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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14 14:21:28
  • 수정 2026-05-14 14: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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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청소년문화의집-덕풍2동 어르신, 원예 · 가정의 달 체험활동 통해 세대 간 벽 허물어

덕풍2동새마을회·덕풍2동새마을부녀회 협력으로 지역 밀착형 공동체 모델 제시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20일부터 59일까지 총 3회기로 진행된 세대통합 프로젝트 ‘2026 세대공감+(플러스)’ 사업을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 관내 청소년과 덕풍2동 지역 어르신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예 활동과 가정의 달 기념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덕풍2동새마을회 및 덕풍2동새마을부녀회가 연계 기관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체 의식 강화에 힘을 보탰다.


주요 활동으로 지난 423일에는 덕풍청소년문화의집 내 피올라가든에서의 원에동을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텃밭을 가꾸고 팻말을 꾸미며 첫 교감을 나눴다. 이어 57일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덕풍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회기인 59일에는 가정의 달 꽃바구니 만들기와 더불어 그림책을 함께 감상하고 서로의 삶을 공유하는 세대 공감 토크가 진행되어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손주 같은 청소년들과 함께 꽃을 심고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한결 젊어진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으며,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역시 어르신들께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전달해 드릴 때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덕풍2동새마을부녀회 이순희 회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사회성 함양과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한 소중한 기회였다앞으로도 덕풍2동을 중심으로 한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덕풍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지역 내 세대 간 소통의 활동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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