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소재 주)바이오특수(대표 오재연)가 네마토스탑 등 6천 1백만 원 상당의 친환경 유기농비료(농작물 영양제)를 이천로컬푸드추진위에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바이오특수 윤종구 부대표가 대리 참석한 전달식 자리에서, 윤 부대표는 “회사의 인수 합병과정에서는 발생한 유기농비료를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농업의 새로운 소득창출을 준비하는 이천로컬푸드 참여 농업인들에게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 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바이오특수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회적 기업으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돈 시장은 “고령농(農), 소농, 가족농 중심의 농업인들이 올해 7월에 이천로컬푸드 직매장(이천시 율현동 무리기 입구) 운영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유기농비료를 농업인들에게 지원 해준 (주)바이오특수에 감사하다”면서, “이천로컬푸드직매장에서 친환경의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더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주)바이오특수는 친환경 건축자재 생산업체로서, 폴리프로필렌(PP) 소재를 이용해 음용수용 물저장탱크, 정수장, 배수지 등의 수처리시설의 콘크리트 라이닝재, 각종 화학약품 저장탱크의 내부라이닝재, 옥상.지붕용 방수시트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또한 ISO9001, ISO14001, OHSAS18001 등의 기업경영 관련 인증을 취득해 운영하고 있고, 환경마크(제10038호), 위생안전기준(KCW-2013-0098), 조달청 우수제품지정(2013038호) 등을 통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한편 이천로컬푸드추진위(위원장 홍 찬의)에서는 로컬푸드에 참여하고 농가에 유기농 비료를 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