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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2019 시즌 티켓 판매
[이진욱 기자] 키움히어로즈가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2019 시즌티켓을 판매한다.2019 시즌티켓으로 R.d-club(다이아몬드클럽), 테이블석, 내야석 등의 좌석을 정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먼저, 2018 시즌티켓을 소지한 고객에게 우선 구매 혜택을 준다. 기존 좌석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인터파크 고객센터를 통해, 좌석을 변경할 경우에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하면 된다. 신규 고객은 오는 30일부터 2월 17일까지 구매 가능하다.2019 시즌티켓 구매 고객에게는 가격 할인뿐만 아니라 전용게이트 입장, 정규시즌 티켓 할인, 경기 결과 문자서비스, 포스트시즌 진출 시 티켓 선구매, 경품 추첨혜택, 영웅 마일리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인 주어진다.영웅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시즌티켓 구매 고객이 경기 관전을 할 수 없는 경우 좌석 양도를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 구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한편, VIP 고객 초청, 사내 복지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스카이박스도 별도 판매한다. 전 경기티켓(72경기), 반 경기티켓(36경기), 팀 경기티켓(8경기) 등으로 구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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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대표팀 사령탑 후보 3명 압축
[이진욱 기자] 야구 대표팀을 지휘할 새 사령탑 최종 후보 3명이 결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회는 23일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최종 후보 3명을 선정했다.지난 17일 첫 회의를 통해 사령탑 후보들을 압축한 기술위원회는 이미 공감대를 이룬 듯 이날 1시간여 만에 2차 회의를 마무리 지었다. 국가대표 감독은 KBO 총재가 결정한다. 이를 위해 기술위원회는 추천 후보 3명을 최종 결정했고, 이들 가운데 대표팀 감독직을 사양하는 등 선임하기 어려운 후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추가로 예비후보 2명도 추천 명단에 포함시켰다. 정운찬 KBO 총재는 일단 최종 후보 3명 가운데서 대표팀 사령탑을 결정하게 된다.추천된 후보들의 이름은 비공개로 한다. 다만 그동안 꾸준히 유력 후보로 물망에 오른 김경문 전 NC 감독과 조범현 전 KT 감독은 예상대로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김시진 기술위원장은 이날 회의 뒤 취재진의 질문에 “실명은 밝힐 수 없지만 위원들의 의견이 다 비슷해 회의가 일찍 끝났다”면서, “언론과 위원들의 생각이 비슷하다”고 밝혔다. 김경문 전 감독은 두산과 NC 사령탑을 맡아 두 팀을 꾸준히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고 특히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을 지휘해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 신화를 썼다. 조범현 전 감독 역시 SK와 KIA를 거쳐 KT까지 3개 프로 팀을 지휘했고 2009년에는 KIA를 통합우승으로 이끌었다. 그 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역시 금메달로 이끌었다. 이번에 새로 선임되는 사령탑은 오는 11월 열리는 프리미어12부터 지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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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제아H&B.지엠홀딩스 인수
[박광준 기자]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보유한 에이블씨엔씨가 ‘제아H&B’와 ‘지엠홀딩스’를 인수한다.에이블씨엔씨는 화장품 수입 유통 기업 ‘제아H&B’와 더마 코스메틱 화장품 업체 ‘지엠홀딩스’를 인수하는 주식 매매 계약을 양사와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에이블씨엔씨는 두 회사의 지분 60%를 각각 552억원과 400억원에 취득했다. 나머지 40%는 두 회사의 추후 성과에 따라 정해진 시점에 지급할 예정이다. 제아H&B는 2012년 설립된 화장품 수입 유통 전문 기업으로, 김헌석 대표 체제로 ‘스틸라’ ‘뿌빠’ ‘부르조아’ 등 해외 프리미엄 색조 브랜드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 ‘라포티셀’도 운영 중이다. 지엠홀딩스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를 운영하는 화장품 전문 업체로, 지난 2012년 피부과 의사인 김지훈 원장(좋은아침 피부과 성형외과 대표원장)이 설립했다. 제아H&B의 수입 색조 브랜드들은 이미 헬스앤뷰티(H&B)스토어와 백화점, 면세점, 다양한 온라인 마켓 등에서 판매 중이고, 지엠홀딩스가 운영하는 ‘셀라피’의 역시 백화점, 면세점, H&B스토어로 유통채널을 확장 중이다.에이블씨엔씨 박현진 전략기획본부장은 “두 회사가 가지고 있는 영업, 마케팅, 제품력에 에이블씨엔씨의 인프라가 합쳐지면 충분히 가능한 목표”라면서, “두 회사의 매출을 성장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이미 준비해 놨다”고 말했다.박 본부장은 이어 “이번 인수로 당장의 실적 확대와 미래 성장 가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면서,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인수한 미팩토리, 제아H&B, 지엠홀딩스 등 새 식구들과 함께 진정한 종합 글로벌 화장품 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본격적인 경주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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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퀸' 차은성, 색다른 매력 가득한 트로트 메들리 DVD
