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수원컵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하남시 천현초등학교가 우승했다.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누어 전국 초등학교 4학년이하 저학년은 20개팀, 5학년이상으로 구성된 고학년은 32개팀이 참가하여 지난 20일부터 27까지 8일간 수원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천현초등학교(감독 이현철, 코치 이해영)는 4강에서 서울 오륜남 초교를 1-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에서 PK 5대3으로 성남 중앙초등학교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김태영 선수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었고, 민성준은 GK상을 각각 받았으며, 저학년부 천현초교는 서울 우이초에 1:2로 패하여 공동3위를 차지했으며 황도원은 감투상을 받았다.
이로서 천현초등학교 축구부는 작년 2010년 전국축구대회에서 3위 2회, 준우승 3회 및 우승 3회에 이어 이번에 또 우승함으로서 전국최고의 축구 명문학교임을 입증하게 되었다
이교범 시장은 이날 우승하고 돌아온 천현초등학교 축구부에 대해 격려하고 앞으로도 하남시 스포츠 발전을 위해 학교운동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