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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유소년야구연맹, 창립총회 개최
[이진욱 기자]봉황유소년야구연맹이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유소년야구 발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봉황유소년야구연맹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선수, 학부모 및 야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조상현 회장(한국미디어네트워크 대표이사)은 인사말에서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조건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야구 환경을 만들어주는 봉황유소년야구연맹이 되겠다”면서, “봉황유소년야구연맹의 주역은 다른 누구도 아닌 선수 여러분들이다. 오늘 창립 총회를 계기로 연맹은 원활한 대회 개최와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상일 전 KBO 사무총장(현 야구학교 대표)은 축사에서 “프로야구는 그동안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2009년 WBC 준우승 등 성적을 거두었고 3년 연속 80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호황중이지만 뿌리를 이루고 있는 아마야구 특히 유소년 야구에 대한 관심이 저조하고 저변이 튼튼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면서, “그런 면에서 이번 봉황유소년야구연맹의 출범은 대단히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하며 선수들이 운동뿐 아니라 공부도 소홀히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총회에는 한국대학야구연맹 김동호 이사와 하일 전 대한야구협회 전무이사 등 야구관계자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연맹 창립을 축하했다. 연맹은 구명근 이사(전 한국대학야구연맹 경기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등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고, 강정삼 법무법인 나눔 변호사를 연맹 고문변호사로 위촉하고 우승화 감사에게도 위촉장을 전달했다. 앞서, 연맹은 SBS스포츠의 홍재경 아나운서와 윤성호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위촉장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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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신인 오리엔테이션 실시
[이진욱 기자]LG트윈스가 신인 선수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LG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2019년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이정용, 이상영, 정우영 등 신인선수들과 가족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다. 선수들은 프로선수로서의 기본 자세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부모님과의 대화’ ‘새로운 도전을 위한 나의 다짐’ 등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투수 이정용은 “프로선수로서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부모님과 함께 참석해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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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이주미, 아시아선수권 개인추발 3연패
[유흥주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오른 이주미(30세.국민체육진흥공단)가 2019 트랙사이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2관왕에 올랐다.이주미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여자 개인추발 결승에서 3㎞를 3분 38초 520에 달리면서 상대 선수 올가 자벨린스카야(우즈베키스탄·3분 41초 395)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로써 이주미는 2017∼2019년 아시아선수권 개인추발에서 3년 내리 정상을 밟았다.이주미는 지난 10일 이번 대회 여자 단체추발에서도 김유리(삼양사).나아름(상주시청).장수지(상주시청)와 함께 금메달을 합작, 대회 2관왕에도 올랐다.이주미는 지난해 아시안게임 단체추발.개인추발에서 모두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하면서 금메달을 휩쓸었다.남자 옴니엄에서는 신동인(25세.국군체육부대)이 스크래치.템포.제외경기.포인트레이스 종합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단거리 종목에서는 이혜진(27세.연천군청)이 여자 스프린트에서 동메달, 김준철(23세.전주시청)이 남자 1㎞ 타임트라이얼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한편, 이 대회에는 2020 도쿄올림픽 출전에 필요한 포인트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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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삼성화재 꺾고 5연패 탈출
