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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황제노역' 허재호 노역중단
검찰이 '일당 5억원 황제노역' 논란을 일으킨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에 대해 벌금형 노역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대검찰청 공판송무부(부장 강경필)는 26일 "관련 법리를 검토한 결과 노역장 유치가 집행된 수형자에 대해 형 집행을 중단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면서, "노역장 유치 집행도 형의 집행에 관한 규정을 준용하고 있고, 형 집행정지 사유 중 임의적 형집행 정지 사유에 해당하므로 향후 검찰은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벌금도 강제집행 대상으로, 현지 광주지검에서 구체적인 형 집행정지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광주지검은 이날 오후 7시경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열어 허 전 회장에 대한 노역 중단을 결정, 벌금 집행을 의결할 예정이다.
허 전 회장은 조세포탈과 횡령 혐의로 기소돼 2010년 1월 항소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254억원을 선고받았다. 판결은 2011년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하지만 허씨는 벌금을 내지 않고 해외 도피했다가 지난 22일 귀국, 현재 광주교도소에 수감돼 벌금을 낼 돈이 없다는 이유로 '일당 5억원' 노역을 하고 있다.
검찰의 이번 결정으로 허씨는 지난 22일 노역장에 들어간 지 닷새 만에 형집행정지로 노역을 중단, 수사 과정에서 체포됐던 1일도 노역장 유치 기간에 포함돼 254억원의 벌금 중 모두 30억원이 탕감한 224억원이 남았다.
형사소송법 492조에 의하면, 벌금이나 과료를 완납하지 못한 자에 대한 노역장 유치의 집행은 형의 집행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고 정하고 있고, 또 471조에는 징역, 금고 또는 구류를 선고받은 사람에 대해 일정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형의 집행을 정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통상의 형 집행 정지는 건강, 고령, 출산, 본인 아니면 보호할 친족이 없는 때 등의 사정이 있을 때 허용된다. 다만 '기타 중대한 사유가 있는 때'에도 허용되는데 허 회장의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검찰은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검 예규인 '자유형 집행정지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전국 검찰청은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두고 형 집행정지 및 연장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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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차명계좌 발언’ 조현오 前청장 징역8월 확정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가 있다는 발언을 해 사자(死者) 명예훼손 및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징역형 확정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13일 조 전 청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주장하는 바와 같은 자신의 발언의 허위 여부, 허위성에 관한 인식, 증명 책임, 차명계좌 등에 관해 원심에서 사실 인정을 잘못하거나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
앞서 조 전 청장은 지난 2010년 3월 서울경찰청 소속 기동단 팀장 398명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노 전 대통령이 뛰어내린 바로 전날 10만원권 수표가 입금된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됐지 않습니까, 그거 때문에 뛰어내린 겁니다”고 말해 공공연하게 허위사실을 적시, 노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나 항소심 재판을 받았고 항소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받아 다시 구속 수감됐다.
이번 사건의 쟁점은 ‘노 전 대통령이 사망하기 직전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됐다’는 조 전 청장의 발언이 허위인지, 조 전 청장이 ‘허위 사실’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었는지 여부였다.
대법원은 이번 판결의 의의에 대해 “피고인이 발언한 '차명계좌'는 노 전 대통령에게 큰 책임과 부담을 줄 수 있는 계좌로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차명계좌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이해해야 하는데, 여러 사정에 비춰볼 때 피고인의 발언은 허위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대법원은 이어 “당시 서울경찰청장이던 피고인은 자신이 들었다는 정보의 진위에 관해 다른 경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을 것임에도 이를 확인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사실인 것처럼 언급한 점 등을 종합해 보면 자신의 발언이 허위인 점에 관해 최소한 미필적 인식은 있었다고 확인한 판결”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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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간첩사건 위조의혹 조사’ 수사체제로 공식 전환
검찰은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위조 의혹과 관련, 진상조사 체제에서 수사 체제로 공식 전환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진상조사팀을 지휘해 왔던 윤갑근 대검찰청 강력부장(검사장)이 중앙지검으로 일시 파견돼 사건을 총괄하고, 다만 수사팀에 대한 직접 지휘는 차장검사급인 부산지검 권정훈 형사1부장이 담당한다. 수사팀 사무실은 서울고검에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진상조사팀을 맡아온 노정환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은 팀원으로 계속 수사 실무를 담당한다.
윤 부장은 “지금이 수사로 전환할 시기라고 판단했고 어제 중요 참고인의 자살 시도로 의혹들이 너무 크게 확대되는 상황이라 명쾌히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증거위조 의혹을 받는 문건을 입수, 국정원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조선족 김모씨는 지난 5일 자살을 시도해 병원 치료 중이다.
