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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15 13: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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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전진선)415일부터 30일까지 환경교육선 디자인 선정을 위한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환경수도 양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환경교육선의 디자인을 군민 의견을 반영해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양평군은 상수원 보호 규제로 선박 운항이 제한돼 왔으나, 2025324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고시개정에 따라 친환경 선박을 활용한 교육용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군은 20256월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하반기 운항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문은 설계 과정에서 마련된 3개 디자인 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군민이 최종 디자인 선정에 참여하게 된다.


설문조사는 군청 누리집 팝업창과 양평톡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군은 양평군청과 12개 읍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양평역·용문역·양서역, 평생학습센터, 생활문화센터, 보건소 등 주요 시설에 전자무늬(QR코드) 안내를 게시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설계 중인 선박은 100인승 규모로, 군은 선착장에서 대하섬을 순회하는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다른 코스는 검토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환경교육선을 환경수도 양평! 프로젝트1호 사업으로 추진하고, 이를 중심으로 환경교육과 체험을 연계한 지역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유아 코스(환경교육선수풀로유아숲체험) “학생 코스(환경교육선세척센터자원순환센터하수처리장) “가족 코스(환경교육선버드나무 생태탐험허브정원식탁 위의 정원) “성인 코스(환경교육선생태정원교실기후미식미술관 도슨트 체험치유의 숲) 등 양평군이 환경교육의 뉴허브(New Hub) 지역으로 발돋움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양평이 친환경농업 양평의 브랜드 가치에 이어 환경교육도시 양평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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