[이승준 기자] 가수 차은성이 트로트 메들리 DVD를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사했다.현레코드에서 제작한 트로트 메들리 '킹르톳트'에는 차은성의 타이틀곡 '달도별도'를 비롯해서 '사나이눈물', '잘가라', '남자의인생' 등 총 40곡에 이르는 다채로운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또 라이브 콘서트 DVD에는 메들리 영상도 담겨있어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이번 영상은 현레코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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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한국원격평생교육원, 조경희에게 장학금 지원
[이승준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한국원격평생교육원이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 조경희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3일 “MOU기관인 한국원격평생교육원(이사장 권주안)이 탁구선수 조경희(57)에게 온라인 체육학 학사과정 교육비 전액 장학금(8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경희는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로 2012 런던 패럴림픽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고, 2018년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한 장애인선수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 체육행정가양성과정에 참여해 최우수 수료자로 선정돼 대한장애인체육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경희는 “이번 장학금 지원으로 안정적인 학업기회를 제공받아 운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체계적이고 학문적인 공부를 통해 선수활동은 물론 향후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11월 22일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한국원격평생교육원은 장애인체육인들의 온라인교육을 통한 학위 취득과정 장학금 지원키로 MOU(업무협약)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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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노조도 이기흥 회장 성토
[이승준 기자] 최근 폭력과 성폭력 폭로 파문으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이 이기흥 회장의 책임을 질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대한체육회 노동조합(위원장 이상훈)은 성명서를 통해 “먼저 이번 성폭력 사태와 관련해 피해 선수와 가족에게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체육회 노조는 이 회장의 취임부터 시작된 측근인사, 인사 난맥상을 지적하면서 “이번 사태의 책임이 이기흥 회장과 집행부에 있다는 점을 직시하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이어 “이기흥 회장은 조직의 혁신과 쇄신을 통해 잘못된 관행과 문제를 바로 잡아,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대한체육회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지적했다.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은 또 “국민과 노조의 우려와 경고에도 과거와 다름없는 인사 및 조직 문제가 재발한다면 사퇴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면서 성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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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쿄올림픽 골프 감독에 최경주.박세리
[이승준 기자] 2020년 도쿄올림픽 골프 남녀 국가대표 사령탑에 최경주, 박세리 감독이 선임됐다.대한골프협회는 2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0년 도쿄올림픽 준비를 위해 국가대표 감독을 선임했다.최경주, 박세리 감독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남녀 대표팀을 맡았다.정기총회에 참석한 박세리 감독은 “감독에 재선임돼 기쁘지만 부담도 있다면서, ”2016년 올림픽이 마치 지난해 같은데 벌써 도쿄올림픽이 눈앞에 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이어 “2016년에는 팀워크가 너무 좋아 결과도 잘 나왔다”면서, “도쿄올림픽도 메달 획득이 중요하겠지만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결과를 내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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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아더’ 2차 캐스팅 공개
