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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마켓 홈페이지 운영.요행사 상품화 사업자 선정 입찰
[이진욱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부터 KBO 마켓 홈페이지 운영과 주요 행사 상품화 사업을 담당하는 업체를 선정키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KBO 마켓 홈페이지, 모바일 웹 페이지의 운영과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또 KBO 올스타전, 포스트시즌.한국시리즈 엠블럼을 활용한 공식 용품 제작, 판매 등의 상품화 사업과 KBO 기념구 상품화 사업을 진행한다.입찰에 참여할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제안요청서와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다음 달 12일 오전 11시 30분까지 KBO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기술평가 프레젠테이션 대상 업체는 2월 15일 개별 통보하고 프레젠테이션 평가 일정과 우선협상 대상 업체 발표는 추후 개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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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강철 감독 “잘합시다”
[이진욱 기자] “잘합시다” KT 선수단은 22일 오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신년 결의식을 갖고 2019년 시즌 일정을 시작했다. 구단은 새 캐치프레이즈 ‘飛上(비상) 2019, 승리의 kt wiz’를 발표하면서 하위권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다시 담았고, 이숭용 단장은 “성적뿐만 아니라 팀 운영 및 팬서비스 등에서 모두 도약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이 감독은 선수단을 향해 ”직접 모두를 만나니 이제 실감이 나고 책임감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면서, ”긴 이야기를 할 필요 없이 선수단과 프런트 모두가 올 시즌 잘하자“고 당부했다. 이 감독은 결의식을 마친 뒤 “앞에서 길게 얘기하면 결국 선수들이 기억을 못한다”면서, “감독이 시즌 전에 한마디를 하면 선수들은 1년 동안 얽매이게 되는 것 같다. 어린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편하고 즐겁게 하고 싶어 간단하게 한마디만 했다”고 말했다.한편, KT 선수단은 오는 29일 미국 애리조나로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이 감독은 “선수들이 팀에서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알고 그것만 잘해주면 자연히 팀 성과로 드러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엇박자가 난다”면서. “선발과 불펜, 각 포지션 등 각자 역할을 잘 정해줄 것이고 일단 선택하면 믿고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이어 “올해 외국인 선수들이 많이 바뀌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팀이 많다.”면서, “현재로서는 강팀도 약팀도 없다. 자기만 잘하면 팀 승수는 올라간다 생각하고 뛰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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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입대’, 자필 편지로 인사 “멋진 남자 돼 돌아올 것”
[박광준 기자]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군 입대한다.양요섭은 24일 논산 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하이라이트 멤버로는 윤두준에 이은 두 번째 입대다.양요섭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손 편지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편지에는 “안녕하세요. 하이라이트 요섭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미 아시겠지만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라면서, “열심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생각에 조금은 설레기도 하고 역시나 걱정되기도 합니다. 다녀오면 조금 더 멋진 남자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했던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제가 맡은 일을 성실히 이행하고 여러분들 곁에 돌아와 제 노래를 들려 드릴게요”라면서 팬들에게 약속했다.양요섭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그 시간들을 행복함으로 가득 채워 지내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라면서 “제게도 이 시간이 어찌 보면 필요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색다른 경험과 겪어보지 못한 여러 가지 상황에 부딪히면서 나름의 생각들도 정리하고 더욱 성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즐겁게 다녀오겠습니다. 웃으면서 다시 만날 날을 꿈 꾸겠습니다. 건강하세요”라면서 편지를 마무리했다.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양요섭은 군 입대 당일 새 앨범 ‘20 풀 문스(20 Full Moons)’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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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인 블랙:인터내셔널’ 오는 6월 개봉
