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
[강병준 기자]2019년 시즌창단 100주년을 맞는 미국 최고의 오케스트라 LA 필하모닉이 100주년 기념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7일 올림픽체조 경기장에서 최고의 영화음악 작곡가 존 윌리엄스의 음악으로 영화음악 콘서트를 진행한다. 미국에서 가장 흥미로운 오케스트라로 불리우는 LA필하모닉은 구스타보 두다멜의 역동적인 리더십 아래 한계 없는 음악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과 그가 이끄는 100년 역사의 세계적인 오케스트라LA 필하모닉, 그리고 영화음악 역사상 가장 인지도 높고 잘 알려진 작곡가 존 윌리엄스가 만났다.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로 자리해 온 LA필하모닉은 클래식 음악계를 열광하게 한 구스타보 두다멜과 함께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고, 두다멜의 역동적인 리더십 아래 LA 필하모닉은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예술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댄스, 연극, 영화 등 예술분야를 아우르는 콜래보레이션을 시도해 오케스트라의 정의를 다시 쓰고 있는 그들은 본 공연을 통해 최고의 영화음악작곡가 존 윌리엄스의 가장 사랑 받는 영화 음악들을 구스타보 두다멜의 지휘로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 할 예정이다. LA필하모닉의 정교하고 웅장한 음악에 맞춰 대형 스크린에 상영되는 존 윌리엄스의 대표적인 영화 영상을 감상하며 클래식 음악 팬과 영화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감동이 있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다. 존 윌리엄스는 LA필하모닉과 두다멜의 음악성과 예술성에 깊이 감탄해 그들과의 녹음작업을 의뢰했고, 그들의 앨범이 곧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발매했다. 또한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연주 예정이다.
-
배구선수단들 통영에서 동계전지훈련 실시
[김경환 기자]온화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 덕분으로 통영에서 축구, 야구 및 육상선수단들이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통영에서 훈련을 하지 않던 배구선수단들도 속속 방문하고 있다.1월초부터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배구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감독 김동천)이 통영을 방문해 남자팀은 통영중학교 체육관에서, 여자팀은 통영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리면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이달 7일에는 충북 제천여고 배구선수단(감독 김민수)들도 통영을 방문해 전지훈련에 들어갔고 10일에는 청소년 배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한판 승부를 겨루기도 했다.통영시와 통영시체육회 및 통영시배구협회에서는 훈련하고 있는 배구선수단들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지난 10일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와 제천여고 선수단의 연습경기를 관전하기도 했다.김동천 청소년 배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감독은 “통영은 겨울철인데도 겨울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이고 먹거리도 풍부해 동계전지훈련지로서는 적임지라 통영에서 훈련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11일부터는 성균관대학교 배구선수단(감독 최정관)들도 통영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앞으로도 배구선수단들이 계속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통영시에서는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하는 선수단들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하고 관련 단체와 협의해 케이블카와 어드벤처 사용료 50% 할인,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공영 주차장 무료사용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동계스토브리그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 및 선수단 수송차량 지원, 전지훈련팀 홈리그 지원, 훈련팀 격려 및 물품지원,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 동계전지훈련팀들에게 한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1월 현재까지 축구 외 4개종목 58개팀 2,000여명의 동계전지훈련팀이 산양스포츠파크 및 공설운동장, 체육관 등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