[이승준 이자]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캐릭터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겨온 김찬호, 이충주, 강홍석이 뮤지컬 ‘킹아더’‘ 멜레아강 역에 낙점됐다.뮤지컬 ‘킹아더’(프로듀서 오훈식, 연출 오루피나)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더왕의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판타지적 색채를 덧입혀 스타일리쉬한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2015년 파리에서 초연, 가장 트렌디한 프랑스 뮤지컬 신작으로 오는 3월 한국에서 초연한다.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공연된다.자신의 정체를 모른 채 살아가던 아더가 우연히 바위에 박힌 엑스칼리버를 뽑으면서 왕으로 즉위한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고있는 ‘킹아더’에서 멜레아강은 아더와 적대적인 관계를 보이면서 극 초반부터 긴장감을 선사하는 캐릭터이다. 수많은 기사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엑스칼리버의 주인이 되려 했으나 멜레아강은 칼을 뽑지 못했고, 칼을 뽑은 아더에게 왕위가 돌아가자 이에 분노해 복수를 계획한다.뮤지컬 ‘킹아더’ 제작진은 김찬호, 이충주, 강홍석이 왕위에 대한 욕망과 복수에 사로잡힌 멜레아강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배우임을 자신했다.김찬호는 그동안 인간 내면의 욕망과 어둠을 그리는 캐릭터 X-Black(뮤지컬 ‘더데빌’), 불멸의 삶을 끝내고 싶은 뱀파이어(뮤지컬 ‘마마,돈크라이’), 억압된 관념이 발현된 늑대(뮤지컬 ‘더맨인더홀’)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맡아 열연을 펼치면서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로 손꼽혔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고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충주. 묵직한 저음부터 예리한 고음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하는 가창력은 그의 가장 큰 무기였다. 하지만 뮤지컬뿐 아니라 연극 ‘아마데우스’ ‘도둑맞은책’ ‘데스트랩’ 등에 참여하면서 탄탄한 연기력까지 겸비한 배우임을 입증하며 자신의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 강홍석은 뮤지컬 ‘데스노트’의 사신 류크, ‘킹키부츠’의 드랙퀸 롤라, ‘모래시계’의 야망 넘치는 종도,현재 호평 속에 공연 중인 ‘엘리자벳’의 루케니까지 매 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하면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여왔다. 다양한 캐릭터 변신은 배우의 연기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바로 이런 점에서 강홍석만의 디테일한 감정 연기가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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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고종황제 100주기 제향 봉행
[강병준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나명하)는 이달 21일 오전 11시 30분에 사적 제207호 남양주 홍릉(洪陵, 고종과 명성황후)에서 대한제국 고종황제 100주기 제향을 봉행한다.조선왕릉 제향은 역대 왕과 왕비의 돌아가신 날에 지내는 제사(기신제)로 조선 시대부터 현재까지 600여 년을 이어온 왕실의 제례 문화다. 특히,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직접적인 계기가 된 고종황제 붕어(崩御) 100주기가 되는 해로 이번 홍릉 제향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종황제는 1919년 1월 21일 당시 덕수궁에서 갑작스럽게 붕어했고 국장이 3월 3일로 예정됐다. 고종황제의 붕어는 3월 1일 독립운동과 그해 4월 상해 임시정부 수립 등에 큰 영향을 끼쳤다.전주이씨 대동종약원 홍릉봉향회와 대한황실문화원은 고종황제 100주기 제향 주간을 맞아 특별행사로 제향행사 당일에는 홍유릉 역사문화관 앞에서 고종이 즐겨 마셨다고 전하는 전통 가배차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대한제국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사진전을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유릉(순종과 순명황후.순정황후) 재실에서 펼쳐진다. 문화재청은 “이번 홍릉 제향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역사적인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한편,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선열들의 숭고한 삶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재조명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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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아 해금연주자, 한국 전통음악 ‘산조’ 베네치아 산마르코대성당에서 연주