[박광준 기자] 영화 ‘맨 인 블랙’ 시리즈가 7년 만에 부활한다.‘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이 오는 6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이번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MIB 영국 런던 본부 요원들의 스타일리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맨 인 블랙’ 시리즈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블랙 수트를 차려입은 에이전트 H(크리스 헴스워스), 에이전트 M(테사 톰슨) 그리고 리암 니슨의 비주얼은 영화 속에서 선보일 신선한 시너지를 예고한다.1차 예고편에서는 매력적인 스토리에 압도적인 스케일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켰다. “명심해. 우주는 우리에게 알려주곤 한다. 언제,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라는 리암 니슨의 대사로 시작하는 예고편은 새롭게 등장한 MIB 요원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특히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활약을 펼쳤던 테사 톰슨이 소화한 에이전트 M이 에이전트 O에게 자신의 존재를 당당하게 어필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영국 런던이 위험에 빠졌다는 소식에 함께 하게 된 에이전트 H와 M의 만남은 새로운 콤비 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한다.또한 ‘맨 인 블랙’ 시리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억제거장치 ‘뉴럴라이저’는 이번 영화에서도 어김없이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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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서수민 PD, “청와대 제안 받았지만 최종고사”
[박광준 기자] ‘개그콘서트’를 연출한 KBS 전 서수민 PD가 청와대 의전비서관직을 제안 받았지만 최종 고사 했다고 밝혔다.서수민 PD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청와대 의전비서관직을)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최종 고사했다”면서, “큰 보직 후보에 오른 것 자체가 영광이지만, 저의 위치에서 하고 있는 일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3일 조선일보는 “청와대가 최근 사표를 낸 탁현민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후임자로 서수민(47) 전 KBS PD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서수민 PD가 공직 보다는 방송 제작 일선에 남겠다는 뜻으로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보인다.앞서 공연 기획자 출신인 탁현민 행정관이 문재인 정부에서 굵직한 국가 행사를 기획하면서 활약했으나 지난 7일 사표를 제출했다. 의전비서관직 후보 중 한명으로 거론됐던 서 PD는 1995년 KBS 입사 후 ‘폭소클럽’ ‘개그사냥’ ‘개그콘서트’ 등 주로 개그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특히 ‘개그콘서트’는 당시 사회 정치 이슈들을 코미디에 녹여 공개 코미디의 부흥기를 이끌기도 했다.그는 지난 2016년 KBS를 떠나 콘텐츠 제작사 몬스터유니온을 설립, 예능부문장으로 일하다가 올 초 사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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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의 변신 “이번엔 스님”
[박광준 기자] 배우 진선규가 조직폭력배, 형사를 넘어 신작 ‘사바하’를 통해 스님 역할에 도전했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이정재, 박정민, 진선규 등이 주연을 맡았다.진선규는 이번 영화에서 ‘박목사’를 돕는 ‘해안스님’ 역을 맡아 또 다른 변신을 선보인다. 고등학교 선배인 ‘박목사’를 도우면서 신흥 종교 ‘사슴동산’의 실체를 파헤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해안스님’ 역으로 분한 진선규는 “처음 만나자마자 ‘해안스님’ 캐릭터와 너무 잘 어울리리라 생각했다”는 장재현 감독의 말처럼 친근함과 지적인 면모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극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는다.진선규는 실제로는 기독교 신자지만, 스님 역할을 위해 열심히 캐릭터 분석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삭발 투혼까지 발휘하면서 캐릭터와 혼연일체됐다. 공개된 스틸은 영락없는 스님의 모습이었다.‘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4년 만의 신작으로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탄탄한 캐스팅으로 신선하고 참신한 소재로 지금껏 보지 못한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사할 영화 ‘사바하’는 오는 2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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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슈, 마카오 7억원 대 상습도박 인정
