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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미스틱에 둥지 튼다.
[유흥주 기자] ‘하트시그널2’로 얼굴을 알린 오영주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다.22일 미스틱 측은 “오영주의 매니지먼트를 보고 있긴 하지만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진 않았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오영주는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유튜버 변신을 선언했다. 또 최근에는 ‘연예가중계’ 리포터로도 깜짝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미스틱은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연예기획사로, 윤종신은 ‘하트시그널2’의 진행을 맡아 오영주와도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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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 ‘스노보드 페스타’ 개최
[이승준 기자] 대한스키협회(회장 김치현)는 다음 달 15일부터 18일까지 휘닉스평창 일원에서 스노보드페스타를 개최해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1주년 기념 열기를 후끈 달굴 예정이다. 스노보드 페스타에서 선보이는 문화행사는 휘닉스평창 도도슬로프 정상에서 실시하는데 설상 최초 메달리스트인 이상호 선수 사인회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당일 선착순, 무료로 진행한다. 청소년 스노보드캠프는 소외계층 청소년을 초청해 2박 3일간의 스노보드캠프를 개최한다.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시설 등 소속 단체장이 단체 접수할 수 있고, 이달 23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는다.생활체육 동호인을 위한 스노보드대회는 2월16일 예선, 17일 본선으로 동 기간에 이상호 슬로프에서 각국 국가대표가 참가하는 스노보드 월드컵과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하고, 대회 출전자에게는 국제 경기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18일에는 지적장애인 60명을 초청해서 스노보드 체험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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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주-윤희여, 2018시즌 KPBA 남녀 MVP
[이승준 기자] 정승주(바이네르)와 윤희여(팀 스톰)가 2018시즌 최고 남녀 볼러로 이름을 올렸다. (사)한국프로볼링협회(회장 김언식)는 22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2019년 (사)한국프로볼링협회 전회원교육 및 남자 24기, 여자 12기 입단식’을 가졌다.특히 협회는 이 자리에서 2018시즌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정승주와 윤희여가 각각 남녀 MVP에 올랐다. 정승주는 올 시즌 청주투어와 상주 곶감.매경주택컵에서 우승트로피를 거머쥐면서 유일하게 멀티타이틀(2승)을 따냈다. 이로써 정승주는 지난 2012시즌에 이어 6만에 통산 2번째 MVP 영예를 차지했다.여자부에서는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던 윤희여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윤희여는 단일시즌 최다승인 4승을 기록했다. 특히 윤희여는 메이저 대회였던 케겔컵과 브런스윅.엔보이컵 정상을 석권하면서 단일 시즌 최초로 메이저 2승이라는 위업까지 쌓았다. 2018시즌 남녀 루키에는 김세원(브런스윅)과 박서연(타이어뱅크)이 선정됐다. 김세원은 나주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박서연은 정읍 단풍미인컵에서 정상에 섰다. 포인트 부문에서는 박상필(팀 스톰)과 윤희여가 남녀 1위를 차지했고, 애버리지 부문에서는 정태화(DSD)와 최현숙(삼호아마존)이 남녀 1위에 올랐다. 정태화는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상금 부문에서는 최원영(DSD)과 윤희여가 남녀 1위를 기록했다.이밖에 신입회원 입단식에서는 총 84명(남자 24기 55명, 여자 12기 29명)이 프로볼러로 입단 선서에 나섰다. 연예인 프로볼러 이병진과 이홍기는 홍보대사로 위촉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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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간판 나아름, 이탈리아 프로팀 입단
