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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25 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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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전 광명시민체육관입구 대리석 광장에서는 ‘녹색 나눔장터’ 개장식을 찾은 많은 시민들로 붐볐다.

개장식에는 118팀이 참가해 어린이장터, 시민장터, 재활용 전문가게장터, 체험관 등 테마별 부스가 운영됐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녹색나눔장터를 통해 광명시민체육관 일대가 시민들의 나눔과 소통이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특히 어린이들이 재사용‧재이용에 대한 경험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광명의 명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명사랑 녹색 나눔장터는 7~8월을 제외하고 3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리며, 장터에는 일반시민 및 재활용 단체 등에서 100여 팀이 판매에 참여한다.

또 잠자고 있는 재사용 가능 물품을 판매함으로써 녹색소비를 촉진하고 소액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재사용 판매를 통해 나눔 운동에 함께 하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가자는 판매 수익의 10%이상의 자율기부를 원칙으로 하고 기부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후원한다.

참가신청은 광명시청 자원순환과(☎2680-2319)와 네이버 카페 ‘광명사랑 녹색 나눔장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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