[이승준 기자] 1세대 걸그룹 S.E.S 멤버 가수 슈가 국외 상습도박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24일 오전 서울 동부지방법원 형사11단독으로 열린 슈의 상습도박 혐의 1차 공판에서 슈는 검찰의 공소내용에 대해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앞서 슈는 지난해 6월 서울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2명에게 3억 5000만원과 2억 5000만원을 각각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형사고소 당했다.검찰은 슈의 사기 및 국내 도박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결론을 내린 반면, 슈가 지난 2016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약 7억 9000만원 규모의 도박을 했다는 혐의를 포착해 재판에 넘겼다.이날 재판에서 슈는 검찰이 제기한 공소내용에 대해서 “공소장을 모두 읽어봤고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슈의 재판은 오는 2월 7일에 계속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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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심 자극하는 압도적 청순 미모 "심쿵주의보 발령"
[이승준 기자]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의 탄생' 출신 배우 장육위의 여성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화보 속 장육위는 한복을 입고, 상큼 터지는 사랑스러운 환한 미소로 장육위만의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화사한 미모와 더불어 청순한 분위기를 한껏 선보였다. 또한 여기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장육위의 인형 같은 귀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으면서뭇 남성들을 설레게 한다.한편 장육위는 최근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금의신탐'에서 석의의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으면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이처럼 중국에서 각종 예능,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약 중인 장육위는 한국에서 활동을 예고한 바 있어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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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표, 문화로 회식하세요”
[김경석 기자]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배선주)가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회식문화 실천을 위한 2019년 ‘문화로 회식하세요’(이하 문화회식)에 함께 할 기업 및 단체를 모집한다.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 건강한 인생을 누리자는 ‘워라밸’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화두인 요즘, 퇴근 후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는 음주 회식 대신 임직원들이 공연, 전시, 영화, 스포츠 등 문화생활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회식문화가 인기리에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페라 저변확대와 평소 문화향유기회가 적었던 직장인들의 문화 복지를 위한 ‘문화회식’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6월 대구도시공사와 함께한 것을 시작으로 대구대 총동창회.대구의료원.대구환경공단.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 등 5개 단체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문화회식’에 참여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평소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직장인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오페라, 가사가 들리네’라는 주제를 정하고, 유명 영화 속 삽입된 오페라 음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 귀에 쏙쏙 들어오는 오페라 코치의 전문적이고 친절한 해설,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에 소속된 실력파 성악가들의 연주가 더해져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에 위치한 소극장 ‘카메라타’에서 90명 정도의 소규모로 진행, 관객과 연주자의 교감 및 공연 참여도를 높인 점도 호평이었다. 직원들과 함께 ‘문화회식’을 관람한 유완식 대구의료원장은 “즐거운 공연 관람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유익했다”면서, “건전한 문화회식을 통해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과 적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배선주 대표는 “기획부터 연주까지 오페라 전문 제작극장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직접 진행하는 웰메이드 공연”이라면서, “나아가 국민 모두가 문화 향유를 통해 ‘쉼이 있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더 좋은 공연을 기획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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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포항시립미술관, 문화도시 포항의 새로운 100년 준비