카이의 팬텀, “이제 내 손으로 심판하리라”
[유흥주 기자]11일 방영된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에서 뮤지컬 ‘팬텀’ 공연 장면이 함께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한서진(염정아)를 제외한 세 사람, 이수임(이태란), 노승혜(윤세아), 진진희(오나라)가 김혜나(김보라)의 사망사건이 발생하는 시각에 뮤지컬을 관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드라마의 스토리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면서 작품 전체의 클라이막스이자 복수의 서막을 알리는 뮤지컬 넘버를 들려준 뮤지컬 배우 카이 (팬텀)는 ‘아름다운 꽃을 파괴한 자 다 찾아내 이제 내 손으로 심판하리라’라는 가사와 함께 임펙트 넘치는 장면을 선보였다.극 중 카이가 맡은 ‘팬텀’은 가면 뒤에 흉측한 얼굴을 숨긴 채 오페라 극장 지하에 숨어 지내는 슬픈 운명을 가진 비밀스러운 존재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크리스틴’에게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크리스틴’을 함정에 빠트린 ‘카를로타’를 직접 심판하고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 한다.드라마 ‘SKY캐슬’ 의 인기만큼 뮤지컬 공연 중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팬텀’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카이는 서울대에서 성악과 전공으로 학사-석사-박사를 수료한 엘리트로 꾸준히 대형 뮤지컬 작품의 타이틀롤을 맡으면서 탄탄한 노래실력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현재 MBC ‘복면가왕’의 고정패널로 출연 중으로 연극, 앨범,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줄거리로 하는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은 종영까지 5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결말이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뮤지컬 ‘팬텀’은 아름답고 클래식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와 최정상 급 뮤지컬배우, 소프라노, 프리마 발레리나가 함께 선보이는 무대예술의 황홀경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임태경, 정성화, 카이, 임선혜, 김순영, 이지혜, 김유진, 정영주, 김영주 등의 출연진과 함께 오는 2월 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
KBO, 경찰야구단 선수모집 불가 공식화
[이진욱 기자]10일 국군체육부대가 상무야구단 신규병력 최종 17명의 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경찰청 야구단이 더 이상 선수선발을 하지 않음을 공식화했다.KBO 정금조 사무차장보는 10일 “경찰청의 경우 더 이상 (선수선발이) 불가능할 것 같다. 현재 인원으로 정리해야 할 것 같다”면서, “1월 중 관련 내용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시즌 이후 경찰야구단의 퓨처스리그 참가여부에 대해서도 정 사무차장보는 “그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 윤곽은 나왔다. 어떤 식으로 이어질지 구단들과 협의했고 1월 안에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퓨처스리그의 경우 경찰야구단과 함께 최근 연고지를 옮긴 NC 다이노스, 히어로즈 관련 내용도 함께 담겨질 것으로 보인다. 상무와 함께 병역의무 이행하면서 야구단 소속으로 2군 경기에 뛸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됐던 경찰야구단은 이로써 KBO리그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KBO는 그간 제도유예를 위해 안간힘을 썼으나 정부의 의경폐지 정책 속 이렇다 할 합의점을 마련하지 못했다. 지난해 야구선수의 군 혜택 관련 부정적 소식이 쏟아지면서 여론의 힘을 얻지도 못했다.
-
LG, 이달 30일 스프링캠프 출국
[이진욱 기자]LG의 2019 스프링캠프 일정이 확정됐다. LG는 호주 시드니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약 40일 동안 훈련과 연습경기에 임한다.LG 구단은 10일 스프링캠프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30일 호주 시드니로 출국하고 다음 달 23일 시드니에서 한국으로 귀국한다. 이후 2월 25일부터 일본 오키타와로 떠나 3월 10일 귀국할 예정이다. 연습경기는 총 7번 치른다. 시드니에서 2월 16일과 17일 호주 연합팀과, 오키나와에선 2월 27일 삼성, 3월 1일 SK, 3월 2일 삼성, 3월 6일 한화, 3월 7일 KIA와 맞붙는다.선수단보다 일찍 시드니로 떠난 류제국, 차우찬, 이정용은 1월 중순부터 시드니에서 재활을 이어간다. 오는 20일 선발대로 떠나는 선수들도 10명 이상이다.
