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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IOC 부상예방 프로그램 생활체육 현장에 보급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19일 경남 사천 공공형스포츠클럽에서 개최된 전국 6개 클럽(마포, 충주, 대구, 서귀포, 남원, 사천) 유소년 축구교류대회 현장에서 IOC 부상예방프로그램(GET SET) 교육을 실시했다. 부상예방 프로그램 교육은 교류전에 참가한 초등학생, 스포츠클럽 운영 관계자 및 회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 축구 시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부위별 부상 예방 운동법에 관한 이론 강의 및 실습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실제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부상예방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면서 신기하고 즐거워했다. 교육을 주최한 사천스포츠클럽 강병용 사무국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사용하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역 생활체육 현장에서 직접 교육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체육회 통합의 긍정적 효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회를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IOC 부상예방프로그램(GET SET)은 IOC에서 2014년 개발한 종목별 부상예방프로그램으로 휴대폰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부상관리를 위해 올림픽 개최 1년 전부터 이 프로그램을 동계 종목 선수단을 도입했다. 부상예방운동을 시행하기 전에 비해 부상 비율이 16%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그동안 일궈온 노력들이 부상으로 인해 헛되지 않도록 IOC 부상예방프로그램을 하계 종목까지 확대 시행하고, 국민들도 전문체육의 우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공공형스포츠클럽과 같은 생활체육 현장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적극 보급할 계획”이라고 빩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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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OICE : 최재림을 듣다’
[유흥주 기자] 뮤지컬 배우 최재림의 첫 단독콘서트 ‘The VOICE : 최재림을 듣다’가 오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백암아트홀에서 열린다.뮤지컬 배우 최재림은 2009년 ‘렌트’로 데뷔해, ‘에드거 앨런 포우’에서 비운의 천재 ‘포우’, ‘노트르담 드 파리’의 음유시인 ‘그랭구와르’,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서 ‘유다’와 ‘지저스’ 역할을 동시에 소화하는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와 출중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2019년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는 ‘마틸다’의 ‘미스 트런치불’ 역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재림이 지금까지 출연한 뮤지컬 작품의 대표곡을 포함해 팝페라, 재즈 그리고 그의 음악적 뿌리인 클래식 오페라 넘버와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최재림을 듣다’라는 콘서트의 부제답게 뮤지컬 음악감독이자 연출가인 박칼린 감독이 직접 연출하고, 각 장르의 매력이 돋보이도록 김성수 음악감독이 편곡을 맡았다. 또한 20년 넘게 한국 뮤지컬 역사와 함께 한 베테랑 드러머 김광학을 비롯한 6인조 라이브 밴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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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하는 신명 나는 연희마당
[이승준 기자]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전통문화예술 복합공간 삼청각(三淸閣)에서 민속세시절 설맞이 특별공연 ‘진찬(珍饌)’이 오는 2월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된다. 삼청각만의 고유한 브랜드 공연인 진찬(珍饌)은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한식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부에서는 타악 퍼포먼스 공연, 2부에서는 품격 있는 한식 메뉴를 제공한다. 1부의 타악 퍼포먼스는 가.무.악과 연희가 한데 어우러진 전통 풍물 공연을 현대적인 형식으로 재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공연으로, 총 다섯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판소리 ‘흥부가’ 중 흥부가 박 타는 대목을 재편곡해 무대 형식으로 구성한 연희 퍼포먼스 ‘판&소리’, 판소리의 창작곡인 쑥대머리를 재구성한 작품 ‘어울樂’, 다양한 전통 타악기들로 현대적인 리듬과 감성을 잘 살린 ‘화和(리듬터치)’, 피리, 해금, 대금 연주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나라’, 대고, 개량장구, 모듬북, 베이스북 등 크고 작은 북을 활용한 타악 퍼포먼스 ‘타타타(打打打)’ 등이다. 