[이승준 기자] 한국 여자 사이클의 간판 나아름(29)이 이탈리아 여자 프로 사이클팀 ‘알레-치폴리니’에 입단했다.기흥인터내셔널은 22일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나아름이 알레-치폴리니에 공식 입단했다”고 밝혔다. 기흥인터내셔널은 알레-치폴리니 후원사인 사이클링 웨어 브랜드 알레의 국내 수입업체다.나아름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개인도로와 도로독주, 단체추발, 매디슨까지 4개 종목에서 우승하면서 한국 사이클 사상 아시안게임 최다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다.이번 프로팀 입단으로 나아름은 아마추어 국제대회뿐만 아니라 프로 등급 사이클 팀들이 진출할 수 있는 국제대회에도 출전할 수 있게 됐다.기흥인터내셔널은 “알레-치폴리니는 지난 2011년 창단된 프로 사이클팀으로, 창단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톱 5에 드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아름은 팀 웹사이트에 실린 인터뷰에서 “꿈꿔온 프로팀에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고 믿기지 않는다”면서, “낯선 것들에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의 설렘과 의욕으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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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남녀 대표팀 감독 공모에 김택수.유남규 단독 신청
[이승준 기자] 왕년의 탁구 스타인 김택수 미래에셋대우 감독과 유남규 삼성생명 감독이 남녀 국가대표팀 감독 공개모집에 단독 신청했다.대한탁구협회는 조만간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두 감독 후보에 대한 평가와 회장단 회의 등을 거쳐 선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김택수 감독과 유남규 감독이 최종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될 경우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남녀 대표팀을 이끈다. 오는 28일부터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열리는 가운데 새롭게 구성되는 대표팀은 오는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남자대표팀 감독 후보인 김택수 감독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때 남자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스타 선수 출신으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때는 남자팀 코치로 참가해 유승민 IOC 선수위원의 남자단식 금메달 획득을 함께했다.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까지 남자대표팀을 지휘한 김 감독은 남자 간판으로 떠오른 장우진과 정영식을 길러 냈다.여자대표팀 사령탑 공모에 참여한 유남규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로 2016년 2월부터 삼성생명 여자팀 사령탑을 맡아왔다.유 감독은 지난해 10월 세미프로대회인 실업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포스코에너지를 따돌리고 여자부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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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경남, ‘공격하는 수비수’ 이광선 영입
[이승준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경남이 지난 시즌 제주에서 뛴 수비수 이광선을 영입했다.지난 2012년 일본 J리그 빗셀 고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광선은 2016년 제주에 입단해 K리그에 데뷔했다.지난 시즌에는 제주 소속으로 33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했다.주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지만 192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이 뛰어나 골이 필요한 경기 막판에는 공격수로 뛰기도 했다.이광선은 “2018년 돌풍을 일으킨 경남에 오게 돼 기쁘다”면서, “내 장점을 잘 살려서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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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해 올스타전 오는 7월 20일 창원NC파크서 개최
[이진욱 기자]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NC 다이노스의 새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KBO는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19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 및 올스타전 개최에 관한 안건 등을 심의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KBO 올스타전을 올해 7월 20일에 개최키로 했다. 장소는 창원NC파크로 확정했다.NC가 올 시즌부터 새 홈구장으로 쓸 창원NC파크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기존 마산구장 바로 옆 옛 마산종합운동장 부지에 지어졌다. 다음 달 28일 준공할 예정으로 연면적 4만9천249㎡에 지하 1층, 지상 4층 약 2만 석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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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새 단장에 여성 축구인 임은주
