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동 어울림무료급식후원회가 진행한 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왼쪽부터 한태열 한국마사회 대구부지사장, 김경철 파동장, 이종원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장, 이영준 어울림무료급식후원회 회장, 김은미 파동 새마을부녀회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파동 어울림무료급식후원회(회장 이영준)는 지난 27일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지사장 이종원)의 후원을 받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국마사회 대구지사는 닭 200마리(150만 원 상당)를 후원했으며, 어울림무료급식봉사단과 지역 자원봉사자 30여 명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 380여 분께 제공했다.
이영준 회장과 이종원 지사장은 “파동 어르신께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마련했으며,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은 파동 어울림무료급식후원회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 후원금과 자원봉사자의 봉사를 통해 무료급식소에서 지역 어르신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