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일보 = 안현성 기자] 한국 패션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가 2024년 10월, 서울 성수동 (재)국제모델협회에서 ‘IMA RAF SIMONS 1ST GENERATION TEAM’의 발대식을 열며 첫걸음을 내디뎠다.
안병천 국제모델협회 이사장 주관 아래, 세계 각국의 모델 지원자 168명 중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20명이 참여한 이 발대식은 국내 모델 교육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한강일보 = 6월 28일, 인천 국제민속영화제(International Folk Film Festival 2025)에서는 명품 브랜드 라프시몬스와 에비수(EVISU)가 공동 후원한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3기에서 6기)의 워킹 스탭 런웨이 퍼포먼스 쇼 후 단체사진,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
“모델은 단순히 걷는 사람이 아니라, 브랜드를 걷는 사람이다.” 라는 핵심 철학을 설정하고 국제모델협회는 이 클래스를 통해 단순한 워킹 기술 교육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를 몸으로 표현하는 ‘모델테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국제모델협회가 제시하는 ‘모델테이너’는 단순히 패션쇼에 출연하는 모델을 넘어, 무대 위에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브랜드 스토리를 퍼포먼스로 풀어내는 퍼포머형 모델이다. 클래스 과정은 워킹·자세교정을 넘어 워킹 스탭 퍼포먼스, 팀 런웨이, 댄스, 연기, 스피치, 언어(영어·러시아어) 커뮤니케이션 등 까지 포함된다.
이들은 무대 위에서 시선과 자세, 감정, 메시지를 퍼포먼스로 구현하며, 브랜드와 무대를 통째로 이끄는 퍼포머형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은 “우리는 더 이상 단일 민족 국가가 아닙니다. 모델 산업 역시 글로벌 감각과 다양성 포용이 핵심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이 클래스는 단지 워킹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가 함께 주목하는 미래 산업의 플랫폼입니다.” 라고 밝혔다.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는 모델이라는 콘텐츠로 국경을 넘는 글로벌 모델테이너의 요람이다. 국제모델협회가 명품 브랜드와 다국적 인재를 연결하여 바야흐로 다문화 시대에 맞는 모델 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만들어냈다.
지금까지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는 처음 2024년 10월 25일에 대한민국 ‘서초포럼’ 에서 빅 이벤트로 한국 최초의 모닝 패션쇼를 개최하여 그해 11월 20일 한국 최초로 패션쇼 + 공연(상연) + 고급 파티 문화를 융합한 ‘명품 패션브랜드 라프시몬스 패션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후에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는 2025년 5월 15일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화예술제에서 ‘세대와 세계를 잇는’ 글로벌 모델쇼를 통해 품격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6월 25일 제5회 월드그랑프리 슈프림모델콘테스트에서는 ‘K-모델 세계화’의 구심점 역할을 했고, 이어 6월 28일, 인천 국제민속영화제(International Folk Film Festival 2025)에서는 명품 브랜드 라프시몬스와 에비수(EVISU)가 공동 후원한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워킹 스탭 런웨이 퍼포먼스 쇼를 선보였다.

[한강일보 = 2024. 10.에 발대식을 한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1ST GENERATION TEAM의 단체사진,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를 교육과 콘텐츠 개발을 맡고 있는 국제모델협회 모델위원장이자 이율리아 모델 디렉터는 "모델은 단순히 무대를 걷는 존재가 아니라, 문화를 전달하는 비언어적 언어다"라고 강조했다.