[이진욱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축구인 출신 단장을 내세워 새로운 실험에 도전한다. 키움은 임은주 전 프로축구 FC안양 단장을 새로운 단장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임 단장은 야구단 사장도 겸임한다. 지난 2년간 팀을 이끈 고형욱 전 단장은 스카우트 상무이사로 이동했다. 임은주 신임 단장은 여자 축구 국가대표와 국제심판 출신으로, 은퇴 후 보폭을 남자 프로축구로 넓혀 2013∼2015년 강원FC 대표이사, 2017∼2018년 FC안양 단장을 차례로 지냈다.임 단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해 FC 안양 단장에서 자진 사퇴했다.키움 히어로즈는 선임 배경에 대해 “임 단장이 여성으로서 어려운 구단을 강직하게 이끄는 과정에서 인상적인 리더십을 보여줬다”면서, “현재 구단의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앞으로 구단을 더 발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최고 적임자로 판단해 임은주 전 단장을 사장 겸 단장으로 전격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임은주 신임 단장은 구단을 통해 “개인적으로 준비하던 회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었기 때문에 제안을 받고 고민했다”면서, “박준상 사장의 히어로즈에 대한 비전과 설득에 함께 하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했다.이어 “스포츠 경영적인 측면에서 프로야구단은 선수단과 프런트의 전문적 분업화가 잘 돼 있다”면서, “새로운 스폰서와 새롭게 시작하는 키움 히어로즈가 함께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키움 히어로즈는 앞서 경영.운영관리 개선안의 하나로 독립야구단 고양원더스의 허민 전 구단주를 이사회의장으로 영입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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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不滅)의 희곡으로 만나는 '박조열의 희곡 낭독회- 분단을 말하다'
제2회 ‘우리극작가 마주보기’의 희곡 작품인 '박조열의 희곡 낭독회- 분단을 말하다'가 오는 2019년 1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예술공간 서울’과 ‘설치극장 정미소’ 두 곳에서 열린다.‘우리극작가 마주보기’란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희곡으로 만나고 연극으로 기억하는 것으로, 제2회 낭독회에 공상집단 뚱딴지, 극단 뾰족한 상상뿔, 창작공동체 아르케, 극단 유목민, 극단 가변, 좋은희곡읽기모임 등 총 여섯 곳의 단체가 함께 협력하여 공연을 한다.우리 곁에 머물렀던 희곡작가의 희곡집을 꺼내 작품을 함께 분석하며 뜻을 모아 공연을 하는 ‘우리극작가마주보기사람들’은 2017년 12월에, 극단 유목민, 창작공동체 아르케, 극발전소301, 하땅새, 좋은희곡읽기모임이 처음 모여 제1회 작품들로 ‘2018 윤조병 늘보낭독회’를 공연한바 있고 제2회 작품들을 박조열 작가(1930~2016)의 대표작글로 선택하였다.박조열 작가(1930~2016)는 1963년 희곡 ‘관광지대’로 극작계에 데뷔하여 스스로 겪은 분단의 전쟁 비극을 작품에 담아 고발한 한국 연극계의 새 지평을 연 작가이다.‘예술공간 서울 공연장’에서 공연될 ‘흰둥이의 방문’ 목이긴 사람의 대화‘ ’오장군의 발톱‘ ’관광지대‘ ’행진하는 나의 분신들‘이 모두 낭독극 형식으로 공연되고, 배선애 평론가, 김민조 평론가가 공연 시작 전에 작품 해설을 한다.‘설치극장 정미소’에서 공연하는 ‘소식’은, 낭독과 함께 입체극으로 함께이루어진다.‘우리극작가마주보기사람들’을 규합한 ‘좋은희곡읽기모임’의 장용철 연출은, “자그마한 극장에서, 아주 오래된 희곡집의 이야기들을 무대에 올린다. 어둡고 긴 침묵과 무거운 고독 속에 있던 작품들에 숨을 불어넣고 다시 끌어 올린 희곡들은, 불멸(不滅)한다. 발견과 만남, 그리고 그것을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지녀야 할 덕목이며 그 기억들을 통해 ‘증거’로 남길 소망한다”고 말했다.이어 장용철 연출은 “이번 공연들을 통해 소중한 자산인 오래된 희곡들이 다시 알려져 관객들과 깊이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박조열의 희곡낭독회- 분단을 말하다'의 6개 희곡 낭독회는, 후불감동제로 진행된다. 또한 내년 2020년, 우리에게 ‘동승’으로 잘 알려진 함세덕 작가(1915~1950)의 희곡들을 제3회 정기 낭독회로 올릴 예정이다.서가에 꽂혀있던 오래된 희곡을 굳어가게 하지 않고 배우의 입김을 불어 한 페이지, 한 문장, 단어 하나하나 일으켜 세우는 일을 이어가는 ‘우리극작가마주보기사람들’의 아름다운 행보에 평단, 관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번 공연 프로젝트에 서울연극협회, 한국극작가협회, 공연과이론을위한모임, 아시테지, 아리디자인, 맥24가 도왔고, 우리 '좋은희곡읽기모임'이 주관한다. '좋은희곡읽기모임'은 대학로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극인들이 모여서, 한 주에 한 편씩 새로운 희곡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이다. 2013년 7월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 희곡읽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희곡낭독공연’, ‘단편소설낭독공연’, ‘시민과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를 진행하고 있다.