공연 시작과 함께, 소리꾼의 빼어난 소리와 재치있는 입담, 사물 타악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은 관객들의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신명나는 공연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이어지는 애절하고 섬세한 해금과 대금, 피리의 선율은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현대적인 리듬과 감성을 잘 살린 타악 연주는 전통장단의 긴장과 이완을 통해 빠른 스피드와 신명을 느껴볼 수 있다. 쉼없이 이어진 공연 막바지에는, 다양한 악기들의 솔로와 함께 버나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지고, 마침내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무너지고, 모두가 흥과 신명을 주고받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60분 간의 흥겨운 타악 퍼포먼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삼청각 설맞이 특선메뉴가 제공된다. 메뉴는 정갈하고 품격있는 연잎밥 정찬(正餐)이다. 민속세시절 ‘설’을 맞아 흥겨운 전통예술 무대와 삼청각의 한식 특선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특별공연 ‘진찬 珍饌’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4인 이상 가족이 동시에 예약할 경우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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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혁권, SBS 새 드라마 ‘녹두꽃’ 캐스팅
[유홍주 기자] 배우 박혁권이 SBS ‘녹두꽃’에 출연한다.지난 15일 박혁권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측은 “배우 박혁권이 SBS 새 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연출 신경수/제작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역사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와 여거상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앞서 조정석, 윤시윤, 한예리가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작품이다.또한 ‘정도전’ ‘어셈블리’ 등 촌철살인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자랑하는 정현민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 선 굵은 연출의 신경수 PD가 의기투합했다.박혁권은 극 중 전라도 고부 관아의 악명 높은 이방이자 만석꾼 ‘백가’로 분한다. 백가는 본처의 여종을 범해 낳은 얼자 백이강(조정석 분)과 본처의 적자 백이현(윤시윤 분)의 아버지로, 출신에 대한 콤플렉스로 인해 명예욕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지난해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SBS ‘여우각시별’에서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연기력으로 열띤 호평을 받은 박혁권이 이번 작품을 통해 SBS ‘육룡이 나르샤’ 신경수 PD와 재회하고, ‘길태미 신드롬’에 버금가는 존재감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혁권이 출연을 확정 지은 SBS 새 드라마 ‘녹두꽃’은 2019년 상반기에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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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걸스밴드 ‘브로큰 바이더 스크림’-‘BRATS’-한국 워킹애프터유 공연
[유흥주 기자] 오는 20일 홍대 웨스트브릿지라이브홀에서는 일본 걸스밴드 ‘브로큰바이더 스크림’, ‘BRATS’와 한국의 걸밴드 워킹 애프터유가 함께하는 걸스밴드 특집 공연이 ‘Sweet Jane’ 주최로 펼쳐진다.이번 공연에 참가하는 일본 걸밴드 브로큰 바이더 스크림(이하 BBTS)은 일본 메탈계 스크리밍 아이돌로 2017년 1월 미니 앨범 ‘SCREAMING RHASODY (6곡 수록)’ 발표로 아이돌 씬과 메탈 씬 양 쪽에 주목을 받은 밴드다.BBTS는 지난해 8월 12곡이 수록된 풀 렝쓰 앨범 ‘AN ALIEN’S PORTRAYT‘를 발매하면서 일본 활동과 함께 해외 쪽으로 시선을 돌리며 오는 20일 한국 공연이 성사됐다. 고음의 스크리밍의 ‘카구라’, 저음의 그로울링의 ‘이오’, 클린 보컬 ‘야에와 아야’의 절묘한 밸런스로 구성된 밴드 BBTS는 메탈 코어나 젠트(Djent) 등의 다양한 요소를 받아들이면서 데뷔 이래 더욱 독자적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팀이다.공연에 같이 참가하는 BRATS는 2011년 데뷔한 록밴드로 당시 평균 연령 12세로 화제가 된 팀으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쿠로미야 레이(黒宮れい,2000년생)’, 베이시스트 ‘쿠로미야 아야’, 기타의 ‘히나코’로 구성됐다. 8살 때부터 아이돌을 시작한 ‘레이(黒宮れい,2000년생)’는 2015년 여장 백인 남성, 레이디 비어드의 퍼포먼스로 유명한 ‘LADYBABY’를 결성, 활동하면서 세계적인 지명도를 얻으면서 밴드와 아이돌 활동을 병행하던 ‘레이’가 지난 2017년 11월 17일 LADYBABY의 후신인 ‘The Idol Formerly Known As LADYBABY’에서 탈퇴, BRATS로 활동 중이다.“아이돌의 귀여움이 아닌, 음악과 공연으로 승부를 건다”는 BRATS는 여전히 미성년인 레이가 보여주는 강렬한 눈빛과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국내 밴드를 통틀어 가장 많은 활동력을 가지고 있고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로 항상 화제를 모으는 ‘워킹애프터유’의 무대는 걸밴드 3팀의 무대가 만만치 않은 무대를 가히 짐작하게 한다.일본의 걸스밴드 ‘브로큰바이더 스크림’, ‘BRATS’, 그리고 한국의 워킹애프터유가 펼치는 이번 공연은 20일 오후 5시 홍대 웨스트브릿지라이브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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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김근혜, 남성잡지 맥스큐 한.미국판 화보 공개
