럼 사회과학 논문쓰기’(2017), ‘온라인 광고 이슈 2016’(2016), ‘온라인 대학 교육’(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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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반’ 염정아, “매 작품 다양한 연기 변신...‘행복하다’”
[유흥주 기자] 배우 염정아가 다양한 연기 변신에 대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2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뺑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염정아는 “매번 다른 작품에서 다른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건 배우로서 행복한 일이다. 특히 이번 ‘뺑반’에서의 윤 과장은 멋있다고 생각했다. 결과는 내가 판단할 수 없지만,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것 자체가 행복한 일이라 계속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에서 염정아는 자신만의 신념을 지닌 내사과 ‘윤지현 과장’ 역으로 멋진 커리어우먼의 면모를 보여줬다.‘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을 비롯 염정아, 전혜진, 손석구, 샤이니 키(김기범)가 출연했다. 이달 3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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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한직업’, 36만 동원하며 1위 기록
[유흥주 기자]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 폭발적인 관객 동원력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의하면, ‘극한직업’은 개봉일인 23일 전국 36만 8,45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위 ‘말모이’(4만 7,128명)와는 10배 가까운 격차를 벌리면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설 연휴를 앞둔 비수기 극장가에서 개봉 첫날부터 놀라운 관객 수를 모으면서 흥행 레이스에 청신호를 밝혔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으로,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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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카데미 최다 후보 ‘더 페이버릿’...다음 달 21일 국내 개봉
[유흥주 기자]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후보 지명작인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오는 2월 21일 국내 개봉한다.‘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절대 권력을 지닌 여왕의 총애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22일 발표한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 리스트에서 ‘더 페이버릿’은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최다인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영화에서 히스테릭한 영국의 여왕 앤 역을 맡은 올리비아 콜맨, 오랜 친구이자 권력의 실세 사라 제닝스 역의 레이첼 와이즈, 신분 상승을 노리는 욕망 하녀 에비게일 힐 역으로 분한 엠마 스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또한 올리비아 콜맨과 귀족 레이첼 와이즈가 사각 프레임 안에서 서로를 마주 보고 있고 하녀 엠마 스톤이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팔짱을 낀 채 앉아 있어 세 여자의 얽히고설킨 복잡미묘한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권력을 향한 그녀들의 미친 발버둥이 시작된다’는 카피는 절대 권력을 쥔 여왕 앤의 총애를 얻기 위한 하녀 에비게일 힐과 귀족 사라 제닝스의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메인 예고편은 베니스, 골든 글로브 등 전 세계 시상식을 휩쓸면서 ‘연기 괴물’이라 극찬받은 배우 올리비아 콜맨, 엠마 스톤, 레이첼 와이즈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케이크를 손으로 집어 먹고 바닥에 드러누워 오열하는 행동 등 기존에 알고 있던 품위 넘치고 우아한 여왕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마치 어린아이 같은 모습의 여왕 앤의 모습으로 시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여왕의 총애를 받는 귀족 사라 제닝스의 하녀로 들어오게 된 에비게일 힐이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 서서히 여왕의 마음을 차지하는 모습을 담아내 호기심을 자극한다.특히 이를 지켜보던 사라 제닝스가 에비게일 힐을 향해 총을 겨누면서 견제하는 등 여왕 앤과 하녀 에비게일 힐의 사이를 질투하는 모습과 자신보다 높은 신분인 사라 제닝스에게 당돌한 태도로 대적하는 에비게일 힐의 모습은 여왕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한 두 여자의 살벌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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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오! 감동”
[성지순 기자] 오거돈 부산시장이 부산시민들과 함께 지난 22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뮤지컬 ‘1976할란카운티’를 깜짝 관람했다.‘1976 할란카운티’는 미국 켄터키주에서 실제 일어난 탄광파업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높은 완성도, 실력파 출연진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 오케스트라 공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높은 몰입도와 감동을 줬다. 특히 연출을 맡은 유병은 씨와 제작자 심문섭 씨는 모두 부산출신으로, 서울에서 활동하다가 부산으로 회귀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들로, 부산시민들에게도 특별한 의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1976 할란카운티’는 지난해 부산문화재단에서 시행한 청년연출가 작품제작지원사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지원 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최종선정 후 초연을 위한 배우 오디션 공고 당시 1만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실력이 쟁쟁한 전국 각지의 배우들이 100여명 넘게 지원했다.부산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부산출신’의 ‘청년’ 연출가와 ‘부산출신’ 배우들 그리고 부산기획사(예술은 공유다)와 영화의전당이 만나 부산문화콘텐츠의 발전 가능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해준 계기가 된 셈이다.오 시장은 공연 관람 중 휴식시간에 유병은 연출가, 제작자, 출연진 몇몇과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찬사를 드러냈다. 특히 앞으로 청년예술인과 공연예술분야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오 시장은 “부산의 청년예술인들은 마음 놓고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시민들은 수준 높은 부산발 문화예술을 누리고 소비할 수 있도록 건전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오거돈 시장은 이어 “부산의 청년들이 만든 품격 높은 공연을 감동적으로 봤다. 무엇보다 이 시대에 담아야 할 인권.노동.청년이라는 가치를 담고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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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전 감독, 라오스서 야구 대회 개최
