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조지 워싱턴大 캠퍼스 젝 모튼 강당에서 ‘다이나믹 K-POP’을 개최한다.
조지워싱턴 대학교 한인 학생회(GW Korean Student Association)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K-POP 열풍과 함께 세계무대에 진출하고 있는 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가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한국 힙합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의 특별 축하 오프닝 무대로 유투브 K팝 영상으로 화제가 된 뮤지션 Dave Tauler Music Group의 데이브 타울러와 위대한 탄생에 참가 경력의 조지워싱턴 대학에 재학 중인 윤건희군의 다이나믹 듀오 커버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이나믹 듀오가 직접 K-POP의 현주소와 미래 가능성은 물론 한국 힙합, K-Hiphop의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Q and A 시간을 통해 현지 약 300여명의 팬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또 이날의 하이라이트로 다이나믹 듀오의 대표 곡들을 현지 팬들에게 들려준다.
이날 ‘다이나믹 K-POP’행사 참가는 사전 지원자 중 당일 선착순으로 한정될 예정이고, 현재 사전 지원은 모두 마감됐다.
다이나믹듀오는 이날 ‘다이나믹 K-POP’ 일정 이후 다음날인 28일 저녁 6시 워싱턴 DC 대표 예술 공연 기관, 케네디 예술센터(The John F. Kennedy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1층 밀레니엄 스테이지에서 ‘One Mic: Hip-Hop Culture Worldwide 페스티벌’에 한국 힙합 대표 그룹으로 초청돼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워싱턴 한국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류에 관심이 있는 DC 일원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류 네트워킹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더 나아가 K-POP의 다양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속적인 한류 확산을 통한 한국 음악의 미국 시장 진출에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