[유흥주 기자] 머슬마니아 국내외 대회를 석권한 ‘머슬퀸’ 김근혜의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들도 만들기 힘든 선명한 복근이 트레이드 마크인 김근혜는 2018년 첫 도전한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커머셜모델 부문 2관왕을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 열린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미디엄 부문 4위를 차지하면서 ‘머슬퀸’의 반열에 올랐다.이에 김근혜는 K피트니스의 차세대 스타 탄생을 알리면서,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2019년 1월호 한.미국판 동시 커버걸로 낙점되는 영예를 안았다. 라스베이거스 레드락에서 촬영한 커버, 화보촬영을 통해 김근혜는 범접할 수 없는 몸매와 전매특허인 완벽한 복근, 매력적인 눈빛과 표정으로 ‘완판녀’로 등극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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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국토지주택공사, 아트플러스씨어터에 감사패 수여
[유흥주 기자]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연 문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주)아트플러스씨어터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 날 전달식에 (주)아트플러스씨어터의 홍재임 대표가 감사패를 받았다.(주)아트플러스씨어터는 지난 2014년까지 대구에 있는 아트플러스씨어터 1, 2관의 공연들을 기획하면서 활동했고, 2015년부터는 서울 대학로 공연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관객과 소통할 수 있고 휴머니즘이 있는 드라마식 연극 및 뮤지컬 공연을 선호하면서 지역 창작 작품 발굴과 신인 작가 발굴을 통해 공연제작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대구 및 대학로에서 관객들의 지속적인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연극 ‘오백에삼십’을 제작해 현재 LH프렌즈석을 운영하고 있고, LH프렌즈석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을 전액 소외계층에게 기부하고 있다.아트플러스씨어터와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년 및 취약계층을 위해 더욱 활발히 문화·사회적 상호 교류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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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오승환, 장애인체육 후원금 기부
[이승준 기자] 메이저리거 오승환(콜로라도)이 장애인 운동선수를 후원한다.오승환은 18일 낮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홍보대사 자격으로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2006년 12월부터 대한장애인체육회의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오승환은 벌써 세 번이나 장애인 운동선수를 후원했다. 이번에는 야구계 후배이자 휠체어테니스 선수 김명제 후원과 신인선수 육성을 위한 기초종목 육성 지원에 나섰다. 김명제는 2014년 휠체어테니스에 입문한 뒤, 지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휠체어테니스 쿼드 복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승환은 “대한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장애인체육과 인연을 맺었다. 홍보대사로서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찾다 보니 매년 기부를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는 기부뿐만 아니라 같은 선수로서 장애인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는 몸으로 뛰는 일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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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유빈 1.5집 ‘자꾸 끌려요’ 발매
[강병준 기자] ‘내가 찾던 남자’로 성인 가요계에 데뷔하면서 큰 사랑을 한유빈이 신곡 ‘자꾸 끌려요’를 지난 15일 발매하면서 대중들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다.한유빈은 1.5집 신곡 ‘자꾸 끌려요’ 발매는 물론 최근 중국 및 아시아권 활동으로 힘입어 제3회 한류스타상 후보로 최종 선정되어 더욱 특별한 활동이 기대된다. '자꾸 끌려요'는 한유빈이 중국 활동 후 처음 국내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두 가지 버전의 표현으로 특유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대중을 사로잡는 상큼함으로 무장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다.이번 음반의 두 가지 버전은 EDM을 표방한 하우스 리듬을 근간으로 신세대 성인가요를 겨냥한 버전과 세미트롯 버전으로 출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가지고 간다는 것이다.