[유흥주 기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강력한 서브와 견고한 블로킹으로 삼성화재를 누르고 5연패 늪에서 탈출했다.OK저축은행은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홈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꺾었다.5위 OK저축은행은 승점 3을 추가해 35점(11승 11패)을 기록하면서, 한 경기를 더 치른 4위 삼성화재(승점 35.13승 10패)와의 승점 차를 없앴다.이날 경기는 서브와 블로킹에서 승부가 갈렸다.OK저축은행은 서브 득점에서 10대 1로 압도했고, 직접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아도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드는 강한 서브가 자주 나왔다. 또, 블로킹 득점에서도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에 11대 8로 앞섰다.삼성화재는 팀 공격 성공률에서 50%로 49.29%의 OK저축은행보다 높았지만, 서브와 블로킹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OK저축은행은 1세트 13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삼성화재 김형진의 서브가 네트에 걸린 뒤, 송명근이 서브 에이스를 기록해 15대 10으로 달아나면서 승기를 굳혔다. 승부처였던 2세트에서는 OK저축은행의 블로킹이 빛을 발했다.OK저축은행은 24대 23으로 뒤지고 있다가 상대 고준용의 서브 범실로 듀스에 들어간 뒤, 26대 26에서 조재성이 타이스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했다. 그리고 27대 26에서 송명근이 타이스의 오픈 공격을 다시 막아내 2세트도 승리로 장식했다.기세가 오른 OK저축은행은 3세트에서 토종 레프트 송명근(12점)은 서브 3개, 블로킹 3개, 후위 공격 3개를 성공하면서 개인 통산 3번째 트리플크라운(한 경기에서 후위 공격.블로킹.서브 득점 각 3개 이상)을 달성했다.송명근이 트리플크라운에 성공한 건, 2017년 11월 8일 KB손해보험전 이후 429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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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홈에서 인삼공사 꺾고 연패 탈출
[유흥주 기자]원정 경기에서 연패에 빠졌던 프로농구 부산 kt가 안방으로 돌아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kt는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85대 76으로 물리쳤다.서울, 고양, 인천에서 열린 최근 3경기를 내리 패했던 kt는 이날 승리를 챙기면서 시즌 18승 14패를 기록해 2연승을 멈춘 인삼공사(18승 15패)를 밀어내고 3위로 올랐다. kt는 이번 시즌 원정에선 5승 11패에 그쳤으나 홈경기에선 최근 4연승을 포함해 13승 3패의 강세를 보였다.kt는 연패를 끊어야 했던 이 경기에서 2쿼터부터 본격적으로 주도권을 쥐었다. 팀에 합류해 네 번째 경기에 나선 외국인 선수 쉐인 깁슨이 돋보였다.지난 세 경기 평균 6점을 기록했던 깁슨은 이날 2쿼터에만 8점을 넣었다.kt는 2쿼터 4분 37초를 남기고 깁슨의 3점 슛으로 39대 29로 리드했고, 2분 9초 전엔 다시 깁슨의 3점포로 46대 34로 앞서나갔다. 후반 들어 인삼공사가 한 자릿수 격차로 쫓아오기도 했지만, kt는 58대 50이던 3쿼터 막바지 김윤태, 양홍석, 마커스 랜드리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인삼공사는 4쿼터 1분 26초를 남기고 박재한의 3점 슛으로 6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이어진 공격에서 김윤태가 결정적인 골밑슛과 추가 자유투까지 성공하면서 kt가 승기를 잡았다.kt 랜드리는 25점 9리바운드, 양홍석은 15점을 올리면서 활약했다. 인삼공사에서 뛰다 지난해 11월 트레이드로 kt 유니폼을 입은 김윤태는 13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친정팀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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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조직위, 의료지원 기관과 업무 협약 체결
[이승준 기자]광주수영대회 기간 선수와 시민들의 의료안전을 위해 지역 종합병원들이 의료협약과 함께 서비스 구축을 시작한다.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10일 오전 ACC디자인 호텔에서 2019광주수영선수권대회 의료지원을 위한 지정병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삼용 전남대병원장, 배학연 조선대병원장,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 김재휴 광주보훈병원장 등 광주지역 22개 병원장과 여수·순천지역 3개 병원장, 지역 의료단체장 3명 등 총 28개 의료지정기관 대표자들 50여 명이 참석해 광주수영대회 의료지원을 약속했다.28개의 지정병원과 의료단체는 대회기간 동안 선수촌, 경기장, 훈련장, 본부호텔 등 19개 대회 시설에서 의사, 간호사 등 150여명의 의료 인력과 앰블런스 및 의료기기 등을 지원한다. 대회기간 동안 운영되는 경기장 의무실은 매 경기 시간에 맞춰 운영되고 선수촌에 설치될 메디컬센터는 24시간 운영된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안전한 대회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한반도 평화, 치안과 함께 의료진의 협조가 필수 조건”이라면서, “2015년 메르스 위기 속에서도 지역 의료진들의 협력 속에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또한 새로운 역사의 변곡점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28일까지(17일간), 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는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14일간) 200여개 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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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소통위원회’ 설치...