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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26 13: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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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25일 노인복지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6·25 참전유공자회 광주시지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장 당선인, 도·시의원 당선인, 보훈 단체장, 기관·사회 단체장, 참전유공자, 군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는 6·25전쟁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추모사, 격려사, 6·25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여성합창단은 6·25의 노래를 제창하며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방 시장은 격려사에서 “6·25전쟁은 우리 민족이 겪은 가장 비극적인 역사이자 수많은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만큼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공로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보훈의 가치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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