-
2019년 KBO 탁상용 달력 오는 11일부터 판매
[이진욱 기자]KBO 2019년 KBO 탁상용 달력을 출시하고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편의점 미니스톱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지난해까지 온라인과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하던 탁상용 달력을 올해는 편의점에서 판매함으로써 팬들의 구매 접근성을 높였다.달력에는 2019년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과 KBO 리그의 주요 일정이 담겨 있다. 달력 이미지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 10명과 7월, 11월에는 각각 2018 KBO 올스타전 단체 사진, 2015 WBSC 프리미어12 초대 우승 사진 등 해당 월에 예정된 주요 이슈로 구성됐다.10명의 대표 선수는 SK 와이번스 김광현, 두산 베어스 김재환, 한화 이글스 이성열,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 KIA 타이거즈 안치홍, 삼성 라이온즈 최충연,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 LG 트윈스 김현수, kt wiz 강백호, NC 다이노스 나성범으로 구단별 1명씩 선정됐다.가격은 1부당 1만원이다. 오는 3월초까지 미니스톱에서 독점 판매가 진행되고 이후에는 KBO 마켓과 위팬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과 야구장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
미학적 담론을 제기하는 ‘겹의 미학과 크리스퍼’ 展
[이주미 기자]'겹의 미학과 크리스퍼(유전자 가위)'란 주제로 '겹의 미학' 전시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다음 달 2월 24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에무 갤러리 B2에서 열린다.근현대인의 정신적 토대인 휴머니즘이 ‘합성생물학’과 ‘AI공학’의 발달로 근본부터 무너지고 있다. 본 전시회는 내년 전시 예정인 위 두 개의 주제 (합성과 AI) 중 하나이다. 휴머니즘의 부활을 위해서가 아니라 생태주의 관점에서 미학적 담론을 제기하는 것이다.올해로 8회를 맞은 ‘겹의 미학’전시회에는 홍범, 김정옥, 진민욱, 이영호, 양기진 5인의 작가가 참여하며 인간생명에 대한, 전생명계 내의 위상적 표현에 도전한 설치 미술과 그림들이 전시된다.작가들은 지난 1년간 ‘크리스퍼에 대해 알아보고 송기원 교수의 자문을 받아 ’생명‘의 보편성과 ’겹‘의 본성이 만나는 접점을 찾아왔다.5인 5색의 관점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생명을 기계장치로 대하는 ‘합성생물학’과 그러한 ‘사회문화’를 향해서 발언하는 동시에 예술표현의 미학적 완성도를 실험해 보이는 자리다.전시의 기획에 김영종 관장, 김선두 중앙대학교 한국화학과 교수와 송기원 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사계절출판사와 AGI society가 후원을 했다.한편, 오는 18일 오후 4시 ‘작가와의 대화’가 열릴 예정이다.
-
롤렉스 74년 전동 요트레이스,2018 롤렉스 시드니-호바트 요트 레이스 개최
[이승준 기자]롤렉스는 지난해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2018 롤렉스 시드니-호바트 요트 레이스(Rolex Sydney Hobart Yacht Race)'를 개최했다.제74회를 맞는 이번 경기에서 우승한 두 팀에게는 롤렉스 시계가 상품으로 주어졌다. 롤렉스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85척의 요트와 뛰어난 실력의 숙련된 선수들이 요트 경기가 얼마나 혹독하고 변화무쌍한지 다시 한 번 보여줬다. IRC(International Rating Certificate) 핸디캡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얼라이브(Alive)의 필립 터너(Phillip Turner)와 크루들은 태즈매니아 출신으로는 39년 만에 처음으로 태터솔 컵(Tattersall Cup)을 차지하게 되었다.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오틀리(Oatley) 가문 소유의 와일드 오츠 XI(Wild Oats XI)는 라인 아너스(line honours) 9회 우승과 신기록을 세웠던 2005년, 2012년 종합 우승 2회를 합쳐 총 11회의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경기는 따사로운 햇볕과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시드니 항구에서 시작돼 혼잡한 정박구역부터 무자비한 바람까지 다양한 상황이 연출됐다. 628해리(약 1163km)를 달리는 롤렉스 시드니-호바트 요트 레이스는 태즈매니아 왕립 요트 클럽(Royal Yacht Club of Tasmania)의 후원을 받아 호주 크루징 요트 클럽(Cruising Yacht Club of Australia, CYCA)이 주관한다. 