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가 지난해 600억원 가량을 순이익을 내고 종전처럼 본사에 전액 배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한국암웨이 감사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암웨이의 지난해 매출은 6567억99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6.6% 증가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779억9500만원으로 10.5% 늘었고, 순이익 역시 9.3% 늘어난 596억38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암웨이는 이와 함께 600억원 가까운 순이익 전부를 최대주주인 암웨이(유럽)에 배당했다. 암웨이는 이전부터 순이익의 전부를 배당 형태로 본사에 송금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