위원장 조해리 임명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가 선수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소통위원회’라는 소위원회를 설치한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2.한국체대)가 조재범(38) 전 대표팀 코치로부터 상습 폭행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선수들과 소통 강화의 필요성이 부각됐기 때문이다.체육회 선수위원장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은 11일 “선수들이 마음놓고 소통할 수 있도록 소통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조해리 위원이 위원장을 맡는다”면서, “선수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기존에도 소통 창구가 존재했지만, 소통위원회는 일종의 핫라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조해리 위원장과 함께 여자 농구의 김은혜, 여자 모굴스키의 서정화 위원이 함께 활동한다.유 위원은 “소규모이면서도 선수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소통위원회 위원을 구성했다. 선수 출신이 선수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만큼 선수들이 편하게 기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여성 위원들이어서 민감한 사안까지 보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위원은 이어 “지난달 체육회 이사회에서 진천선수촌 내부에 선수들의 상담 또는 소통 센터를 만들기로 했다”면서, “이 센터에 전문 상담사뿐 아니라 선수 출신을 상주하도록 해 선수들의 목소리를 들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또 “선수촌 생리를 잘 파악하고 있는 선수 출신이 함께 상주한다면 선수들의 고충을 더 빨리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체육인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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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대한체육회 폭력.성폭력 징계 124건
[이승준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영등포갑·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대한체육회로 부터 제출받은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징계현황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대한체육회 등이 폭력.성폭력·폭언으로 징계를 한 사건이 124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성폭력은 16건이다. 체육지도자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른 사건도 2건 있었다. 또 최근 문제가 된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도 폭력 등으로 선수 또는 지도자가 최근 5년간 8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5건은 성폭력이었다. 김영주 의원은 “체육계 폐쇄적 특성을 고려하면 피해는 훨씬 더 많을 것”이라면서, “반드시 체육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대한체육회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 종목단체.시도체육회 등이 폭력.성폭력.폭언 등으로 징계 한 사건은 124건에 달한다. 가장 많은 징계를 받은 종목단체는 축구협회로 53건이고, 대한빙상경기연맹과 대한복싱협회가 각각 8건, 7건으로 뒤를 이었다. 체육계 폭력 등 행위는 지도자와 선수사이는 물론, 선수 간에도 이뤄졌다. 심판을 상대로 벌어지기도 했다. 초등학교부터 국가대표에 이르는 모든 연령에서 훈련과정과 대회기간을 가리지 않고 발생했다. 성폭력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사건도 확인된 것만 16건이다. 이 중 최근 문제가 된 빙상연맹이 5건으로, 성폭력과 관련해 가장 많은 징계가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을 저지른 5명 중 4명은 영구제명 됐다. 1명은 자격정지 3년을 받았다. 체육계 성폭력은 미성년자를 상대로도 발생했다. 대한볼링협회 소속의 한 고등학교 코치는 전지훈련 및 대회기간 중 제자를 상대로 성폭력했다가 영구제명 됐다. 대한테니스협회 소속 한 초등학교 코치 역시 과거 제자를 상대로 성폭력을 행사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또 선수 간에는 스키협회 소속 국가대표 팀 선수 2명이 국제 대회 기간에 음주 후 동료 선수를 폭행·추행해 영구제명 됐다.성폭력이 만연한 건 제대로 된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 것에도 원인이 있다. 실제 대한수영연맹 전 국가대표 코치는 폭행과 성추행으로 2015년에 자격정지 6개월의 징계를 받고도 지난해 대한수영연맹 지도자 위원으로 임명됐다. 충남대학교 배구선수 3명은 폭력 등으로 자격정지 3년 중징계에도 징계가 끝나기도 전에 지난해 학교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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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범 전 코치 변호사 사임 예정