[김경석 기자] 올해로 포항시립미술관이 개관한지 10년이 됐다. 지난 10년은 산업 도시의 척박함이 짙은 우리도시에 문화의 옷을 입히고자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들이었다. 2019년 열 돌을 맞는 시립미술관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야심찬 계획들을 세우고 있다.시립미술관은 수준 높고 다양한 미술 콘텐츠를 개발해 우리 지역에서도 세계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한다. 특히 세계 유일의 스틸아트 뮤지엄으로서의 위상을 국내외 미술계에 깊이 각인시키기 위해 ‘스틸아트’ 관련 전시를 집중 계획하고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미술교육 프로그램, 미술관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더욱 친밀하게 녹아 들 수 있는 미술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올해 가장 주목할 점은 다변화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시 내용이다. 먼저 상반기 첫 번째 포문을 열 전시는 ‘포에틱 틱션 Poetic Diction’이다. 이달 29일에서 4월 14일까지 개최되는 이 전시에서는 뉴미디어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4월 30일부터 8월 18일 까지 계획된 ‘스틸과 건축’전은 시민들의 큰 호응이 예상되는 전시이다. 스틸이라는 재료와 나무, 종이 등 가벼운 건축 재료의 만남이 건축의 새로운 미학적 가능성을 열어주고, 또한 건축의 새로운 시도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모색되고 있는지 조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에는 9월 3일부터 2020년 1월 19일까지 시립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특별전 ‘Zero Art-Hip! Hip! Hip!’이 개최된다. 시립미술관은 아시아 미술관으로는 처음으로 독일 제로(Zero)그룹을 초청해 대규모 전시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제로는 1958년 독일에서 결성된 미술가 그룹으로 미술사 최초로 예술과 기술을 접목시켰다. 제로 그룹의 리더였던 하인츠 마크, 오토 피네, 귄터 위커 등은 바람, 공기, 불, 빛, 물 등과 같은 비물질적인 재료와 소재들로 시대를 앞서가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기계를 이용해 움직임을 만들어 내고, 빛과 소리가 새로운 미학적 공간을 창조하는 파격적인 작품들로 현대미술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다. 이브 클라인, 만초니 등 세계 현대미술을 움직인 최고의 작가들이 제로그룹에서 함께 활동했다. 거장들의 걸작들을 지역에 소개함으로써 우리 도시와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대 새로운 도약의 희망을 불어 넣었으면 한다.2019년에도 시립미술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전시에 대한 전문적인 도슨트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체계적으로 교육된 전시설명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한 설명은 미술의 즐거움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매월 마지막 목요일 오전 11시 미술관은 클래식 공연장으로 모습을 바꾼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미술관 음악회는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연주자들을 초청해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을 함께 선물할 예정이다.포항시립미술관은 삶 속에 미술을 녹여내기 위해 스틸아트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스틸아트공방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스틸 공예품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전문 강사들의 지도하에 생활 공예품과 주얼리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는 여러 강좌들이 마련돼 있다.김갑수 포항시립미술관장은 “2017년 지진 피해로 2018년 3월 중순까지 미술관이 임시 휴관상태였지만 작품에는 피해가 없었고 회복도 빨랐다”면서, “올 한해 미술관은 시승격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독일 제로그룹 초청 특별전과 다양한 교육 사업, 미술관음악회 등 스틸아트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행사에 주력하고자 한다. 그리고 2017년에 시작된 포항 스틸아트상품 개발 사업을 2019년에도 문화재단과 협업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포항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는 미술관, 시민과 함께 도시의 미래를 열어가는 미술관을 만들어가겠다”면서 올 한 해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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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기해년 새해 만사형통 기원”