롤렉스는 2002년부터 이 대회의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18년은 롤렉스가 요트 경기를 후원한 지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서 더욱 의미가 깊다. 대회의 유명인사 토니 엘리스(Tony Ellis)는 토니 케이블(Tony Cable)이 세운 51회 참가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토니 엘리스는 이를 ‘보트 위의 영웅들’을 위해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드레키 수난(Dreki Sunnan)을 이끈 켄 홈즈(Ken Holmes)는 이번 경기에 선주로서 처음 참가하게 되었다. 홈즈는 호바트 결승선에 도달한 직후 “말이 나오지 않았다. 이 경기는 망망대해를 포함한 모든 것을 갖추었고 특히 다른 요트와 함께 항해하는 것은 경이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호주에서 이런 경기가 열린다는 것은 매우 행운이다. 스포츠 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기다”고 덧붙였다. 이번 경기에 12회째 참여한 케찰코아틀(Quetzalcoatl)의 안토니 스윗애플(Antony Sweetapple)은 “매회 경기가 색다르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이 경기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엄청난 바람과 태즈만 등대가 저 멀리서 깜빡이는 모습을 바라보는 순간들이 이 경기를 마법과 같이 만든다”고 말했다.특히 내년은 롤렉스 시드니-호바트 요트 레이스에 특별한 해이다. CYCA는 75주년을 맞아 수많은 요트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육지와 해양의 장관과 함께하는 이 경기를 경험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팀의 준비는 지금부터 시작됐으며 롤렉스 시드니-호바트 요트 레이스에 참가하는 보트와 크루 모두에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롤렉스는 내년에도 끈기와 역량, 패기를 시험하는 이 경기가 베테랑 항해사들에게조차 쉽지 않은 레이스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롤렉스는 롤렉스 시드니-호바트 요트 레이스와 같은 경기를 통해 인간의 성취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것이 바로 롤렉스의 정체성이며 이처럼 용기와 결단력을 지닌 이들을 전폭 지원함으로써 스스로 한계를 뛰어넘도록 격려해 왔다고 밝혔다. 롤렉스는 1960년대 요트 경기의 황금기부터 지속적으로 해양 스포츠를 지원해 왔다. 특히 프랜시스 치체스터(Francis Chichester), 베르나르 무아트씨에(Bernard Moitessier), 로빈 녹스-존스턴(Robin Knox-Johnston) 3인의 전설적인 업적에는 롤렉스 타임피스가 함께 했다. 롤렉스는 600해리(약 1111km) 오프쇼어 레이스들을 꾸준히 지원하며 요트와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
이스타항공, 한 주 더 빨라진 출발 임박특가 지금은 이스타이밍 이벤트 오픈
[이승준 기자]이스타항공은 이달 11일 오후 2시부터 17일까지 1월 출발 가능한 출발임박 항공편에 대해 '지금은 이스타이밍' 특가이벤트를 진행한다.출발 임박 특가 구매 가능 노선은 총 23개 노선으로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일본·동북아 노선 69,900원 △동남아 노선 101,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이스타항공의 출발임박 특가 이벤트인 '이스타이밍'은 기존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고정적으로 진행됐던 이벤트였지만 지난달 12월부터 한주 앞서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진행하고 있어 고객들의 즉흥여행 선택권을 확대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일 년에 단 두 번만 오픈되는 최대 할인 특가이벤트인 '2019 하계 스케줄 오픈 특가'를 오는 16일까지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국내선 및 국제선 33개 노선이 대상으로, 탑승기간 3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의 항공편에 대해 최대 94% 할인을 제공한다.