이러한 내용으로 준비된 가수, 차세대 트롯 디바로의 자리매김을 앞두고 있는 '한유빈'은 한류스타상의 기회를 발판 삼아 뛰어난 끼와 재능을 대중 앞에서 맘껏 발휘하며 신곡 ‘자꾸 끌려요’로 대중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음반에 콜라보로 참가한 ‘조하성’은 중년 남성의 애환을 감성적으로 잘 담아낸 ‘영숙이 아빠’로 활발한 활동 중인 가수로 이번 ‘자꾸 끌려요’를 서로 자석처럼 끌리는 남녀의 달콤한 사랑이야기로 해석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사회봉사 활동 또한 활발히 움직일 예정인 한유빈은 지난 트로트 가수 ‘홍시’, 걸그룹 ‘아이러브’와 함께 1004클럽 홍보대사로 선정되면서 “2019년도 한 해는 문화적 선행활동도 많이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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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임수주 독창회 개최
[강병준 기자] 소프라노 임수주 독창회가 오는 2월 21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연세풍부한 감성과 아름답고 부드러운 소리를 가진 소프라노 임수주는 선화예술학교를 졸업하고 선화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도이해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에서 성악과 Triennio Diploma과정 및 AIDM 아카데미아 Diploma를 취득한 후 독일 칼스루에 음악대학 성악과 오페라과정(Opernschule)과 Diplom과정, Solistenexamen과정을 모두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일찍이 독일 리차드 바그너 협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그녀는 성악가 Dietrich Fischer-Dieskau의 독일 리더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한 것을 비롯해 Margaret Baker, Hilde Zadek, Julia Varady, Ileana Contrubas, Brigitte Balleys, Brigitte Fassbaender, Roman Trekel 등 유명 교수들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여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구축했다. 또한 G.L. Volpi 국제콩쿨 Young Singer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Roero in Musica 국제콩쿨 1위, F.P.Tosti 국제콩쿨 1위 및 특별상, Kulturfond Baden 콩쿨 2위, Rocca delle Macie 국제콩쿨 3위, Art Lyrique de Strasbourg 국제콩쿨 심사위원상 및 관객상, Francisco Vinas 국제콩쿨 특별상, Hans Gabor Belvedere 국제콩쿨 Monte Carlo Opera 특별상, Marcello Viotti 국제콩쿨 Geneve Mozart Association 특별상, Kammeroper Schloss Rheinsberg 국제콩쿨 입상, Hans Gabor Belvedere 국제콩쿨 파이널리스트 등 다수의 국제콩쿨에서 수상하면서 그 입지를 다졌다.로마의 메르카티 트로이아니 박물관에서 오페라 ‘탄크레디와 클로린다의 전투’의 클로린다 역,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의 무지카 역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그녀는 독일 유학 중 ‘코지 판 투테’의 데스피나 역, ‘세 개의 오렌지의 사랑’의 니네타 역으로 출연했다.특히 오펀 스튜디오 단원으로 독일 칼스루에 주립극장에서 ‘펠레아스와 멜리쟝드’의 멜리쟝드 역, ‘피가로의 결혼’의 바르바리나 역, ‘카르멘’의 프라스키타 역, ‘돈 카를로’의 테발도 및 천상의 소리 역,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의 에코 역, ‘그림자 없는 여인’의 매의 소리 역, ‘루살카’의 첫 번째 엘프 역, ‘헨젤과 그레텔’의 타우만 역 등으로 출연했다. 그 외에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극장에서 ‘카풀레티와 몬테키’의 줄리에타 역, 몬테카를로 극장 ‘라 론디네’의 내부의 소리 역 등 다수의 오페라에 출연하며 오페라 가수로 호평받았으며 아퀼라 S. Filippo 극장과 로마 음악의 전당(Auditorium della musica) Petrassi홀에서 Sinfonica abruzzese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아리아의 밤’ 협연한 것을 시작으로 바덴-바덴 필하모니와 ‘R. Strauss의 Vier letzte Lieder(4개의 마지막 노래)’, ‘오페라 아리아’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슈만의 ‘장미의 순례(Der Rose Pilgerfahrt)’, 바흐의 ‘마테오 수난곡’, 하이든의 ‘천지창조’, 말러 ‘심포니 No.8(천인 교향곡)’, ‘심포니 No.2’, 페르골레지의 ‘스타바트 마테르’, 헨델의 ‘메시아’ 등 다수의 오라토리오 솔리스트로도 활약했다. 또한 루트뷕스부르크 음악축제(Ludwigsburger Schlossfestspielen) 초청 작품 모차르트의 ‘프라하로의 여행’ 에우게니아 역, 휴고 볼프 아카데미 주최의 아리아와 가곡 콘서트 ‘DEBUT’, 리하트 슈트라우스 리더 리사이틀, 칼스루에 주립극장에서 호네거의 ‘쟌 다르크’ 등 다양한 무대에서 탁월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겸비한 연주자로 관객과 소통했다.