공연 관극 문의: (02) 765-3799공연 작품 안내1월 22일(화) 예술공간 서울 오후7:30분'흰둥이의 방문' 공상집단 뚱딴지연출_ 황이선조연출_ 이광현출연_ 김지원, 윤광희, 김태완, 이인석, 승리배, 강지현'목이 긴 사람의 대화' 극단 뾰족한 상상뿔연출_ 김관출연_ 손진호, 선정화, 이종승1월 23일(수) 예술공간 서울 오후7:30분'오장군의 발톱' 창작공동체 아르케연출_ 김승철조연출_ 박영은음악감독_ 공양제조명오퍼_ 윤민희음향오퍼_유성준출연_ 이경성, 임태산, 김성일, 이형주, 우혜민, 한동훈, 박정인, 나푸름, 경미, 박영은1월 24일(목) 예술공간 서울 오후7:30분'관광지대' 극단 유목민연출_ 손정우조연출_ 심현우출연_ 최승일, 배상돈, 황연희, 이승현, 정현송지문/아나운서_ 홍은정'행진하는 나의 분신들' 극단 가변연출_ 이성구액팅코치_ 이경미출연_ 문창완, 이경미, 정병두, 김혜리, 남상혁, 서인아, 서찬휘, 이동준, 이제석, 이창현, 이효식, 장수인, 지상우, 최라윤, 최용철1월 25일 (금) 설치극장 정미소 오후 3:30분'소식' 좋은희곡읽기모임연출_ 장용철조연출_ 최재희출연_ 김영경, 이진샘코러스_ 김미나, 김서정, 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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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송아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액션영화과 교수 위촉
[이승준 기자] 배우 윤송아가 외래 교수로 임명됐다. 22일 배우 윤송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스포츠예술과학원 교수임명식. 함께 고민을 나누는 책임감있는 교수가 될께요!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송아는 단아한 미모를 뽐내며, 위촉장을 수여받는 모습이다. 이어, '이른 아침 부은 얼굴 실화입니까!'라면서 교수 명함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 명함 나도 갖고 싶다' '부었다고 했는데 이쁜거 실화입니까!!' '축하드립니다, 윤교수님' '너무 이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이다. 지난해 sbs '미스마' 양선생으로 감초연기를 선보인 윤송아는 현재 출연작 '언니' '내안의그놈'으로 동시에 2편의 영화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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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벨로테로 유튜브 영상 100만뷰 돌파
[이승준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기업 멀츠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게재한 프리미엄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 '벨로테로(BELOTERO)'의 유튜브 영상이 일주일 만에 100만뷰를 빠르게 돌파했다. '아름다운 자신감, 자연스러운 필러' 벨로테로 캠페인의 일환인 이번 디지털 마케팅 유튜브 영상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더욱 자신감을 찾아가는 여성을 응원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영상은 벨로테로가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야노시호의 활기차고 당당한 이미지로 표현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야노시호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통해 진취적이고 활동적인 여성의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최근 영상 트렌드를 반영한 빠른 장면 전환과도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특히 이번 영상이 단기간에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최근 갓튜브라 불리는 유튜브 채널로 이동중인 타겟 소비자 미디어 선호 취향을 전략적으로 공략했기 때문이다. 흔히 10대들만의 게임, 먹방 콘텐츠채널로 여겨진 유튜브는 최근 정치, 경제, 연예인들이 앞다퉈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시청자 연령대가 다양해졌다. 이런 추이를 눈여겨 본 멀츠 벨로테로가 제약업계에서 발빠르게 주 고객 20~30대 여성 타겟의 라이프 스타일과 선호 미디어 특성을 파악해 뷰티 유투브 프로그램으로 영상을 타겟팅 한 전략이 통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벨로테로는 캠페인을 통해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위해 적극적인 여성 타겟 소비자와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대규모 소비자 메이크업 로드쇼를 개최하고, 이를 페이스북 라이브 생중계, sns 채널 이벤트, 인플루언서 초청 등 다양한 디지털 방안을 활용해 소비자 소통 접점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멀츠의 프리미엄 HA 필러인 벨로테로는 FDA 승인을 받은 스위스 제품이다.