[이승준 기자]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심석희(22.한국체대)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의 변호사가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JTBC 뉴스룸은 11일 조 전 코치의 변호사가 다음주 사임계를 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폭행 사건만 수임 계약을 했다는 것이 사임의 이유다.조 전 코치는 심석희 등을 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9월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하지만 심석희가 조 전 코치를 성폭행 혐의로 추가 고소한 사실이 지난 8일 밝혀지면서 체육계를 충격에 빠뜨렸다.조 전 코치는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심석희의 추가 고소로 오는 14일로 예정돼 있던 항소심 선고 공판기일이 연기됐다. 법원은 검찰의 변론 재개 요청을 받아들여 이달 23일 속행 공판을 열기로 했다.항소심 결과에 성폭력 관련 수사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공판이 미뤄진 가운데 조 전 코치의 변호사가 사임 의사를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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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국화의 날 ‘한국화 원로작가 100인’전이 인사동 갤러리 미술세계에서 개최
[이승준 기자]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 미술세계에서 지난 9일 오후 제2회 한국화의날 기념초대 한국화 원로작가 100인전 오프닝 행사가 한국화진흥회 하정민 상임이사와 배우 겸 화가인 윤송아의 사회로 진행됐다. 한국화진흥회의 주최로 (주)미술세계, (주)골드라인의 후원으로 진행된 한국화의 날에는 한국화진흥회 김춘옥 신임회장과 100인의 작가 중 한국화 작가들, (사)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 한국미술협회 최광선(서양화) 상임고문, ㈜골드라인 이홍기 회장, ㈜미술세계 백용현 대표를 비롯한 미술계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춘옥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는 한국화의 의지를 보여주는 첫 행사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면서, "이번 전시는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로들을 초청한 전시로 한국의 작가로 귀감이 되고 존경받는 전시로, 출품해 주신 원로 선배님들을 비롯해 건강상의 이유로 출품은 못하셨지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신 원로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어 "한국화의 주축이 되어 주셨던 유산 민경갑 선생님이 지난 12월 말 유명을 달리하신 것은 너무 안타깝고 슬픈 일이라면서 선생님이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을 갖고 개막식에 꼭 참석하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보지 못하고 그만 떠나가셨다."면서, "그렇지만, 그분이 씨앗을 심어 주셨으니 싹을 틔우고 잎을 관리하는 것은 우리의 몫으로 각별히 애정을 가지셨던 이번 전시는 선생님 영전에 바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사동 갤러리 미술세계에서는 제2회 한국화의 날 기념 한국화 원로작가 100인전 한국화 전시 후에 서양화 100인전 전시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화진흥회 하정민 상임이사는 고인된 원로 유산 선생을 추모하는 추모의 글을 낭독했다. 오늘의 귀한 행사를 누구보다 기뻐하고 반가워하실 원로 선생님이 계셨습니다.죽음을 앞두고 암으로 투쟁하면서도 꼭 오시고 싶었던 전시회가 오늘이었습니다.어린아이 같이 출품작을 골라주시며 좋아하셨는데 지난 12월 29일 다시는 오지 못할 먼 길을 떠나셨습니다. 유산 선생님께서는 마지막으로 보고 싶어 했던 한국화 원로작가 100인전을한국화진흥회가 잘 준비했다고 자랑스러워 하셨는데 그랬던 선생님은 조용히 눈을 감으셨습니다.부디 하늘에서 중요한 오늘의 귀한 전시를 잘 봐주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우리 모두가 선생님을 사랑합니다.하정민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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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유로파컵 스노보드 알파인 우승
[이승준 기자]지난해 2월 평창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사상 최초의 메달을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24세) 선수가 국제스키연맹(FIS) 유로파컵 우승을 차지했다.이상호는 오스트리아 바트가슈타인에서 열린 2018-2019 FIS 스노보드 유로파컵 남자 평행 회전 대회 결승에서 드미트리 로지노프(러시아)를 0.26초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유로파컵은 대륙컵 대회의 하나로 월드컵보다는 한 단계 낮은 등급이다. 올 시즌 출전한 세 차례 월드컵에서 한 번도 16강에 들지 못했던 이상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남은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지난해 2월 평창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목에 건 이상호는 올해 보드 길이를 4㎝ 늘리는 변화를 시도한 가운데 국제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한편, 스노보드 알파인 대표팀은 이날 유로파컵 이틀째 경기를 마친 뒤 다음 주 월드컵 대회가 열리는 슬로베니아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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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핸드볼협회장, 바흐 IOC 위원장에 단일팀 유니폼 선물