김씨는 참고인 신분으로 3차례 검찰 조사를 받았고 검찰에서 관련 문건이 위조됐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부장은 김씨의 유서 및 진술 내용과 관련해, “아직 위조에 대한 정확한 경위나 규명할 부분이 남아있다. 그 부분을 더 조사해야 한다”면서, “위조됐다면 가담자가 누구인지, 몇 명이나 관련됐는지 등을 한 덩어리로 합쳐서 수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씨 외에 국정원 수사에 도움을 준 또다른 조선족 협조자와 관련해서는 “지금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필요한 조치는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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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리조트 사고, 범정부적 수습 총력
정부가 17일 발생한 경주시 마우나 오션리조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동시에 가동하고 사고수습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현장을 찾은 유정복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18일 오전 7시 긴급 중대본 회의를 개최해 피해상황과 사고원인, 긴급 구조.구급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중대본은 교육부와 국토부, 문체부 등 관련 부처 장관들에게 부처별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피해학생 보상대책마련 협의 및 대학행사 안전대책 마련에, 복지부는 현장 응급의료소 출동 지시 및 긴급의료인력 지원에 착수했다. 국토부는 작업인력 및 제설장비지원, 문체부는 사고시설 안전규정 점검 및 유사사고 재발방지대책 마련, 국방부는 관련 병력 및 장비 긴급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 중에 있다. 안행부와 방재청은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현장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현장통합지휘소를 운영해 사상자 구호 및 피해자 합동분향소 설치 및 장례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유정복 중대본부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고가 원활히 수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면서, “무엇보다도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앞서 17일 밤 9시 6분경 부산외국어대학교의 신입생 환영회가 진행 중 경주시 양남면 마우나 오션리조트에서 체육관 지붕이 무너지면서 1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중.경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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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서, CCTV분석으로 절도범 조기 검거
하남경찰서(서장 박성수)는, 지난 6일, 108만원 상당 ‘파렛트’를 절취한 피의자 양○○(60세, 남)을 주변 CCTV 분석과 고물상 등 탐문 끝에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하남서 서부파출소 순찰 2팀장 장성근 경위와 신현 경사는 관내 창고에서 화물을 쌓는데 사용되는‘파렛트’가 자주 도난당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평소 협조체제를 유지해 오던 관내 고물상 업주들을 탐문하고, CCTV를 분석하여 피의차량과 피의자를 특정하던 중, 하남시 춘궁동 소재 모 고물상에 나타난 피의자를 검거한 것이다.
장성근 경위는 “관내 고물상을 수시로 파악해 놓은 것이 이번 사건 해결의 중요한 기초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치안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파렛트 - 화물을 쌓는 틀이나 대, 지게차로 하역작업을 할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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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공항 사고조치 상황
□ 일시 / 장소 : '13.7.7(일) 03:27분경,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활주로
□ 사고항공기 : 인천발(7.6일 16:35) 샌프란시스코 도착(7.7일 한국시간 03:15분 예정) 아시아나 항공 214편(B777-200 여객기)
* 해당 항공기 이력 : ‘06.3월 도입, 5,387회 운항, ’12.12월 중정비, ‘13.6.28일 경정비(A-Check) 수행