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효과로 최근 높은 환자 만족도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프리미엄 필러이다. 현재 전 세계 90여 개 나라에서 사용 중이며, 4가지 제품을 통해 피부 타입과 목적에 따라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2018년 하반기 에스테틱 트렌드 조사 결과 적은 부작용으로 의사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필러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멀츠는 110년 역사의 여성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제약사다. 보톡스, 필러, 화장품, 일반의약품 및 의료기기까지 에스테틱 기업 중에서도 넓은 제품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주력 제품으로 2018년 하반기 에스테틱 트렌드 조사 결과 적은 부작용으로 의사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보톡스 제품으로 선정된 ‘제오민®’을 비롯해 히알루론산(HA) 필러 ‘벨로테로®’, 콜라겐 재생 필러 ‘래디어스®’, 피부 리프팅 초음파 기기로 유명한 ‘울쎄라’가 있다. 또한 멀츠는 해마다 매출의 20%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지식 기반형 원천 기술 개발 등 과학적 자산을 바탕으로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성들을 위한 세렌디피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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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주차 베스트아이돌, 강다니엘로 선정
[이승준 기자] 강다니엘이 1월 3주 차 베스트아이돌로 선정됐고, 49주 연속이라는 최장 기록을 세우고 있다. 1월 4주차 투표에서 강다니엘이 베스트아이돌로 선정되면 50주 연속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갖게 된다. 이번 주, 50주 연속 1위를 지키면서 강다니엘 신드롬을 보여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8년 2월 2주 차부터 이어진 그의 1위 행진은 곧 1년 연속이라는 기록도 앞두고 있다. 1월 3주 차 투표 열기는 여느 때보다 뜨거웠고 베스트아이돌 오픈 이래 최대 동시 접속 인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49주간 한 번도 놓치지 않은 1위를 지키려는 강다니엘과 그 자리를 노리는 지민, 뷔의 순위 다툼이 너무나 뜨거웠고, 순위 다툼 또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한주간 각각의 랭킹 자리를 놓고 뺏고 뺏기고를 반복하며 정신없는 등락을 보였으나, 결국 1월 2주 차 랭킹과 단 한 명도 빠지고 더해지지 않은 체 같은 순위를 유지하면서 투표를 마감했다. 여자 아이돌 차트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아이즈원 에서 모두 차지했다. 아이즈원 멤버들의 랭킹 점유율은 점점 높아지고 있고, 매주 멤버들의 전체 랭킹 순위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미야와키사쿠라(아이즈원)는 기세를 몰아 1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전주 대비 4계단 오른 조유리, 3위는 3계단 오른 장원영, 4위는 안유진, 김채원 두 명이 공동으로 안착했다. 베스트아이돌 영광의 TOP10에는 1위 강다니엘(워너원), 2위 지민(방탄소년단), 3위 뷔(방탄소년단), 4위 정국(방탄소년단), 5위 진(방탄소년단), 6위 박지훈(워너원), 7위 하성운(워너원, 핫샷), 8위 배진영(워너원), 9위 미야와키사쿠라(아이즈원) 이며, 영광의 TOP10 마지막은 박우진(워너원)이 장식하며 마감되었다. 그룹 순위로는 방탄소년단이 9주 연속 흔들림 없이 1위를 지키면서 그 기세는 날로 강해지고 있다. 2위는 워너원이 바짝 쫓고 있으며, 3위 아이즈원, 4위 뉴이스트, 5위는 EXO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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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노고단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협약 체결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3일 군수실에서 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 고양지회 및 구례군체육회 등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례 노고단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U-12) 협약식'을 가졌다.이 날 협약식은 상호인사 및 좌담, 협약서 서명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축구의 발전과 저변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협약이 체결되었다.