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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16 19: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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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사로잡은 ‘2014 볼쇼이 아이스 쇼’가 오는 4월 25일부터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공연된다.

지난 1993년 첫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2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볼쇼이 아이스 쇼’는 피겨스케이팅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을 매료시킨 대표적인 ‘아이스 쇼’로 손꼽힌다. 특히 2007년 이후 7년 만에 MBC와 함께 무대를 꾸미는 ‘2014 볼쇼이 아이스 쇼’는 단 4주간의 짧은 일정으로 목동아이스링크의 빙상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02년 자국대표팀의 예술감독을 역임한 이고르 보블린(Igor Bobrin)을 비롯해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을 섭렵한 실력파 선수들로 구성된 ‘볼쇼이 아이스 쇼’는 오리지널 내한공연팀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관객들로부터 인정받은 공연이다.

공훈예술가(예술인들에게 주는 국가명예 칭호)인 ‘이고르 보블린(Igor Bobrin)은 예술총감독으로서 ‘볼쇼이 아이스 쇼’팀을 이끌면서, 환갑(만 60세)의 나이임에도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하는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이 외에도 ‘엘레나 라디오노바(Elena Radionova)’, ‘엘리자베타 뚝따미쉐바(Elizaveta Tuktamysheva)’ 등 세계 최정상 피겨스케이터들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국제규격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아이스링크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무대는 세계대회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최정상 선수들의 고난이도 기술을 눈앞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관람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볼쇼이 아이스 쇼’는 친숙한 레퍼토리와 음악, 발레, 피겨스케이팅 등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 위에서 펼치는 신개념 복합아트테인먼트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쇼’의 베스트 셀러이다. 특히 이번 ‘2014 볼쇼이 아이스 쇼’에서는 한국관객들을 위해 화제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frozen)’의 원작인 한스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의 ‘눈의 여왕(Snow Queen)’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와 오픈리뷰(http://openreview.co.kr)를 통해서 가능하다. (VIP석-100,000원/R석-80,000원/S석-60,000원/공연문의 오픈리뷰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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