-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명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유흥주 기자]방탄소년단 동생 그룹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11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데뷔 임박을 알렸다.그룹명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라는 의미로, 하나의 꿈과 목표를 위해 함께 모인 소년들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는 밝고 건강한 아이돌 그룹을 목표로 한다.이와 함께 빅히트는 인트로덕션 필름(Introduction Film)과 사진을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첫 번째 멤버 연준을 공개했다. 소속사에 의하면, 팀의 맏형인 연준은 만 19세이고, 뛰어난 춤 실력을 갖췄다. 연준은 인트로덕션 필름에서 인형 뽑기방과 코인 노래방, PC방 등을 오가면서 소년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멤버 연준 공개를 시작으로 추후 공개될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는 누구일지, 데뷔 시점은 언제인지 등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빅히트가 6년 만에 공개하는 신인 그룹이다.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동생 그룹이라는 타이틀만으로도 데뷔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주노플로, 해외 진출 전초전..美 NBA 초청 LA 클리퍼스 경기서 공연
[유흥주 기자]첫 정규앨범을 발표한 래퍼 주노플로가 본격적인 해외 프로모션을 앞두고 전초전을 치른다.주노플로는 오는 14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LA STAPLES Center에서 열리는 NBA LA 클리퍼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칸스 경기의 깜짝 퍼포머로 무대에 오른다. 이는 클리퍼스 측의 초청을 통해 이뤄진 퍼포먼스다. 주노플로는 경기 중 등장해 새 앨범 수록곡 ‘Icarus’를 선보인다. 주노플로는 NBA 깜짝 공연과 함께 콘서트 중심의 본격적인 국내외 프로모션에 나선다. 다음 달 9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대구 등을 돌면서 앨범 수록곡과 그간 활동해온 여러 곡을 고루 들려줄 이다. 또 첫 국내투어를 마친 뒤에는 해외로 무대를 옮겨 미국, 유럽 등지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프로모션을 펼친다.지난 9일 발매된 첫 번째 정규앨범 ‘Statues’에 대한 힙합씬의 호평도 줄을 잇고 있다. 첫 번째 EP ‘Only Human’을 통해 인간으로 느낀 그만의 철학적인 감정을 해석했던 그는 이번 새 음반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12개 트랙으로 채웠다. 특히 세련된 랩스킬과 스타일리쉬한 래핑이 깊이 있는 가사와 만나 인상적인 음반을 만들었다는 평이다.주노플로는 이번에 상반된 분위기의 더블 타이틀곡을 전면에 내세웠다. 첫 타이틀곡 ‘스태튜스(Statues)’는 미켈란젤로의 명언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한 힙합곡으로, 인간의 창조성을 동상이란 업적에 빗댄 주제와 함께 솔직한 가사표현이 인상적인 트랙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은 ‘아시아의 별’ 보아가 피처링에 참여한 재지한 힙합트랙 '오토파일럿(Autopilot)'으로, 두 사람의 이색적인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godX 박진영, 14년 만에 새 앨범 음원차트 휩쓸어
[유흥주 기자]마침내 베일을 벗은 그룹 god의 스페셜 앨범 ‘덴 앤 나우’(THEN&NOW)가 발매와 동시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10일 오후 6시에 공개된 지오디의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 ‘그 남자를 떠나’가 공개된 직후 네이버, 벅스, 엠넷, 소리바다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나머지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수록곡이 모두 음원 차트에 진입해 여전히 건재한 god 파워를 과시한 것.‘그 남자를 떠나’는 14년 만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박진영의 곡으로 강렬한 도입부의 김태우 보이스와 윤계상과 손호영의 애절한 보컬, 그리고 박준형 데니안의 래핑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다. 특유의 감성적인 화법으로 그려내 예전 지오디 음악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 팬들은 물론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또한, 더블 타이틀곡 ‘눈을 맞춰’는 데니안이 작사하고 프로듀싱팀 BOOMBASTIC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헤어졌다 다시 만난 지오디와 팬들의 이야기를 사랑하는 연인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이 길 끝에 영원히 눈을 맞춰 노래해”라는 가사를 통해 앞으로도 함께 하자는 팬들을 향한 지오디의 마음이 드러나있다.또한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포털사이트와 음원사이트의 검색어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또, 수록곡 ‘길’ 에 참여한 아이유, 헨리, 조현아, 양다일 등이 검색어에 함께 오르는 것은 물론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새 앨범은 음원뿐 아니라 다음주 14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음반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 이는 72페이지의 포토북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지오디는 데뷔 20주년이 되는 날인 이달 13일 KSPO DOME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god GREATEST 20th Anniversary ‘PRESENT’를 개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
