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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1 10:12:57
  • 수정 2026-04-21 10: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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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양국의 산업 협력 강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교류의 장이 중국 상하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상하이시 민항구 쯔주완이호텔에서 ‘한·중 융합과 혁신으로 함께 여는 미래, 민항구’를 주제로 한 기업 협력 교류회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민·관 합동 대규모 협력 플랫폼 구축"

이번 행사에는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국, 민항구 인민정부, 투자촉진센터 등 주요 기관

탕숭 부국장, 커샤오린 부국장등 많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중국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 판사처(우효가 수석대표), (주)중한투자무역플랫폼(박남식 대표), (주)대우패션그룹(안병천 회장), (주)랩크리에이티브(이한수 대표), (주)유한양행을 비롯해 약 50여 개 기업 대표단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4대 핵심 플랫폼 중심 실질 협력 논의

이번 교류회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국제조달 ▲투자촉진 ▲인문교류 ▲개방협력 등 4대 핵심 플랫폼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모델 구축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행사 첫날에는 만찬과 함께 교류가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민항구 우징진 일대의 첨단 산업 인프라를 시찰하고 현지 비즈니스 환경을 점검했다. 이어진 투자 미팅에서는 기술 협력, 공동 투자, 유통망 확대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MOU 체결 및 혁신 인프라 탐방 성과"


이랜드 창이구 혁신산업단지 기념전시관 및 스튜디오 견학이 진행됐으며, 다수의 중한투자무역플랫폼 업무협약 (MOU)이 쳬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동북아본부 주관 세션에서는 민항구 투자 환경 소개와 함께

상하이 민항구는 첨단 산업과 혁신 클러스터가 밀집된 전략적 거점으로, 이번 교류회를 통해 한국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중 협력, 새로운 성장 동력 기대”


현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양국 기업 간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구조를 구체화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실제 투자와 공동 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한·중 양국은 산업과 문화 전반에 걸친 융합 협력을 확대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새로운 공동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 주요 참가자 명단

우효가, 박남식, 안병천, 이한수, 중재정, 이승재, 이승규, 공인석, 김경영, 김계철, 김봉현, 김석태, 김용묵, 김준영, 김한밝, 리나, 인광, 박성권, 박항근, 오선균, 이택원, 이홍주, 조용상, 차소, 최재호, 한여재, 함태인, 권순재, 국인정, 김경민, 김병무, 김진하, 남영호, 박상현, 박형진, 변범선, 설보경, 이운, 이은욱, 이은지, 이종훈, 이지성, 임소향, 정철, 조현근, 허선희, 황교영, 황영기, 브라이언김 등 이상 기업 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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