[강병준 기자] 노은아 해금독주회 ‘산조’가 이달 31일 오전 6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산마르코대성당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서울예술대학교 음악학부 한국음악전공 교수인 노은아 해금연주자는 한국 전통음악 중 민속악을 대표하는 ‘산조’로 세계인의 희노애락을 해금의 두 줄 속에 담아낼 예정이다. 해금연주자 노은아는 영혼의 해금소리, 관중을 압도하는 강렬한 해금 소리 소유자라는 수식어가 늘 함께했다. 해금을 연주하는 노은아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수여받으면서 한국음악 전공의 엘리트코스를 밟은 실력파 연주자로 알려져 있다.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해 깊이 있는 공부를 진행했고, KBS 국악관현악단 단원으로 15년 활동했다. 지금은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음악학부 교수로 재직 중에 있고 해금 솔리스트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국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동서양 현악기들을 모아 SeoulArts String Ensemble 합주단을 창단해 3년간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악의 대중화와 보급화를 위해 힐링의 음악에 안주하던 21세기 해금의 모습과는 달리 한국음악의 정체성과 확고한 방향성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더 높이 더 멀리 날아갈 현대 해금 음악으로써 세계화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는 선두에 노은아가 있었다. 이미 2010년 발매한 ‘세계를 꿈꾸다’에는 세계인들과 소통이 가능한 음악들로 가득하고 전통적으로 국한돼 있던 해금연주에 다양한 동, 서양 현악기의 특성과 연주법을 활용해 해금 연주법을 정립했다. 노은아의 섬세하고 단단한 완성도 높은 해금 소리와 상상을 초월하는 주법과 테크닉이 더해져 오랜 세월동안 불가능이라 여겼던 해금의 한계를 뛰어 넘는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는 음악들로 해금은 한국을 넘어 세계로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산마르코대성당의 세계무대에서 오롯한 한국의 전통음악으로 승부를 건다. 한국 전통 민속음악을 대표하는 ‘산조’를 주제로 해금산조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지영희류 해금산조’와 ‘한범수류 해금산조’, 가야금의 명인 강태홍이 자신의 산조가락에 직접 춤을 얹은 ‘산조춤’을 선보인다. 부채산조라 불리는 산조춤은 부채를 든 고고한 모습으로 고도의 절제된 춤으로 청아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의 춤이다.노은아 해금연주자는 “해금산조는 그 고유한 소리로 우리를 은은함의 깊은 멋에 심취하게 하는 특성이 있고 세계인들은 이 연주를 통해 우리 민족의 세계관, 사상, 철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산조춤이 더해져 이를 통한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조화를 세계인에게 전할 것이고, 전통이 깃든 고유한 예술은 서로 공존하면서 상호작용하듯 이번 연주를 계기로 해금의 예술적 표현 범위가 넓어져 가치가 더욱 존중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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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임선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영예
[이승준 기자] ‘고음악의 디바’ 소프라노 임선혜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세계무대에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이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프라노 임선혜는 “그녀는 황금 목소리를 가졌다.”(지휘자 ‘필립 헤레베헤’), “최고의 노래와 연기를 동시에 보여주는 가수”(지휘자 ‘르네 야콥스’) 등 세계적인 고음악의 거장들의 찬사와 신뢰 속에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면서 성악가로서의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임선혜는 “한국의 클래식은 이미 세계의 중심에 서있을 만큼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세계무대의 문을 어렵게 열어주신 선배님들 덕분에 저 또한 이 자리에 이를 수 있었고, 이렇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까지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 2018년에는 해외 투어와 국내 공연뿐만 아니라 곧 발매될 음반 2개를 녹음했고, 올해 말 유럽 데뷔 20주년을 맞아 특별하게 보내기 위한 준비를 하는 시간이었다”면서, “유럽에서 음악가들과 프로젝트 공연을 준비 중이고, 한국에서도 작은 페스티벌을 열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활동 계획을 밝혔다. 