[김경석 기자] 경북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새해음악회’를 오는 26일 저녁 7시 웅부홀에서 개최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전통악기로 편성된 오케스트라로 “한국인의 정체성과 영혼의 소리를 담은 최고의 오케스트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용탁 객원 지휘자가 지휘를 맡아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연주한다. 특히 국악 작곡가 김대성의 ‘통일을 위한 반달 환상곡’은 윤극영 선생의 동요 ‘반달’과 故 김순남이 채보한 민요를 접목한 곡으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가수 안치환의 호소력 짙은 대중가요와 ‘사물광대’의 사물놀이를 위한 협주곡 ‘신모듬’, 피리 김형석의 기악 협주곡 ‘창부타령에 의한 협주곡’의 협연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지역에서는 쉽게 보지 못하는 국악공연을 준비한 만큼 많이 오셔서 관람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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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리액션 이끌어 내준 김향기...큰 영감을 주는 배우”
[이주미 기자] 2019년 새해, 극장가를 따뜻한 온기로 채울 영화 ‘증인’의 언론시사회가 지난 21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연출을 맡은 이한 감독은 “시나리오가 가지고 있는 주제와 캐릭터가 저의 마음을 크게 움직였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어떻게 공감가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영화를 준비했다”며 영화에 대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살인 용의자의 변호사 ‘순호’ 역을 맡아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준 정우성은 “그동안 해왔던 연기 중 가장 원 없이 감정을 절제하지 않고 자유롭게 연기했다”면서, “계산하지 않고 느껴지는 그대로를 표현한 캐릭터”라고 말했다.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로 분해 새로운 연기 도전에 나선 김향기는 “순간의 감정과 상황에 충실한, 있는 그대로의 ‘지우’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현장에서 감독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더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과 노력을 전했다. 이에 이한 감독은 “‘지우’만이 할 수 있는 대사를 생각하다 ‘아저씨는 좋은 사람입니까?’라는 대사를 쓰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관객분들이 ‘내가 과연 좋은 사람일까’라는 생각을 해보는 작은 선물 같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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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킹덤, 와일드하고 스펙타클 표현...고생했다”
[이주미 기자]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지난 21일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의 제작발표회에는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김성훈 감독, 김은희 작가가 참석했다. 이번 제작발표회에서는 하이라이트 영상과 제작기 영상을 최초 상영해 기대감을 고조시켰을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포토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7년 만에 ‘킹덤’을 세상에 내놓게 된 김은희 작가는 “사람들이 가지는 다양한 탐욕들은 거세되고 오직 식욕만 남은 존재들의 슬픔과 끝없는 배고픔을 조선시대로 가지고 온다면 내가 말하고자하는 바를 잘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왕세자 ‘이창’ 역으로 돌아온 주지훈은 “극 자체가 와일드하고 스펙타클하기 때문에 그걸 표현해내기 위해 굉장히 고생했다”면서, “촬영 장비를 짊어지고 1시간 넘게 등산을 하기도 하고, 20분 남짓한 장면 하나를 찍기 위해 왕복 7시간의 거리를 달려가기도 했다”고 말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던 배우와 제작진의 열정을 드러냈다. 사극에 첫 도전장을 던진 배두나는 “‘서비’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역병의 근원을 쫓는 심성이 강한 여자”라면서, “‘킹덤’이 만들어지는 데 있어 가장 큰 공을 세운 분들은 역병에 걸린 백성들을 연기한 배우분들이다. 놀라울 정도였고 실제로 너무 무서웠다”라면서 리얼한 연기를 예고하면서 기대감을 더했다. 왕권 위에 군림하는 영의정 ‘조학주’ 역으로 분한 류승룡은 “우리나라 고유의 아름다움과 거대한 서사에 서양의 소재를 접목시켜 전 세계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열광할 수 있는 이야기를 탄생시킨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 생각한다”면서 이 작품의 매력을 꼽았다. 끝으로, 생애 처음 시리즈 연출에 도전한 김성훈 감독은 “두 시간 분량을 하던 저에게 6부작 드라마는 큰 도전이었다. 또 창작자한테 큰 자유를 주고, 190여 개국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는 넷플릭스라는 플랫폼도 새로웠다”며 연출을 하게 된 이유와 넷플릭스와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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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살아있음에 대한 열망이자 열정”