[이승준 기자]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남북단일팀 선수단 전원이 사인한 대회 유니폼 등을 선물했다.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가 진행 중인 독일 베를린을 방문한 최태원 회장은 현지 시간 10일 남북단일팀과 개최국 독일의 개막전이 끝난 뒤 열린 주요 인사 만찬에 참석해 바흐 위원장, 하산 무스타파 국제핸드볼연맹 (IHF) 회장,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등과 환담했다.SK그룹 회장이기도 한 최 회장은 단일팀 선수단 전원이 사인한 대회 유니폼과 단체 사진을 바흐 위원장 등에게 선물하고 이번 남북단일팀 성사를 지원해준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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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리그1, 오는 3월 1일 개막
[이승준 기자]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지난해 대한축구협회 FA컵 우승팀 대구FC가 3.1절 대결로 2019시즌 막을 올린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두 팀의 공식 개막전을 포함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9 정규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공식 개막전은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창원에서 경남FC-성남FC, 울산에서 울산 현대-수원 삼성전이 펼쳐진다. 같은 달 2일에는 인천 유나이티드-제주 유나이티드, 상주 상무-강원FC의 경기가 열리고, 3일엔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첫 대결을 펼친다.대구의 신축 경기장 ‘포레스트 아레나’는 9일 제주와의 2라운드에서 선보이고, K리그1으로 승격한 성남은 10일 서울과 첫 홈 경기에 나선다.수원과 서울의 시즌 첫 ‘슈퍼매치’는 5월 5일 오후 4시 수원에서, 포항과 울산의 ‘동해안 더비’는 5월 4일 오후 2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다.프로축구연맹은 효율적인 중계방송 편성을 위해 주중 경기는 화.수요일에 분산 개최하고, 금요일 경기를 도입해 각 팀이 한 차례씩 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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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회, 김민정 여자컬링팀 감독 ‘면직’ 결정
[이승준 기자]경상북도 체육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컬링 ‘팀 킴’의 호소문 논란과 관련해 김민정 여자컬링팀 감독을 면직처리했다고 11일 밝혔다.경상북도 체육회는 이날 오전 전체 위원 11명 가운데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위원회에서는 “김 감독의 아버지인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등이 컬링 보급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는 일정 부분 인정해야 하지만 팀 킴 호소문 내용 등 사회적 물의를 빚은 데 대한 책임이 크다”면서 이같이 결정했다.또 “김 감독이 훈련에 불참하고 근무지를 이탈하는 등 불성실하게 근무한 점도 감안했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의 남편인 장반석 컬링팀 트레이너와 김 감독의 남동생으로 남자 컬링팀 소속인 김민찬 선수는 지난해 12월 계약이 만료됐지만 경북도체육회에서 계약을 갱신하지 않아 현재 체육회를 완전히 떠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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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NFC’ 축구종합센터 유치 경쟁 ‘후끈’
[이승준 기자]‘제2의 축구 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경쟁이 본격적으로 점화됐다.대한축구협회는 축구종합센터 유치 신청을 받은 결과, 24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치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수도권에서는 경기도 이천시와 안성시, 김포시, 하남시, 여주시, 용인시 등 6개 자치단체가 신청했다.지역에서도 경북(6곳) 경주시, 문경시, 예천군, 영천시, 영주시, 상주시, 경남(3곳) 합천군, 양산시, 남해군, 전북(3곳) 군산시, 남원시, 장수군, 충남(2곳) 천안시, 아산시, 충북(1곳) 괴산군, 전남(1곳) 순천시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광역단체 중에서는 울산시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유치 신청을 했다. 