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3-16 16:21:41
기사수정

물은 생명이고, 생활의 원천이다. 이천시가 내세우는 수도정책의 출발선이자, 모티브다. 맑고 깨끗한 물을 지키기 위해선 무엇보다 사전에 각종 오염원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천시는 이런 차원에서 지하수와 하천 등 각종 오염원을 방지하기 위해 하수처리시설 확충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는 수도권 인구의 식수원인 팔당호 수질개선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시는 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해 팔당호 수질개선을 이끌고, 이를 바탕으로 이천시가 받고 있는 규제정책을 풀어나가는 계기로 만들어 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오염총량관리제 수용으로, 시는 각종 수도권 규제정책의 틀 속에서 지역의 균형발전과 35만 계획도시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오염총량관리제를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이천시에는 500톤 이상의 하수처리시설 6개소 뿐 아니라, 500톤 이하의 마을하수처리시설도 3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민선 4기부터 현재까지 2만8천톤/일 용량의 하수처리장을 확충(이천하수종말처리장 증설 13,000톤/일, 부필공공하수처리시설 5,000톤/일, 소고하수처리시설 600톤/일, 송계하수처리시설 400톤/일, 마장공공하수처리시설 9,000톤/일)했다.

또한, 여건상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는 남부권역 개발을 위해 하수시설확충을 서두르고 있다. 우선 1,069억 원을 투입해 율면공공하수처리시설(1,100톤/일)을 건립할 예정이다. 그리고 부발공공하수처리시설(9,000톤/일), 단월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2,000톤/일)도 추진하고 있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하수관로 설치가 필수적으로, 이천시는 지난 2001년 한강수계하수관로설치공사 1단계를 시작으로 2011년까지 2단계 사업을 모두 완료했다. 그리고 2010부터 3단계 하수관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그간 부족했던 하수도 보급률을 무려 87%까지 끌어 올렸다. 도농복합도시 여건에서는 대단히 높은 수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1024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