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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20 17: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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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완수)는 소비자 기호에 맞는 쌀을 생산할 목적으로 지역별, 토양조건맞는 벼농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주쌀은 예로부터 대한민국 최고라는 명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재배품종이 대부분 추청벼 품종으로 용도별 기호에 알맞는 쌀 생산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여주시에서는 쌀 생산을 다양화하기 위해 프리미엄급 쌀에서부터 기능성, 가공용 쌀 등 여주쌀의 차별화 및 고급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여주쌀의 고급화 사업으로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1년부터 ‘신 여주 자채쌀 왕실진상답 생산단지’ 시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고, 올해에도 2개지역 184ha를 선정 운영할 계획이다.

생산단지는 품종선택에서부터 재배관리, 홍보활동, 판매까지 특별 관리해 전량 백화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쌀 재배 여건이 좋은 6개지역 1,100여ha를 선정 ‘여주쌀 GAP인증 단지’를 조성 GAP인증을 받아 소비자가 여주쌀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하고, 고품질 쌀 생산이 다소 불리한 지역은 기능성 쌀과 향미, 가공용 쌀 등의 재배단지를 조성 용도별 맞춤쌀을 생산.공급해 여주쌀이 전체적으로 품질향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쌀 생산비 절감을 위해서는 볍씨를 직접 본답에 뿌리는 벼 직파재배기술을 보급,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하는 등 생력화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에 130ha에서 올해 150ha까지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비료 사용량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벼 파종상비료’ 시범사업 10ha를 추진하는 등 경쟁력 있는 벼농사 기술보급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쌀 전면개방에 대응한 방안으로 쌀 용도별 맞춤 생산을 확대하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생산비 절감을 위한 기술보급과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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