김흥국, 유튜브로 가수인생 2막 “황금돼지해 나의 해로 만들 것”
[유흥주 기자]성폭력 혐의로 피소됐다가 검찰 조사 끝에 무혐의를 받은 가수 김흥국이 유튜브로 새로운 가수 인생을 시작한다.김흥국은 지난해 12월 7일부터 ‘호랑나비’ 작사, 작곡가 이혜민과 함께 유튜브 방송 ‘들이대 8090쇼’를 시작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이달 9일까지 총 3회차를 녹화했고, 신곡 ‘내 나이 되면 알꺼다’ ‘내일이면’ 등을 첫선을 보였다.김흥국은 “호랑나비 시절부터 단짝 친구이자 프로듀서인 배따라기 이혜민과 다시 뭉쳐 초심으로 돌아간다”면서,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또다시 나의 해로 만들고 싶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
황치열, 더욱 깊어진 분위기...정규앨범 ‘The Four Seasons(더 포 시즌스)’ 콘셉트 포토 공개
[유흥주 기자]오는 21일 컴백을 앞둔 황치열이 새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황치열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더 포 시즌스)’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사계절 중 가을과 겨울을 담아냈다.어딘가를 응시하면서 생각에 잠긴 황치열의 그윽한 눈빛과 표정이 아련한 감성을 자아냈다. 여기에 날렵한 옆 라인과 훈훈한 비주얼은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하다.또한, 차가운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시크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앞서 봄, 여름의 청량한 모습을 보여줬던 황치열은 가을, 겨울의 한층 깊어진 매력으로 사계절의 다양한 감성을 예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황치열의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은 사랑의 사계절을 담아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까지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황치열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이별을 걷다’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 전곡 작사 및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이별을 걷다’는 이별의 마지막 장면에 선 남자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은 곡으로, 마지막까지 모든 걸 주고픈 남자의 따스한 진심을 담고 있다.
-
구례군, 국제 철인3종경기 참가신청 접수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최근 WTC와 국제 철인3종경기 대회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9월 22일‘ 2019 국제철인3종경기(아이언맨구례코리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철인3종경기는 극한의 인내심과 체력을 필요로 하는 경기로 한 선수가 3개 종목 226km(수영3.8 - 사이클180 - 마라톤 42.2)를 17시간 이내에 휴식없이 완주해야하는 스포츠다.특히, 지난해 개최되었던 2018 국제철인3종경기는 36개국에서 1,363명이 참가하였으며 외국인 선수가 536명으로 전체 참가선수의 39%를 차지하여 명실상부 국제대회로써 경기를 마쳤다.더불어 환상의 친환경 대회 코스 및 원활한 경기 운영에 세계 각국 참가선수로부터 호평을 받아 국제 스포츠 무대로 성장하였다. 이를 계기로 금년 대회에는 참가선수를 500명을 확대하여 완벽한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례군은 2019 국제철인3종경기대회 참가 접수를 1월10일부터 시작하여 선착순으로 2,000명을 모집하며 국내‧외 홍보, 자원봉사자 모집 등 대회를 사전에 준비하여 완성도 높은 대회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참가비는 얼리버드 프로모션 기간인 1월 10부터 2월 28일까지는 $550이며, 이후에는 기간에 따라 $650와 $750로 책정되었다. 등록방법은 대회 홈페이지(ironman.com/korea)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결제하면 된다.철인 클럽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혜택도 마련했다. 12인 이상 단체로 참가할 경우 참가규모에 따라 무료등록 쿠폰도 지급한다.김순호 구례군수는 “2014년부터 구례에서 열린 국제 철인3종경기 대회 규모를 확대하고 한층 더 발전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부천, 감한솔-이인규 영입 “수비 안정 기대”
