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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16 15: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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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시장 김춘석)는 지난 12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 홀에서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행사에서 일자리 대책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고용노동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게 상사업비 9,000만원을 받았다.

전국 244개 자치단체(광역시·도 17개, 기초 227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여주시는 일자리 대책의 적합성, 창의성, 실효성 있는 일자리대책 추진을 위한 자치단체의 장의 적극적인 노력, 일자리의 질, 일자리 창출 종합성과의 평가 항목에 대해 1차적으로 경기지역 고용자문단 평가를 받고, 고용노동부 중앙고용 자문단에 의한 2차 심사 평가에 의해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여주시는 민선5기 일자리창출 15,800개의 목표를 공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했다. 취약 계층 생활안정을 위한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및 시민과의 소통,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채용박람회, 이동일자리상담 등 구인.구직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취.창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추진 및 기업체 경영안정자금과 창업.투자 보조금 지원 등 인프라 구축, 일자리 지역정보센터 운영, 특성화고와 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등을 구축해 지난해 취업자 수가 57,100명으로 전년 대비 2,100명이 늘어났다.

이러한 성과들로 여주시는 지난해 3월 고용노동부 주최 일자리목표공시제 우수상, 9월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경진대회 우수상을 받았고, 경기도로부터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 우수상, 마을기업 육성사업 추진 우수상, 일자리센터 운영실태 최우수상 등 일자리 업무 전 분야에서 중앙 및 경기도로 부터 기관표창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로 포상금과 상사업비로 2억7500만원을 받은 바 있다.

김춘석 시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여주가 지난해 9월 23일 도농복합시로 승격해 9개월은 군으로 3개월은 시로 추진하는 과도기에서 기존의 타 ‘시’와 경쟁해 받은 상이라 더욱 의미가 크고,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 생각하고 각종 규제로 유망기업 유치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경제 살리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ㅇ서, “앞으로도 11만 여주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따른 인센티브 사업비를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마련 및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 사업에 재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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