올해 유럽 데뷔 20주년을 맞는 임선혜는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독일 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선발돼 1998년 독일 유학을 시작, 유학 중 23세 나이로 고음악의 거장 지휘자 ‘필립 헤레베헤’에 발탁돼 유럽 무대에 데뷔했다. 유럽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바로크 음악계 정상에 우뚝 올라,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를 주요 레퍼토리로 르네 야콥스, 파비오 비온디, 윌리엄 크리스티 등 유수한 지휘자들과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종횡무진 세계를 누비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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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아 크라우드, 신개념 문화제 ‘K스타 오디션’ 새로운 출발
[박광준 기자] 지난해 ‘대한민국 중심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고개를 들어 미래를 보라.’라는 슬로건으로 비전을 공유하는 기업 ‘모두아크라우드’는 2018 Year End Party를 마무리하고 2019년 국내 문화의 새로운 방향 제시를 위해 나서고 있다.‘2018 위대한 한국인 100인 수상’과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봉사대상’을 수상한 모두아크라우드 이민철 대표의 한류문화의 세계화에 대한 남다른 관심도가 알려진 바 있다.이미 지난해 모두아크라우드에서는 모델 출신 이가은, MC 오혜성의 진행으로 K-뮤지컬, 한류 아이돌 보이그룹 알파벳, ‘중독된 사랑’ 조장혁, 바리톤 정경 교수 등의 축하공연을 갖고 지속적인 한류문화의 확산에 어필했다.이민철 대표는 “침체 빠진 중소기업 알리고 새로운 예비 스타 발굴하는 ‘톡톡 K 스타 오디션’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모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주 온라인과 인사아트홀을 통해서 진행되는 ‘톡톡 K스타 오디션’은 온라인 방송 채널인 ‘라이브K’와 접목은 물론 글로벌밴드, 아트코리아방송이 주축이 돼 중국 왕홍들을 유입 다양한 매체를 활용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권으로 확장 홍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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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신영수, 미국에서 온 조카와 ‘야바위 놀이’ 대성공
[유흥주 기자] 신영수의 필살기가 성공했다.지난 21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한고은-신영수 부부가 미국에서 온 조카들과 즐겁게 노는 모습이 그려졌다.한고은의 막냇동생 부부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국에 들어왔다. 이에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다.마침내 동생 부부와 해후한 한고은은 조카들과 포옹하면서 인사했다. 한고은은 1년만에 만난 동생 한나라 씨와 함께 저녁식사를 준비했다.신영수는 제부 데이빗과 함께 어색하게 서 있었고, ‘일은 좀 어떠냐’고 영어로 묻는 말에 동문서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한고은은 자신만의 레시피로 갈비찜을 선보였다. 한고은은 동생 한나라 씨에게 “엄마는 무를 고기 밑에 깔았었다”면서 엄마와의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그러자 스튜디오의 유호정은 “어떤 마음인지 잘 알 것 같다. 저도 여동생이 둘 있는데,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니까 엄마가 해준 김장김치가 너무 그립더라”고 말했다.한고은은 신영수에게 “아이들에게 가서 놀아주라”고 부탁하지만 신영수는 “쉽사리 못가겠다”고 걱정했다. 7살, 5살인 조카들은 노는 내내 영어로 대화를 했기 때문이었다.결국 신영수는 조카들에게 가서 필살기인 야바위를 선보였다. 조카들은 신영수의 현란한 손질에 웃음을 터트리며 좋아했다. 이후 제부 데이빗까지 합류해 “돈을 걸고 해야 한다”면서 놀이에 함께 했다.이후, 조카들을 먼저 재우고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동생 부부와 대화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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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싱글맘 이어 섬유근육통 투병 고백 “새해 꾸준한 운동 결심”
[유흥주 기자] 배우 박환희가 섬유근육통 투병 중이라고 고백했다.박환희는 22일 새벽 살이 부쩍 빠진 근황을 공개하면서 “불치병이라는 섬유근육통의 완치를 꿈꾸며, 새해부터는 꾸준히 운동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결국은 20대 말에 진단받게 된 골다공증마저도 튼튼한 근육을 만들어서 이겨내고 싶다. 약골이라 노는 것도 힘들어서 못하지만 사소한 기쁨과 감사함을 허락해주시고 나를 아주 많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위해. 내가 온전해야, 내가 건강해야, 내 사람, 내 가족들도 내 주님도 행복할 테니”라고 덧붙였다.박환희는 지난해 아들 한명을 키우는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13일 그는 아들의 생일에 맞춰 아들 출생 당시 사진을 올리면서 “이 땅에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라면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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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쓰앵님’의 밝은 미소...‘SKY 캐슬’ 촬영 마쳤다