[이주미 기자] 지난 10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전막 시연 간담회에는 강신일, 정보석, 박정복, 김도빈 네 명의 배우가 자리했다. 연극 ‘레드’는 미국 추상 표현주의의 대표 화가 마크 로스코의 이야기로, 작가 존 로건은 어느 작품들처럼 화가 로스코의 생애를 훑기보다는 그의 중년 시절에 있었던 한 사건에 모티브를 두고 있다. 1958년 뉴욕 시그램 빌딩에 자리한 ‘포시즌즈 레스토랑’에 걸릴 벽화를 의뢰받은 마크 로스코가 40여 점의 연작을 완성했다가 계약을 파기한 사건에서 “그는 도대체 왜 그랬을까?”라는 질문에 집중하고 있다. 작가는 더 나아가 가상의 인물인 조수 ‘켄’을 등장시키고, 처음부터 끝까지 로스코와 켄, 단 두 사람의 대화로 극이 진행된다.올해로 다섯 번 째 시즌을 함께 맞이한 강신일은 “8년 전에 처음 작품에 제안 받아영광스럽고 기뻤다”면서, “초연 때는 인물의 깊이에 대한 이해에 노력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마크 로스코라는 인물을 친숙하게 표현하기 위해 테이블 작업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이어 “사실 이번 시즌은 절대 안 하겠다고 굳게 맹세를 했다”면서, “아직도 이해할 부분이 많고 나도 어쩔 수 없이 소멸해가는 세대에 속하는데 이번 시즌은 그러한 연민이 깊다는 생각이 있다. 매 시즌마다 다른 감정이 들고 새롭다”라고 말했다. 이 공연의 무대는 로스코의 작업실로, 무대 위에는 각종 붉은색 물감, 물감이 든 양동이, 부러쉬 등으로 가득하다. 축음기에서는 로스코가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이 흐르고, 공간을 압도하는 사이즈의 미술작품들은 조명에 따라 각기 다른 느낌의 강렬한 색감을 풍겨낸다. 배우들은 작품에 대해 연구하고, 캔버스를 짜고, 물감을 섞고, 거대한 캔버스에 땀을 흘리며 직접 밑 칠을 한다. 그러면서도 짬짬이 밥을 먹는다. 이것은 예술가의 삶이기도 하지만 인간의 삶이기도 하다. 이 재현을 통해 관객들은 마치 한 예술가의 작업실에 함께 있는 듯한 흥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로스코와 켄이 쏟아내는 격렬한 대화 속에는 철학, 예술, 종교, 미술, 음악 등을 넘나드는 인문학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또 낯선 미술 사조와 니체, 피카소, 잭슨 폴락 등의 이름이 언급되면서 현란한 미학적 수사들이 동반되지만 이해할 수가 없다. 이 작품은 실존 인물 로스코와 씨그램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담고 있지만, 이 공연에서 하고자 하는 것은 아버지와 아들, 이전 세대와 앞으로 올 세대의 충돌을 말하고 있다. 강신일이 표현하는 ‘레드’를 보고 빠지게 됐다는 정보석은 “관객으로는 즐거운 작품이지만 로스코라는 인물을 감당하기에 저는 작고 초라하고 힘들었다”면서, “이번에 다시 하겠다고 말하기 전까지 망설였던 만큼 어려운 인물로, 그때보다는 무엇을 고민했고 그림 속에 담아내고자 했는지 이제는 조금 알거 같다”면서도 여전히 어렵다고 말했다. 피카소의 ‘입체파’를 몰아낸 마크 로스코의 ‘추상표현주의’가 앤디 워홀의 ‘팝아트’에 의해 위기를 맞는 것처럼, 새로운 것이 이전의 것을 누르는 것은 정치, 문화, 사회, 경제, 종교 등 인류의 모든 분야에서 벌어져 온 현상처럼, 극 중에서 마크 로스코는 말한다.“아들은 아버지를 몰아내야해. 존경하지만 살해하는 거야”라고. 그러한 의식을 통해서 인류는 생존해 왔다. 옛 것이 자리를 내어 줌으로써 새로운 것이 탄생할 수 있는 것이다. 도도한 자의식에 사로잡혀 견고한 성처럼 새로움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마크 로스코와 로스코의 편협하고 닫힌 사상을 당돌하게 지목하면서 변화를 종용하는 켄 . 구세대를 대표하는 마크 로스코와 신세대로 대표되는 켄의 서로 다른 가치관의 치열한 논쟁은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는 한편 ‘인간의 삶,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되면서 성찰의 시간을 제공해준다. 작품명 ‘레드’ 단어 그대로에 대한 생각에 대해 김도빈은 “이 작품을 하기 전에는 레드, 블랙에 대한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면서, “사실 레드하면 떠오르는 건 ‘열정’으로, 2002년 붉은악마가 생각난다”고 말했고, 박정복 역시 “열정”이라고 답했다. 정보석은 “창조, 성숙에 동반된 열정”이라고 말했고, 강신일은 “로스코가 레드에 집착하고 이미지를 창출하려는 모습이 연기를 통해 내 안에 감춰진 것들을 찾아가고 끄집어내는 면이 있다. 연기라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제목 ‘레드’는 ‘살아있음에 대한 열망이자 열정’이다. 로스코는 진실을 추구하고, 불멸을 꿈꾸는 인물로, 그는 끊임없는 삶의 불균형 속에서 ‘레드’라는 무기를 가지고 매순간 살아있기 위해 분투한다. 극 중 마지막 장면인 거대한 ‘레드’ 캔버스 앞에서 그림의 속삭임 속으로 빠져드는 로스코의 담담한 모습을 바라보다 보면, 관객들 또한 잊혀 졌던 진지함과 열망을 품고 공연장을 나서게 된다. 끝으로 강신일은 “내용을 알지는 못하더라도 늙은 사람과 젊은 사람의 관계에만 보여준다면 다분히 신파적인 요소로, 그 생각에는 변화가 없다”면서, “‘레드’라는 연극이 하나의 음악 같았으면 좋겠다. 배우의 대사들이 하나의 합주 2중주처럼 배우의 동작 하나가 무용 같은 느낌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공연은 오는 2월 10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강신일, 정보석, 김도빈, 박정복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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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 MX, 서울 마리나 요트클럽 홍보대사 위촉