구례 노고단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는 2019년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해외 8팀을 포함한 총 64팀 1,200여명이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김순호 구례군수는 “축구 꿈나무들이 올여름 구례군 일원에서 국제적인 감각 및 기량을 쌓는 한편, 구례의 천혜환경도 만끽할 수 있는 국제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올여름 개최되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위해 경기장 등 스포츠 기반시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쾌적한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사전 관리하고, 각 국의 선수들이 구례에 머무르는 동안 각 팀별 서포터즈와 통역 안내원을 지정하는 등 국제대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대회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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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종훈, 삼진쇼 펼치면서 ‘다원청소년야구단’ 후원
[이진욱 기자] SK와이번스 잠수함 박종훈이 올 시즌 삼진마다 5만원씩 후원한다.21일 그린원에 의하면, 박종훈은 출전하는 경기에서 삼진아웃을 시킬 때마다 그린원(길한영 본부장)과 함께 다원청소년야구단에 5만원을 후원키로 했다.이번 후원을 통해서 지원받게 될 다원청소년야구단은 다원문화복지회(대표이사 배우 정보석)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복지 프로그램으로서, 취약계층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자존감 향상, 사회적응력 향상, 진로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그린원 구현효 대표는 건강식품 판매액의 일부를 ‘다원청소년야구단’에 후원한다.오랜 기간동안 청소년야구단을 이끌어 온 노현태(거리의 시인 랩퍼) 감독은 “유소년야구도 중요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 아이들이 야구를 통해서 마음껏 뛰어놀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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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한국은 쿠바와 같은 조?
[이진욱 기자]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프리미어12는 오는 11월 열린다. 한국과 대만, 멕시코에서 12팀이 4팀이 3개조로 나눠 예선전을 벌이고 각조 2위까지 슈퍼라운드에 진출해 일본에서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이 프리미어12에서 대만, 호주보다 높은 순위에 오르면 내년에 열리는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다. 이 대회에서 출전권을 얻지 못하면 내년에 열리는 세계예선전에서 마지막 남은 1장의 출전권을 노려야 한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발표한 세계 랭킹을 보면 한국은 일본, 미국에 이어 3위에 올라있다. 그만큼 강자라는 뜻이고 예선은 당연히 통과해야한다. 또 이번엔 홈인 고척스카이돔에서 예선전을 치른다. 그렇기 때문에 꼭 예선을 통과해야하고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해야한다. 하지만, 조 편성이 그리 록하지만은 않다. 한국은 쿠바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랭킹과 예선전 개최지에 따른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예선전은 순위별로 3팀씩 나눠서 조를 편성한다. 1∼3위, 4∼6위, 7∼9, 10∼12위에서 한팀씩 배분이 된다. 즉, 1위인 일본, 2위 미국, 3위 한국이 다른 조에 가야되고, 4위 대만, 5위 쿠바, 6위 멕시코가 다른 조에 편성된다. 특히 지역적인 안배도 필요하다. 되도록이면 이동거리를 감안해 가까운 국가끼리 배정을 한다. 따라서 대만에서 열리는 예선전에 일본이 들어가고, 멕시코에서 열리는 예선전엔 미국이 참가한다. 자동적으로 한국과 쿠바가 같은 조가 됐다. 이후 2개팀을 순위로만 나누게 된다면 일본(1위)-대만(4위)조에 7위인 호주와 10위인 캐나다가 들어가게 되고, 미국이 있는 멕시코 예선에는 8위 네덜란드, 11위 푸에르토리코가 편성될 수 있다. 한국은 쿠바와 함께 9위 베네수엘라, 12위 도미니카공화국과 함께 예선전을 펼칠 수 있다. 한국으로선 중남미의 강호 3팀과 경쟁을 해야 한다. 다만, WBSC는 한국에 원하는 팀이 있다면 알려달라는 연락을 했다고 한다. KBO 관계자는 “1월말까지 붙기를 원하는 나라를 알려달라고 했다. WBSC가 이를 반영해 2월에 발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호주가 랭킹에선 7위이긴 하지만 한국으로선 호주가 다른 팀보다 더 약해보이는 게 사실이다. 네덜란드는 야구의 변방국가로 인식돼 있었지만 2013년과 2017년에 열린 WBC에서 한국을 연달아 꺾은 악연이 있어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다. 어찌됐든 아시아국가에서 2곳이나 예선전을 개최하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한국이 중남미의 강팀과 맞붙을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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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C, 2020 도쿄올림픽 예선 일정 확정