||□ 탑승자 현황 : 총 307명으로 승객 291명, 승무원 16명ㅇ 승객 : (국적별) 한국 77, 미국 64, 중국 141, 캐나다 3, 인도 3, 일본 1, 베트남 1, 프랑스 1명, (연령별) 성인 260(남 173, 여 87), 어린이 30, 유아 1ㅇ 승무원 : 기장 4, 객실승무원 12명*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승객 개인정보 공개 곤란< 사고당시 기장 인적사항 >이름 입사일 총 비행시간(B777) 자격증이정민(‘64년생) ‘96.2.1(17년) 12,387(3,220) 운송용조종사(‘98)이강국(‘67년생) ‘94.3.2(19년) 9,793(43) 운송용조종사(‘01)Ⅱ부상자 현황 및 피해가족 수송 지원 현황부상자 현황□ 부상자는 181명(중상 49명, 경상 132명)으로 파악(14개 병원)한국인(영주권자 포함) 탑승자 77명 중 38명이 병원에 입원하였으며, 그 중 30명이 퇴원하여 현재 8명 입원중피해가족 지원 현황피해승객 지원을 위해 외교부․아시아나(12명) 특별지원팀 현지 도착하여 지원 활동중(현지 7.7 08:21분, 한국 7.8 00:21분 도착)ㅇ (현장 지원) 현지 의료, 귀국, 송환, 체류, 식사 등 ㅇ (가족 지원) 가족 방문 및 피해자 가족 현지체류 관련사항 전반ㅇ 피해자 및 가족에 대해 특별요원 배치하여 지원(415명)* 사망․중상자․유가족에게 1명씩, 경상자는 1인당 1명씩 전담시켜 현지의료서비스, 귀국, 체류, 식사 등을 지원ㅇ 아시아나 항공사에서 피해자 가족지원을 위해 담당 임원을 센터장으로 본사에 가족지원센터 운영 중 □ 사고항공기 탑승 한국인중 11명이 아시아나항공 특별기편으로 귀국중(OZ2134 한국 7.8 15:26 도착 예정)□ 부상자 가족의 현지 방문은 어제(7.7) 2명이 출발(17:00)한 이후 추가로 총 29명(한국인 8, 중국인 21)이 신청한 상태이며, 금일 아시아나항공 정기편 또는 타 항공사를 통하여 출국할 예정□ 사망자(중국인 2명)는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 직원이 파견되어 유가족의 현지 방문을 위해 여권 및 미국비자발급을 지원 중 Ⅲ사고조사 진행 사항사고조사 절차① 사고현장 초동조치(수색구조, 잔해조사, 증거보존 등) → ② 현장조사 → ③ 분야별 상세조사(블랙박스, 운항․정비․인적요인 분야, 기체․동력장치․시스템 등) → ④ 조사보고서 작성 → ⑤ 기술검토회의 → ⑥ 최종 보고서 작성 → ⑦ 관련국가 의견 수렴 → ⑧ 위원회 심의 → ⑨ 조사결과 발표< 과거 사고조사 사례 >* ‘97년 괌사고(대한항공) : 2년 6개월, ‘99년 상해사고(대한항공) : 2년* ‘99년 스탠스태드사고(대한항공) : 3년7개월, ‘00년 김해사고(중국항공) : 2년 11개월|| 사고원인 조사 현황
□ (NTSB 합동조사) 한국조사단(6명)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7.8일 00:21 (현지 7.7 08:21)도착, 美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와 합동조사 개시
ㅇ 미국 측의 초동조치 결과를 브리핑 받고 향후 조사일정 협의
* 블랙박스 해독은 우리측 2명(조사관 1명, 아시아나 1명)이 참여하여 실시키로 합의
ㅇ 잔해분포 등 현장 조사(현지 7.7 12:30, 한국 7.8 04:30)와 조사 결과 합동회의(현지 7.7 오후 7시, 한국 7.8 오전 11시) 예정
ㅇ 미 NTSB의 블랙박스 조사에 참여하기 위해 우리측 조사단(2명)이 워싱턴으로 이동하여 조사에 합류할 예정
* 블랙박스는 미국 NTSB가 사고여객기에서 수거하여 워싱턴 본부로 이동(7.7)
□ (조종사 면담) 우리측 조사관의 면담 실시(현지 7.7 14:00, 한국 7.8 06:00)
* 조종사는 공항인근 호텔에 투숙
Ⅳ
향후 조치 계획
□ (부상자 등) 국내 및 현지역량을 총동원하여 피해승객 치료, 가족 방문 및 치료 후 국내 이송 등 피해승객에 대한 지원 최대화
□ (사고원인) 현지 파견 사고대책반과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 합동으로 사고원인의 조속하고 철저한 규명 진행
□ (특별안전점검) 안전감독관(16명)을 8개 국적항공사에 대한 긴급 점검에 투입하여 유사사례 방지 조치(‘13.7.8 ~ 8.25)
사고수습 상황 일지
7.7(일)
ㅇ 03:27 아시아나항공 214편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과정에서 동체후미가 활주로에 충돌 후 활주로를 이탈
* 사고 직후 샌프란시스코 공항 4개 활주로 폐쇄
ㅇ 04:30 항공기 사고 발생정보 입수 및 사고 상황 전파, 사고수습본부 설치운영(15명)
ㅇ 04:50 직원 비상소집
ㅇ 05:00 제2차관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도록 관계자에 지시
ㅇ 05:00 항공정책실장 아시아나항공사장에게 사고수습 만전 조치 지시
ㅇ 05:00 사고관련 언론 구두 브리핑
(항공정책실장, 항공안전정책관, 연합뉴스, KBS)
ㅇ 05:30 사고조사반(4명) 현지 급파 지시
ㅇ 05:30 사고상황 관련 현황과 조치상황 수시 보고(항공정책실장, 항공안전정책관)
ㅇ 06:00~ 신속한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미국 NTSB(국가교통안전위원회), 외교부, 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제 유지
ㅇ 07:00 장관, 제2차관, 아시아나항공사장에게 사고수습 만전 조치 지시
ㅇ 07:00 언론보도자료 배포
ㅇ 07:20 제2차관 주재 사고수습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항공사에 사고수습 재발방지 대책 조치, 과거 유사사고사례, 샌프란시스코의 기상상황 등을 파악하도록 지시
ㅇ 07:30 유사사례 재발방지를 위해 8개 국적항공사에 긴급항공안전지시
ㅇ 08:00 국토부 장관이 대책본부를 방문, 외교부, 미국 NTSB 등과 협의하여 사고 수습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에서 인명피해 상황에 대해서 최대한 조치하며,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것을 지시
ㅇ 08:20 샌프란시코 공항 폐쇄된 4개 활주로 중 2개 활주로 운항 재개
ㅇ 09:30 항공정책실장이 사고 및 수습 상황에 대해 기자 브리핑(1차)
ㅇ 11:00 제2차관 항공상황에 대해 2차 기자 브리핑(2차)
