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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1-31 1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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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인들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일자리 4천개가 제공된다.

춘천시는 올해 30억원의 예산을 투입, 임금형 일자리 1,300개와 자체 소득형 일자리 2,700개 등 총 4천개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4백여개 늘어난 규모이다.

시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과 관련, 오는 10일 오후2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1천5백여명의 노인들이 참여, 사업기관별 사업 설명과 모집 안내를 받는다.

이번 임금형 일자리에는 ▲춘천시립노인복지회관 ▲춘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춘천시지회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 ▲효나눔복지센터 ▲위스타트춘천마을 ▲강원도노인보호전문기관등 7개 기관에서 참여, 기관별로 모집한다.

일자리 유형은 아동스쿨존지킴이, 소양호가꿈이사업, 폐현수막재활용사업, 꽃거리만들기사업단,다문화가정해피멘토링사업단, 클린하우스 사업 등 35개 분야이다.

3월부터는 각 경로당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추진된다.

이사업은 경로당별로 공동농장, 폐휴지 수거 등 자체 수익활동을 벌이는 것으로 85개 경로당에 운영비 1백만원씩이 지원된다.

이태현 복지과장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경제활동 수요와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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