귀국 후 국립오페라단에서 ‘마술피리’의 파미나 역, ‘사랑의 묘약’의 아디나 역, ‘루살카’의 두 번째 엘프 역, 서울시오페라단에서 ‘마탄의 사수’의 아가테 역, ‘사랑의 묘약’의 아디나 역, ‘비행사’의 수하 역, 미리 오페라단 키즈오페라 ‘안녕, 딸꾹’, 서울 예술의전당 가족 오페라 ‘투란도트’의 류 역, 성남시향과 ‘마탄의 사수’의 아가테 역 등 국내에서도 다양한 오페라에 출연하였고 서울 클라세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리틀엔젤스 50주년 기념 공연 초청연주, 자폐 어린이를 위한 자선음악회, 대전시향과 피가로의 결혼 갈라 콘서트, 예울 음악 무대 기획 ‘벨칸토 오페라 아리아 컬렉션 콘서트’, ‘성악 앙상블의 밤’, 선화 피아노 소사이어티 월드 클래식 시리즈 ‘Classic Mecca Austria 초청연주’, 프리마돈나 앙상블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왕성한 음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국내에서는 정경순교수를, 국외에서는 Nicoletta Panni, Rebecca Berg, Margaret Baker, Donald Litaker 교수를 사사한 그녀는 독일 Musikschule Allego(음악 아카데미), 세종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강사를 역임했고 현재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계원예술중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예울음악무대, 프리마돈나 앙상블의 단원으로 활동하며 전문연주자로서 관객과의 만남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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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로 떠나는 왈츠 여행”
[강병준 기자] 기해년(己亥年) 새 해를 맞아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이 한 해의 행복한 기운을 가득 담은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통해 2019년 기획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린다.오는 25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수준 연주자들의 화려한 연주와 발레 스타들의 왈츠앙상블을 동시에 선보인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Vienna Waltz Orchestra)의 신년음악회로 꾸며진다. 산드로 쿠투렐로(Sandro Cuturello)에 의해 설립된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엔나 음악 단체 중 하나로 최고수준의 연주자들과 국제 발레 스타들의 비엔나 전통 왈츠, 포크댄스 그리고 유럽 최고의 오페라 가수가 선보이는 오페레타 아리아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오케스트라이다.1990년 창단 이래 요한 슈트라우스 2세와 죠셉 슈트라우스의 대표작들을 주요 레퍼토리로 연간 100회 이상의 연주를 하고 있다. 이들은 유럽과 아시아 투어를 통해 음악애호가 뿐 아니라 클래식을 가까이 하지 않았던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한 곡을 선보이면서 누구나 좋아하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활기찬 새 해를 맞고 흥겨운 한 해의 기운을 돋기 위해 대중성 강한 연주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주세페의 ‘경기병 서곡’을 비롯해 요한 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죠셉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등 왈츠와 폴카, 행진곡과 오페레타 아리아 등 다양한 형태의 춤곡을 ‘비엔나 왈츠 앙상블’의 발레 공연과 함께 감상 할 수 있다.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표현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 박지현과 베이스 박준혁이 선보이는 J.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와 E.그리그의 ‘그대를 사랑해’를 비롯해 듀엣곡인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를 들려줘 신년음악회를 한층 풍성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의정부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왈츠 음악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신년음악회에서 비엔나의 전통왈츠와 포크댄스, 오페레타 아리아를 동시에 즐기며 눈과 귀로 감상하는 감동의 무대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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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선보이는 ‘겨울나그네’
[강병준 기자] 캄머오케스터서울 기획연주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Winterreise 새로운 겨울나그네: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오는 2월 1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섬세한 음악적 감수성을 가진 지휘자 김선일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독일로 유학해 마인츠 PCK 성악과에서 리트와 오라토리움을 전공했다. 서정적인 음색과 풍부한 성량의 소유자인 그는 독일 바이로이트 성악콩쿠르에서 1위 입상으로 음악계에 두각을 나타내면서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출연은 물론, 오라토리오 미사곡 솔리스트로 활동했다. 