ㅇ 11:30 총리께서 대책본부를 방문하여 외교부 등 관계기관간 긴밀히 협의하여 철저한 사고 수습 및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
ㅇ 12:00 국토부장관 주재 사고수습대책회의(피해자 파악․치료․지원에 최우선 조치 등)
ㅇ 12:15, 12:40 항공정책실장 사망 2명 확인 브리핑(3, 4차)
ㅇ 13:30 사고조사단 현지 급파를 위한 특별기 출발(13:54 이륙)
ㅇ 14:10 항공정책실장, 기자 브리핑(5차)
ㅇ 14:12 제2차관, 사고가족 수송용 항공기 조기 투입 협조 요청(→항공사 사고대책본부장)
ㅇ 15:30 아시아나항공사장, 사고현황 브리핑 실시
ㅇ 16:30 OZ, 피해가족(1가족 2명) 214편으로 현지 수송 지원
ㅇ 17:00 피해자 가족 2명 샌프란시스코 출발
ㅇ 18:00 항공정책실장, 기자 브리핑(6차)
ㅇ 19:05 사망자 명단 자료 배포(아시아나항공)
ㅇ 19:30 국토부장관 주재 사고수습대책회의(피해자 파악․치료․지원에 최우선 조치 등)
ㅇ 20:00 관계기관에 사고수습상황 보고 및 전파
ㅇ 22:30 美 NTSB, 사고기에서 블랙박스 수거 및 워싱턴 본부로 이송 보도자료 배포
□ 7.8(월)
ㅇ 00:21 사고조사단 현지 급파를 위한 특별기 도착(7.7 13:54 이륙)
ㅇ 03:46 사고기 탑승객 11명 아시아나 특별기편(OZ2134)으로 샌프란시스코 출발(7.8 15:26 인천 도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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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 팔당댐 자살기도자 신속히 구호 생명구해
하남경찰서(서장 우희주)는, 도로에서 술취한 노인이 왔다갔다 하다는 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도착한 후, 현장주변 순찰 중 팔당댐 난간 위에서 자살하려는 자살기도자를 구조한 경찰관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그 주인공인 하남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김홍규 경사(사진 좌측), 김태호 경사(사진 우측)는 지난 ‘11. 10. 20. 01:35경 하남시 배알미동 소재 팔당댐에서 “술 취한 노인이 취해서 도로를 왔다 갔다 한다” 라는 112 신고 접하고 인상착의 숙지 후 신속히 출동하여 신고 장소 주변을 수색 중 삶을 비관하여 “늙으면 죽어야 돼. 세상 살기가 싫어. 여기서 뛰어 내릴 꺼야”라면서 팔당댐 난간에서 한강으로 뛰어내려 자살하려는 피구호자 김문0 (당 76세, 남)을 발견, 신속히 뛰어가 자살하지 못하게 설득하여 구조하여 가족인 자녀 김00(남)에게 이상 없이 인계하여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하남파출소 김태호 경사는 처음 신고는 도로상에서 술취한 노인이 왔다갔다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현장 근처에서 할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이 팔당댐 난간에 올라 자살하려고 하는 것을 보고 빨리 뛰어가 20분간 설득하여 난간에서 내려오게 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해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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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취업 후 현금·오토바이 훔친 10대 2명 검거
25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배달대행업체의 배달원으로 위장취업한 뒤 업체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A군(18)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해 12월 부평구 산곡동의 B(34)씨가 운영하는 배달대행업체에 위장취업한 뒤 현금과 오토바이 등 15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이어 인천 연수경찰서도 25일 식당에 종업원으로 위장취업한 후 업주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현금을 훔친 C군(18)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C군은 지난달 26일 오후 9시쯤 인천 연수구의 D(30)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종업원으로 위장취업해 카운터 서랍에 들어있던 현금 35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C군은 학교도 다니지 않으며 마땅히 할 것이 없자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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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고속철 탈선 35명 사망, 피해 늘 듯
중국 저장((浙江)성에서 고속열차가 탈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35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부상하는 최악의 열차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중국 철도부는 긴급히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해당 철도 당국 최고 지도자에 대해 지위 해제 등 긴박한 대처가 이뤄지고 있다.
