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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09 20: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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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제너시스 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제너시스 본사에서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키 위한 ‘CSV(공유가치)’ 개념의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동 유괴 및 성폭행, 학교폭력 등의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예방키 위한 노력 없이는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제너시스 BBQ 그룹과 함께 긴급 SOS 시스템 ‘초록버튼’을 제작, 배포에 나서기로 했다.

‘초록버튼’서비스는 긴급 SOS 시스템으로 위기에 처한 아동이나 청소년이 버튼 하나만 누르면 보호자 연락처 및 경찰과 연결되는 서비스로, 보호자는 ‘초록버튼’을 통해 제공받은 위치정보 문자와 현장에서 벌어지는 상황 음성으로 아동의 긴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112 상황실에 원터치로 구조 요청할 수 있다.

상황 음성은 어린이나 학생의 버튼 조작과 동시에 자동 녹취되고, 스마트 폰 등이 없이도 조작할 수 있다. ‘초록버튼’ 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여러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우선 배포된다.

제너시스 BBQ그룹은 ‘초록버튼’ 뿐만 아니라 임직원, 가맹점주 및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행은 물론, 가맹점 네트워크 및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외 어린이를 돕기 위한 캠페인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노출하면서 일반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CSV(Creating Shared Value) 개념 사회공헌이란, 기업 가치를 사회와 공유하자는 '공유가치'를 목표로 하는 신개념으로, 기업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경영활동 자체가 해당 기업의 문제뿐 아니라 사회적 문제해결을 통해 전체적인 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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