특히, 고악기 앙상블, 체코 오파바 시립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로 협연과 유대인 음악의 한 주(Woche der Jüdischen Musik)를 통해 정확한 딕션과 새로운 해석력을 선보여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이후 체코 브르노음악원에서 지휘과 최고 연주자과정을 거쳐 지휘자의 길을 걷게 됐고 그는 귀국 후 캄머코어서울 및 캄머오케스터서울을 창단해 지휘자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원주시립합창단과 함께 Ton Koopman이 편집해낸 ‘메시아’를 연주해 호평을 받은 바 있고, 제2회 정기연주회에서는 ‘모차르트의 밤’이라는 주제로 피아니스트 서혜경과 협연했고 광명시립합창단과 함께 D. Levin 버전의 모차르트 레퀴엠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그 밖에도 독일 드레스덴의 작곡가들을 주제로 한 독일 드레스덴 시리즈 등을 통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레퍼토리를 국내에 소개했고 2015년 1월에는 작곡자 서준성과 함께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오케스트라 편곡작업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선보여 호평을 받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남서울교회와 캄머오케스터서울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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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으로 떠나는 하루 여행
[강병준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과 경기도 수원시미술관사업소(소장 김찬동)은 현재 전시 중인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과 ‘포커스 카자흐스탄 : 유라시안 유토피아’전과 연계해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을 왕복하는 ‘아트버스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카자흐스탄의 고대 유물을 소개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전과 카자흐스탄의 근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의 ‘포커스 카자흐스탄 : 유라시안 유토피아’전을 하루에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겨울방학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다. 방학기간 내 오는 1월 30일, 2월 16일 진행한다. 참가비는 1인 5,000원이다.프로그램 참여자는 아트버스를 타고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을 오가며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1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참가비 50% 할인과 함께 스페셜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강건우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전시 투어를 진행하고 수원시립 아이파크미술관은 차(茶)를 마시면서 카자흐스탄 문화소개와 함께하는 전시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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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립 11주년 기념 ‘하나’ 되는 평화 콘서트
[강병준 기자]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립 11주년 기념공연 ‘하나’ 되는 평화 콘서트가 오는 4월 6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국제뮤직콩쿠르 우승(Musikziert Weltwettbewerb) 동유럽을 놀라게 한 여성 지휘자 권현수는 3세 때 독일에서 피아노와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으로 음악과 함께 성장했다. 독일 쾰른 훔볼트 뮤직 김나지움(Köln Humbolt Musik Gymnasium)을 졸업하고 뒤셀도르프로 국립음악대학에서 디플롬과 콘체르트 엑사멘을 취득했다.Bergische Symphoniker, Neuen Philharmonie Westfalen, Düsseldorfer Symphoniker, Philharmonie Orchestra Satu Mare 등 유명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했고, 터키 이즈미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초청으로 지휘봉을 잡아 성공적인 연주를 했고, 창립 10주년 기념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 독일 Neuen Philharmonie Westfalen, 독일 제1공영 방송 WDR Funkhaus Orchester, Philharmonie Orchestra Satu Mare 등을 지휘했다. 현재 유럽에서 활동 중이다.쉥크는 다양한 종류의 색을 지닌 멜로디를 가지고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요하네스 브람스의 전체 피아노작품을 녹음했고, 이 음반들은 세계 최고의 ‘브람스 주석상’을 받았다. 현재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쉥크는 Rudolf Dohm, Claudio Arrau, Bernhard Ebert, André Watts 교수를 사사했다. 유럽과 남아메리카, 미국 그리고 ‘일본 NHK 오케스트라’ Gerd Albrecht 상임지휘자, ‘Tokyo 심포니 오케스트라’ Takashi Asahina 상임지휘자, ‘Württembergisches Kammerorchester’ Jörg Faeber 상임지휘자 등과 협연했다. André Watts와 함께 뉴욕, 샌프란시스코, 파사데나 등지에서 듀오 연주를 순회 공연했다. 많은 레코딩 중에 Koch-Schwann, Brilliant Classics, Piano Classics, Warner Classics Japan에서 여러 번 특별상을 수상했다.그는 ‘창의적인 해석기술(Kreative Interpretationstechnik)’이라고 불리는 비정통적이고 성공적인 교수법을 개발했다. 그의 제자들은 세계적인 인터내셔널 콩쿨 Chopin Competition Warszawa, Concours Reine Elisabeth Bruxelles, Van Cliburn Competition Fort Worth, Sviatoslav Richter Competition Moscow, Concorso Alessandro Casagrande Terni, Maria Canals Competition Barcelona, Internationaler Musikwettbewerb Köln, Valsesia Musica International Competition 등 이외에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해 명성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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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월드에서 퍼니지컴퍼니 GT오토모티브와 레이싱모델 포즈행사 개최