[신현우 기자] DIP MX가 서울 마리나 요트클럽 홍보대사에 위촉됐다.서울 마리나 요트클럽은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위치한 요트클럽으로, 서울에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인터비디엔터터이먼트는 “서울 마리나로 오는 2월 12일 회사를 이전한다”면서, “이를 통해 각종 이벤트 및 행사를 주최해 명실공히 서울에 K-POP의 명소로 자리잡고 인터비디 타워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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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아이튠즈 19개국+日 톱 뮤직 앨범 차트 1위
[유흥주 기자] 그룹 세븐틴이 각종 국내외 차트 1위를 순항하는 높은 인기를 과시하면서 글로벌 대세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지난 21일 세븐틴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을 발매하면서 국내 차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해외 각종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1위를 석권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인기를 드러냈다.세븐틴은 발매와 함께 타이틀곡 ‘Home’이 벅스, 네이버 뮤직 실시간 차트 1위에 진입한 데 이어 각종 국내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상위권으로 진입, 수록곡 전곡을 차트 인 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또 미국 아이튠즈 톱 뮤직 앨범에서는 10위권 내 이름을 올린 유일한 K-POP 앨범으로 컴백 첫 날부터 본격적인 차트 점령에 나섰다.이처럼 세븐틴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듯 각종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이번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글로벌 대세돌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특히 이번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은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미국, 브라질, 오스트리아, 캐나다, 독일, 스페인, 핀란드 등 무려 19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대만, 포르투갈, 칠레 등 총 22개국에서 TOP 10에 진입, 해외 각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또한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는 아이튠즈 톱 뮤직 차트 1위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지 유명 아티스트를 제치고 TOP10 내 유일한 K-POP 앨범으로 정상에 등극, 세븐틴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어 타이틀곡 ‘Home’은 싱가포르와 베트남의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미국, 핀란드, 아일랜드, 노르웨이, 대만 등 총 16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해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통하는 이들의 음악성과 함께 “역시 믿고 듣는 세븐틴”임을 입증했다.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은 또 한 번 색다른 변화를 머금은 세븐틴의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폭 넓어진 음악적 역량을 담아낸 2019년 역대급 앨범이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Home’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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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 ‘Q&A’ M/V 공개 15시간 만 100만 뷰 돌파
[유흥주 기자] 신인 걸그룹 체리블렛(해윤 유주 미래 보라 지원 코코로 레미 채린 린린 메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지난 21일 공개된 체리블렛의 데뷔곡 ‘Q&A’ 뮤직비디오는 공개 15시간만인 22일 오전 9시 체리블렛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원더케이(1theK) 채널 합산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뮤직비디오 영상에는 국내외 팬들의 댓글이 1만여 건 이상 게재되면서 체리블렛에 대한 뜨거운 기대를 증명했다.체리블렛의 데뷔곡 ‘Q&A’는 산뜻한 업비트 사운드의 밝고 에너제틱한 곡으로 앞으로 어떤 질문을 받을 지 궁금해하는 모습을 중독성 있게 풀어낸다. ‘Q&A’ 뮤직비디오에는 체리블렛의 독특한 세계관이 담겨있다. 