[이진욱 기자] 헐크파운데이션은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라오스에서 국제 야구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비엔티안 아누봉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 5회째이다. 헐크 파운데이션과 라오스 교육체육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이번 대회는 한국과 태국,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인 사회인 야구팀과 라오스, 그리고 일본인 팀 등 총 5개국 10개 팀이 참가해 3일 동안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다. 이만수 전 감독이 이끄는 라오J브라더스는 2년 만에 우승을 탈환했다. 헐크파운데이션은 “이만수 전 감독은 프로야구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라오스 청소년들로 구성된 라오J브라더스를 창단해 야구 불모지 라오스에 야구를 전파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이 전 감독의 뜻에 동참하는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사비를 털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고 전했다.또한 이번 대회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소속 심판 15명이 참가했다. 조경원 심판 위원장은 “뜻깊은 대회이기 때문에 15명의 심판 모두 자비량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경기 운영 외에 라오스 선수들에게 심판 교육도 진행했는데 선수들이 세부적인 야구 규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라오스에도 정식 심판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만수 전 감독은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돼 기쁘다. 벌써 5회째 대회인데 회가 거듭될수록 규모도 커지고 라오스 국민들도 관심 있게 지켜본다”면서, “나는 지금 당장 라오스에서 보이는 것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도 기대하고 있다.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훗날 라오스에서도 야구가 국민적으로 사랑받는 스포츠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야구를 통해 라오스 사람들이 행복하고 꿈을 꿀 수 있다면 내 소임은 그걸로 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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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유소년 ‘겨울방학 야구교실’ 개최
[이진욱 기자] 한화 이글스가 유소년 ‘겨울방학 야구교실’을 마쳤다. 이번 야구 교실은 야구 저변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7일부터 3주간 대전시 동구 용전동 소재의 실내연습장(일승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유소년 16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특히 야구교실 활성화를 위해 한화이글스 장종훈 수석코치를 비롯해 송진우 투수코치, 최재훈이 특별 일일 코치로 나서면서 유소년들에게 직접 야구 기술을 가르쳤다.최재훈은 “유소년들을 가르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지도에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면서, “이번 야구교실을 계기로 더욱 많은 유소년들이 야구에 관심을 갖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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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달 30일부터 2019 시즌권 판매
[이진욱 기자] 서울 LG트윈스는 오는 30일부터 2019 홈경기 시즌권을 판매한다.2019 홈경기 시즌권은 타입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풀 시즌권(72경기)’ ‘미니 시즌권-주말(35경기, 금/토/일 경기)’ ‘미니 시즌권-주중(37경기, 화/수/목 경기)’ ‘미니 시즌권-구단별(8경기)’ 총 4가지로 구분된다. 올시즌 신설된 ‘미니 시즌권-주중’권은 직장인들의 ‘워라밸(Work-Life-Balance’’에 맞춰 신설했다. ‘풀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2019 LG트윈스 팬북과 탁상 달력, 2020시즌 풀 시즌권 우선 구매 권한이 주어지고, 이 외에도 주말(토/일) 경기 선입장, 그라운드 포토 타임 이벤트, 영화 관람 이벤트 참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니 시즌권-주말’ 및 ‘미니 시즌권-주중’ 구매자에게는 2019 LG트윈스 팬북이 지급된다.판매 일정 및 가격정보 등 세부 내용과 문의사항은 LG트윈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티켓링크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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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19 오키나와 전지훈련 팬 투어 모집
[이진욱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019년 오키나와 전지훈련 팬 투어 참관단을 모집한다.전지훈련 팬 투어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을 응원하고, 연습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다음 달 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이다. 이번 참관 프로그램은 팬 투어 기간 중 25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와 오키나와 명소인 ‘만좌모’ ‘츄라우미 수족관’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 라이온즈 김상헌 응원단장도 동행, 3박4일 동안 가이드 역할을 할 예정이다.참가비는 성인 115만원, 아동(만 2세~만 5세) 90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겐 스프링캠프 모자, 로고 볼로 구성된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24일 오후 2시부터 예약할 수 있고, 모집 인원은 30명 선착순이다.다만, 스프링캠프 참관단 신청 인원이 30명 미만일 경우 금액이 조정되거나 투어가 취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