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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09 16: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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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종영 후에도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별그대는 초반부터 김수현과 전지현 두 톱스타의 만남으로 연일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다. 지난 주 마지막 회에서는 28.1%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막을 내렸다.

이 같은 별그대의 인기 고공행진에는 김수현과 전지현, 이른바 ‘천도커플’의 최강 케미가 톡톡히 한 몫을 했다.

이들 ‘천도커플’이 브라운관 밖에서 다시 만난다. 애틋한 별그대의 연인이 아닌 식초음료의 경쟁 브랜드 모델로 다시 만나는 것.

김수현은 현재 CJ제일제당의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 미초’ 모델로 활동하고 있고, 전지현 역시 대상 홍초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두 배우가 그 동안 ‘천도’커플로 최강 케미를 자랑했다면 이제 장외에서는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이어가게 됐다. 드라마 별그대는 끝났지만 김수현과 전지현은 브라운관 밖에서 라이벌로 만나 새로운 경쟁 구도를 다져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CJ제일제당의 ‘쁘띠첼 미초’ 관계자는 “김수현에 대한 관심이 광고 제품으로도 이어져 드라마가 방송되는 기간 쁘띠첼 미초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67.7% 가까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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