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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7-11 01: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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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성주)는 지난 7월 9일(수), 자은면 ‘다가온’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안군복지재단 주관한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월 9일 첫 회기를 시작으로 매주 1회,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연잎밥 만들기 ▲에코가방 만들기 ▲강정 만들기 등 일상과 밀접한 체험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성주 민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이웃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부일 자은면장은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건강한 지역공동체의 시작”이라며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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