[유흥주 기자] 배우 김서형이 드라마 ‘SKY캐슬’ 마지막 촬영을 기념했다.22일 자신의 SNS에 “유현미 작가님, 조현탁 감독님, 오재호 촬영감독님, 원종백 조명감독님. 김주영을 이끌어 주신 모든 스탭분들 영광이었습니다. 김주영의 마지막 사무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김서형은 꽃다발을 안고 제작진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이 자리에는 ‘조선생’ 역할의 이현진도 함께 했다. 드라마 인기를 견인했던 김서형은 차가운 카리스마 대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김서형은 ‘SKY 캐슬’에서 미스터리한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쓰앵님’이라 불리면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어머님,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라는 유행어까지 만들어 내면서 데뷔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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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데뷔 8년차인 엑소, 평생 함께할 집 같은 존재”
[유흥주 기자] 엑소 멤버이자 배우 도경수가 패션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싱글즈’ 2월호 커버를 장식한 도경수는 화보에서 눈빛 장인답게 매 컷마다 빠져들 것 같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압도, 여심을 사로잡는 비쥬얼 화보를 완성했다.그동안 ‘백일의 낭군님’ ‘신과 함께’ 등 다양한 작품들로 괄목할 만한 필모그래피를 그려온 도경수는 최근 주연을 맡은 ‘스윙키즈’와 ‘언더독’이 상영하면서 오롯이 영화 한 편을 끌고 가는 원톱 배우로 확실히 자리를 다졌다.도경수의 첫 더빙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언더독’은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처음으로 선 녹음 후에 그림을 그리는 작품으로 3년 반 정도의 제작 기간이 걸렸다.그는 목소리로만 연기하는 경험에 대해 “평소에 애니메이션을 진짜 좋아한다. ‘언더독’은 시나리오가 너무 좋아서 제안받자마자 바로 출연을 결심했다.”면서, “실제 내 표정을 캐치해서 캐릭터에 입혔는데 신기하게 나랑 닮았더라. 그래서 더 연기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연기돌’로 불릴 만한 스타에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압도적으로 1위를 한 도경수는 그만큼 대중에게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연기가 즐겁다고 느끼는 순간에 대해 그는 평소 못해본 것들을 연기로 대리 경험해볼 때라고 설명한다. “캐릭터마다 성격도 다르고 직업도 다른데 일정 기간 다른 사람으로 살아볼 수 있다는 게 즐겁다. 배우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큰 공부 같다”면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또한 엑소 디오, 배우 도경수, 그리고 평범한 27세 청년 도경수 사이의 간극에 대해 그는 “무대에서는 이런 모습, 카메라 앞에서는 저런 모습이라고 정해놓은 것은 없다. 다 똑같은 도경수다. 단순하게, 연기를 하고 노래를 하는 도경수”라고 답변했다.도경수가 포함된 글로벌 아이돌 엑소는 올해로 데뷔 8년 차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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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소이현 대신 ‘집으로 가는 길’ 스페셜 DJ 출격
[유흥주 기자] 배우 인교진이 아내 소이현 대신 라디오 DJ로 나선다.인교진은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운 아내 소이현 대신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저녁 6시 5분부터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에 스페셜 DJ로 출격한다.인교진은 “아내와 함께 특별 더블 DJ로 출연해본 적은 있어도 온전히 혼자 진행해보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된다”면서, “아내에게 스파르타 교육을 받았다”고 말했다. 인교진은 이어 “청취자들과 고릴라 게시판에서 꾸준히 소통해왔기에 다들 응원해주실 거라 믿는다”면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제작진은 “단독으로 라디오 DJ를 경험해 본 적은 없지만 소이현과 틈틈이 스페셜 더블 DJ로 활약한 바 있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면서, “아내 소이현에게 스파르타 DJ 교육을 받은 인교진에게 기대감이 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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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완장’ 유한준의 포부 “5할 승률은 해야죠”
