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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0 21: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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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최진태 부의장)


수성구의회 최진태 부의장은 10일 열린 제274회 수성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수성구 둘레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최 부의장은 “현재 수성구에는 ‘생각을 담는 길’ 둘레길 6개 코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6개 코스가 추가 조성돼 총 12개 코스로 확대될 예정”이라며 “수성구 전역을 연결하는 생활형 걷기 네트워크로서 의미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둘레길이 구민들에게 더욱 가까운 생활 속 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노력이 함께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코스별 거리·난이도·소요 시간 등 핵심 정보를 정리한 안내 자료를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시설 등 생활권 시설에 비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뚜비와 함께하는 산책 코스’와 같은 주민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과 스탬프 방식의 참여 활동을 도입한다면 구민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최 부의장은 “둘레길은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걷고 쉬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중요한 생활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 속에서 더욱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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