[이진욱 기자]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2020년 도쿄 올림픽 예선 일정을 확정했다. WBSC는 21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도쿄 올림픽 야구와 소프트볼 예선 장소와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야구는 대만 이탈리아 미국, 소프트볼은 캐나다, 중국, 네덜란드에서 예선을 치른다. 리카르도 프라카리 WBSC 회장은 “2019년과 2020년은 세계 야구와 소프트볼 역사상 가장 중요한 2년”이라면서, “올림픽 예선 일정을 발표하면서 각 나라 선수들과 협회, 리그, 그리고 팬들은 2020년 도쿄로 향하는 여정을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야구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모두 6개 나라가 진출한다. 대륙별 출전권은 아시아/오세아니아 2장, 아메리카 2장, 아프리카/유럽 1장, 패자부활전(세계 예선) 1장이 주어진다. 가장 먼저 아프리카/유럽 지역 예선이 오는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와 파르마에서 개최된다. 2019 유럽야구선수권대회 상위 5개국과 아프리카 1위 국가가 출전권 한 장을 두고 다툰다.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출전권은 개최국 일본이 이미 한 장을 확보했다. 나머지 한 장은 오는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대만, 호주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국가가 갖는다. 단 대회 6위 안에 들어야 한다.아메리카 지역 출전국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과 마찬가지로 프리미어12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나라에 1장이 주어진다. 다음 해 3월에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아메리카 지역 예선에 8개국이 출전해 남은 진출권 1장을 두고 겨룬다. 8개 국가는 프리미어12에서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한 모든 아메리카 지역 출전국과 2019 팬아메리칸대회 상위 2팀(프리미어 12 출전국 제외)이다. 6번째 출전국은 대만에서 열리는 세계 예선전에서 결정된다. 아프리카/유럽 지역 예선 2위 국가, 아메리카 지역 예선 2, 3위 국가, 2019 아시안챔피언십 상위 2팀,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우승국 등 6개 나라가 치열한 싸움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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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제9기 전문기록원 양성과정 모집
[이진욱 기자] KBO는 프로.아마야구의 공식기록원 양성과 생활체육 야구 기록원의 수준 향상을 위한 2019년 제9기 전문기록원 수강자를 모집한다. KBO공식기록원과 외부 강사진이 교육을 진행하고 야구기록규칙을 중심으로 소양교육과 기록 업무에 필요한 제반 경기규칙, 야구기록법 등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교육시간은 다음 달 9일부터 3월 3일까지 약 4주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다.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지원은 22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이고, KBO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KBO기록위원회 서류전형 후 29일 오후 2시 60명의 수강자가 발표된다. 수강자에게는 ‘야구규칙집’ ‘기록 가이드북’ ‘야구기록지’ ‘풀어쓴 야구기록규칙’ 등의 교제가 제공된다. 수료자에게는 등급 인증서가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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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019 스프링캠프 실시...1차 플로리다-2차 오키나와
[이진욱 기자] SK와이번스가 이달 30일부터 3월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40일간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이번 캠프에는 투수 22명, 포수 4명, 내야수 11명, 외야수 9명 등 총 46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김창평(내야수), 하재훈(투수), 김성민(포수) 등 신인 3명도 포함됐다.1차 캠프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기술 및 전술 훈련 위주로 진행된다. 2차 캠프는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연습경기를 통한 실전감각 향상과 기술 및 전술 훈련 보완에 중점을 둔다. 박정권, 김강민, 문승원, 김태훈, 박종훈 등 일부 선수들은 현지 적응 및 자율훈련을 위해 23일 캠프지로 조기 출국한다.선수단은 30일 오전 9시 35분 대한항공(KE035편)을 통해 출국한다. 2월 25일 오후 5시 15분 대한항공(KE036편)을 통해 귀국해 2차 캠프를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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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KT와 3년 총액 26억 계약