[이진욱 기자] ‘마법사 군단’ kt위즈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된 유한준(38)은 다소 쑥스러워하면서“주장은 군대 이후 처음인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2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는 kt위즈 2019년 신년 결의식의 자리에서 유한준은 올 시즌 kt 주장으로 나타났다. 이강철 신임 감독은 팀 내 최고참인 유한준을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했다.넥센 히어로즈 시절 이강철 감독과 한솥밥을 먹었기에 서로를 잘 안다. 유한준도 “감독님의 요청이 있었고, 단장님도 그런 생각을 하고 계셨다.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는 예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박)경수가 완장을 안 놓더라. 감독님이 나를 잘 알고 믿고 맡겨주셔서 책임감이 더 생긴다”면서, “상무시절 이후 주장은 처음이다. 상무 때도 짬밥순으로 주장을 했다”고 덧붙였다.유한준은 주장으로서의 포부에 대해 “지금까지 조력자 입장에서 팀을 받쳤는데, 이제 중심을 잘 잡아주고 나도 그런 면에서 변화된 모습으로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성장의 토대가 되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밝은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유한준은 전날(21일) FA계약을 통해 kt에 남은 박경수에 대해 “경수에게 감동을 받았다. 내가 주장이 된 후 내 옆으로 라커를 옮기겠다고 하더라. 조력자 역할을 잘 해준다고 해서 고마웠다”면서, “(이)대형이도 그렇고, (김)재윤이도 먼저 와서 말하더라. 자신이 투수 조장 역할을 잘 하고 돕겠다고 해줘서 감동 받고 힘도 됐다”고 덧붙였다.개인적으로 유한준은 “계약 마지막 해다. 개인적인 부분은 내려놓고 팀이 잘 되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감회가 새롭고 무엇보다 팀에 어떻게 토대를 만들어줄까 생각하고 있다”고 다시 강조했다. 주장으로서 그는 “선수들이 아직 창단 후 실패를 많이 겪었고 주눅들어 있는 것 같다. 젊은 선수들이 눈치를 보지 않았으면 한다. 젊음이 무기이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유한준이 생각하는 팀의 목표는 “5할 승률이 어렵다고는 생각 안 한다. 충분히 작년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접전 상황에서 많이 졌던 것 같다. 그렇게 놓친 승수에서 반타작만 이기면 된다고 본다”면서, “5할 승률이 되면 5강은 경쟁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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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거물신인 노시환, “이제 대전인”
[이진욱 기자] 한화 신인 내야수 노시환(19)은 부산 토박이다. 부산 수영초에서 야구를 시작한 뒤 경남중-경남고를 거쳤다. 평생을 살아온 부산이지만 이제는 스스로를 ‘대전인’이라고 일컫는다. 노시환은 “이미 대전인이 됐다. 최근 대전 야구장 근처로 이사를 했다. 아버지가 광주에서 일하고 계시고, 형은 서울에서 대학을 다닌다. 가족들 모두 모이기에 부산은 너무 멀다. 대전이 딱 중간이라 좋다. 그래서 집을 새로 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서산 전용훈련장에서 신인 단체 훈련을 소화 중인 노시환으로선 1군에 살아남아야 진짜 ‘대전인’이 될 수 있다. 그는 “프로에 오니 고교 때와 또 다르다. 아무리 고교 때 야구를 잘했다고 해도 프로에선 내가 제일 못하는 밑바닥”이라면서, “선배들을 보며 많이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단체 훈련 합류 전까진 부산에서 개인 훈련으로 몸을 만들었다. 경남고 1년 선배이자 지난해 롯데 신인으로 프로를 먼저 경험한 내야수 한동희에게 조언도 들었다. 노시환은 “동희형에게 실책이 왜 많은지 물었는데 선배님들의 타구 속도가 빠르다고 하더라. 타격도 타격이지만 수비가 훨씬 더 어렵다는 조언을 해줬다”면서, “수비에 자신감은 있지만 마음처럼 플레이가 되지 않는다. 캠프에 가게 된다면 막내인 만큼 수비 훈련부터 열심히 굴러다니겠다”고 밝혔다. 한화에선 노시환을 송광민의 뒤를 잇는 미래 주전 3루수로 키울 계획이다. 노시환도 “고교 때 유격수도 했지만 아무래도 덩치가 있다 보니 3루수가 내 포지션처럼 느껴진다”면서, “올해 목표는 1군 무대를 밟는 것이다. 지금은 이것밖에 없다. 그 다음 목표는 나중에 가서 정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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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제8기 대학생 객원 마케터 모집
[이진욱 기자] NC 다이노스가 스포츠마케팅에 열정을 가진 대학생을 객원 마케터로 모집한다.NC 다이노스 대학생 객원 마케터가 되면 정규시즌(3~9월) 동안 현장에서 구단 직원들과 함께 홈경기 프로모션, SNS 콘텐츠 등을 기획하고 스포츠마케팅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대학생 객원 마케터는 KBO 리그 전 구장을 출입할 수 있는 AD 카드와 활동복을 지급 받는다. 각종 구단 행사에 참여 가능하고 소정의 활동비도 받는다. 성실히 수료를 완료한 마케터는 수료증을 받고 우수활동자는 별도의 포상도 받을 수 있다.올해는 총 8명을 선발한다. NC 홈경기에 활동 가능한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활동계획서를 자유형식으로 작성해 구단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서류 합격자는 같은 달 28일 개별 안내하고 30일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NC 심보영 마케팅팀장은 “올 시즌은 새로운 야구장에서 시작하는 만큼 대학생 마케터들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면서, “NC 다이노스와 함께할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