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지난해 삼척사랑상품권 판매점 중 판매실적이 우수한 판매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삼척시는 오는 2월 1일(화)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월례조회 개최 시 우수판매점 4개소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상장과 기념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관내 삼척사랑상품권 판매점은 동지역 13개소, 읍면지역 11개소로 총 25개소이며, 농협중앙회삼척시지부와 농협중앙회도계지점이 각각 1억2천7백만 원, 2천3백만 원로 동지역과 읍면지역에서 최우수 판매점으로 뽑혔고, 동해삼척태백축협과 삼척농협하장지소가 우수판매점으로 선정되었다.
삼척사랑상품권은 2000년 12월부터 발행하여 10여년 만에 55억을 돌파하는 등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 한해 12억6백여만 원의 판매고을 올렸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삼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의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