이처럼 지자체들이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나선 건 ‘축구대표팀의 요람’이 될 제2의 NFC를 건립하면 상징성이나 지역경제 활성화 등 파급 효과가 상당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새 축구종합센터는 33만㎡ 규모로 짓는다. 관중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형 스타디움과 천연.인조잔디구장(12면), 풋살구장(4면), 다목적체육관, 축구과학센터, 체력단련실 수영장 등 시설이 들어선다.이와 함께 선수 3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숙소, 식당, 휴게실과 직원 200여명이 상근할 수 있는 사무동도 갖추게 된다. 축구협회는 오는 3월까지 건립 용지를 확정하고, 예산 1,5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 6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협회는 지난 2001년 건립된 파주 NFC가 각급 대표팀의 훈련 외에 지도자와 심판 교육 장소로 사용 빈도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제2 NFC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새 NFC 건립을 추진해왔다.2017년 한국에서 개최된 20세 이하 월드컵 잉여금 59억 원을 종잣돈으로 확보한 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출신의 조현재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추진위원회를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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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V리그 최초로 후위 공격 득점 1천500개 달성
[이승준 기자]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왼손잡이 라이트 박철우(34)가 V리그 최초로 후위 공격 1,500개 고지를 밟았다.박철우는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의 방문경기에서 대기록을 달성했다.경기 전까지 후위 공격으로 1,498득점을 한 박철우는 2세트가 끝나기 전에 후위 공격 2개를 추가해 1,500개를 채웠다.박철우는 2세트 8대 5로 뒤진 상황에서 이날의 첫 후위 공격에 성공했고, 9대 9에서 다시 한번 백어택으로 득점했다.이후 한 차례 더 후위 공격 득점을 해 개인 통산 기록을 1,501개로 늘렸다. 이 부문 2위는 1,341개의 후위 공격을 성공한 문성민(현대캐피탈)으로, 박철우와의 격차가 크다. V리그가 출범한 지난 2005년부터 뛴 박철우는 군 복무 기간 잠시 자리를 비운 것을 빼면 늘 V리그 코트를 지키면서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지난해 12월 31일 V리그 최초로 5천 득점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후위 공격으로 금자탑을 쌓았다.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은 “박철우는 몸이 안 좋을 때도 참고 뛰었다. 참 고마운 선수"라며 "특유의 꾸준함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고 칭찬했다.현역 시절 한국을 대표하는 왼손잡이 라이트였던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도 “최근 라이트 자리는 외국 선수에게 내주는 게 당연한 것처럼 보였는데 박철우는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켰다. 정말 대견한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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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1월 찾아가는 연주회
[민병훈 기자]대전시립합창단이 오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20층 하늘마당에서 수요브런치 콘서트를, 이어 30일 오후 7시 30분 관저문예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연주회를 갖는다. 시청 20층 하늘마당에서 펼쳐지는 수요브런치 콘서트는 대전 시민을 위한 무료 콘서트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6일 대전시립합창단의 연주는 우리 가곡과 가요, 민요 등으로 꾸며진다.이날 대전시립합창단이 선보이는 곡은 우리 가곡 ‘목련화(김동진 곡)’ ‘님이 오시는지(김규환 곡)’ ‘남촌(김규환 곡)’, 그 밖에도 다양한 외국곡 밥 칼튼(Bob Carleton)의 곡 ‘자-다-Ja-Da!’ 릴케(R. M. Rilke)의 시를 인용해 로리젠(M. Lauridsen)이 작곡한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말해다오(Dirait-On)’‘그대 나를 일으키네(You Raise Me Up)’, 또한 우리 가요와 민요 ‘푸르른 날(서정주 시)’‘자진방아타령(경기민요)’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다.30일 관저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연주회는 ‘문화가 있는 날’을 위한 콘서트로 진행한다. 대전시립합창단이‘문화가 있는 날’연주회에서 선보이는 곡은 밥 칼튼(Bob Carleton)의 곡‘자-다-Ja-Da!’, 로리젠(M. Lauridsen) 작곡의‘말해다오(Dirait-On)’등 다양한 외국곡과 우리 가곡, 가요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특히 ‘엄마가 딸에게(조혜영 편곡)’는 엄마와 딸의 대화를 랩 등 역동적 리듬과 서정적 가사로 노래한 곡이다. 또한 우리의 정서를 담고있는 푸르른 날(서정주 시)’,‘목련화(김동진 곡)’‘님이 오시는지 (김규환 곡)’ 등과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뮤지컬‘사운드 오브 뮤직’하이라이트 곡들을 선보인다. 대전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 공연장을 찾을 수 없는 시민들이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을 즐기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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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민 부친상 “15년 간 연락 안해”
