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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18 14: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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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제3·4권역 맞춤형 공약 발표… "교통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 3권역(오포·신현·능평): 판교 연결 철도망 및 스마트 안전 도로 구축

- 4권역(초월·곤지암·도척): K-푸드 클러스터 조성 및 물류 전용 IC 신설 추진

-“소병훈·안태준과 ‘강력한 정책 원팀’ 가동. 예산 확보·실행력 동시 강화”


  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광주시의 미래 지도를 새롭게 설계할 제3·4권역 맞춤형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지역구 국회의원인 소병훈(광주갑)·안태준(광주을) 의원과의 ‘강력한 정책 원팀’ 체제 가동을 공식화했다.


■ 제3권역(오포·신현·능평)

“교통은 빠르게, 생활은 즐겁게” 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

오포1·2동, 신현동, 능평동이 포함된 제3권역은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 체증과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판교~오포~광주 동서횡단철도’ 구축을 추진해 판교 및 서울 강남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도로 중심의 교통 체계를 철도 중심으로 전환해 상습 정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시 종합운동장 부지에는 X-게임장과 캠핑장을 포함한 ‘체육테마파크’를 조성해 시민 여가·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자연 친화형 ‘광주형 숲유치원’ 조성을 통해 보육 환경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신현·능평 지역 급경사지 등 상습 결빙 구간에는 ‘스마트 도로열선’을 설치해 겨울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 제4권역(초월·곤지암·도척)

“산업은 스마트하게, 수익은 풍성하게”… 미래 성장동력 확보

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이 포함된 제4권역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 고도화와 물류 체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곤지암 도축장은 ‘K-푸드 축산식품클러스터’로 전환해 단순 도축 기능을 넘어 가공·유통·브랜드화까지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식품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초월물류단지 이용 차량 분산을 위해 ‘물류 전용 IC(가칭초월IC) 신설’을 추진해 지역 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경강선 곤지암~판교 구간에는 ‘출퇴근 셔틀열차’를 도입해 직장인의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 유통망을 확대해 시민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보장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행으로 증명”


박관열 결선후보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혼자서 만들 수 없다”며, “소병훈·안태준 의원과 함께 국회와 현장을 발로 뛰며 예산과 정책 지원을 확실히 이끌어내, 광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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