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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09 21: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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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는 국가의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구성했다. 사회복지 서비스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 계층을 조사.발굴하기 위해서다.

최근 생활고 등으로 빈곤층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 복지소외계층을 신속히 발굴해 제2, 제3의 안타까운 불행을 막기 위해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은 김병집 부시장이 총괄책임자로, 그리고 시청 복지관련 부서는 물론이고 민간사회단체, 이.통장단도 참여시켜 효과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발굴단은 법정지원 대상자 외에 국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발굴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조사 후 대상자로 판명될 경우에는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공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병집 부시장은 “복지소외계층 발굴은 공공기관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이 이뤄져야만 효과가 극대화 된다”면서, “주변에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로 꼭 알려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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