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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07 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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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7일 “현재 정부 차원의 대북지원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국제기구를 통한 정부 차원의 대북지원을 했지만 현재로서는 검토하고 있는 바가 없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다만 “영유아와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인 지원은 남북간의 정치적인 상황과 관계없이 계속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화협 차원의 대북 비료지원 검토에 대해서는 “통일부와 사전에 협의된 내용이 아니고 민화협 차원의 구상으로 알고 있다”면서, “민화협 측에서 그런 구상을 구체화해서 신청을 해온다든지 할 경우에 그때 가서 구체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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