[이승준 기자] 부산 하비월드에서 1월 19~20일까지 GT오토모티브와 사단법인 자동차튜닝산업협회(KATIA)에서는 모터사이클 전시 및 모델들이 포즈를 하는 행사를 개최했다.퍼니지컴퍼니에서는 GT오토모티브에서 바이크를 전시하고 모델들이 포즈를 취했다. 레이싱모델 신소향,김미진,신소향,세나가 이번 바이크 전시 및 포즈에 참여하고 있다. 레이싱모델들이 방문하는 고객들과 같이 촬영도 하고 있다. 행사는 부산시 남포구 분포로 145 B1 하비월드에서 20일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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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프리미엄 한방 화장품 ‘예화담 환생고’ 라인 리뉴얼 출시
[이승준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자연주의 한방 화장품 예화담의 환생고 라인 출시 10주년을 맞아 기존 제품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환생고 라인은 2009년 첫 출시 이후 특유의 진한 보습감과 깊은 영양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리뉴얼은 영지, 상황버섯, 산양삼 등 피부를 위한 12가지 한방 원료의 기운을 조화롭게 다스리는 환생고 라인만의 비방인 천혜명의단에 깊고 진한 영양감을 부여하는 보윤단을 더해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예화담 환생고 보윤 크림’은 피부 본연의 힘과 피부결, 윤기까지 다스리는 고영양 크림으로 환생고 라인의 10년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예화담은 환생고 라인 리뉴얼과 함께 브랜드 모델로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배우 서현진을 발탁했다. 특유의 생기 있고 화사한 이미지와 발랄하고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서현진은 최근 여러 작품 활동으로 중화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를 포함해 중국, 대만 등 중화권에서도 예화담의 글로벌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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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태권도 동계 전지훈련 열기와 따뜻한 남도 인심으로 ‘후끈’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3일부터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및 태권도 명문 풍생고를 비롯한 26팀 413명이 관내일원에서 분주하게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어 지역경제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고 밝혔다.매년 구례군을 방문하고 있는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의 박정우 감독은 “국립공원 제1호 지리산, 전국 제일의 청정하천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곳이며, 쾌적한 환경의 스포츠 기반시설이 완비 되어 있는 점, 그리고 구례군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 올해도 구례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성남 풍생고의 김주연 감독은 “온화한 기후, 맛있는 먹거리, 쾌적한 시설 등 좋은 여건과 우수한 상대팀이 많아 선수들의 기량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올해 선수들이 각종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팀별 스토브리그 대회를 적극 개최하고 있으며,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전지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훈련 시설 관리 및 점검에 철저를 기하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례군 관계자는 올해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태권도, 축구, 씨름 등 연 인원 3만여명 이상의 선수들이 구례를 방문할 예정이며, 구례 관광 비수기에 약 23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미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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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김주영, 벅찬 캐릭터 해 온 지난 경험의 결과”
