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금) ‘2025년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주민자치사업-사랑의 김장담금 및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관내 취약계층에게 김장 김치 2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고, 특히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대명11동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 등 5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장신주 대명1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겨울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다 같이 힘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윤정 대명11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봉사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와 더불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