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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17 1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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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 텃밭농사를 체험하고 안전한 친환경 채소를 생산할 수 있는 자연愛 농업체험교육장(주말농장) 신청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대로 우측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입구 세교16단지 아파트 뒤 내삼미동과 양산도서관 옆 양산동 일원에 조성된 주말농장 신청자 480여명에 대해 농업체험교육운영 준수사항과 텃밭채소 재배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농업체험을 통해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바로 진정한 혁신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텃밭을 가꾸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창의적인 체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 愛 주말농장 체험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신청자별로 분양받은 구역에서 실시되고, 본인 텃밭에 사용될 모종이나 종자는 별도로 구입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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