신화통신은 23일 오후 9시쯤(현지시간) 베이징에서 푸저우(福州)로 향하던 고속철이 정전으로 인해 저장(浙江)성에서 20~30m 높이 다리에서 정지, 이어 항저우(杭州)에서 푸저우(福州)로 향하던 다른 고속철이 뒤에서 추돌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정부 당국에 따르면 항저우에서 푸저우로 향하던 D3115호 열차가 벼락을 맞아 전력공급이 차단돼 멈췄고 뒤따라오던 D301호 열차가 앞 열차와 추돌해 열차 4량이 다리아래로 추락해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35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으며 부상자수도 21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열차 한량당 100여명 정도 탈 수 있는 것으로 미뤄볼 때 사망자수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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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열차 모두 둥처(動車)로 불리는 평균 시속 200㎞ 정도로 달리는 중국의 1세대 고속열차다.
중국당국은 고속철 개통 후 잇따라 사고가 발생하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베이징~상하이간 세계 최장 고속철은 이번달 개통된 상황에서 사고 열차 역시 지난 2007년 개통된 최신식 모델이어서 중국 고속철 미래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상황이다.
한편 중국 철도부는 일회적으로 관영 방송 CCTV를 통해 사고에 대해 신속히 사과했다.
왕융핑(王勇平) 철도부 대변인은 CCTV 방송을 통해 "사망자와 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보낸다"며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대한 피해보상 문제도 조속히 처리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반면 이번 사고에 책임을 지고 룽징(龍京) 상하이 철도국 국장과 당서기 등 당국 최고 관계자 3명이 직위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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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서 육군 중사 수류탄 폭발로 사망
22일 오전 5시30분쯤 강원도 철원군 육군 모부대에서 조모 중사(25)가 수류탄 폭발로 숨졌다.
군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조 중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수류탄을 터트린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에 나섰다.
이에 앞서 조 중사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소나타 승용차가 부대 인근 배수로에 빠진 채 발견됐다.
이 차량에는 조 중사와 같은 부대에 근무하는 부사관이 동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군당국은 동승한 부사관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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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붕괴 건물 매몰인부 1명 구조
20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리모델링 건설현장 붕괴사고로 매몰됐던 인부 2명 중 1명이 매몰된 지 15시간여만인 21일 오전 6시40분쯤 극적으로 구조됐다.
구조된 이모씨(59)는 신속히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하지만 나머지 1명의 행방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라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이씨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왼쪽 다리가 건물 보에 깔려 장시간 있었던 터라 다리에 부상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밤사이 의료진들이 번갈아 이씨에게 수액을 공급하면서 구조작업을 펼쳤다고 전했다.
반면 함께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김모씨(45)은 아직 생사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사고는 앞서 20일 오후 3시40분쯤 강동구 천호동 419-1번지에 위치한 3층짜리 상가건물이 리모델링 공사 중 붕괴돼 발생했고 작업 중이던 인부 13명 중 2명이 건물 잔해에 파묻혔다.
사고 발생 4시간여 후인 오후 7시40분쯤 실종된 인부 중 1명인 이씨의 하반신이 건물 잔해에 파묻혀 있는 상태로 발견됐고 15시간만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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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테크노마트 '이상한' 잠정결론
지난 5일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 사무동에서 나타났던 진동 원인이 피트니스센터에서 '집단 뜀뛰기'로 생긴 공진현상때문이라는 잠정 결론이 내려졌다.
원인 규명에 나선 대한건축학회는 지난 17일 4D영화관, 자전거, 러닝머신, 집단 뜀뛰기 등을 각각 시연했고 10여명이 '집단 뜀뛰기'를 할 때 고층부에서 당시(7월5일)와 같은 진동이 똑같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학회는 19일 오후 2시 테크노마트에서 공개시연과 함께 브리핑도 진행했다.
학회는 테크노마트 운영사 프라임산업으로부터 원인규명을 위해 의뢰받은 안전점검기관이다.