다양한 게임 맵과 퀘스트를 가진 ‘체리블렛’이라는 가상의 운영체제(OS) 속에서 멤버들이 각자의 로봇과 필살기 아이템을 활용해 퀘스트를 해결해 나간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21일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 데뷔 쇼케이스는 7만여 명 이상이 동시 시청하면서 높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로부터 ‘2019년 기대되는 K팝 신인’으로 소개되는 등 데뷔 전부터 국내외에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한편, 산뜻한 중독송 ‘Q&A’로 데뷔한 체리블렛은 이달 2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음악 방송 데뷔 무대를 가지면서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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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X설경구X천우희 ‘우상’,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유흥주 기자]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주연의 영화 ‘우상’(이수진 감독)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측은 21일(현지 시간) 비경쟁 부문인 파노라마 섹션에 영화 ‘우상’의 초청을 공식화 했다고 밝혔다.앞서 이수진 감독은 장편 데뷔작 ‘한공주’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시체스 국제영화제, 마라케시 국제영화제, 청룡 영화상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를 휩쓴 바 있다.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과 섬세하고 치밀한 연출력이 인상적인 이수진 감독은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으로부터 “당장 다음 달에 이 감독의 차기작을 보고 싶다”는 극찬을 듣기도 했다.올해 40주년을 맞는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는 영화들을 엄선해 초청하는 부문으로 사회적인 메시지가 담긴 영화들을 다수 소개해왔다. 더욱이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된 감독들이 이후 세계적인 거장으로 거듭나는 사례가 많아 매년 초청작들은 전 세계 영화계의 관심을 받아왔다.‘우상’은 아들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에 몰린 도의원 ‘구명회’와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려 했던 피해자의 아버지 ‘유중식’, 그리고 사건 당일 중식의 아들과 함께 있다 자취를 감춘 ‘련화’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우상'은 2019년 중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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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신인 김가희, 매그넘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유흥주 기자] 영화 ‘박화영’을 통해 충무로의 괴물신인으로 급부상한 배우 김가희가 매그넘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둥지에서 힘찬 도약을 예고했다.매그넘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배우 김가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영화 ‘박화영’으로 지난해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김가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파트너십을 가지고 서로의 성장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단편영화 ‘점프샷’으로 데뷔한 김가희는 이후 ‘수상한 그녀’ ‘집’ ‘꿈의 제인’등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오가면서 경력을 쌓았다.특히 첫 주연 장편영화 ‘박화영’에서 캐릭터를 위해 실제로 20kg이상 증량하며 한국의 ‘크리스찬 베일’이라 불리기도 한 김가희는 영화가 아닌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캐릭터에 빙의한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그녀는 2018 38회 영화평론가협회상, 19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등에서 연이어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면서 4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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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태영 부부, 7년 만에 커플 화보
[유흥주 기자] 배우 유진과 기태영의 로맨틱한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결혼 초 신혼여행 화보 이후 7년 여 만에 함께 커플 화보를 촬영한 유진 기태영 부부는 싱그러움이 돋보이는 향수 부티크와 파리의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화보 신을 완성했다.특히 파리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마레 지구’의 프랑 부루주아 거리에 새롭게 자리 잡은 아틀리에 코롱 부티크에서 진행한 화보 신에서 서로를 향한 사랑스러운 눈빛과 포즈로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 현장 스텝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한편, 기태영, 유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글로벌 인테리어 탐방 프로그램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가제)’에 함께 출연해 세계의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실제 거주하는 집을 방문하고, 다양한 인테리어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