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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20 22: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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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재료 바른 먹거리를 선도하는 교촌에프앤비㈜(회장 권원강)는 지난 19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교촌 본사 사옥에서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골프 대회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

조인식에는 교촌에프앤비㈜의 권원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 구자용 회장 및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교촌치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총상금 5억원으로 경북 경산의 인터불고CC에서 개최해 12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명의 ‘허니’는 교촌치킨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허니시리즈’를 지칭하고 교촌과 여자골프 팬들에게 달콤한 즐거움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외식프랜차이즈 최초로 KLPGA 대회를 개최한 교촌은 지난해에도 업계 최초로 골프선수 후원을 진행, 교촌치킨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골프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치맥(치킨과 맥주)과 치샐(치킨 샐러드)을 즐기고 응원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대회로 진행해 선수들과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의 권원강 회장은 “골프는 경쟁을 하되 약자를 배려하고 심판 없이 선수들 서로가 룰을 지키는 정직한 스포츠로 평가 받고 있어 교촌이 추구하는 가치인 배려와 정직에 부합한다”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인 교촌의 이미지를 통해 골프에 대한 인식 전환과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LPGA 구자용 회장은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의 개최 결정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1978년 제1회 KLPGA 선수권대회가 시작된 이래 37번째 시즌을 맞아 2014년에 이르기까지 외식산업 최초의 타이틀 스폰서이기 때문”이라면서, “스포츠가 각광받는 이유는 도전이 있기 때문이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의 개최는 교촌그룹에는 신선한 도전이 될 것으로, KLPGA에게는 골프 저변 확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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