하지만 이같이 밝혀진 잠정 결론을 접한 네티즌은 "운동시설 때문에 건물이 흔들렸다면 즉각 철거해야 한다", "또 다시 삼풍백화점 같은 일이 안생기려면 철저하게 집고 넘어가야 한다"며 신뢰할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건 당시 '비상대책 상황실'이 설치됐던 관할 광진구청 관계자는 "프라임산업이 안전점검기관을 선정했고 안전점검을 주도권도 프라임 산업측으로 넘어갔다"며 "정확한 안전점검 결과는 프라임측에서 구청에 보고해야만 알 수 있고, 구청측도 언론을 통해 최신소식을 전해 듣는다"고 밝혔다.
잠정결과 발표, 안전점검 기관 선정 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 역시 적지 않아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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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남편에 수년째 매맞는 아내 '충격'
30대 여성이 현직 경찰관인 남편에게 5년 가까이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억울함을 호소,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 여성은 임신을 한 상태에서도 남편으로부터 폭력은 물론 '낙태'까지 종용 당했으며 친 인척 등이 보는 앞에서도 버젓이 폭행을 당했다며 아시아뉴스통신에 제보해왔다.
더욱이 이 여성은 2008년 경찰관인 남편으로부터 둔기로 폭행을 당했고, 마침 이 장면을 친정어머니가 목격, 이 여성의 어머니는 정신적인 큰 충격으로 식음을 전패하고 살던 중 이듬해 세상을 등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동두천에 사는 A씨(35.여)는 지난 2005년 경찰관인 B씨(42)를 만나 동거를 시작했고, 아이를 낳은 2006년 결혼식을 올린 뒤 지금껏 살고 있다.
하지만 동거기간 중 간간이 발생했던 B씨의 폭력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심해졌고, 급기야 A씨가 임신했을 때도 폭력을 휘두르며 '낙태'를 종용했다고 A씨는 밝혔다.
A씨는 2007년 당시 B씨의 폭력성이 싫어 결혼을 하지 않으려고도 했으나 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결혼식을 올려야만 했다고 강조하면서 "2008년에는 입원한 병원에서도 빨리 퇴원하라며 협박을 했으며 병원에서도 부부관계를 요구하는 등 어이없는 행동까지 있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런 상황에서 A씨의 둘째 아이는 '선천적수신증'이라는 병을 안고 태어났다고 A씨는 강조했다.
취재에서 A씨는 "남편과 같이 살면서 한달에 2~3차례 폭행을 당했다"며 "모든 걸 덮고 그냥 아이와 조용히 살고 싶었지만 계속되는 남편의 행패를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고 제보 이유를 밝혔다.
A씨는 현재 B씨와 이혼절차를 밟고 있는 상태로 아이들을 데리고 B씨를 피해 은거 중이다.
이에 대해 A씨의 남편인 현직경찰관 B씨는 아시아뉴스통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A씨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 왜곡된 것이 많다"고 일정 부분 부정을 했다.
B씨는 "폭력을 가한 것이 사실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뺨을 몇 번 때린 적 있고 화가 나서 물을 뿌린 적은 있지만 수년 동안 폭력을 가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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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폭염 사망사례 2건 발견
보건복지부(장관 : 진수희)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전병율)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지난 7월 1일부터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운영 중인 ‘응급실기반 폭염피해 응급진료 사례감시’ 7월 2주차(7.9~7.15) 결과를 발표하였다. 또한 폭염이 본격화 된 이번 주에는, ‘11년 첫 폭염 사망사례 2건(①84세 여성, 충청권 거주, 열사병으로 7.18일 사망, 밭일 중 의식 소실, ②89세 여성, 충청권 거주, 열탈진으로 7.19일 사망, 논일 중 발생)이 발생(’10년의 경우, 총 8건의 사망 사례 발견)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국민들에게 폭염 기간 중 특히 낮시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할 것을 강조하였으며 폭염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내원토록 당부하였다.
7월 2주차에는 총 16건의 온열질환사례(열사병 1건, 일사병 1건, 열경련 2건, 열실신 2건, 열탈진 10건)가 발생하였으며, 사망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발생한 16건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연령대에서는 10대와 20대(10건, 62.5%)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50대(3건, 18.8%)가 다수를 차지하였으며, 성별로는 여성(10건, 62.5%)이 많았다. 시간대별로는 12~15시(7건, 43.8%)사이에 집중되었으며, 장소별로는 실외(13건, 81.3% 도로 7건은 국토대장정 행사, 실외작업장 3건)가 대부분이었다. 특이사항으로는 ‘국토대장정 행사’에 참가했던 학생중에서 7명의 여학생 온열질환사례가 발생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주말로 장마기간이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하여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갑작스런 더위가 있는 날, 기온이 그다지 높지 않은 날이지만 습도가 높거나 바람이 약한 날 등 신체상태가 더위에 익숙지 않을때 더욱 주의를 하는 것이 필요하며, 폭염이 집중되는 12~17시 사이에는 되도록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실외에서 작업하는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여야 하고,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어린이,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병, 당뇨, 투석 등)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온열질환자 발생이 의심되면 즉시 1339나 119로 연락하여 응급처치를 받도록 당부하였다.
