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후보자 교육생 43명은 오는 17일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운영하는 ‘밥퍼나눔운동본부 청량리급식소‘에서 노숙자, 무의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밥퍼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지난해 12월 16일 입교한 제1기 외교관후보자들은 1년 동안의 강도 높은 교육과정을 통해 외교관으로서 갖춰야할 공직사명의식, 전문지식, 외교역량, 외국어능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외교관후보자 교육생들은 1년의 교육과정동안 수시로 이어지는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계층들에 대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국민을 섬기는 외교관으로서의 마음가짐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한편, 윤덕민 국립외교원장은 이날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사랑의 쌀’ 200kg도 기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