[유흥주 기자] 배우 김서형의 화보가 공개됐다.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비밀스러운 입시코디네이터 김주영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김서형이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2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김서형은 클래식한 블랙드레스부터 다소 난해한 PVC 소재의 부츠와 레인코트, 대담하게 어깨가 드러나는 재킷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극중 김주영의 날카롭지만 우아한 룩을 위해 매 회마다 4시간씩 피팅을 하면서 캐릭터를 만들었다는 김서형. 이번 화보를 촬영하면서도 의상에 맞는 표정과 포즈를 순간적으로 거침없이 지어내 스태프에게 놀라움을 주었다는 후문이다.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서형은 전에 없던 악녀 캐릭터를 연기하는 어려움과 행복감, 함께 일하는 배우, 감독, 스태프들과의 촬영 일화 등 드라마만큼이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이 가득한 상황에서 김서형은 “‘아내의 유혹’ 신애리 이후로 ‘자이언트’라는 드라마를 했고, ‘기황후’의 황태후, ‘샐러리맨 초한지’의 모가비까지 스스로 벅찬 캐릭터를 해냈다는 대견함이 있다. 지난 경험이 없었다면 김주영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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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남편’ 김동현, 출소 한 달 만에 또 사기혐의 피소
[유흥주 기자] 배우 김동현이 사기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출소한 지 1달 만에 또 사기혐의로 피소됐다.18일 한 매체에 의하면, 김동현의 소속사 노 모 대표는 김동현이 지난 2015년 6월부터 8월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총 1억 1436만원을 빌려 간 뒤 갚지 않았다며 김동현을 상대로 지난달 고소장을 제출했다.노 대표는 김동현뿐 아니라 그의 아내 가수 혜은이에 대해서도 3000만원 채무 불이행으로 민사소송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공연계약금과는 별도로 3000만원을 빌려줬지만 혜은이 측은 이 돈이 공연 계약금이었다며 돈을 갚지 않고 있다고 노 대표는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김동현은 2016년 지인 A씨에게 “돈을 빌려주면 경기도에 있는 부동산 1채를 담보로 제공하겠다”라고 거짓말을 해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김동현이 언급한 부동산은 담보로 제공할 수 없는 상태였다.이에 1심 재판부는 김동현의 사기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10개월을 선고, 김동현이 법정 구속됐다. 하지만 지난달 2심 재판부가 김동현에 대해 징역 10월 집행유예 1년으로 감형해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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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학래 해명, “임신 허락한 거 아니다”
[유흥주 기자] 개그우먼 이성미가 방송을 통해 미혼모였다는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가수 김학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두 번째 서른’에서 이성미는 “큰 사고를 칠 만큼 너무 아팠다”면서 미혼모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함께 출연했던 이들이 호기심을 드러내자 이성미는 “기사로 찾아보라”라면서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다.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이성미와 김학래가 교제 후 아이를 가졌으나 아버지의 반대로 끝내 결혼하지 못하고, 이성미가 미혼모로 아이를 낳아 키웠다는 내용의 스캔들이 재조명됐다.김학래는 이성미와의 스캔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다가, 지난 2010년 한 TV 프로그램 출연이 불발되자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20년 전 과거사의 진실을 고백한다’는 글을 올리고 해명에 나선 바 있다.김학래는 이성미와 헤어지고 3개월이 지나 임신 사실을 알았고 이미 헤어진 후였기 때문에 출산을 포기하기로 합의했으나, 이성미가 일방적으로 출산을 선택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참으로 추한 욕은 다 먹고 산 것 같다.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면서, “깊이 생각한 후 남자답게 모든 부작용의 결과를 다 안고 희생적인 결단을 내렸을 뿐”이라고 밝혔다.다만 김학래는 20년 넘도록 침묵해온 이유에 대해 해명하면서 ‘임신을 허락하지 않았다’는 표현을 써 큰 비난을 받았다.그는 “예상치 못한 임신 통보에 출산 포기를 그녀와 평화롭게 합의했지만 그 후 출산은 그녀의 일방적 선택으로 진행됐고, 그 이유로 팬들에게 실망을 드린 죄와 출산을 포기한 죗값을 치르고자 공식적 가수 활동을 스스로 포기했다”고 설명했다.김학래의 해명에 비난이 거세지자 그는 처음 작성했던 ‘임신을 허락한 것이 아니었다’는 문구를 “예상치 못한 임신 통보에 출산 포기를 그녀와 평화롭게 합의했다”고 수정했다.이성미는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활동 중 열애설이 불거진 후 한동안 방송 활동에 뜸했으나 1990년 복귀했다. 그는 2002년 자녀와 함께 캐나다로 떠나 생활하다가 2009년 다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김학래는 1979년 제3회 대학가요제에서 임철우와 함께 ‘내가’로 대상을 받아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하늘이여’ ‘해야 해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스캔들이 터지며 활동을 중단했다./사진=TV조선 '두 번째 서른', MBC ‘기분 좋은 날’ 캡처, 김학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