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경 플루트 독주회가 오는 30일 오후 3시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청아한 울림과 화려한 기교를 갖춘 플루티스트 김서경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미해 University of Cincinnati에서 박사학위(Doctor of Musical Arts)를 취득했다.
일찍이 프랑스 니스 음악캠프를 비롯 Alain Marion, Maxence Larrieu, Julius Baker, James Galway 등 유명 플루티스트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면서 학구적인 노력을 지속해온 그녀는 서울대학교 우등장학금과 영창장학금을 수혜하고 우등 졸업하고 University of Cincinnati에서 University of Cincinnati Graduate Scholarship을 수여했다. 도 한국음악협회 콩쿨과 예음 실내악 콩쿨 등 다양한 콩쿨에서 입상하면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미국 Carnegie Hall, Washington D.C.의 Thomas Jefferson Hall, 일본 오사카 순회공연 등 국내와 미국, 일본 등지의 크고 작은 무대에서 활동하며 호평을 받은 그녀는 Cincinnati Patricia Corbett Theater에서의 2회의 독주회를 비롯해 예술의전당에서의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스타 콘서트, 앙상블 갈랑트 창단연주회, 백석대학교 교수음악회, 수원대학교 교수음악회 등 다양한 연주에 출연해 음악적인 시야를 넓혔고, 풍부한 음색과 탁월한 기량을 바탕으로 서울플룻앙상블 창단멤버로서 국내 유수의 홀에서 다수의 연주회를 가진 바 있다.
국내에서 문명자, 고순자 교수를 국외에서 Bradley Garner 교수를 사사한 플루티스트 김서경은 대구예술대학교 겸임교수, 수원대학교, 협성대학교, 대진대학교, 계원예고, 인천예고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백석대학교(콘서바토리), 계원예술학교에 출강,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고 전문연주자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문의 영음예술기획 02-581-5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