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임부 및 부부를 대상으로 출산준비 및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출산준비 교실운영은 임신과 함게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것이다. 시는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출산준비 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고, 산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용 임신 출산 육아 및 모유수유 전반에 대한 정보제공과 임부요가 그리고 호흡법 등 실습으로 이뤄져 있다. 임부교실과 부부교실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하므로 임신주수에 따라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 수강할 수도 있다.
임부교실은 3월부터 매주 화요일 14:00~16:00까지 8주 과정으로 1차(3~4월), 2차(6~7월), 3차(10~11월)에 걸쳐 진행된다. 그리고 부부교실은 매주 화요일 19:00~21:00까지 4주 과정으로 1차(5월), 2차(9월)에 걸쳐 운영 된다.
이천시 출산준비 및 모유수유교실은 전문 강사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유쾌한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임산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고 교육 후 설문조사에서도 항상 90%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고,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보건소(031-644-408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