[이승준 기자]부천FC1995가 수비수 감한솔(27)과 이인규(28)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부천에 의하면, 감한솔은 체력과 기술을 겸비한 측면 수비수로, 안정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 가담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경희중-경희고-경희대를 거쳐 2015년 대구FC에 입단한 감한솔은 오른쪽 풀백 포지션과 왼쪽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날카로운 크로스가 장점이다.177cm, 67kg의 다부진 체격에 남다른 체력을 자랑하는 김한솔은 꾸준한 개인 운동을 통해 성실함을 인정받았고, 특유의 유쾌함으로 팀 분위기를 밝히는 역할을 한다. 이인규는 남다른 근성과 투지를 갖춘 선수로, 큰 키를 이용한 공중볼 장악력과 스피드가 장점이다. 이인규의 본래 포지션은 공격수이지만, 그는 2016년 목포시청으로 이적하면서 수비수로 전향했다.이인규는 갑작스러운 포지션 변경에도 빠르게 적응하면서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보였고 이타적인 플레이로 팀워크와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에서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스트라이커 출신답게 골 결정력도 겸비해 2016 내셔널리그 선수권대회에서는 득점왕(5경기 3골)을 수상하기도 했다.송선호 부천 감독은 감한솔과 이인규에 대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팀을 위해 헌신할 줄 아는 선수들”이라면서, “실력은 물론이고 성실함까지 갖춘 선수인 만큼 우리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쇼트트랙 심석희, 진천 선수촌서 모든 일정 소화
[이승준 기자]쇼트트랙 여자대표팀 심석희(한국체대)가 1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대표팀 강화훈련에 참가해 모든 일정을 소화했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대표팀은 이날 오전 태릉선수촌에서 진천선수촌으로 이동한 뒤 오후 2시부터 2시간 30분가량 실내빙상장에서 강화훈련을 시행했고 오후 5시엔 입촌교육을 했다”면서, “심석희도 대표팀 훈련에 합류해 모든 일정에 차질없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심석희는 최근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를 상습 폭력에 이어 성폭행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그는 이날 대표팀에 복귀한 뒤 함께 진천으로 이동해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여했다.쇼트트랙 대표팀은 다음 달 독일 드레스덴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5, 6차 월드컵 대회에 출전한다. 심석희도 출전할 예정이다.한편,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이날 “쇼트트랙 대표팀이 오늘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에 전념한다. 훈련은 전면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애초 대표팀은 오는 2월 1~3일 독일 드레스덴, 2월 8~10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시리즈 4~5차대회 준비를 위해 12일까지 태릉빙상장에서 실전 위주의 훈련을 진행하려 했다. 하지만 최근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의 성폭행 혐의가 알려지면서 관심이 커지자 급하게 일정을 변경했다. 연맹 관계자는 “대표팀이 아침식사를 마친 뒤 곧바로 진천으로 이동했다. 지나친 관심으로 정상적인 훈련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
대한테니스협회, 페드컵 女 대표팀 선발 논란
[이승준 기자]대한테니스협회가 발표한 페드컵 대표팀 명단을 놓고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오는 2월 여자 테니스 국가대항전 페드컵에 출전할 한국 여자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10일 대한테니스협회(회장 곽용운)가 발표한 명단에 의하면, 수원시청의 최영자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한나래(인천시청, 221위), 장수정(대구시청, 262위), 정수남(강원도청, 585위), 김나리(수원시청, 597위)가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지난해 WTA투어 코리아오픈 복식에서 한나래와 함께 복식 우승을 차지한 최지희(NH농협은행, 459위)는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다.국가 대표팀은 국내랭킹 1, 2위와 지난해 한국선수권 우승자 등 3명과 대표팀 감독이 3명을 추천해 총 6명으로 구성된다. 이 6명의 선수 중 페드컵에 출전하는 4인 엔트리에 포함되는 선수는 국가대표 감독이 최종 결정한다.이승근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장은 “김나리의 국내랭킹이 7위이지만 최영자 감독의 의견과 위원회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로 선발됐다. 최지희는 코리아오픈에서 우승했지만 포핸드에 결정적인 단점이 있다. 대표팀 감독의 권한을 존중해주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밝혔다.페드컵은 2단식 1복식으로 열리기 때문에 복식이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만, 지난해 투어 대회인 코리아오픈 복식에서 우승하고 총상금 10만달러 대회 선전서키트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근 복식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선수가 선발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한편, 한국여자대표팀은 다음 달 6일부터 나흘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에 출전한다.총 7개 국가가 출전해 A조(3개국), B(4개국)으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하고 각 조 1위 국가가 월드그룹 II 플레이오프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조 추첨은 이달 14일 호주오픈이 열리는 멜버른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
