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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26 10: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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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관장 조영주)은 오는 29일부터 토요일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책과 함께 체험놀이’ ‘문화예술 체험놀이’ 2개 프로그램으로 각각 1.2기로 나눠 11월까지 진행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재은)과 함께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교 밖’ 문화예술 체험과 독서 기회를 확대, 제공하는 문화예술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책과 함께 체험놀이’와 ‘문화예술 체험놀이’. ‘책과 함께 체험놀이’는 ‘도서관에서 꿈과 희망을~’ 이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에게 도서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독서를 통한 글쓰기, 토론 능력을 배양하는 독서 활동이다.

‘Let It Go! 이제 꿈의 나래를~’을 주제로 진행되는 ‘문화예술 체험놀이’는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감정을 표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올바른 방법을 체득하는 창의 미디어 활동이다.

국립세종도서관은 이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세상을 만나 꿈과 희망을 펼쳐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국립세종도서관 홈페이지(sejong.nl.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오는 29일 1회차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한편, 국립세종도서관은 개관 이후 ‘북 콘서트’ ‘인문학 강연’ ‘체험형 동화구연’ ‘마중물 부모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종시내 문화시설이 부족해 문화향유에 갈증을 느끼던 지역주민들에게 만족을 주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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