[이진욱 기자] ‘수원 거포’ 박경수(35)가 사실상 KT 위즈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KT로서도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 도약하키 위해서 반드시 필요했던 자원인 박경수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KT는 21일 “프리에이전트(FA) 박경수와 3년 총액 26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8억원, 연봉 4억원, 옵션 최대 6억원 이다. 박경수의 옵션은 큰 부상이 없다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알려졌다.박경수는 LG 트윈스 시절이던 2014년 말, 생애 첫 FA 계약을 KT와 맺었다. 4년 총액 18억2000만원으로 높지 않은 금액이었지만, 계약기간 동안 52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0, 82홈런, 293타점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두 번째 FA 자격을 얻은 박경수는 일찌감치 잔류 의사를 밝혔다. KT와 박경수 측은 일곱 차례 만남 끝에 결국 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11월 중순 FA 시장 개장 후 두 달에 걸쳐 진행된 협상에 여러 차례 만난 것을 두고 몇 가지 억측이 나왔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박경수는 2016년부터 “은퇴는 수원에서 할 것”을 공공연히 밝혀왔다. 지난해 말부터 박경수가 사이판 개인훈련을 떠났지만 구단은 에이전트 측과 꾸준히 교감하면서 이견을 좁혔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베테랑이지만 첫 FA 때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았다. KBO리그 FA사를 살펴봐도 유례가 흔치 않다. 박경수의 계약 금액에는 ‘리더십’에 대한 보상도 담겨있다. 박경수는 이적 두 번째 시즌인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주장 완장을 찼다. FA를 앞둔 시즌에도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가교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 이숭용 단장은 코치 시절부터 ‘캡틴’ 박경수와 긴밀하게 소통했다. 그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알 수밖에 없다. 이 단장은 박경수 계약 발표 직후 ”FA 4년간 활약도 있지만, 지난 3년간 주장으로 팀에 희생해줬다. 그것을 높게 샀다.“면서, ”앞으로 그런 고참들이 많아져야 우리 팀도 한결 업그레이드 된다“면서 박경수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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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양승호 감독 등, 필리핀서 야구교실 재능기부
[이진욱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민병헌, 양승호 전 롯데 감독 등 한국 야구인들이 필리핀 야구협회 초청으로 필리핀 초중고 선수들을 위한 야구교실을 열었다. 필리핀 클락의 코리아CC 야구장에서 소속팀의 스프링캠프에 앞서 개인훈련에 한창인 KBO리그 소속 선수들을 비롯한 야구인들은 훈련 도중 짬을 내 필리핀 야구 발전을 위한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특히 지난 18일에는 필리핀 팜팡가주 지역 유소년 야구선수 60명을 위한 대규모 야구교실을 열어 각 포지션 별로 야구 수업을 진행했다.투수 파트에서는 롯데 박시영과 이승헌, 포수 파트에서는 롯데 김사훈과 나종덕, 내야수 포지션에서는 SK 남태혁과 롯데 황진수가 각각 레슨을 진행했다. 또 외야수는 민병헌과 롯데 허일이 지도했다. 또한 양승호 전 롯데 감독과 전 롯데 투수 김장현씨도 재능기부에 동참했다.김장현씨는 “매년 클락에서 안재만(전 SK), 김보성(효천고), 박진섭(광주일고) 등 이민 온 야구인들과 함께 유소년 야구선수들을 위한 재능기부를 해왔지만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올해는 현직 프로선수들과 양승호 감독님까지 참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필리핀 아이들이 프로선수들에게 직접 레슨도 받고 장비 후원도 받게 돼 한국 야구인으로서 너무 뿌듯했고,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국 선수들이 필리핀 클락에서 개인훈련으로 몸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마음도 베푸는 모습을 지켜본 필리핀 야구협회장도 필리핀의 어린 선수들이 한국 프로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크게 성장하는 것은 물론, 한국과 필리핀 간 야구교류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기를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