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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22 22: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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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20여 명 참여, 자체 기금 60만 원으로 마련한 나눔 행사

무더운 날씨에도 정성 가득한 나눔 행사로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달성군 유가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엄도상, 부녀회장 김애순)는 22일 직접 담근 물김치를 관내 경로당 35곳에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물김치 나눔’ 행사는 새마을회 자체 기금 6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유가읍 새마을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행사일 오전부터 손질된 배추와 무로 정성껏 물김치를 담갔으며, 22일 관내 경로당 35개소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한 어르신은 “날이 더워 입맛도 없었는데, 시원한 물김치를 주신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를 전했다.


엄도상 협의회장·김애순 부녀회장도 “더운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정성 가득한 물김치를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사랑의 집 고치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국토대청결 운동, 사랑의 맛바구니 사업, 헌옷 모으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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