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미 이승사자단원이 박현정 대명9동장에게 기부금 2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대구 남구 대명9동(동장 박현정)은 이승사자단원인 최성미씨가 대구 남구 숏폼 영상 공모전에서 「남구에서 놀자」로 장려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 20만원 전액을 대명9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성미 단원은 평소에도 대명9동 이승사자단 활동을 통해 ▲쓰레기집 청소 ▲위기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 ▲착한 펫(pet) 기부 등 다양한 봉사에 앞장서 왔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상금 전달이 아닌, 주민 스스로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문화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다.
최성미 이승사자단원은 “기부 금액이 크지 않아 부끄럽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게 기부했다.”라고 말했다.
박현정 대명9동장은 “최성미 단원님의 기부는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귀한 실천이다.”라며, “이승사자단은 대명9동의 자랑이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