[유흥주 기자]배우 김정민이 부친상을 당했다.김정민의 부친은 지난 9일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발인식에 앞서 김정민은 부친에 대한 복잡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솔직히 털어놨다.그는 SNS에서 “친척께서 연락을 해주지 않았다면 몰랐을지도 모르겠다. 영정사진을 뵈니 한없이 죄인이 된 마음이다”라면서, “이렇게 일찍 일줄은 정말 몰랐다”고 전했다. 김정민은 이어 “빚투가 한창일 때 혹시 내 친부도 그런 게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알아보고 싶었었지만 15년이 넘게 연락도 없이 지냈고 나에겐 너무나 안좋은 기억만을 남겨준 아버지였다.”고 말했다. 김정민은 또 “정말 많이 원망했다. 돌아가시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을 이제야 이해할 것 같다”면서, “아버지 부디 저를 용서하시고 편히 잠드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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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 시작으로 현 소속사와 결별
[유흥주 기자]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들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만료로 각자 노선을 걷게 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멤버 소진이 2월 전속계약이 종료되고, 더 이상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나머지 멤버 유라, 민아, 혜리도 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이라 회사와 여러 방면으로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걸스데이 멤버들은 모두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연기자로서 활동을 확장시킬 수 있는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진이 이미 현 소속사와 작별을 고한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도 자신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새 둥지를 찾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걸스데이 멤버들의 각자 노선이 예견되지만, 걸스데이 측은 ‘해체는 없다’고 강조했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걸스데이 그룹 활동에 대한 해체 의사는 없다”면서, “그룹 활동은 차후 함께할 방법을 모색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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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J-PARTY’ 포스터 공개
[유흥수 기자]김재중의 생일 팬미팅 ‘2019 KIM JAE JOONG J-PARTY & MINI CONCERT’ 포스터가 공개됐다.오는 20일 오후 6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김재중의 생일을 맞아 개최되는 생일 팬미팅 ‘J-PARTY(제이파티)’ 포스터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재중의 차분하고도 성숙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훈훈한 모습에 이번 생일 팬미팅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더 증폭 시킨 것.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블랙 티셔츠 위에 체크무늬 재킷을 입은 채 시크한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포스터 속 사진은 김재중이 카메라 뷰파인더 앞에서 스스로 셔터를 눌러 촬영한 사진으로 자연스럽고도 편안한 분위기가 연출돼 이번 생일 팬미팅은 어떠한 콘셉트로 진행될지 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앞서 ‘J-PARTY’ 개최 소식으로 많은 국내 팬들의 반가움을 산 이번 김재중의 생일 팬미팅은 지난 한해 일본 활동에 집중한 만큼 자주 만나지 못했던 많은 국내 외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 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관계자는 “김재중의 생일인 1월 26일을 기념하기 위해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J-PARTY’인 만큼 이야기와 음악이 공존하는 멋진 공연이 되기 위해 열혈 준비 중”이라면서, “1년에 단 한 번 개최되는 특별한 공연인 만큼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역대급 무대들을 선사하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김재중의 생일 팬미팅 ‘2019 KIM JAE JOONG J-PARTY & MINI CONCERT’는 이달 20일 오후 6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