현재 운영중인 ‘응급실 기반 폭염피해 응급진료 사례감시’는 하절기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9월초까지 폭염특보 등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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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봉사활동 차 라오스 간 가천의대 박재원 교수 루앙프라방에서 익사
의료봉사활동 현장 사전답사를 위해 라오스 루앙프라방을 찾았던 가천의대 교수가 물에 빠져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6시경(현지시각) 루앙프라방 꽝시폭포를 찾아 물놀이를 즐기던 가천의대 박재원(45) 교수가 나무뿌리에 발이 엉키면서 미쳐 물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익사했다.
박 교수 일행은 비엔티안에서 WHO가 주관한 행사를 마치고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봉사활동 현장을 사전 답사하기 위해 루앙프라방을 찾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시 주변을 지나던 2명의 라오스 원주민이 박 교수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으나 거센 물살과 소용돌이로 인해 결국 중간에 포기했다고 사고 현장 목격자가 진술했다.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루앙프라방 영사 협력원이자 희망열린문스쿨 이종현 이사장은 “최근 지형이 바뀔 정도로 물이 많이 불어난 상태로 물살이 빠르기 때문에 물놀이는 매우 위험하다”며 “하기 휴가를 맞아 많은 한국인들이 루앙프라방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주 라오스 대사관은 “박 교수 일행이 세계보건기구가 주관한 심포지엄에 참석차 라오스를 방문했다”며 “업무종료 후 꽝시폭포를 방문해 물놀이를 하던 중 상황대처가 늦어 안타까운 일이 벌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15일 예정이었던 루앙프라방 순회 영사협력활동과 교민간담회는 모두 취소했다”며 “담당영사가 15일 루앙프라방을 방문해야 자세한 경위 파악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번 사고와 관련해 수파누봉 국립대학교 박태영 교수는 “예년과 다르게 최근 며칠 사이 루앙프라방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남칸강 주변에 수해지역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비로 꽝시폭포 입구 다리가 유실되고 매표소 조형물이 사라져 버렸다”며 “이번 여름에 봉사활동이나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사고를 당한 박재원 교수는 가천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미생물학 전공으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국제 경험을 쌓은 말라리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 그는 세계보건기구(WHO) 말라리아 자문관으로 활동하며, 지난 2월에는 라오스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기후변화 대응 워크샵에 참가하는 등 라오스와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인물이다.
(이 자료는 은둔의 땅 라오스 등 아세안 지역 현지소식 및 각종 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한국에 알리기 아세안투데이가 코리아뉴스와이어를 통하여 발표하는 보도자료 형식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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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여중생 몸에 휘발유로 불붙인 30대 남자 구속영장 신청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14일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중생 유나(가명, 15)양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상해를 가한 김모(30)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터넷 채팅을 통해 유나 양을 알게 된 김 씨는, 유나 양의 주위를 배회하며 스토킹 하던 중, 12일 새벽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한 유나 양의 집 인근 야산으로 ‘나오지 않으면 가족이 있는 집에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하여 유나 양을 불러냈다.
유나 양을 불러낸 김씨는 유나 양을 설득하다가가 결국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유나 양에게 미리 준비한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가슴, 등, 팔 등의 상반신에 3도 화상의 상해를 입혔다.
유나 양은 인근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후 부산 화상전문 하나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범행 후 곧바로 도주했으나 몇 시간 후 파출소로 전화를 걸어 자수했다.
형편이 어려운 유나 양의 가족들은 치료비를 위해 가해자에게 합의금을 ‘부탁’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는 유나 양의 아버지는 한달 전 허리를 다쳐 일을 못하고 있고, 20세 언니의 아르바이트로 5인 식구의 생활을 꾸리고 있어 치료비를 구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상해사건의 치료는 의료보험도 적용되지 않아 유나 양의 가족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화상메디컬 캠페인을 통해 고통받는 화상환자들을 후원하고 있는 사회복지 NGO 함께하는 사랑밭은 유나 양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듣고 치료비지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각지에서 유나 양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나 양을 위한 치료비 지원은 함께하는 사랑밭 홈페이지 http://www.withgo.or.kr 나 해피빈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 전화 02-2612-4400 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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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총기난사 3명 사망, 2명 중상
4일 오전 11시50쯤 강화도 해병대 2사단 해안초소에서 김모 상병이 내무반에서 총기를 난사,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낸 김 상병은 현장에서 붙잡혔으며, 군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상을 당한 해병대원들은 인근 강화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3시30분 사고관련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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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메아리 서해로 진로변경
태풍 메아리가 당초 서울로 상륙할 것이란 예상을 뒤집고 서해를 통해 신의주로 상륙할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하고 있다.
