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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12 0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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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순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동인천새마을금고에서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 모금액으로 구매한 쌀 10kg 149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날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씩 덜어내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았다가 어려운 사람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적인 정신을 계승한 모금 운동이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동인천동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필수 동인천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순자 동인천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인천새마을금고에 감사하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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