“이곳에 오는 친구들은 국적도 다르고, 말도 다 다릅니다. 하지만 워킹 속엔 말보다 더 깊은 자신감과 메시지가 있어요. 저는 그걸 끌어내는 사람이고, 그 안의 ‘진짜 빛’을 찾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율리아 디렉터는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한국 등 다양한 국적의 수강생들을 직접 코칭하며, 서로 다른 문화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팀 퍼포먼스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그녀는 “다름을 강점으로 만드는 과정이야말로 진짜 글로벌 모델 교육의 핵심”이라며, “국제모델협회만의 훈련 방식은 기술보다 태도, 워킹보다 콘텐츠에 집중하는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는 단순한 패션 교육을 넘어, 건강한 다이어트와 체형 교정, 정신적 자신감 회복 등 실질적인 라이프스타일 변화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클래스 수강생들이 단기간 내 건강한 체중 감량과 바른 자세 습관을 통해 외모뿐 아니라 삶의 태도까지 달라진 사례들이 이어지며, TV조선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사회적 관심을 모았다.
수강생 중에는 “단 3개월 만에 8kg 이상 감량하면서도, 무대에서 당당히 걷게 되었다”는 피드백이 이어졌고, 실제 방송에서도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의 전문적인 워킹 훈련, 근력 스트레칭, 팀 기반 심리 강화 프로그램이 소개되며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이는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가 단지 모델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문화교육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한강일보 =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TV조선 출연 및 촬영 모습,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
키르기스스탄 출신의 탄술루우(14세)는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3기로서, “삶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한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만 해도 자신감이 부족했고, 무대는 자신과는 먼 세상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이 클래스에서 모델디렉터님들이 처음으로 저에게 ‘넌 정말 아름다워’라고 말해줬을 때 울 뻔했어요. 그날 이후, 저도 저를 믿기 시작했고, 워킹을 통해 제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됐어요.”
탄술루우는 이제 키르기스스탄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는 모델을 꿈꾼다.
그녀는 “여기서는 국적도, 언어도 중요하지 않아요. 진심으로 걸을 수 있다면, 그건 누구든 빛날 수 있다는 걸 배웠어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는 이제 단순한 교육 과정을 넘어, 글로벌 문화예술 프로젝트의 핵심 콘텐츠로 도약하고 있다.
브랜드 홍보 + 워킹스탭 & 팀런웨이 퍼포먼스 모델쇼 + 모델 글로벌화 전략을 모두 담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한국 모델 산업의 미래를 콘텐츠 기반으로 설계하고 있다.
국제모델협회의 전영조 총괄위원장은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를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패션 콘텐츠 산업의 전환점이라 정의한다.
“지금까지 모델은 무대를 걷는 사람이었지만, 우리는 ‘브랜드를 걷는 사람’을 만들고 있습니다. 모델은 이제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무대 자체를 콘텐츠로 전환하는 주체입니다.”
전 위원장은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가 단순히 워킹만을 가르치는 훈련장이 아니라, ① 모델 디렉터팀 운영, ② 국내외 신인모델 발굴, ③ K-패션포럼 및 패션콘서트 연계 글로벌 브랜드 협업 시스템을 통해 ‘모델 + 퍼포먼스 + 산업 + 문화’가 융합된 플랫폼임을 강조했다.

[한강일보 =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로고와 철학,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는 단순한 교육 과정을 넘어, 모델을 콘텐츠로, 무대를 산업으로, 브랜드를 문화로 전환시키는 플랫폼이다.
여기서 모델은 더 이상 외모를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라, 브랜드의 메시지를 걷는 사람, 즉 문화와 철학을 몸으로 표현하는 모델테이너(model + entertainer)로 거듭난다.
이러한 철학 아래,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는 콘텐츠형 글로벌 모델 양성 시스템, 다국적 팀워크 기반 교육, 명품 브랜드 협업 퍼포먼스, 지속 가능한 K-모델 생태계 구축이라는 4대 전략 비전을 통해 '모델이 산업이 되는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모델은 브랜드를 걷는 사람이다. 그리고 브랜드는 세계를 잇는 언어다.” 라는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의 철학
지금, 한국에서 시작된 이 걸음은 K-패션, K-콘텐츠, K-문화예술이 하나로 연결되는 미래형 글로벌 모델 생태계의 첫 장이다.
그리고 그 중심엔, 브랜드를 걷는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모델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