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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06 22: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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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민간 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주택 지원 사업과 연계해 관내 소재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구민과 함께하는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태양광(3kW), 태양열(6㎡), 지열(17.5kW) 총 3가지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설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해당 대상자는 이렇게 설치한 설비를 통해 매달 평균 5만 원 정도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태양광 3kW 기준). 


또, 화석에너지 대체와 온실가스 저감 등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하는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다음, 그린홈 홈페이지(https://nr.energy.or.kr/home)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보조금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기후·에너지 위기 시대를 맞이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업과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 누리집(www.icjg.go.kr) 고시공고란에서 해당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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