기상청은 26일 오후 2시 현재 태풍 메아리가 백령도 남서쪽 약65km 부근해상을 지나고 있다며 시간당 52.3km의 속도로 북북서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전라남북도, 충청남도, 제주도, 제주도전해상, 서해전해상, 남해서부전해상에 태풍경보, 그밖의 지방(경상남북도, 강원영동 제외)과 해상(경보구역, 동해, 남해동부 제외)에 태풍주의보, 제주도, 서해안, 전남남해안에 폭풍해일주의보, 동해안에 호우특보를 발표했다.
특히 전국에 바람이 매우 강하고 동해안에 많은 비가 예상되니 대비 바란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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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of Great Korea(위대한 대한의 청년단)
Youth of Great Korea(위대한 대한의 청년단)은 비영리 사회 공헌 단체로써, 2005년 조직되어 7년째 활동해오고 있다. YGK(단장 한대승) 그리고 대학생이 주축이 된 YGK 회원들 약 3만여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YGK의 목적은 국내외 봉사와 세계 이해를 위해 공헌하는 국내외 친목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데 있다. 청년들에게 지역사회 봉사, 진취적 사고관 형성, 국제이행의 증진, 사회참여기회의 장을 마련해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은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솔선수범하는 정신을 함양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교제하는 장을 마련해주는데 목적이 있다.
YGK는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국토대장정이 있으며, 국내 최초로 동계국토대장정을 실시하였고 뿐만 아니라 올해 계획된 하계국토대장정은 기존 여타의 단체에서 실시한 국토대장정보다 큰 규모로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YGK는 국토대장정 이외에도 농촌봉사활동, 수상교육, 해병대교육캠프, 올림픽 서포터즈 및 뉴질랜드에 청년단을 파견하는 등 국내외로 다양한 활동을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YGK는 2008년 청년희망국토대장정을 실시하여 2011년 9회째 2400명의 청년희망 통일 국토대장정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 YGK 청년희망 통일 국토대장정(7월 11일부터 8월 2일까지)은 전국 12개 지역(10개 루트 - 동해, 포항, 울산, 부산, 진해, 여수, 고흥, 통영, 해남, 목포/ 2개특별루트 - 제주도, 독도)에서 출발하여 서울까지 거슬러 올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이르는 총 연장 6000Km의 거리로 진행된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대한민국 20대 2400명의 청년들이 조국을 위해 통일을 기원하며 “대한의 청년이여, 한반도를 울려라” 란 슬로건 아래 기업과 정치계의 스폰서 없이 참여자가 직접 후원인이 되어 준비하고 있다.
YGK는 7월에 예정된 국토대장정에 앞서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국토대장정 최종 리허설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의 대학생으로서 구성된 국토대장정 9기 450명의 스텝들은 국토대장정 최종리허설에 참여하여, 5박 6일간 대전 충남대에서 출발하여 무주 일성콘도까지 140.08km(하루평균 35.02km)라는 거리를 행군하게 된다.
대원들의 안전을 22박 23일동안 책임지는 스텝들은 무전기 교육과 행진법 그리고 의료 교육 등 대장정에 앞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내용들을 이번 리허설 기간 동안에 배우게 된다.
또한, 6월 28일에서 29일에는 무주일성콘도에서 국토대장정에 참여하는 대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샵이 진행이 된다. 워크샵에서는 국토대장정에 관련된 물품수령 및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또한 워크샵 참여한 대원들은 8KM정도의 거리를 걸어봄으로써 실제 대장정에 앞서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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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이쁘다'며 양귀비 기른 70대 검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이모씨(71)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4월부터 경기 포천시 자신의 텃밭과 앞마당에서 천연마약류인 양귀비(앵속) 610주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의 "그냥 꽃이 예뻐서 길렀다"는 진술과는 다르게 재배지는 눈에 띄지 않게 마늘과 함께 경작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은 다른 곳에서 밀경작을 하고 있는 지와 양귀비 유통 경로가 어떻게 되는 지에 대해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