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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21 00:56:16
  • 수정 2026-01-21 00: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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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금호새마을금고는 20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백미 530kg을 금호읍에 기탁했다.)



영천 금호새마을금고는 20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백미 530kg을 금호읍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덜어내 조그만 항아리(좀도리)에 모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나눔의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새마을금고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김종열 이사장은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태국 금호읍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온정이 가득한 금호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읍에서는 기탁된 백미를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층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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