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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14 16: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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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과 주민들이 환경정화 활동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환경정화 활동 참여자들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영천시 화산면은 14일 자연보호협의회(회장 노재희) 회원 및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면 직원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취약지구인 국도 28호선 도로 인근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일찍이 현장에 모여 도로변에 무단 투기돼 미관을 저해하던 각종 생활폐기물과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번 활동을 주관한 자연보호협의회 관계자는 “현장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화산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선미 화산면장은 “도로변뿐만 아니라 통행이 드문 임도와 하천변 등 환경 사각지대 내 불법 투기가 빈번한 실정”이라며, 주민들께서도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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