정현, 호주오픈 1회전에서 세계 76위와 맞대결
[이승준 기자]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한국체대, 25위)이 호주오픈 1회전에서 다소 무난한 상대를 만난다.10일 대회 조직위가 발표한 남자단식 대진에 의하면, 24번시드를 받은 정현은 1회전에서 세계 76위 브래들리 클란(미국)과 맞붙는다.정현은 지난해 이 대회 4강에 오르면서 한국 선수 최고 그랜드슬램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지난해 US오픈에 이어 두 번째로 그랜드슬램에서 시드를 받고 출전한다.28살 클란은 2012년 프로에 데뷔했고 왼손잡이에 양손 백핸드를 구사한다. 키 183cm의 클란은 투어에서 우승한 적은 없고 챌린저에서 7차례, 퓨처스에서 1차례 정상에 올랐다.클란의 그랜드슬램 최고 성적은 윔블던(18년)과 US오픈(12, 13년)에서 기록한 2회전이다. 최고 세계랭킹은 지난 2014년 3월에 작성한 63위다.클란은 지난해 세계 168위로 출전한 윔블던에서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올랐고 본선 1회전에서 당시 세계 69위 스기타 유이치(일본, 146위)를 꺾었다. 상하이마스터스에서는 역시 예선을 거쳐 본선 1회전에서 당시 세계 38위 닉 키르기오스(호주, 51위)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올 시즌에는 브리즈번인터내셔널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고 현재 열리고 있는 ASB클래식에서는 예선을 통과해 본선 1회전에서 필립 콜슈라이버(독일, 34위)에게 졌다.정현은 타타오픈 2회전(1회전 부전승)과 ASB클래식 1회전에서 첫 세트 5-1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패했다. 정현과 클란의 경기 날짜와 시간은 미정이다.
-
체육회, 심석희 성폭행 파문에 공식사과 “선수촌 CCTV-비상벨 설치”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가 조재범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의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를 성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대한체육회는 1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조재범 전 코치 (성)폭력 의혹 사건 관련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사과문’을 발표했다.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이 가장 보호받아야 할 선수촌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났다는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선수들이 다시는 상처받고 희생되지 않도록 재발방지 및 대책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대한체육회의 사과문 전문.먼저, 조재범 전 코치의 폭력·성폭력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용기를 내준 심석희 선수에게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이로 인해 상처를 받은 피해자 가족들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도 깊이 사과드립니다.정부와 대한체육회는 스포츠인권 향상을 위한 제도를 운영하며 스포츠계 폭력·성폭력을 방지하고자 노력해왔으나 이번 사건을 통해 시스템에 큰 허점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특히 선수들이 가장 보호받아야 할 선수촌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났다는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이에 대한체육회는 정부와 협조하여 선수촌 전 종목에 걸쳐 현장 조사를 실시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아울러 스포츠인권 관련 시스템을 백지부터 전면적으로 재검토 및 개선하고자 합니다. 국가대표선수촌 훈련장·경기장 CCTV 및 라커룸 비상벨 설치 등을 통해 사각지대와 우범지대를 최소화하고 합숙훈련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선수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수촌 내 여성관리관과 인권상담사를 확충하여 여성 선수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선수 보호 조치를 철저히 하겠습니다.특히 지난 12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앞으로 성폭력 가해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다시는 체육계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엄벌에 처할 것입니다. 피해자에 대해서는 피해사실을 밝혀도 선수 생활에 불이익이 없도록 최대한의 보호장치를 마련하겠습니다. 국가대표 선수는 우리 국민과 체육계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대한체육회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선수들이 다시는 상처받고 희생되지 않도록 재발방지 및 대책마련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금일 즉시 특별조사반을 구성, 국가대표 선수촌(태릉, 진천)에 대해 현장조사를 착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