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임고면과 예천군 농정과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각 110만원씩을 상호 기부했다.)
영천시 임고면은 26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예천군과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양 시·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영천시 임고면 직원 11명이 예천군에 총 110만원을 기부하고, 이에 화답해 예천군 농정과 직원 11명도 같은 금액을 영천시에 기부했다.
이남융 영천시 임고면장은 “이번 고향사랑 상호 기부는 예천군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도 살리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총 31개의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를 운영하며, 기부자의 선택 폭 확대와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